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2일
(개봉 박두 하보로이)Jean Havoc+Roy Mustang
※하보크씨는 귀여워서 좋아합니다.(의미불명)
멋진 휴즈씨의 방문...까지는 좋았지만 그와 더불어 전화가 아닌 직접적으로 듣는 끝없는 에리시아씨 자랑에 질려서 치를 떨면서 도망간 로이씨. 아침부터 도망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아서 도착한 곳은 가장 만만한...
대령님, 집에 안 가세요?
갑자기 찾아와서는 사람을 부려먹고 말이죠.
대령님 좋은 집 놔두고 왜 하필…!
흠….
…?
대령(大佐)님? 저기요~?
…제 말 듣고 있어요?
꿀꿀하게 좁은 집이군..
(크…! 전혀 안 듣고 있잖아……!!!)
게다가 지저분 하기까지.. 정리좀 하고 살게나 소위(少尉).
그리고 특별히 충고 하나 해주겠네. 애인이 생기거든 집 청소를 하고 부르던지 아니면
집에는 절대로 데려오지 않는 편이 좋겠네. 있던 정도 떨어질걸. 자네를 위한 충고이니 깊이- 깊이 새겨두라고.
-┏ 뭔가, 그 오만불손한 표정은. 근데 하보크 소위. 집에 먹을 만한 것, 있나?
하…? 예…? 아니요. 전혀 없는데요.
……쳇. 홀아비 티를 내는군.
집에 먹을 것 좀 없다고 왠 홀아비 타령이 왜 나와요!!!! 게다가 대령님도 부인 없잖습니까!!! 남말할 처지에요!?
아니 그것보다 왜 남에 집에 와서 행패에요, 행패를!
쨍알쨍알 거리지 말게. 머리가 울리지 않나.
-┏
뭐, 어쨌든.
쟝 하보크 소위, 나는 상냥한 상사이자 유능한 대령님이니까
상냥하고 정확하게 5분 주겠다. 당장 먹을 것을 대접해라.
아아, 물론 당연히 나의 엘레강스한 입맛에 맞을 만한 것이 아니면 곤란해.
내 부하라면 내 취향정도야 알고 있을테니 두말하지 않겠네.
지금 당장 달려가서 사와라.
너의 위대하신 상사 로이 머스탱님의 명령이다.
5분. 더도 덜도 말고 딱 5분 주겠네.
무, 무슨..!!! 제가 슈퍼맨 입니까!! 5분은 무리에요--!!!!!!
후..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군, 소위.
나는 전혀 무능한 사람이 아니지만 배가 고파서
공복에 시달리다 나답게 너무나 유능한 실수를 저지를지도 몰라.
…예를 들어 발화장갑을 착용한 채로 가볍게~ 아주 가벼업게~~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실수"로
『얼마전에 사귄 사랑스러운 스위트 허니♡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가난하디 가난한 소위가 힘들게 거금을 투자해서
사둔 MY LOVELY♡ 라불리♡♡ 큐티 허니♡♡♡를 위한 모종의 선물♥』이 타버린다든지.. 흠.. 아니면...
그, 그것에 대해서 대, 대령님이 어떻게 아시는 겁니까?!!!!!!!!;
소위, 지금 막 2분이 지나갔다.
와악!!!!!!!!!!!!!!!!!
하하하! 우리 소위는 유능도 하지.
3분 만에도 얼마든지 다녀올 자신이 있는거군.
과연 육체 노동파 소위다워.

하보크 소위의 운명은..!?
다음화를 기대하시라!
까밍 쑨(COMING SOON)!!
개봉박두!!!
(두구두구두구!)
농담이었습니다orz; 죄송합니다;;;
덧붙여 대사 밖에 없는 여전히 삼삼한(....) 내용이라서 죄송합니다...orz
덧-대령의 한자 부분이 대좌인 것은 음;; 그러니까;;; 큿;;;<-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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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2/02 00: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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