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글룽

보통 이글루는 네이버와의 개별화(?)를 위해서 완전히 복사해오지는 않습니다만;
살짝 이번 업데이트 때는 복사 좀 해왔습니다;

주소는http://blog.naver.com/harakiri2003/130019734199 인데 내용은 네이버 쪽이 더 깁니다.


 

음..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언젠가,

 

 

이런 아이콘들이랑,

 

이 그림이 스킨이었던 적이 있지요 : ) 최근, 아니 음 벌써 발매된지 몇주 지났지만 어쨌든 GL6 발매 기념으로 그로우랜서6의 주인공 메쿠리히 씨도 추가해 봤습니다. 아래처럼!

 

 

 

 

GrowLansers

 

원본은 이것인데, 음, 이 그림들이 아마 그린 순서가

슬레인 Slayn→카마인 Carmine→웨인 Wein→크레바닐 Crevaniel→제온시르트 Zeonsilt→메크리히 Merklich 

아마 이럴 겁니다; 제온시르트 씨랑 메쿠리히 씨를 제일 늦게 그린건 확실하고 슬레인을 제일 먼저 그린 것도 확실한데 그 외에는 헷갈리네요orz; 제온시르트 씨 까지는 2005년에 그렸고, 마지막으로 그린 메쿠리히 씨는 어제 완성했는데 완성도 차이가 은근히 큰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그림들은 100×100 사이즈의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서 그린 그림들 이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제일 처음 그렸던 슬레인은 사실 T 님께 여름 안부 인사용 그림으로 그렸던 그림인데, 이 슬레인을 그리니까 이런 타입으로 GL 캐릭터들을 그려서 100×100 아이콘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저는 BBS가 없어서 있어도 별 필요는 없는데 그냥 해보고 싶었습니다//_//;) GL의 모든 캐릭터를 그리는 것을 목표로 그렸던 그림..이라고 하면 좋을까요; 그렇지만 너무나 저답게도 그리다 그만뒀습니다. 이런게 몇개야 임마.. 근데 GL6 발매를 보니까 갑자기 메쿠리히 씨도 그리고 싶어져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사실 제가 겁나 메쿠리히 씨가 마음에 들거든요!! 라기보다 사실 GL6의 캐릭터 디자인은 사실 정말로 다들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GL5보다 훨씬 눈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메쿠리히 씨도 당연히 좋고요! 근데 이번에 메쿠리히 씨를 그리고 보니까.. 뭐랄까 그림들 완성도가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ㅠㅠㅠ; 제일 늦게 그린 메쿠리히 씨와 제온시르트 씨는 사실 꽤 마음에 드는데 나머지 네명은 좀 고치고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언젠가 이 그림들을 다시 그리게 된다면 슬레인은 일단 일순위로 다시 그리고(왜냐면 선물 그림이므로!!!) 그 다음 웨인 씨, 크레바닐 씨, 카마인 순으로 다시 그리던가 해야겠습니다. 음; 근데 여담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그러니까! 슬레인, 잘 보면 리본 묶고 있습니다?+_+; 가끔씩 슬레인(그레이)의 옷을 보자면, 리본을 묶어주고 싶거든요 으하. 그리고 나머지는 메쿠리히 씨에 대한 것인데 GL6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있는 그림을 보면 정말 메쿠리히 씨 속눈썹이 티가나게 보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림에서도 속눈썹을 강조했습니다. 뭐랄까 우루시하라 사토시 님의 그림에서 재미있는 것은 우락부락한 타입이거나 어르신이거나 그런 것과 관계없이 모두에게 속눈썹이 있는 점인데 저는 이게 참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왜냐면 보통 상당히 많은 분들의 그림에서 속눈썹은 곱상한 타입에게 있거나 혹은 성별에 따라 그리지 않는 경우도 꽤 많으니까요. 그런데 우루시하라 님은 윗 속눈썹, 아랫 속눈썹 두개를 다 그리면서도 성별차이 부터 이것저것, 음, 여러가지를 드러낼 수 있는 그림을 그리시는게 또 인상적이었습니다. 음..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그렇다기 보다 저는 그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a 우루시하라 님 그림 참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덧붙여 이걸 그리면서 생각해 봤는데,

그로우랜서(빛의 구세주) 눈 사이즈

웨인Wein > 슬레인Slayn ≥ 메크리히Merklich > 카마인Carmine&크레바닐Crevaniel&제온시르트Zeonsilt

는 이렇고(다만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은 그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웨인 씨, 슬레인, 메쿠리히 씨를 제외하면 좀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카마인의 경우는 GL4 Return의 동영상에서는 정말 눈이 작게 나왔고.. 근데 보통 때는 안 그렇고 그러니까 그게 참..orz; 메쿠리히 씨도 그림에 따라서 눈 사이즈가 다르고 크레바닐 씨 역시 마찬가지다 보니 애매하네요. 그렇지만 웨인 씨의 눈이 제일 크다는 것만은 확실하게 압니다!! 그 다음이 슬레인이랑 메쿠리히 씨 인데 메쿠리히 씨는.. 정중한(?) 외모인데 눈은 은근히 커서 슬레인이랑 비등비등하다고 생각하는데 伝説の遺産에서의 슬레인의 옆모습 버전의 눈동자가 상당히 컸고, GROWLANSER CHARACTER COLLECTION에서도 슬레인의 눈동자가 컸기 때문에 슬레인이 일단 더 큰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머리카락이 부푼 정도

웨인Wein ≥ 슬레인Slayn ≥ 제온시르트Zeonsilt > 메크리히Merklich > 카마인Carmine&크레바닐Crevaniel

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뭐 머리카락이 부푼 정도 같은거야 아무려면 또 어때 싶지만; 거기다 슬레인과 웨인 씨는 부푼 정도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요! 아니 물론 도대체 이런것을 우열을 가려서 어쩌자고!! 싶지만 뭐 그런거야 아무래도 좋고; 그림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웨인 씨는 한쪽으로 치우쳐진 부푼 헤어스타일이라면, 슬레인은 고르게(?) 부푼 헤어스타일인 점이 다르다면 다르겠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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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흐흐흣,


여름입니다 ´ ~`

 

그런 의미에서 수영복×2를 좀 그려봤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별로 안 덥고 종종 춥기까지 하지만 어쨌든 여름이니까요. 근데 여담인데 여름이 늦게 온다면 그대신 오래갈지도 모르는 거겠지요..? orz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글래머에 전혀 모에로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저는 미소녀의 몸매라면 이렇고,  이렇고이렇고이렇고, 이런 몸매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하며(연두색 글자에 모두 그림 링크가 걸려있는데 전부 예전 그림이라 쪽팔립니다ㅠㅠㅠ; 그래도 제 취향은 보입니다 바로!) Nocchi 님은 정말로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유치원생 때부터 이런 타입의 몸매에 모에로움을 느꼈으므로 사실 왜 글래머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근데!

 

 

 
그로우랜서6의 러블리 아니타 씨가 너무 사랑스럽단 말입니다.. 이게 뭐랍니까. 무, 물론 글래머라서 좋다!!인 경우는 전혀 없어도,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글래머다!!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만; 으아.. 그래도 글래머인 캐릭터 중에서 이렇게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없었던 것 같은데 아니타 씨가 너무 예쁜게 아니겠습니까, 히익..ㅠㅠㅠㅠ 아.. 저는 진짜 아스팔트에 붙은 껌딱지(비유를 해도 임마;) 같은 가슴이야말로 제일 예쁘고 뭣보다 그 가슴 아래의 선의 형태와 갈비뼈의 선의 느낌과 거기에 들어간 명암만큼 모에로운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냥 아니타 씨가 예쁘니까 아무래도 좋아서 문제입니다. 이게 뭐람. 저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뭐랄까 글래머도 확실히 은근히 괜찮긴 합니다.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후아.. 뭐랄까 우락부락 근육이나 글래머나 제가 좋아하는 몸매들이랑 거리는 있는게 확실한데 확실히 그 두 몸매는 그리는 맛이랄까 그런게 있는건 사실이니까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아니타 씨가 예뻐서 그런 걸까요.. 참 근데 제가 글래머를 싫어하는 이유가 제가 가슴을 진짜로 잘 못 그려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사실 저 가슴 그리는거, 코랑 입 그리는 것만큼 자신 없고 잘 못 그립니다;; 근데 아니타 씨는 천사복 입혀놓으면 진짜 천사 같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예쁘다규 이사람!!!! 그러고보니 천사복보다 베르단디 님의 옷을 입히면 진짜 아름다울 것 같네요. 뭐랄까 그 파랗고 하얗고 한 우아한 복장이랑 아니타 씨의 연한 노랑색 머리카락(백금발?)이랑 눈동자 색이, 청초해 보이는 얼굴과의 조화가 환상적으로 예쁠 것 같아서 언젠가 꼭 그 옷을 입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수영복은 GL3의 우리의(?) 최고로 귀염둥이인 라미 씨! 제가 요정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미 씨!!(그 다음이 코린 씨, 그리고 음.. 티피 씨는 제 마음속에서 꽤 순위가 낮습니다; 높아졌다 낮아졌다 해서; 플레이는 못해봤지만 아마도 GL4를 플레이하게 된다면 유니 씨도 순위가 높을 듯 합니다.)우루시하라 사토시 님의 일러스트集 파이(Φ, phi)의 p.60에 보면 라미 씨와 티피 씨의 나체 그림이 있습니다.(거기에 모니카 씨 나체 그림도 있는데 솔직히 제 상상보다 너무 글래머라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모니카 씨 나이가 사실 한국식으로 따지자면 좀 더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 취향으로서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음, 우루시하라 님은 뭐랄까 도를 넘는 글래머는 거의 안 그리시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지만, 동시에 작은 가슴 역시 전혀 그리지 않으신달까.. 미묘하게 그리시는 사이즈가 그렇게 폭이 넓지 않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GL3의 바바라 씨 정도의 몸매가 우루시하라 님께서 그리시는 큰 편인 가슴이랄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저는 가슴 평균 둘레나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너무 비슷비슷해서; 물론 작은 가슴이나 그런 것도 그리시기는 하는데 전체적으로 그리시는 그 비율(;)을 보자면 적으니까요. 어쨌든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에서도 물론 어느정도 크다 작다 차이야 있습니다만, 제 눈에는 음..; 그렇기 때문에 공략 가능한 캐릭터인 아니타 씨가 그렇게 글래머인 점이, 그리고 멜 씨의 갈비뼈와 작은 가슴이 특징적인 몸매에 정말 놀랐습니다. 아니타 씨 외에도 공략 가능한 캐릭터 중에 몸매가 좋은 캐릭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저렇게 적나라하게 글래머라는게 보이는 캐릭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전화카드용 일러스트인 것 같은데 음, 어쨌든 그 그림을 보면 라미 씨 몸매가(이번에 너무 가슴 가슴 타령을 했으므로 몸매로 단어 교체;) 납딱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GROWLANSER III 사이트의 ラミィのお部屋 <その4>를 보면, 라미 씨의 외견, 정신 연령은 15세 정도로 설정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건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왜냐면, 12살인 모니카 씨보다 저는 라미 씨가 더 어려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니카 씨 개인을 두고 보자면 12살 정도로 적절한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림에서 사람 얼굴이 어려보이거나 하는 요소 중에 얼굴 형태의 날카로운 정도, 눈, 코, 입의 위치, 그리고 눈동자 사이즈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미 씨는 눈이 큰 캐릭터는 아니지만 눈이 작아서 작은게 아니라 멍하고 한가로운 이미지의 유유한(?), 작게 뜬 눈일 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라미 씨는 저에게 절대적으로 어려 보이는 타입의 캐릭터 입니다. 모니카 씨보다 물론 더. 몸 역시 인간 사이즈일 경우 모니카 씨보다 작아 보이는 이미지고요; 라미 씨의 신체 사이즈가, 신장이 162mm, BWH가 각각 78/51/80mm입니다만, 라미 씨를 인간화 했다고 가정했을 때 저는 10을 곱해주면 나오는 수치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모니카 씨는 신장은 147cm이고 BWH가 각각 75/48/77cm입니다. 그런데 저는 라미 씨가 전혀 모니카 씨보다 커 보이지 않는단 말입니다..ㅠㅠㅠㅠ; 우루시하라 님의 모니카 씨와 라미 씨 나체 이미지와 BWH 사이즈를 비교해보자면 ×10을 하면 나오는 수치가 라미 씨의 인간 사이즈 수치가 틀림없는데 라미 씨 어디를 보면 도대체 162cm..orz; 가장 기본 일러스트인 위를 올려다보는 이미지를 봐도, 그리고 GL4의 레미 씨의 뒤를 돌아보는 대화창 일러스트를 기준으로 생각해 봐도 162cm는 정말로..;) 그걸 생각해 본다면, 그 몸매가 아마 적절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제 눈에 보이는 라미 씨의 얼굴과 몸집 등을 생각해보면 전혀 납득하기 어렵단 말입니다!!ㅠㅠㅠ 제일 메인인 이미지가, 그 찻잔을 들고 있는 이미지가 그렇게 어려보이니까요!;ㅛ; 제 팬아트道는 자고로 원작의 신체 사이즈를 변형시키지 말 것이 기본입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위의 라미 씨는 제 팬아트道에 어긋나는 그림임은 틀림없습니다만 위의 괄호와 같은 이유로 저는 우루시하라 님께서 그리신 몸매와 같은 라미 씨는 도저히 무리입니다..ㅠㅠㅠ 무리 무리 무리!! 저의 팬아트道에 어긋나지만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거기다 저런 몸매가 취향이기 까지 하니까 저는. 근데 그리면서 고민을 해서 그런지 몸 길이가 은근히 길쭉하네요; 좀 더 짧게(?), 그러니까 키를 나중에 좀 줄여봐야 겠습니다;
 
음 그림은 그리다 말아서 제대로 안 보이지만, 하드바 커플(?) 라미스레라미(스레라미스레)이 목표였습니다//~//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밀짚모자를 쓰고 음... 음~ 음.. 메론맛 하드바를 먹는 슬레인과 모자를 쓰고(모자 형태는 미정인데 역시 밀짚모자가 좋을지 음음..) 하드바는 하드바인데 맛은 결정하지 못한(일단 하늘색에 흰색 하드바 희망. 사실 라미 씨는 달달하고 녹을 것 같은 이미지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수영복이 검정에 빨강! 예정이므로 포인트로 시원해 보이는 하드바를 그려주고 싶습니다) 하드바를 빨고 있는 라미 씨. 음 그런거 그려보고 싶습니다. 올 여름 안에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는 사람이 그 누구도 아닌 미루기를 좋아하는 게으른 저다보니 영 신뢰가 안갑니다ㅠㅠㅠ;
참 여담인데, 파이Φ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파이 안의 GL 캐릭터 나체 일러스트 중에서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답지 못하달까 아쉬움이 남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GL4의 캐릭터인 이라이자 씨, 피티 씨, 멜 씨 인데, 뭐랄까 우루시하라 님 특유의 나체에 대한 장인정신(쿨룩;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orz; 아니 제 취향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에로는 역시 홀딱홀딱이 아니라 전혀 벗지는 않았지만 에로틱, 혹은 치라리즘チラリズム..에 있다고 생각하므로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은 에로틱은 커녕 저에게는 그냥 아무 생각 안드는 목욕탕과 마찬가지 입니다..orz;)이 영 살아있지 않은, 그런 채색이랄까 그런 그림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 세장, 그 뒤에 발매하신 일러스트集 시그마(Σ, sigma)의 p.59~61에 새로 칠하신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진정 이건... 아니 감동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탄해야 할지 놀라야 할지 이것 참;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ㅠㅠㅠ; 그 세장을 그리실 당시 시간이 부족해서 장인정신(?)을 살려서 칠하지 못하신게 신경 쓰이셨던 걸까요?; 아아아, 이건 정말이지 막 눈물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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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뭐라고 생각하는지.. / 카마인이 빈곤, 아니 빈약한 것 같다고.. / 엄 그렇네요. / 거기다 웨인 씨가 너무 폼나게 그리려 한 티가 막 나고 그것도 문제 아닌가. 또 우측의 눈도 전혀 의미를 모르겠는데.. / 그건 그냥 눈 안을 어떻게 그릴까 좀 생각해 보느라 뭣 좀;


자문자답을 해보니 이런 답이 나온 낙서 입니다 orz;

이것은 원본(?)이고 이건 웨인 씨 얼굴 확대본인데, 사실 웨인 씨는 슬레인을 그리려다가 웨인 씨로 바꿔서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눈동자, 얼굴 외곽선, 코, 입 까지 그리고 보니까 꽤 마음에 들게 그려진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폼나는 웨인 씨를 폼나는 슬레인보다 좋아하는고로(험험;;) 웨인 씨로 바꿔봤습니다. 입도 웨인 씨로 바꾸면서 고쳐 그려봤습니다//~//a 카마인 표정이 영 불만스러워 보인다든지 빈약해 보인다든지 그런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웨인 씨가 나름대로 참 마음에 들게 나온 그림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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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레이와 슬레인 제 5탄 그림. 슬레인이 격하게, 격렬하게 바보고(;), 그레이 씨가 아주 조금 멋지고 아네트 씨가 아주 조금 귀엽게 그리고 싶었던 티가 나고, 그레아네그레 스러운 그레이와 슬레인 제 5탄. 근데 편집도 귀찮고 밑에 대충 대사 치기도 귀찮아서 올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거기다 뭣보다 내용이 너무 바보스러워서 쪽팔려서......ㅜㅠㅠ......ㅇ<-<

제가 지금까지 그린 슬레인은 청초(....어딜봐서;)한 슬레인, 바보같은 슬레인(여기에 아네트 씨와 함께 빈센트 씨 빠인 슬레인이 포함;), 악동같은 슬레인 3종 세트가 있습니다만, 사실 아직 대충만 그려둔 조용하고 조용한 슬레인도 있습니다. 위의 수영복 라미 씨랑 함께 있는 슬레인은 아직 별로 생각해본 적은 없는, 멍하고 얌전한 슬레인 입니다. 근데 웃기게도 소설의 냉정(?)한 슬레인과 드라마CD의 열혈 슬레인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냉정하달까 그런 슬레인은 조금 관심있지만 열혈은 진짜 좀 아니라서; 어쨌든 이 다섯 중에서 저는 조용하고 조용한 슬레인을 제일 그리고 싶은데 이건 애니메이션 식으로 만들고 싶고 내용(내용이랄 것도 없지만;)도 구도도 구성도 다 잡아놨는데,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해서 시도를 못하겠습니다T~T; 언젠가 꼭 그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성격의 슬레인이든 베이스는 착한 사람 입니다. 이것만은 절대적입니다. 바뀔 일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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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말입니다!!!!! 덧 좀 쓰겠습니다.

1. 뉴타입 정기구독 기간이 끝나서 7월호는 최근에 샀습니다. 정기구독 신청을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8월호 나오기 전에 얼른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7월호 표지는 CLAMP 님이 그리신 코드기어스 그림인데.. 역시 좋네요. 예전에, 작년에 코드기어스 관련글이 처음 뉴타입에 실렸을 때 CLAMP 디자인의 코드기어스 그림도 막 실렸는데 진짜 느낌 좋다 싶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쪽도 그림이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CLAMP 그림이 좋네요 아흐..(근데 역시 저 그림 모코나 님 그림이겠지요..? 언제나 CLAMP라고 적혀 있을 뿐이지만 합법 드러그나 WISH, 좋으니까.. 라든지 네코이 님의 그림보다 모코나 님의 그림이 더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라서 적혀있지 않아도 보통 구별은 가니까요 음.. 근데 아니면 부끄러워서 어쩐답니까 으하하ㅠ▽ㅠ; WISH 만큼은 100% 확실한데.) 아니 이게 아니라!!!!!! 브랜디쉬4 관련 이웃공개 포스트에서 막 열변을 토했지만 제가 Ys2 이터널을 하면서 리리아 씨에게 반했던 것은 이와사키 미나코 님의 그림 덕분이었습니다!! 괜찮아요, 하는 그 하늘을 등진 가녀리고 아름다운 리리아 씨라니 그 무슨!!!! 사과를 주는 리리아 씨라니!!! 석상이 된 리리아 씨라니!!!!!!!! 아흐 이게 아니라; 이번 뉴타입 7월호 p. 171을 보니까 세상에!!! 이와사키 미나코 님의 그림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알고보니 소설의 표지였습니다!!!!!!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라는!!!!!!! 히익!!!!!! 영웅전설 psp 일러스트도 이분!!!!! 이스2 이터널에서 저를 미칠듯이 반하게 한 사랑스러운 리리아 씨도 이분!!!!! 쥬리오 씨랑 크리스 씨가 서 있고 뒷모습의 게르드 씨가 있는 수작업 풍의 영웅전설3 일러스트도 이분!!!! 편하게 않아있는 폴트 씨랑 우나 씨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영웅전설5의 일러스트도 이분!!!!!!!!! 이분!!!!!!!!!! 이부우우우운!!!!!!!!!!!!! 근데 소설 삽화?! 아니 표지인가!? 세상에!!!!!!! 무슨 이런 비바스러운(?) 이야기가!! 거기다 벌써 2권?! 흐아.. 세상에; 저는 이런 타입이 소설들은 안사고 안 읽는 편인데(십이국기는 5권까지는 일본판, 10권까지는 한국판으로 있고, 델피니아 전기는 뉴타입 정기구독을 하니까 끼워줘서 몇권은 직접 사서 완결까지 모은 케이스인데 이 두 작품을 제외하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좋아서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울겠습니다 진짜!!! 으왁 아름답습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 제가 미나코 님 그림은 지금도 매력은 있지만 사실 예전 그림이(그러니까 이스2랑 바람의 기사, 페르소나2 일러스트들 때) 더 낫다고 했는데 그 말도 진심이지만, 그 말 아주 조금만 돌리겠습니다(?)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흐억..ㅠㅠㅠㅠ 표지만 미나코 님 그림이 아니라 안에도 삽화가 있으면 사봐야 겠네요 흐아흐아 하으으으...!!! 사실 대충 써놓은 스토리를 보니까 작가분은 어느정도 유명하신 분 같은데 내용은 별로 끌리지 않던데 삽화까지 미나코 님인거면 그걸 어떻게 안사고 견딥니까 아흐 아흐 아흐 아우우우우우..!;ㅁ;ㅁ;

2. 방금 2층에서 책 정리를 조금 하다가 데스노트 12권 표지를 봤는데 음.. 데스노트 12권 표지를 보면 미사 씨보다 메로 씨의 팔이 더 가늘게 그려져 있습니다. 팔 형태나 자세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미묘하다고 생각합니다orz; 왜냐면 솔직히 데스노트의 캐릭터 설정들은 장난하나 싶은게 있는데 그게 신체설정 입니다orz; 미사미사 씨는 오바타 님께서 그리시는 미소녀들이 다 그렇듯 몸매가 절대 마른 이미지가 아닙니다. 오히려 적절한 통통함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지; 그런 미사 씨가 아무리 키가 크지 않다해도 그 통통한 몸매를 보면 30kg대라는 것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단 말입니다; 40kg대라면 모를까. 하다못해 41kg 정도만 되도 뭐 이정도면 딱 좋을까(?) 싶을 수도 있겠는데; 그리고 메로 씨의 신체 설정은 나름대로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니아 씨가 또 에러. 오바타 님의 캐릭터들의 외모는 조금 그.. 일정함이 없을 때가 있지만(얼굴이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는게 아니라 얼굴 연령이 조금 삭았다 어려졌다 하는 점; 라이토 씨는 꽤 양호한 캐릭터고, L 씨는 얼굴 연령, 눈동자 사이즈랑 얼굴의 날카로움부터 조금 오락가락 했다고 생각합니다. 첫 등장 때는 눈썹이 있었다거나, 제대로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는 파마였다거나 등이 펴졌다거나 하는건 제외하더라도요; 그런거야 뭐, 명탐정 코난 같은데서도 범인 몸집이 작든 크든 그냥 다 비슷한 사이즈로 시커멓게 칠해놓곤 하니까..;) 니아 씨는 어린 모습의 첫 등장 때를 보면 메로 씨보다 전혀 어려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몸집도 딱히 다를게 없어 보이는데(제 눈에만 그럴까요;) 그 뒤에 성장한 모습이 7권에 처음 나왔을 때도 전혀 메로 씨보다 작아 보인다거나 그런게 없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줄어들어서 정말 어려보이게 변했는데, 그런데 그 니아 씨가 미사 씨보다 키가 크다거나 하는건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갑빠(;)까지는 아니라도 탄탄한 몸의 라이토 씨가 50kg대라거나, L 씨가 메로 씨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거나 하는 것도 좀 많이 이상하게 보인 신체설정이었습니다.. 이 마음을 뭐라고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이건 마치 아니타 씨 신체설정이 공개되었는데 바스트가 80cm대면(70cm대는 아예 말이 안되니까) 거짓말!!!!!!! 그럼 그건 특수 풍선이고 특수 뽕임까!!!! 그런 뽕 필요없는데!!!!!를 외치고 싶은 그런 마음과 일맥상통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야, 이 비유 진짜 미묘하네요; 흠흠흠 //_//;;;

by harakiri | 2007/07/12 22:5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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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7/13 10: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7/13 12:01
s 님//아이콘들이 사랑스럽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으핫; 저도 그 이야기는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술을 드시고 그리신게 아니냐든지 카마인 그림을 들고가자 모두들(?) 놀랐다던지!; 우루시하라 님은 원래 미형을 잘 그리시지만 카마인처럼 독특한 매력의 주인공을 그리신 적은 정말 없었던 것 같고(더군다가 워낙에 랑그릿사 쪽 주인공들이 시그마 씨를 제외하면 막..; 그랬다 보니까; 싫은건 아니고 못생긴 것 역시 절대로 아니지만 겁나게 미형! 이런건 정말 아니었지요;) 지금까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_+;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성격을 게임안에서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확실히 카마인은 참 좋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빈유(수줍)파입니다만, 하지만 확실히 예쁘면 다 좋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과연, 척도는 사이즈가 아니라 아름다움입니까!!! 거기다 이미 저는 져있는 거였군요ㅠㅠㅠ; s 님 말씀을 읽고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취향만 따지자면 전혀 제 취향이 아닌 몸매들임에도 이렇게 홀딱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에 빠져있는 것을 보자면 말입니다; 이게 먼저(?) 반한 사람이 진다는 그 원리(?)일까요 하하하; 그래도 s 님께서도 동지의식을 느껴주신다니 그래도 기쁩니다 >3< 야호!!!

그나저나 이와사키 미나코 님은 이스2 이터널 패키지 판을 구매하는 것부터 인연(팬 모드 돌입의 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그 뒤로 홈페이지를 알게 되고 바람의 기사, 영웅전설 패키지 일러스트 등을 보게 되고 페르소나 일러스트 라든지.. 그렇게 알고 있는 분이었는데(나중에 원래 이스 팬이셨고 동인 활동을 하셨다든지도 알게 되었지만요+_+;) 한국에 동인지를 들고 오신 적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우와 세상에!!! 정말입니까! 정말 너무 두근두근한 일이네요;ㅁ; 저는 코믹 같은데는(코믹을 비롯한 아카라든지 만화 축제 등등;) 아직 한번도 가본 적도 없고 동인지도 없지만(언젠가는 가보고 싶고 언젠가는 사고 싶지만요!), 미나코 님의 동인지라니 상상만으로도 감격이.. 정말 이분 굉장히 잘 그리시지요. 이스 때만 해도 나름대로 롱다리로 그리셨는데 요즘은 그 때보다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저는 이스 때의 선명한 채색이 더 취향이지만 지금 역시 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지요+_+) 채색에 하체와 상체 비율 차이가 줄었으면서도 숏다리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매력을 가진 몸을 그리시는 것도 그렇고 정말 매력을 가득가득 느끼고 있습니다..ㅠㅠㅠb 정말 세상에는 잘 그리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 눈이 행복하고 손을 채찍질하고 싶어집니다ㅠ▽ㅠ;
Commented by shatty at 2007/07/14 01:20
책 정보 찾다가 들어왔습니다~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저도 일러보고 샀다죠(웃음) 안에 삽화도 있습니다. 컬러 페이지도 있습니다.

이 분이 그리는 소년 너무 좋지 말입니다. 소설 삽화다보니 이쁘게 나온건 몇 개 없지만 그래도 느낌은 괜찮아요.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7/14 08:28
shatty 님//우와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shatty님! 오늘 뉴타입 정기구독 재신청을 하면서 1년 신청하면 받는 책에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1~2권을 신청했는데 아마도 이번달 28일은 되야 올 것 같아서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안에 미나코 님의 삽화가 있다니 감격스럽네요..! 거기다 컬러 페이지까지 있다니!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예쁘게 나온게 별로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미나코 님의 삽화풍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두근두근합니다.

저도 미나코 님의 그림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반한 캐릭터는 이스2의 리리아 라는 미소녀 캐릭터 였지만, 영웅전설3의 쥬리오 씨나, 소년과 청년 사이 쯤의 영웅전설4의 어빈 씨라든지.. 소년 캐릭터 그림들도 정말로 좋아합니다.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hatty 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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