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9일
메가메가 마인탐정 네우로 × 그로우랜서
마인탐정 네우로에서 네우로 씨의 안경에 모에하게 된 것은 역시 7권이지요! 단 한 컷 이었지만, 선생님 버전의 네우로 씨와 학생 버전의 야코 씨의 커플 안경(안경 종류는 다르지만;)이란 정말 무척 겁나게!!! 모에했던 것입니다! 평소의 파란 양복이 아닌 까만 와이셔츠의 네우로 씨라든지 체크무늬 교복이 사랑스러운 야코 씨라든지~~♬ 그런 의미에서 그려본 그림.
동아에서 나온 AnyBall501 0.5라는 펜을 시험해볼 겸 오랜만에 볼펜으로 그려봤는데 꽤 좋더군요! 제가 애용하는 모나미 볼펜이나 속기용 볼펜같은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느낌은 없긴하지만 대신에 하이테크만큼 가느다랗고, 볼펜 응아가 나오지 않아서 나이스!!! 볼펜으로 그리기는 수정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그리기에 즐거워서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려본 적이 없다보니 그로우랜서+네우로를 그리면서 제법 즐거웠습니다. 비록 두장(그리고 기각된 한장)이지만;
어쨌든 아래의 그림의 주제는 한마디로.
Q : 선생님×학생이 MOEEE입니까, 학생×선생님이 moE입니까?
동아에서 나온 AnyBall501 0.5라는 펜을 시험해볼 겸 오랜만에 볼펜으로 그려봤는데 꽤 좋더군요! 제가 애용하는 모나미 볼펜이나 속기용 볼펜같은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느낌은 없긴하지만 대신에 하이테크만큼 가느다랗고, 볼펜 응아가 나오지 않아서 나이스!!! 볼펜으로 그리기는 수정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그리기에 즐거워서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려본 적이 없다보니 그로우랜서+네우로를 그리면서 제법 즐거웠습니다. 비록 두장(그리고 기각된 한장)이지만;
어쨌든 아래의 그림의 주제는 한마디로.
Q : 선생님×학생이 MOEEE입니까, 학생×선생님이 moE입니까?
A : 경우 따라 다르지만 네우로라면 전자.
옙. 이런 것.
Y : 네우로 선생님, 선생님은 어째서
저만 다른 방법으로 가르치시나요…?
N : 에? 그렇게 생각해?
Y : 아, 아뇨, 그러니까 친구들은 다 선생님이
때, 때리거나 그러지 않는다고,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고 그, 그러던데요….
N : 에? 이 모‥ 나, 엄청나게 친절하잖아?
가장 아끼는 학생인 야코를 누구보다도 상냥하게 가르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방과 후에 이렇게 더 가르쳐줄리가 없잖아?
이런 그림이었는데 기각되었습니다orz
(사실 네우로 씨만 있었고 야코 씨는 그리기 전이었는데
그냥 버리기 전에 야코 씨도 뒤에 낙서로 그려넣어서
위의 대사랑은 좀 어울리지 않지만;)
제일 위의 그림 덤. 원본1을 보시면 스케치가 그나마 제대로 보입니다?!
원본1 / 원본2 / 그냥덤
여담입니다만...!!!! 네우로 씨의 매력 포인트라면 한두개가 아니지만(중에서 제가 최고로 치는 것은 흐르는 침과 이빨, 그리고 거짓말 할 때의 재미있는 표정) 최근 스승님(=저의 존경하는 스승님이신 코르보 님!)의 네우로 씨의 뒷태 덕에 다시 MOE!해버린 부분이라면 역시 역삼각형의 상체. 허리는 무척 가느다랗지만(물론 야코 씨는 더더욱 가늘고//ㅠ// 아무리 봐도 미스터리 그 자체인 귀염둥이 야코 씨; 먹는건 다 어디로 갑니까?!;;) 어깨는 넓고 팔뚝도 우락부락하지는 않지만 튼실. 역삼각형 모양의 장식을 옷과 머리카락에 달고 있는 네우로 씨인 만큼 역삼각형의 상체는 엄청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9 마츠이 님께서 일부러 역삼각형의 장식들과 세트로 역삼각형의 상체를 그리신 거라면 더더욱 모에..!!!!!
한마디 더하자면 안경 쓴 네우로 씨가 안경을 쓴 야코 씨보다 더 모에로운 것은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안경 자체는 둘 다 사랑스럽게 어울리지만 네우로 씨는 일본어로 메가네(안경)+네우로~니까 메가네우로라는 근사하고 근사한 단어 합체기가 가능해서 그렇습니다! 끼얏호!!
아래는 그로우랜서의 라미 씨. 사실 별로 닮지는 않았지만요T~T;


옙. 이런 것.

저만 다른 방법으로 가르치시나요…?
N : 에? 그렇게 생각해?
Y : 아, 아뇨, 그러니까 친구들은 다 선생님이
때, 때리거나 그러지 않는다고,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고 그, 그러던데요….
N : 에? 이 모‥ 나, 엄청나게 친절하잖아?
가장 아끼는 학생인 야코를 누구보다도 상냥하게 가르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방과 후에 이렇게 더 가르쳐줄리가 없잖아?
Y : …상냐……그, 그렇지만 서, 선생님처럼
바른 정신을 가지신 참 교육자께서
특정 학생을 트, 특별하게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아닐까 사려되‥.
N : 걱정마. Mochizuki☆ 교장선생님은 나의 교육법에
깊이 감명받으셔서 저번 달에 보너스도 주셨는걸.
Y : …………………………그런데 허리의 손도 편애인가요?
N : 빙고★
그런 것입니다요. 음 근데 사실은
N : 구두를 핥으면 개도 알아들을 정도로
상냥하게 가르쳐주고, 핥지 않는다면 이 몸 버전 스파르타다.
Y : ……네, 네우로 선생님,
그냥 다른 분께 배우면 안될까요…?
그것도 그렇고 목에서 손 좀……………!
N : 하하하하, 신경쓰지마.
소중한 제자의 목이 한 손에 쥐어질까 궁금해서 그런거니.
이야, 가늘어서 한 손에도 ‘꽉’ 하고 잡히겠네~♬
원래 이런 내용으로

(사실 네우로 씨만 있었고 야코 씨는 그리기 전이었는데
그냥 버리기 전에 야코 씨도 뒤에 낙서로 그려넣어서
위의 대사랑은 좀 어울리지 않지만;)
제일 위의 그림 덤. 원본1을 보시면 스케치가 그나마 제대로 보입니다?!
원본1 / 원본2 / 그냥덤
여담입니다만...!!!! 네우로 씨의 매력 포인트라면 한두개가 아니지만(중에서 제가 최고로 치는 것은 흐르는 침과 이빨, 그리고 거짓말 할 때의 재미있는 표정) 최근 스승님(=저의 존경하는 스승님이신 코르보 님!)의 네우로 씨의 뒷태 덕에 다시 MOE!해버린 부분이라면 역시 역삼각형의 상체. 허리는 무척 가느다랗지만(물론 야코 씨는 더더욱 가늘고//ㅠ// 아무리 봐도 미스터리 그 자체인 귀염둥이 야코 씨; 먹는건 다 어디로 갑니까?!;;) 어깨는 넓고 팔뚝도 우락부락하지는 않지만 튼실. 역삼각형 모양의 장식을 옷과 머리카락에 달고 있는 네우로 씨인 만큼 역삼각형의 상체는 엄청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9 마츠이 님께서 일부러 역삼각형의 장식들과 세트로 역삼각형의 상체를 그리신 거라면 더더욱 모에..!!!!!
한마디 더하자면 안경 쓴 네우로 씨가 안경을 쓴 야코 씨보다 더 모에로운 것은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안경 자체는 둘 다 사랑스럽게 어울리지만 네우로 씨는 일본어로 메가네(안경)+네우로~니까 메가네우로라는 근사하고 근사한 단어 합체기가 가능해서 그렇습니다! 끼얏호!!
아래는 그로우랜서의 라미 씨. 사실 별로 닮지는 않았지만요T~T;


네우로 안경 버전을 그리고 나니 괜히 엄청나게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안경 쓴 슬레인~이 더 그리고 싶었는데 사랑스러운 몽롱한 표정의 라미 씨가 안경을 쓰면 그것 다른 의미에서 모에로울 것 같아서. 제 실력 부족으로 그다지 모에롭지는 않습니다만, 언젠가 제 마음 속의 안경 라미 씨만큼의 모에로운 안경 라미 씨를 그리고 싶습니다//~//a
< 아래는 29일 오후 2시에 추가된 안경 웨인 씨. >


밑의 포스트를 그리니 안경 웨인 씨가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9
개인적으로 웨인 씨 攻지지까지는 아니지만 웨인×카마인~이나
웨인×아리에타, 웨인×샤를로네, 웨인×리비에라 등등 지지 커플(?)만
보자면 공 포지션이네요. 웨×막도 조금 좋아하고.
< 아래는 29일 오후 2시에 추가된 안경 웨인 씨. >



개인적으로 웨인 씨 攻지지까지는 아니지만 웨인×카마인~이나
웨인×아리에타, 웨인×샤를로네, 웨인×리비에라 등등 지지 커플(?)만
보자면 공 포지션이네요. 웨×막도 조금 좋아하고.
# by | 2007/07/29 00:22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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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아침에 일어나 코르보님의 두근두근하기 그지없는 덧글을 읽고 제가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ㅛ; 덧덧글에서까지 이렇게 흥분해 버려서 부끄럽습니다T//T 그치만 정말 스승님과 나누는(?) 네우로 이야기가 즐거워서 견딜 수 없는 저로서는 도저히 자제가, 읏 자제가 어렵습니다..!!!!!;ㅁ; 이런 제자라 죄송합니다!!orz; 심지어 이글루는 언젠가의 개편 이후로 덧글 제한이 일단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보니 더더욱 자제가 안됩니다;ㅁ;(네이버에서는 너무 길어지면 부끄러우니 말을 뺀다든지 줄인다든지를 할 경우도 있다보니;;) 정말이지!! 언제나 존경하는 코르보님의 이 상냥하고도 예리한 덧글은 언제나 저의 양분과 양식과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됩니다!!!! 포스트만이 아니라 덧글의 표현 하나마저 놓치기 아까운 스승님!!!("점보 라면을 5분 안에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심정입니다!! 불씨를 꺼뜨리지 않게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ㅅ+"라고 해주신 말씀에 제가, 제가 어, 얼마나..;ㅁ;) 부디 불초하지만 언제나 열심히 스승님을 좇겠습니다!!! 스승니이이이이임...!!!!!!!!!!
랄카 정말 포스팅 즐겁게 읽었습니다ㅠ//ㅠ! 비록 네우로의 코믹스를 읽지 않았지만ㅠ! 야코씨와 네우로씨의 대화 참 즐겁네요ㅠㅠ//!
하라키리님의 포스팅은 정말 즐겁게 읽게 된달까요ㅠㅠ!
게다가 라미양의 멍한 표정에 또 숑가버렸습니닷//! 본디 안경캐를 굉장히 좋아하기에<<
아무튼 늘 블로깅 즐겁게 읽고있습니다y///y!
덧-조금 궁금한 것이 있는데 혹시 네이버 블로그 쪽에서 뵈었던 ㄱㅅㅂ 님이신가요? 그냥 전부터 조금 궁금해서//_//; 만약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ㅠㅠㅠ;
이글루에 와주신데다가 덧글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쿠 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