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2일
(낙서)Maes Hughes+Roy Mustang
※사관학교 시절인지 그 뒤인지 불명인 휴즈씨와... 로이씨↓
여전히 상황설명이 없는 불친절한 내용.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
'……….'
'…………….'
'…………………………………………….'

'이거, 도대체 답이 뭐야?
몇시간 전에만 해도 어렵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답이 나올 것만 같았는데….
그래서 기껏 점심식사도 포기했는데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니…….
이 총명한 내가 못푸는 문제따위 있을리가 없잖아!!
이거, 답이 없는 문제 아니야?!
그럴리가 없지……. 하아.'
* *
"어이, 로이."
"……………."
"어이, 로이!"
"……………."
"저기요, 로이씨?"
"……………."
"로이로이!!"
"……………."
"임마!!!"
"……………?"
";;;"

"여- 로이!"
"어, 휴즈……?
언제 온거야. 인기척 좀 내고 다녀라. 놀랬잖아."
'……….'
"뭐.. 어쨌든;"

"그나저나.. 뭐하고 있는거야?"
"뭐, 별로.."
"음…….
근데 손에 들고 있는 그건 뭐야…?"
"벼, 별로……."
"근데 그 책, 아침에 같이 읽던 책처럼 생겼네."
"…!"
"혹시 아침에 풀던 그 문제를 아직 풀고 있는 중인거야?
에………."
"트, 트, 트, 트, 트, 틀려…!!!!"
"흐음…."

"내, 내가 그런 쉬운 문제도 못 풀것 같아!?"
"그래, 그래;;"
"그나저나 너, 아직 점심도 안 먹었지?
벌써 저녁 시간인데 밥이나 먹으러 가자."
"뭐…. 그러지."
* *
"근데 말이야."
"?"
"아까 네가.., 아니 아침에 풀던 문제 말이야."
"……흐, 흠……."
"너무 쓸데없이 어렵게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고,
좀 생각을 바꿔서 이렇게 생각해 보면
그러니까……(소근)
이렇게 생각하니까 바로 답이 나오지?"

"!!"

"아, 절대로 네가 못 풀었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야, 하하하!!
그냥 너는 어떻게 풀었나 궁금해서♥"
"……흐, 흠흠흠…………….
……뭐, 나.. 나도 당연히 똑, 똑같이 풀었어…………."
"아~ 그렇구나♡♡ 역시 로이로이는 똑똑한데."
'저녀석, 내가 못푼것도 뻔히 알고 있으면서 저러는 거지…!!!'

아마도 끝.
덤.

보너스로 누드 서비스(전혀 틀립니다;;;)
사실은 제일 위의 그림을 옷을 그리기 전의 그림입니다orz;;
원래 저는 그림을 그릴때 옷을 안그리고 나체로 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째 실수로 열심히 그린것이 아까워서 슬쩍..<-왠 열심..
덤으로 문제 하나. 이상한 부분이야 너무나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오류를 범한 그림은 무엇일까요?
답 : 일곱번째 그림OTL 이유는 부끄러워서 적을수 없었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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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2/02 00:0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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