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1일
선계대전.
5-1차 도용관련 포스팅. 업데이트할때마다 차시가 바뀝니다.
봉신연의 비툴 커뮤너티 선계대전 도용(및 다중?사칭?) 관련. 이슈리하 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해 왔습니다.
(처음 트랙백을 해보는 거라 제대로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 그림은 겨우 한장 뿐이고(선계대전에 올린 그림이 한장 뿐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분께서 제 그림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도 밑에 코멘트를 달아주시지 않아서(이러저러하게 그렸다 등등;) 참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다시 업데이트된 위의 포스트를 다시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군요.
"우웅.....광마우스로 겨우 그렸어요오.....
광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불편해요오........."
……어, 예…. 그렇군요…orz 제가 광마우스를 쓰는걸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에 그렇게 많이 티가 나는줄은 몰랐습니다. 전에는 광마우스 아닌 무선 마우스 쓰다가 제가 망가뜨려서 광마우스로 바꿨는데 너무 잘 아시네요. 거기다 제가 타블렛 없는 것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 못 사는건 아닌데 그냥 손그림도 마우스도 그게 그거라 타블렛이 있어봤자 역시 활용을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 딱히 타블렛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그래서 없습니다ㅠㅠㅠ 그리고 저는 미처 몰랐는데…. 제 어깨와 손가락이 느끼는 광마우스의 불편함 마저 알아주시는 상냥함에 감격했습니다…ㅇ<-< 제 그림에서 불편한 티가 나나 봅니다; 근데 올리신 그림 모두 광마로 그리셨단 말씀이시지요?ㅠㅠㅠ 제 그림은 잘 맞추셨는데 말입니다, 중에서 타블렛을 쓰시는 분도 많이 계실텐데요OTL 그리고 덧글란에
"맨 밑에는 포토샾을 아주 쥐잡듯이 본 결과예요..
뭐..다른 카페에다가 이미 올린거지만..."
라는 해석도 고맙습니다ㅠㅠㅠㅠ; 근데 아쉽게도 저 포토샵을 잘 못 써서 쥐잡듯이 다루… 아니 보는건 무리입니다. 저 그림판에서 그립니다ㅠㅠㅠㅠ 포토샵에서는 그냥 "필터"에서 구름효과 넣고, 그레인, 눈송이 브러쉬로 뿌려주고 색과 레벨 조절밖에 안했어효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이즈 좀 줄여주면 그림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하하하하..ㅇ<-< 제가 포토샵 잘 다루면 이정도 효과만 주고 끝냈겠습니까, 뽕빨(?)스럽게, 원본이랑 무시무시한 차이가 나게 뽀샵삘을 주며 진짜 폼나게 편집했겠지요…ㅠㅠㅠㅠㅠ
사실 웃을 일이 아닌데 그냥 좀 웃겨서 아침부터 폭소했습니다. 즐거워서 웃는 건 아니지만 좀 많이ㅠㅠㅠ; 이 일 자체는 참 웃고 싶지 않은 일인데 정말 이상한 의미에서 웃음이 나오네요; 아침부터 참 즐겁게(…) 웃었습니다.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지만 저분께 사과문을 받는다든지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지만;(그냥 참 좋아하는 커뮤인 선계 분들께 제대로 사과라도 하시고 입, 아니 손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미안한 마음을 진심으로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신 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시고, 기분을 상하게 하시고 화가 나게 만드십니까?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아는건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라면 그런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두근두근한 그림을 그려주신 분께 표현은 안해도 고마운 마음이 들면 들었지 그분들을 화나게 하는건 정말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정말 사과문 요청하시는 글을 올리신 분들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그림을 불펌하고 거기다 저런 친절하다 못해 불쾌한 코멘트에 자신이 그린 척 하는 분을 뵌 적은 있어도 그걸 지적하자 바로 글 지우고 탈퇴하고 도망(?)가시던데 저런 반응을 보이시는 분은 처음 봅니다;(그 모 다음 카페의 분과 렌샤인 님의 차이점은 도망 여부(?) 그거 하나고, 불펌, 불펌한 그림을 자신이 그렸다고 한 점, 한 분이 아니나 여러 분의 그림을 불펌해서 사칭했기에 누가 봐도 티가 나게 그림체가 다른데도 다 자신이 그렸다고 하신 점까지 같네요.) 모 다음 카페의 그분과는 달리 오프라인 친구들이 있는 카페부터 아이디 하나로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등이 이어져 있다보니 아이디를 버리실 수 없어서 도망(?)을 못 가시는 것 같는가 싶기도 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어리다고 꼭 미숙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해도 꼭 성숙한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중학교 1학년생 이시든 대학교 1학년생이시든 미성년자시든 성인이시든간에,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그리신 분들께 그런 식으로 대하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넷은 넓고도 좁아서, 제가 아는 어떤 분께서 A와 B장르를 취급(?)하시고 소설을 쓰시는데 그 분의 지인이신 C라는 B라는 분께서 직접적으로 다루는 장르가 아닌 장르의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 제가 카페 활동을 할 때 아시던 분인 경우도 있고 제가 아는 A라는 분의 지인이, 제가 아는 B라는 분의 오프라인 지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림계(?)만이 아니라 소설로 이어진 분이라 해도 한 집(?) 건너 그림 그리는 아는 분을 뵐 수 있을 정도입니다. 넓지만 동시에 그렇게 넓지만도 않습니다. 그리고 활동하신 그 강철 카페; 제가 일웹 불펌 그림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잘 가지는 않지만 제가 가입한 카페입니다; 활동도 조금이지만 했던 카페입니다. 한마디로 운이 좋으면(??) 제가 봤을 수도 있었을 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랬다면 제 그림 하나만이라면 별 말 없이 넘어갈 수 있어도 여러 선계분들의 그림을 보고 아무 말 없이 넘어가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계대전에 1주년 시기인 참 즐거워야 할 시기인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계대전은 封神物語가 생기면서 참 기대했고, 비툴을 잘 못해서 참가는 안했지만 참 좋아하는 비툴 커뮤너티인데 이런 일이 생겨서 참 안타깝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일이 부디 좋은 쪽(당연히 선계대전 분들께)으로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덧. 불펌은 정말 나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거기다 이 일은 단순한 불펌만이 아니지요.) 불펌을 했다는 자체가 그 불펌을 한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인데, 그 불펌이라는 행동은 그 마음에 든 그림을 그려주신 분에 대한 큰 실례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작권 적인 문제나 그런 것만이 아니라 감사한 분께 큰 불쾌감을 안겨준다는 점에서부터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그렇게 도덕적인 인간은 아니지만 최소한 고마운 분께 그런 방식의 실례를 저질러 기분을 상하게 해드리는 것이 나쁘다는 것 정도는 압니다. 제 그림이 불펌당할 경우에는 그냥저냥 아무래도 좋은..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그냥 못본 것으로 칠 때도 많지만(오히려 화를 내시는 분도 계셔서 말을 꺼냈다가 다른 의미에서까지 기분이 상할까봐 피하는 것은 제 성격 탓이니 아무래도 좋습니다orz) 좋아하는 분의 그림이 불펌당하는 것은 정말로 화가 나고 그뿐만이 아니라 질이 나쁜,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에다가 그 그림에 대한 불유쾌한 코멘트(이게 무슨 십류 개그도 아니고. 좋으니까, 그림이 마음에 드시니까 불펌하셨으면서 왜 그림이 별로라는 말 같은걸 하십니까? 자신이 그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겸손 아닌 겸손이라도 보이고 싶으십니까;) 까지 있는 것은 정말로 최악 중의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잘못한 점이 있다고 인정하시면서도(아마) 제대로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저도 물론 제가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서 변명을 늘어놓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경우는 봐가며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1 대 1이라도 정말 실례인 일이지만, 이 일은 거의 1 대 20인 일인데도 이렇게 변명만을 늘어놓고 오히려 경고문(?)을 올리신 분께 그런 이야기를 쓸 일은 정말로 아니라 봅니다. 부디 여러 분들께 제대로 사과하시면 좋겠습니다.
# by | 2007/07/21 10:1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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