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2일
야망을 위한 한걸음

R : 우리의 야망을 위해서다, 참도록 해.
H : 제 스커트보다 대령님 스커트가 더 길어보이는 건 제 착각입니까?(무엇보다 그꼴을 해가지고도 그 잘난척하는 손은 또 뭡니까..!)
R : ... 무, 무슨 소릴 하는 건가!!;
H : 하, 그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좋다구요. 하지만 대령님, 이건 뭔가... 뭔가 아니에요;;
R : 걱정말게. 우리의 구호를 잊은 건가. "전 군의 여성의 복장을 미니 스커트화 하기 전까지 계속 우리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니겠다" 바로 이것이지 않나. 이렇게 하는데도 미니 스커트화가 되지 않을리가 없이 않겠나, 후후.
H : ...대령님이야 괜찮겠죠, 하지만 저는.. 이게 뭡니까..;
R : 그러니까 더더욱 자네가 필요한게 아닌가. 나는 별 임팩트가 없다 해도 자네가 보기 싫어서라도 결국은 우리의 야망을 이룰수 있을걸세. 게다가, 든든한 아군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말게.
H : 누, 누구요?;
R : 솔직히 자네를 보면 사람들이 충격은 확실히 받겠지만 사실 이정도로는 아직 무리지. 그래서 암스트롱 소위에게도 부탁해 놨네, 그도 거의 수락했으니까 문제 없네.
H : 대령님, 제발 부탁이니 그것만은!!!!!!
야망을 위한 한걸음. 어색한 그림이지만, 사실 미니스커트를 그릴... 그리고 싶은 의욕이 전혀 없었습니다..orzll
# by | 2006/02/02 00: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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