Eliotte

엘리엇(エリオット)
 
 
.
.
.
.
.
.
.
.
.
 
 
 
"........으음........."
 
 
 
 
 
"카마인씨는 지금은 아직 저를 동생으로밖에 보지 않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오히려 그 위치에 있는 편이 더 플러스 요인일지도 모르고,
게다가 저도 성장기인 만큼 쑥쑥 자랄테고, 어느샌가 카마인씨보다 커져있는
저를 보고 두근거리는 카마인씨..라든지.. '엘리엇씨'라고 불러주는 카마인씨라든지..!!
역시 사귀는 사이라면 '씨'를 붙이는 편이 더 멋져보일까나...요... 후후후후후.."
 
.
.
.
.
.
.
.
.
 
"역시 사귀는 사이...라면 이런저런게 가능하겠지요!!"
 
 


 

 

 
"가, 가령 이, 이런 것을 해본다든지....!!!!
카마인씨는 쑥스럼쟁이이기 때문에 사실은 좋으면서도 괜히 튕겨줄지도!!!
분명히 엄청나게 귀엽겠죠!!"
 
"저, 폐하?"
 
"기껏 즐거운 상상중이었는데 말을 걸다니, 무슨 짓입니까, 오스카씨."
 
'..그게 일도 안하고 놀고 있던 사람이 할 말입니까..'
 
"아, 그래요! 어차피 왔다면 좀 들어봐요. 동생으로만 보고 있던 아이가 너무 멋져진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과 @^&$&(**()(^)^$^*&$)((?), 이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로맨틱 합니까?"
 
'.........................................................'
 
 
 
 
 
 
 
 
 
 
 
 
 
 
 
 
 
 
 
 
 
폐하, 죄송합니다..OTLll

by harakiri | 2006/01/01 00:00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etsrock.egloos.com/tb/168383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