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2일
Riza Hoakeye×Roy Mustang×Riza Hoakeye
※상황설명이 없는 매우 불친절한 아이로이아이↓

"도대체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겁니까.
질것 같으면 도망을 쳐야지 게다가 비가 오는 날,
『불꽃』의 연금술사인 당신이 이길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우연히』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면 대령이 어떻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겨우 이정도 부상으로 끝난 것이 기적입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도망가는 것은 나의 프라이드와도 직결되네.
도망가는 것은 할수 없네."
"목숨이 걸린 일에 그깟 프라이드가 더 중요합니까."
"그, 그깟이라니…."
"대령은 대령의 목숨이 수십개는 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
"아직도 그때 도망가지 않았던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대령이 죽는다면.
대령이 죽어버리면 대령을 믿고 따르는 부하들은?
색을 밝히고 건방지고 야심이 가득에 잘난척, 멋진척 폼은 다 잡는,
그런 대령이지만 대령을 믿고 따르고 있는 부하들은?"

"……………………."
"하, 하지만.."


"………."
"……………."
.
.
.
.
.
"후……."
"……."
"뭐, 일단 반성하고 계신 것 같으니 이번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이 수염만큼 위엄있게, 하지만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야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살아주세요."

"수염? 무슨.. 고양이 수염…?"

"다들 대령님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얼른 완쾌하세요.
일단 저는 급한 일이 있으니 가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A cat has nine lives.』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대령-…….-
진지하게 의미불명; 그것보다도 느끼...orz
# by | 2006/02/02 00: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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