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끼이다.

 '임페리얼 나이트의 복장은 정말로 언제봐도 멋지군.

나도 불법루트로 한벌만 구매할까..? 색깔은...파랑으로..?'
 
↑저 표정에 이런 대사면 너무 너무 너무 좋겠습니다..(부르르)<-임마;






Imperial Knight×Carmine에 투고한 오스카+카마인+아네스트 그림입니다. 사실 동맹이 생겼을 무렵부터 그리던 그림이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orzlll 10월의 중반이 넘어서서야 드디어 투고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어딘가에 글을 올리거나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정말로 부들부들 떨립니다..T~T;; 소심해서라기(소심한 것인지는 잘..;; 소심한 것의 일종일까요?;;) 보다는 뭔가 어렵습니다;;;
 
 
 
 
 
 
 
 
 
 
 
 
 
 
 
덤1.
여담으로 복장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복장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카마인과 임페리얼 나이트 2인방이 만났을 당시는 이렇게 셋이 즐겁게(?)
있을만한 사이도 아니었거니와 베트르씨와의 싸움 이후로 2를 보면 아네스트씨는
임페리얼 나이트의 복장을 벗게 되었으니까...;;;;;
 
 
아.. 그, 그러고 보면 1에서 딱한 번 가능했던지도..;;;
↑이런 사이는 아니었지만; 아니 이런 사이는 애시당초에 무리..?;
 
(덧붙여 내용은... 처음에는 단순히 장난이었지만 이런 식으로
임페리얼 나이트 님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만한 장난은 나쁜지도;;)
 
 

 
 "카마인, 이런 곳에서는 역시 웃어줘야지...?"
 "어…응…."
 "너의 그 속을 알 수 없는 음험한 미소를 보고 누가 웃고 싶겠나."
 "………음험?(울컥)
멋지다, 잘생겼다, 매력적이다, 아름답다 등등의 말이면 몰라도 그런 말은 난생 처음인데."

 '너의 그 낫(…)이 무서워서 아무도 말하지 못한것 뿐이겠지….'

 "단어 선택이 틀렸어.음험이 아니라 상냥한 미소겠지.
그리고 그런 식이라면,
너의 그 변화없는, 심지어 무서울 정도인 얼굴을 보고 부담스러워서도 누구라도 웃지 못하겠는데."
 "...!"(울컥)
 '아니.. 미소도 표정도 싫지 않은데;;
 
웃지 않는 것은 아니고 이런 자리(어디?)에서는 웃기 어려워서
그런 것이니까.. 괜찮다고 말해줘야겠다.
 
하지만 대화(?)중에 방해하면 안되겠지….
둘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가만히 있자.'
 
 

'그런데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군..;;;
다리도 아픈데 좀 앉아서 하지…, 혼자만 의자에 앉을 수도 없고;'
 
 
 
 
 "<너의 미소> 때문이다."
 "<너의 얼굴> 때문이야."
 "미소다."
 "얼굴이야."
 "미.소."
 "얼.굴."
 "미소!!!!"

 "얼굴!!!!!!!!!!"
 
 
 
 
.
 
.
 
.
 
.
 
.
 
.
 
.
 
 
 '둘의 대화는 언제 끝이 나는 걸까..?
그나저나 저 둘, 정말로 사이가 좋은걸.. 냉정해 보이는 아네스트와,
상냥해 보이는 오스카인데 저렇게 어린아이(…)처럼 재미있게(…) 대화하다니.
신기한데. 나에게는 소중한 동료와 가족은 있지만 저런 대화를 할만한 동년배의 친구는….
 
.
.
.
.
.
 
 
…둘과 있는 것은 꽤 재미도 있고 즐겁지만…………… 이제 집에 가고 싶다……….
루이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또 울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아직 어린애라니까.
걱정이 되서 외출을 할 수가 없어.'
 
 
 
 
 
 
 
 
 
 
 
.
 
.
 
.
 
 
 
llllOTLllll
 
 
(이 사이즈의 이 폰드, 정말로 무섭게 취향입니다..orzll)

by harakiri | 2006/01/01 00: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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