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1일
회유의 네우로
1. 구구절절한 자기 변호적인 변명. 2. 만화. 3. 만화가 너무 불친절해서 할 수 없이 생겨버린 주석의 코너(줄여서 설.) 4. 네우로 잡담(?!) 5. 감사한 분들께 드리는 덤 같지 않은 덤. 그리고 또다른 덤.
+ + +
우선 1번, 구구절절한 변명부터 시작하겠습니다ㅠ▽ㅠ;
옙, 그러니까 저는 "핀란드 사람들은 자기전에 자일리톨을 씹습니다"라는 선전과는 다르게, 아니 다른게 당연하지만, 아니 이게 아니라; 어쨌든 저는 자기 전에 Hard 모드 스도쿠 퍼즐을 합니다. 제가 불면증까지는 아니라도 피곤한 날에도 밤에 잠을 잘 못자는데 스도쿠 퍼즐을 어두운 방에서 하다보면 눈이 피곤해져서 저절로 자게 되거든요. 눈 님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라서 자제하려고 노력도 합니다. 물론 5판 정도 클리어하고 잘 때도 있지만. 그건 차치하고 그 스도쿠 퍼즐을 하면서 이것저것 상상해볼 때가 있습니다. 어째 참 가지가지 한다 싶지만 그것도 차치하고. 어쨌든 한마디로 아래의 만화는 스도쿠 퍼즐을 하면서 데굴데굴 상상한 내용이었습니다. 심지어 졸면서orz; 그런데 약간인지 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Click을 클릭하시면(?) 뜨는 삼.. 팔류 개그(?) 만화들의 대부분도 사실 전부 졸면서 생각하긴 했지만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자세의 비밀』편도 물론 자기 전에 생각한 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대신에 제일 중요한(?) M의 자세만은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번 네우로 만화는...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 보려고 하니까 중간 부분의 회유책(?) 말고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겠습니까요orz; 그래서 어쩌다보니 억지로 끼워맞춘 부분도 무척 많아졌고, 만화 형식으로 그리는 것은 거의 처음이다 보니 많이 어렵기도 해서 심하게 쪽팔립니다..T//T; 정말 처음 생각한 내용은 이렇게 느끼하거나 캐릭터가 망가지거나 그런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아마;(단; 유치뽕짝하다는 점 만은 제 모토 아닌 모토이니 마찬가지였을 것 같습니다;) 비록 만화 내용은 그렇지만 꽤 그려보고 싶었던 네우로 씨의 표정 몇 개를 그려볼 수 있었던 것만은 참 좋았습니다. 크하! …이렇게 쓰고보니 미묘하게 주객전도 같지만 아무래도 좋지 않겠습니까!? 예?! 예?!
위까지가 원래 썼던 변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우 쪽팔렸던 것입니다. 보고 보고 또 보다보니 아니 뭐 적절히 볼만할까 하는 뺀질한 마음도 들지만 하지만 본심은 쪽팔린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기억나는 부분이다 몇몇 대사들을 다 잘라버리고 그려버려서ㅜㅜㅜㅜ(쪽팔려서 길게 그리기 부끄러워서;) 그래서 저는 방패막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내용은 어떻게 많이 고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풀 칼라 만화로 그려서 정성을 담아 이 쪽팔림을 적절히 무마해 보기로요..!! 우왁 뺀질한 발상..!!! 싶지만 어쨌든 그랬습니다. 그리하여 가장 밑단계(일단계) 스케치(지만 사실 나름대로 노력은 했습니다. 스케치 할 때마다 다르지만 저는 주로 이 스케치가 양호한 스케치일 정도로 형태만 알아볼 수 있게 스케치를 하는 편이므로 저 정도로 섬세(..)한 스케치는 원래 하지 않습니다 거의; 그림만 봐서는 정말 믿음이 안 가게 날려 그린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orz;)만 놔둘 수 없다는 일념 하에,

이러한 작업을 하기에 이릅니다.(이 완성본들은 제일 밑에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겠습니까. 의욕 부진한 레드! 끈기 부족한 블루! 의지 박약한 옐로!의 불필요한 삼박자를 갖춘 인간이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도저히 쪽팔려서 이렇게 글자 방패막을 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orz;;) 위에서 계속 보다보니 그냥 귀엽게도 봐줄 만하다고 한 것이야 그냥 한 말이고 어쨌든 저는 제 능력으로는 이 내용을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제가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아니 도저히 재미있게 고칠 수가 없어서(채색하면서 대사나 구도도 바꿔서 그래도 좀 낫게 성형할 마음도 있었습니다orz) 도저히 더는 못 그리겠습니다. 그리는 제가 쪽팔려서 재미가 없는데 어떻게 보시는 분이 재미있으실까!! 등등 자기변명도 해가며 모든 페이지 채색 계획은 막을 내렸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야코 씨 방의 침대 색이라든지.. 상상해서 그리기 싫은 부분도 있어서;
그리고 더 그리고 싶은 만화도 있고요//_//; 적어도 이 만화보다는 훨씬 원작을 훼손(?)하지도, 성격을 바꾸지도 않았습니다! 제법 야, 야심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만화는 굉장히 짧아서 잘 칠해보고 싶고 어쨌든 그쪽을 더 그리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이 밑의 만화랑 비교하면 데스노트 만화도 광명이..!! 같지만 어쨌든 그리고 싶은 쪽은 지금 생각해도 쪽팔리지도 않고 그냥 이죽이죽(히죽이겠지...) 웃을 정도는 되고orz 무엇보다도 소인배인 저는 직접 그리는 것보다 보는 것을 더 좋아하므로, 데스노트 때도 그랬지만 이차창작 만화는 제대로 이차창작들을 많이 접하기 전까지만 그리기 때문에 얼른 그리던 만화를 다 그리고 놀러가고 싶단 말입니다....!!!!!!!!!!! 네우야코 이차창작의 보물고인 "魔界検索事務所"와 "ネウヤコ専門SM主従検索"가 저를 기다리는데!!!!!(안 기다리심다.)
이상으로 변명은 끝입니다! 아니 내용이 아무것도 없다면 없었지만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구구절절절한 변명은 이쯤 해두고, 밑이 만화입니다. 우선 다시 만화에 앞서!!
비추천?
* S마인 네우로 님을 좋아하시는 분.
* 마인 님은 S이기에, 야코 씨를 괴롭히기에 멋지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 원작이야말로 바이블이고 원작 지상주의이므로 캐릭터의 성격이 미묘하게든 크게든
왜곡 정도와 관계없이 왜곡되는 것은 무조건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
* 알게모르게 달달한 네우로 님이 싫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추천...?
* 네우로×야코라면 네우야코라면!! 네우로 씨와 야코 씨가 함께라면야
아무리 터무니 없어도(상냥(?)하게 웃는 네우로 님 등등) 내용이 유치뽕짝해도,
그림이 많이 매우매우 하늘을 날듯 휘청거려도(저퀄이어도) 상냥한 눈으로 봐주실 수 있는 분.
* 터무니 없는 조건(?)이지만 역시 야코 씨라면 동복 교복 쪽이 좋지!!!라는 저의 마음에 동조해
주시는 분으로서, 내용이 아무리 유치뽕짝해도 야코 씨의 동복만 있다면 오케이 이신 분.
* 역시 마인 님은 근육이 살짝 보이는 나시에 가까운 옷도 좋기는 하지만
단정하고 멋진 그 원래 옷을 벗지 않는 편이 좋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
경고(?)는 충분했.. 아니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저 좋을대로 믿고! 밑이 만화입니다. 저는 쪽팔림에 몸부림치며 잠시 등산이라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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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덤 페이지. 안 보셔도 그만인 내용이니 스크롤을 급히 내려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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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만화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겨버린 《설명의 코너》 0. 제 마음 같아서는 20개라도 쓰고 싶습니다만, 일단 끝이 없을 것 같아서 간추렸습니다; 1. 전체적인 손가락에 대한 것인데, 사실 네우로 씨는 셋째 손가락만 가르킬 때 쓰는게 아니라 둘째 손가락도 상당히 자주 씁니다만!! 거의 셋째 손가락인 이유는 그냥 제 취향이라서; 그래도 몇 개는 둘째. 2. 네우로 씨가 계속 '키.. 뽀뽀' 라고 하는건 직접적으로는 쪽팔리니 쓰기 싫고 음..; 4권을 기준으로 봤을 때의 일 때문입니다. 4권 33화 부분을 보면 네우로 씨의 츠.. 침에 바닥이 녹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걸 보면 네우로 씨의 겉옷, 그냥 옷같이 보이는데 역시 그게 아닌거겠지요?(1권이었던가 흐르는 침을 그 옷 소매로 슥 닦는 부분이 있잖습니까..!!! 그걸 보고 사실 좀 많이 놀랐었는데; 왠지 깔끔할 것 같은 네우로 씨다보니;) 그게 아니면 침 성분 조절도 가능하다든지 아니면 아침에만 침 성분이 다르다거나..! 아니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참..ㅇ<-< 3. 01페이지의 " '사귀자'는 말이 일본어(인간언어)던가?! "는 원래 "그럴리는 없지만 저번에 먹은 수수께끼가 상한거 였나!?" 였습니다; 너무 길어서 기각되었지만; 02페이지는 네우로 씨가 있는 왼쪽 위의 컷을 제외하면 회상 장면. 03페이지 윗부분까지는 사무실. 03페이지 아래부터는 야코 씨의 방. 4. 04~05페이지의 네우로 씨는 사실 야코 씨가 자신이 있는걸 알아차려도 별 상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Eye contacT를 한다면 극상(..)의 미소를 보여줄 용의도 있었습니다...OTL 5. 06페이지는 하루가 지난 뒤인데 다음 날까지 기다렸다 말을 건 것은 네우로 씨의 너무나도 상냥한 배려라고 하고 싶습니다;(어디가.) 8권에서 소파를 던지는 배려(...)와는 다른 방식의...? 6. 08페이지는 07페이지부터 이어지는 억지 논리orz 07페이지도 그랬지만 원래 이것과는 미묘하지만 확실하게 다른 내용이었는데 원래 쓰려던 대사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심지어 압축하면 『이 모든 것이 삼만 구천 팔백원!!』스럽게 되버린 것은 단순히 저의 센스 부족입니다..ㅇ<-< 아이쿠. 그리고 단순히 네우로 씨의 윙크가 그리고 싶었냐고 물어주신다면 절대로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 없는 컷이 셋째 컷. 덧붙여 08페이지의 안보이는 글자가 있는 대사는 이렇습니다. → 생각해봐, 이.. 나와 사귀게 된다면 달리질 것들을. 아무리 에ㅅ.. M이고 괴로워하..지 않는 야코를 좋아하는 이.. 나도 사귀게 된다면 더더욱 신사가 될 수밖에 없지 않겠..어? 원래도 비굴하고 상냥하기 그지없는 이 모, 내가 애인인 상대에게 어떻게 함부로 대하거나 하겠...할리가. 원래도 그런 성품인 나인 만큼, 절지동.. 그냥 야코와 애인 야코의 대우 차이란 굉장할테고. 그뿐일까. 앞의 일들이야 차치하고라도, 사귀는 상대인 야코의 아름다운 식생활을 방해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대..미식 취향 역시 누구보다도 존중해 줄 텐데? 7. "낚았다"는 원래 "나이스!!"였지만 네우로 씨에게 안 어울려서 기각. 아니 내용 자체가 이미 캐릭터 성격을 다 파괴했는데 이제와서..! 싶지만 그래도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낚았다 라고 하는 네우로 씨의 뒷배경이 꽃인 것은 행복해서 그렇습니다, 예... 고백에 꽃(+음식)배경은 필수입니다.(설마.) 8. 10페이지. 원래 1페이지 더 그려야 했지만 이런 유치뽕짝 가도를 달리는 만화(?)가 더 길어지는게 싫어서 다 뭉쳐넣었습니다orz 그래서 대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무르기는 안 돼"에 대한 대답은 "야코일언중천금"이 아니라 "인륜대사에도 무르기가 있나" 였습니다. 9. 그리고 11페이지의 미식가라는 말은 그러니까 1권에서 맛은 있지만 행복하지 않아를 보면서 생각했는데 야코 씨는 분류하자면 절대로 대식가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나름의 미식가(행복해지는 음식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라고 생각해서 대식가+미식가라고.. 그리고 가장 난감한 덤 페이지인 12페이지에서 기정사실화라는 것은 정확히 생각해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상상에..ㅇ<-< 덧붙여 저는 2권에서 눈은 충분한데 손이 부족하다고 하던 그 때를 즈음으로(?) 연애 책도 당연히 적절한 만큼 다 클리어 했으리라 믿습니다//~//b(사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도움이 될 지식들만 흡수한 것 같고(7권에서 지상에 온지 13시간만에 그런 것들은 다 익혔다는 것을 보자면) 네우로 씨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의 추리를 합니다만, 그치만 인간의 마음과 같은 방식으로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알아두기 위해서 읽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1권부터 나오던 내숭은 역시 원래 할 줄 아는 거였을까요; 10. 야코 씨는 사실 전혀 둔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람의 마음에 한해서는 정말 놀라울 정도의 통찰력과 예리함이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화에서는 묘하게 둔하게 그려버려서 부끄럽습니다orz 변명하자면 네우로 씨의 고백을 야코 씨가 받아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그간의 상냥하시기 그지없는 이 몸이신 네우로 님의 덕택이라고 감히 변명해 보..고 싶나? 싶을까요?orz 네우로 잡담 1. 저는 폭력적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꽤 유명한 러X히나의 나루 씨 등등. 정말로 안 좋아합니다. 후반부에서는 제법 좋아하지만(케타로 씨가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장면에서 공항에서의 모습이라든지) 어쨌든 저는 무츠미 씨나.. 그런 타입이 좋았습니다. 시노부 씨도 좋아했지만 완결권의 모습이 좀.. 좀..ㅇ<-< 어쨌든 꽤 많은 소년물의 순정물에서 나오는 참견을 잘하는 소꿉친구인 폭력을 쓰는 히로인, 아니 정확히는 늘 선택(?)되는 진히로인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러브X나에서 나루 씨가 난감했던 것은 케타로 씨는 I`s나 딸기 100%와는 다르게 상당히 마음에 든 주인공인 만큼 너무 맞는게 그랬던 것인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폭력적인(?) S마인 네우로 씨를 제가 좋아한다는 것은 사실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부터 아 뭐~ 싶은 제가 놀라울 정도였으니까요!ㅜㅜㅜ; 그래서 정말 고민했는데, 안부게시판의 두근두근한 ㄹ 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아 과연!! 네우로 씨는 애정이 기반(!)이니까 그래도 좋아!!!!!인 거였구나!! 하고. 거기다 사실 S라고 해도 정말 야코 씨가 다칠 정도로 하는 것은 본 적이 없는데다가(야코 씨의 몸의 견딜 수 있는 정도를 확실히 알고 있다고 해야 할까;) 야코 씨가 진짜 다칠 것 같은 부분에서는 절대로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 주니까요. 9권에서 권총 난사를 받을 때도 야코 씨를 들었었고 8권의 소파를 던진 것도 그렇고..! 심지어 애정을 기반으로 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된 지금은 S마인 네우로 씨의 그런 행동을 보며 사이좋게 지낸하고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허허 웃을까 무섭습니다 lllorzll 3. 저는 사실 마인탐정 노우가미 네우로 처럼 연상이랄까 각 장면이 나온 페이지를 많이 본 것도 아닌데 기억하기 좋은 만화는 처음 봅니다! 네우로는 참 페이지 기억하기 좋은게 "야코 씨의 그림 실력 이야기는 왜 나왔을까?"라고 생각하면 "예술 작품 관련 내용 때문에.. X 씨가 준비한 음식(수수께끼)이 나오는 전반부." 그리고 "네우로 씨는 왜 연속으로 두번 인간적(?)인 협박 표정을 지었나?"라고 생각하면 "야코 씨와 잡역꾼 씨에게 시킬 일이 있었기에. 두명에게 같은 일로 부탁을 했던 것은 온천에 가던 4권." 그리고 "낚시하는 네우로 씨는 왜 나왔는지?"라면 "사무소를 얻었는데 첫 사건이 거물이었기에. 초반, 아마 2권." 그리고 "응원하는 네우로 씨는 왜 나왔을까" 라고 생각하면 "HAL의 전자마약에서 TV를 통해서 부하를 증식시키는 경기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8권." 이런 식으로 정말 무서울 정도로 연상이 잘됩니다; 아하하하하 이런 식으로 연상 기억하기가 잘 되는 만화책은 처음보네요ㅠ▽ㅠb(칭찬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상냥한 분께 보답은 안되겠지만 덤. Y : 근데 나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아니었어? 이어지는 덤1. 마음에 드는 페이지 짜집기. p.9의 그림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급히 만든 낚시왕 네우로 씨! 만화 안에서 야코 씨의 얼굴이 오락가락하는게 미안해서 그린 제 취향인 야코 씨! 사실 긴머리 MOEEEE!!인 저로서는 7권에 할딱할딱 입니다ㅜㅜㅜㅜbbbb 그리고 이 그림 원본인 A 이어지는 덤2.
2. 네우로는 일단 그래뵈도 추리, 아니 탐정만화지요. 제목도 탐정이 들어가고 실제 탐정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참 특색있는 추리물 입니다. 추리물에도 종류가 있는데 저는 음... 크게 두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독자들에게 힌트를 던져주며 감이 아닌 힌트를 통해서 맞출 수 있게 제시해주는 작품, 그리고 다른 하나는 독자들에게 풀어가면서 보여주되, 독자가 직접 추리를 하는 타입이 아닌 추리물. 제 생각에 네우로는 일단 후자에 속하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뿐이 아니라, 마계의 도구로 추리를 한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먼치킨이랄까; 그야말로 탐정계의 먼치킨 네우로 씨..!!! 입니다. 파트너인 야코 씨도 희대의 대식가로 매력적이고!!! 수수께끼로 식탐을 채우는 탐정계의 S먼치킨 네우로 씨 × 식탐가에 여러모로 정말 놀라운 대식가 야코 씨 콤비는 그야말로 매력적..!! 그래서 저는 네우야코가 좋 습 니 다 ! ! 어쨌든 그것도 그렇고 또 마음에 드는 것이. 추리 만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범인들이 보통은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지요. 근데 네우로는 그렇지 않은 점이 또 재미있습니다. 김전일은 그.. 뭐 칠대불가사의 편을 제외하면 모든 범인들이 나름의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었지요. 과거사랑. 아 이 범인은 안쓰러운 과거가 있어서 이런 범죄를 저질렀군요 라고 아주 조금은 마음이 움직일 만큼. 근데 네우로는 HAL편을 제외하면 그게 참 범인들이 솔직하달까; 어떤 범인도 HAL 편을 제외하면 특정한 동기(크든 작든)가 전혀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범인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이 미묘하게 좋습니다. 그런 구구절절한 과거를 가진 범인들이 적지 않게 자살하는 김전일 보다도 훨씬 속 편하고. 김전일은 좋아하는 편이고 1부는 전권 사뒀지만 사실 그간 범인들이 자신의 몰아붙이기 방식에 의해서 자살하는 것을 보고도 방법을 바꾸지 않는 점만은 정말 안 좋아합니다. 코난이었던가, "범인을 죽게하는 탐정은 안된다"와 비슷한 말이 있었는데 그걸 읽으면서 과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우로는 비.. 비록 아예 범인들의 정신을 망가뜨리지만 어쨌든 원래 세계관이 김전일 등과는 전혀 다른 그런 세계니까 그러려니 할 수도 있고!
N : …언제나 지나칠 정도로 상냥하게 대해줬다고 생각한다만?
Y : 역시 괴롭히는거 엄청나게 좋아하는 거잖아‥!!!
N : ……….
Y : 근데 겨우 사귀는 것 때문에 그걸 양보하는 이유는 뭐야?
N : 겨……………………바보냐. 당연히 이 몸이 책에서 배운 것을 직접 해볼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인게 당연하잖나. 물론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으로도 이 몸에게는 충분하다만.
Y : 여, 역시!!! 그런거였구나! 거기다 끝은 역시 폭언?!
N : … …… ……… ………………이 자하(紫蝦) 같으니. 역시는 뭐가 역시냐.
(이 몸이 이렇게까지 힌트를 줬으면 답도 좀 맞춰봐라! 까드드득!)





9페이지. 미완성 입니다..orz

11페이지. 원본은 http://pds4.egloos.com/pds/200708/01/97/c0076397_08080077.gif
큰 사이즈의 편집본은 이것.
완성한 몇 안되는(;) 칼라 페이지들 입니다. 확실히 비교하자면 칼라인 쪽이 훨씬 나은지도요; 역시 근성을 키워야 할까요..orz; 더 손댈 마음이 있었던 페이지는 6~8페이지 까지였는데, 6페이지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내숭버전이 있어서, 7페이지는 다정한(...?) 표정의 네우로 씨를 제대로 다시 그리고 싶어서, 그리고 8페이지는 단순히 윙크 때문이었는데... 일부는 채색까지 한 9페이지를 다 그릴 의욕도 없는 제가 더 그린다는 것은 솔직히 무리였습니다ㅜㅜㅜㅜ; 언젠가 시간도 나고 마음도 내키면 그때, 내용은 비록 저렇지만 그림이라도 제대로 그려보고 싶어지면 그때나 그려볼까 합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ㅇ<-<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비록 내용은 참패지만, 만화 칸 나누기, 구도 그리기의 어려움만은 뼈저리게 깨달은 좋은 기회(?)였고 이런 내용이라도 이까지 읽어주신 상냥하신 분이 계신데 더 징징거리지 않겠습니다!! >3<
# by | 2007/08/01 09:0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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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에서부터 충격적인 발언으로 시작하는 대망의 스승님표 네우야코 만화!!! 역시 약간 식은 느낌마저 들 정도로 냉정침착(비록 속은 대혼란이었을지라도;)한 야코의 "Thank you. But no thank you."가 언제봐도 최곱니다!!//ㅅ// 크하하학, 원작에서도 분명히 이 정도는 해줬을 것 같습니다!! 일단 상대가 '그' 네우로인 이상!; 당황한 나머지 보노보노식(?) 땀을 뽈뽈 흘리며 삐걱삐걱 굳은 몸을 움직여 자리를 피하는 야코의 심정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orz 그나저나 대체 어떤 사고경로를 거쳐 네우로가 저런 고백을 했을지 전후사정이 너무너무(X3000) 신경쓰입니다!! 좋아한다는 마음을 자각한걸까요!?//ㅁ//;; 야코와 교본에 나와있는 대로 이렇고 저렇고 그런 것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봐서는 분명히 자각이 있지 않고서야...!!!!(후들후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네우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지능과 능력을 가진 탓에 인간을 포함한 지상의 모든 생물체에 대해서 근접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지만, 그건 '어른스럽다'는 의미보다는 '차원이 다르다'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 하라키리님께서 말씀하신 마인의 나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역시 인간으로 치면 사사즈카씨보다 젊은 축이 아닐까요?; 아무튼 네우로는 확실히 경험이나 지식이 많긴 해도 사사즈카씨처럼 인생의 깊이나 연륜 같은 것은 느껴지지 않는게... 어딘가 젊은 티가 난달까요? 어린 탓인지 아니면 종족 차인지는 몰라도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일이나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순수히 호기심과 관심을 표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서처럼 뜻한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더라도 어른의 여유나 체면을 내세우기보다 정면돌파할 것 같습니다! "내가 싫어?"를 직접 물을 수 있는 건 역시 젊음이 있지 않고서야!!//ㅁ//vv 뭔가 이야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버린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네우로의 매력은 이렇게 전후좌우 가리지 않는 솔직함과 대쉬력이지요!!!///vv 뻔뻔하다고도 합니다만; 고백한 상대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이렇게나 당당하게 방에 가서 살펴보다니, 네우로가 아니고서야(아니,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상 외의 전개에 퀘스쳔 마크를 띄우는 네우로도 깜찍하지만 혼자서 1인 2역을 하며 얼굴을 붉히는 시늉을 하는 네우로도 정말 귀엽군요!!//ㅁ// 우후후, 정말 다양한 네우로의 표정과 각종 포즈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vv 그러나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이해하기 힘든 야코의 마음!!(두둥) 천하의 마인 네우로라도 역시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기란 어려운 거로군요!>ㅅ< 푸푸풉!! '선택지 좀 널널하게' 부분에서는 무심코 뿜어버렸습니다!; 모니터를 향해서 장렬하게!!;; 사실 결과를 따져보면 예스, 노 둘이 아니라 예스 뿐인 셈이군요!orz 좋긴 좋은데 그 '좋아'가 그 '좋아'와는 약간 다르다는 점은 완전히 패스...orz 미묘하게 다르지만 입 밖으로 말할 수 없다니!!;ㅁ; 으햐, 이런 식으로 매사 네우로에게 휘둘리는 야코를 생각하니... 정말 웃음, 아니아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ㅁ//(이러면서 얼굴은 웃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도 사귀면 되겠네?" 직후의 네우로의 저 단정한 얼굴과 달리 머릿속에서는 0.5초 사이에 야코 포섭 작전이 세워지고 있을걸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즐겁습니다!!;ㅁ;(우햐햐) 게다가 "낚았다!"의 배경에 있는 웃는 꽃님이...!!!!!!!!(부르르) 아아, 행복해서 꽃, 왕도의 전개라서 꽃, 네우로라서 웃는 꽃이군요!!;ㅁ; 하지만 이건 야코가 아니더라도 확실히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귀자고 안할 수 없는 조건이 아닙니까!! S행위가 줄어드는데다 식사 방해도 없어지다니, 이 이상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바로 입장이 체인지되어 정식 교제를 부탁하는 진지한 야코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게다가 네우로의 저 귀여울 정도로 뻔뻔스러운 "앗! 이렇게 갑자기 손을 잡으시면..."에 또 한 번 뿜었습니다!;ㅁ;)
하지만 역시 네우로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었군요!;; 인간적인 코스이긴 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비인간적인 교제 진행 속도에 무심코 덩달아 이쪽까지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해질 것 같습니다!///;; 방금 사귀기 시작했는데 손잡고 뽀뽀하며 데이트하고 베드신이라니요....!!!!!//ㅁ//;;(펑) 마음 같아선(야코만 오케이 한다면;) 마계 혼욕 온천까지도 불사할 것 같은 준비만단 태세인 네우로가 또 너무 귀여워서...orz(철푸덕) 빠, 빨라요, 네우로씨!!//ㅁ//;; 게다가 참고로 본 교재들이 전부 그 모양(...)이라니... 야코의 앞날이 여태까지 이상으로 진심으로 걱정됩니다!!;;(그렇지만 말리고 싶지는 않은 심정?; 역시 '인륜대사에 물리기'는 말도 안되고요!!+ㅅ+;) 12 페이지에 걸쳐 멋지고 귀엽고 앙큼(!?)한 마인님이 잔뜩 나와주셔서 좋았지만, 역시 가장 최고는 마지막 페이지의 장기전을 각오하는 마인님이십니다!!//ㅁ// <기정사실화>라니...! 카오오오옷!!!! 옆 얼굴이 어쩜 그렇게 단정하고 수려하실 수 있단 말입니까!!!(말이 이상합니다만;) 다 알고도 아닌 척! 역시 확신범!!!>ㅁ<vv 어째, 네우로의 괴롭힘을 피하려 사귀기 시작한 야코지만 사귄 이후의 행보가 더 험난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친절한 덤 이야기...!! 덤의 2번에서 무심코 고개를 격하게 끄덕인 사람, 여기 있습니다!! 여관 천장에서 침흘리며 자는 네우로를 본 이후부터 굉장히~ 굉장히 신경쓰였습니다!!; 침이 염산에 가까울 정도로 독성이 강한데 그... 뭐랄까, 세간에서 말하는 딥 키스라든지, 그런 것을 할 때에는 몬다이 나이, 노 프러블럼인 것일까요!?; 아니, 물론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하는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만 여관씬이 나온 이후부터 쭈욱 혼자서 고민했습니다만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아서요.orz 하, 하지만 이걸 간과해서는 안될게! 일단 네우야코가 제대로 성립하려면 이런 소소하지만 중요한 종족간의 신체 특성 차이부터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스킨쉽을 좋아하는 네우로를 봐서는 어디까지나 플라토닉 러브로 있을꺼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고요.; 음... 그렇군요, 침 성분도 조절이 가능하다면 문제 낫씽인 거로군요.; 부디 그래야 할 텐데요.; 앞길이 구만리인데 키스에서부터 막히면...;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은 야코에게는 되도록이면 연애만큼은 평탄하게(?) 해주길 바랬습니다만; 상대가 네우로인 시점에서 그건 이미 쫑난 거겠지요.orz 네우로의 신체 변이 능력이 사이급 이상이길 바랄 뿐입니다.(야코를 위해서;) 그리고 10번... 야코는 굉장히 통찰력이 뛰어난 캐릭터지만... 네우로에 한해서 만큼은 분명히 이 정도는 둔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상대가 '인간'의 규격을 가뿐히 뛰어넘어 있고!; 인간에게 통용되는 관찰방식이 마인에게도 통하리라고는 생각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대로, 네우로도 표현 방식... 이라고 할까, 감정을 드러내는 방식이 아무리 좋게 말해도 '똑바르다'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왜곡되어 있기도 하고;; 야코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비록 '사귀자'는 말은 제대로 했어도 여태까지 말과 행동이 다른게 원체 많았어야 말이지요.; 이쯤 솔직해지면 반대로 의심하고 싶어지는게 당연지사!!... 라고 말하면 상냥하신 네우로씨가 화내려나요.;; 어쨌든, 타인에 대해서라면 모라도 네우로 한정으로는 어디까지나 둔해줬으면 싶은게 야코에 대한 제 소박한(?) 바람입니다.//_//;
아아, 스승님 덕분에 정말 모처럼 즐겁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vv 요즘은 나날의 즐거움이 전부 스승님의 포스트와 연결되는 것 같아서 기쁘면서도 면목이 없습니다!; 저도 뭔가 좀 더 망상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불끈) 그럼, 불초 제자는 벌어진 입을 수습하고 정진하기 위해서 이만 물러납니다!!
사실 은근히가 아니라 묘하게 원작 왜곡을 해버린 것이 부끄러워서 비추천/추천 을 써놓았습니다만!!!!!!! 모, 모, 모에 코드가 맞아버렸군요 이런~ 럭키☆!! 존경하는 저의 스승님과 이렇게 모에코드가 맞아버리다니 정말 이, 이렇게 두근두근할 수가!!!! 저 내용은 그래도 저 추천 부분의 내용이 좋으시다면.. 이라는 의미지만 사실 저는 저걸 좋아해서 내용이고 뭐고 저 부분만은 절대로 넣었습니다!!!!! 라는 말을 돌려한 것과도 같은데 네우야코가 함께에! 동복 교복에!!(그렇죠!!!!! 바로 그것!!!!! 치마 자체는 발랄하게 짧은데 그 위를 덮는 니트의 아랫단! 그리고 귀여움이 느껴지는 긴 소매가 너무 좋습니다!!>3<bbbb 저도 절대로 히트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아니 하복이 싫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동복이이이-!!!) 마인님의 단정한 복장!!!(아니 물론 특유의 그 근사한 몸매가 드러나는 것은 절대 근사하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단정하면서도 역삼각형 등이 보이는 것이야말로 모에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셋(?) 다 너무나 좋아합니다!!!!!! 비록 내용은 쑥스럽고도 쑥스럽지만 이런 조건(?)들을 걸기를 잘했군요!!;▽; "으하하, 이 조건만으로도 충분히 보고 보고 또 볼 가치가 있군요!!!//ㅁ// "라는 말씀에 저, 정말 흥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끼얏호─!!!!!//▽//
옙!!!! 전후 다 잘라먹고(말씀 그대로 저 역시 저 말이 나온 것은 자각!을 통한 것이리라 믿습(?)니다만 졸면서 생각해서 그런지 정말 저 말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저도 생각나지 않는군요ㅜㅜㅜ 부끄러운 일입니다orz; 저 1페이지를 그리고 나서 어라, 그러고보니 이 앞 내용이..하고 생각하려고 하니 눈 앞이 깜깜해졌습니다orz 분명 그 앞의 내용 역시 생각했다고 생각하는데...;ㅛ; 우웃, 이런 부끄러운 제자라 죄송합니다! 다음 번에 뭔가를 상상할 때에는 반드시 제대로 전후를...!!) 고백부터 해버리는 1페이지!! 네우야코!!!!!(생각해보니 이 만화가 제가 처음 그린 네우로 이차창작이었군요!!;; 이럴수가!; 정말 어지간히 네우로의 네우야코가 좋았나 봅니다//_//;) 말솜씨가 없으므로 대사를 잘 쓸 능력 역시 없는 저지만 야코 씨의 저 대사만은 꽤 고심했기에 존경하는 코르보님께서 최, 최, 최고라고 해주시니 어, 어깨가 들썩입니다!!!!!;▽; 크하!!! 말씀 그대로입니다!! 비록 겉만 보자면 매우 정상적이지만 사실 상대가 '그' 네우로 씨인 만큼 걸어가는 모습은 보노보노식이 되어버렸습니다!orz
그나저나 그렇군요! 덧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습니다만, 그렇군요! 저도 역시 네우로 씨는 인간 나이로 치자면 성숙하다고 할 만한 나이는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아니 성숙한 나이대인데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묘하게 어리달까! 그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처럼 정말 네우로 씨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지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네우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지능과 능력을 가진 탓에 인간을 포함한 지상의 모든 생물체에 대해서 근접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지만, 그건 '어른스럽다'는 의미보다는 '차원이 다르다'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라는 말씀, 저, 정말로 깊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그렇네요! 정말 네우로 씨에게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ㅁ//b) 연륜은 부족하달까..!! 아니 성격 탓도 있겠지만 정말 사사즈카 형사님(물론 사사즈카 형사님이 워낙 성숙하시달까 배려깊고 사려깊고 멋진 분이시지만!!<-샛길)보다 연하일지도 모르겠군요..! 아니 그편이 더, 더, 모에로운 것 같습니다!!//▽//b(두근두근두근!!!)
그, 그, 그, 그나저나 "그래서 여기서처럼 뜻한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더라도 어른의 여유나 체면을 내세우기보다 정면돌파할 것 같습니다! "내가 싫어?"를 직접 물을 수 있는 건 역시 젊음이 있지 않고서야!!//ㅁ//vv"라는 말씀에 겨, 격하게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우, 우왓 사실 왜 기뻤는지를 제대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치만 너, 너무나 좋아서!!! 두, 두, 두, 두근거려 버렸습니다, 너무나도!!!!! 비록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그, 으으으!!!!! 어쨌든(?) 정말 재미있는 성격의 소유자다보니 매력이야 넘치지만! 저도 중에서도 네우로 씨의 대쉬력과 솔직함(물론 반어법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 반어법이라는게 꼬아 말한다기 보다 누가 들어도 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재미있달까 네우로 씨 답달까..!!//~//a)이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요!!! 그 재미있는 성격을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정말로 좋아합니다!!!! 으으으; 사실 이것저것 쓰자면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아서 간추리자면(?) 말씀해주신 부분 하나하나가 제가 그리고 싶었지만 잘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인 만큼 너무나 행복했습니다T_T; 정말 너무너무요..!!;ㅁ; 1인 2역 부분을 포함해서 정말로 정말로..!!! 거기다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원작에서 야코 씨와 다른 의미로 표정 연기의 달인인 네우로 씨가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그려보고 싶은 흑심도 있었기에 "우후후, 정말 다양한 네우로의 표정과 각종 포즈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vv"라고 해주신 말씀에 정말 저는 어쩌면 좋습니까!!! 예, 스승님!!!!;ㅁ;ㅁ;(두근두근두근!!!!!)
사실 네우로 씨가 야코 씨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상태라고 보자면(자기가 그려놓고 왠 추측형;) 사실 원작의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상태보다 훨씬 레벨이 높지 않을까 추측(;)합니다만 그렇지만 아직 야코 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두둥) 아니 사실 많이 부끄러운 만화인지라 이렇게 설명(?)을 덧붙이기도 쑥스럽습니다만, 코르보님과의 대화는 너무나 즐거워서 이런 부끄러운 짓도 아무렇지도 않게 즐겁게 해버리게 되는군요!! 이거야말로 스승님 파워!!!! 아니 다시 원래 길로 돌아와서! 그렇죠!!! 아니 사실 네우로 씨의 저 말에 노는 절대로 불가능하고, 그러니까 저건 그저 부드럽게 돌려 말한 질문일 뿐, 결국 대답은 한길이랄까!! 그런 것이지요! 뿜어주시다니 여, 영광입니다!!!>3< 크핫!!!! 뉘앙스가 다르다든지 숨은 의미가 다르다든지 그런 것을 떠나 겉만 보자면 "좋아"는 "좋아"니까요..!!!!//▽// 사실 저는 야코 씨를 매우 좋아하지만 어쩐지 만화에서조차 야코 씨가 휘둘리게 그리고 있으니 이를 참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_//; 그렇지만 상냥한 스승님께서 웃음, 아니아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해주시니 그, 그저 이 불초 제자는..!!!(사실 지금 너무나 하이 텐션인데, 기뻐서 견딜 수가 없고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는 후텁지근한 공기가 합해져서 이 제 불타는 마음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군요;ㅁ; 사실 이 불타는 마음만으로는 제 이글루니까 전혀 부담없이 이 포스트의 스크롤을 아주 작게 만들고 싶을 정도의 마음인데 잘 표출이 안됩니다;ㅁ; 으헝 그치만 정말 너무 좋아서 바닥을 데구르를 몇바퀴 구르고 집 밖에 나가 정원을 서른 아홉 바퀴 돌아도 진정이 안되게 행복합니다!! 뭔가 비유가 이상하지만..!!!//_//;;)
그렇죠!!!! 우리의(?!) 그(?!) 네우로 씨라면 말로는 이야기를 진행시키면서 머릿속으로는 각종 계획을 동시 진행시키는 것쯤이야 장난이겠지요!!!!(멋쟁이 스승님의 이름부터 빛나는 "야코 포섭 작전"이라든지요!!!vv)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격한 정렬이 담긴(이상한 곳에 정렬을 담지 마십쇼!!!;) 꽃밭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스승니이이임!!!!!!! 손을 잡힌 뒤의 "앗! 이렇게 갑자기 손을 잡으시면..."를 봐주신 것 만큼이나 행복합니다!!!(뿜어주시다니 영광 중의 영광!!!>3<) 말씀 그대로 입니다!!! 아니 제 표현 그 이상으로 멋진 말씀이어요!!!! 행복해서 꽃!!! 왕도의 전개라서 꽃!!!!! 네우로 씨라서 웃는 꽃!!!!!!! 바로, 그, 그, 그것입니다!!!>3< 절대 정석 중에서도 최고봉의 정석인 꽃이라 믿습니다!!!(뭔가 다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꽃보다 단(?) 네우로 씨의 고백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렇지요! 아니 사실 정말 누구라도 수락하지 않을 수 없는 조건인지도요..! 더군다나 야코 씨처럼 식생활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역시!(는 무슨!;) 그렇지만 내건 조건에 비해서 사귄 뒤의 루트가 매우 비인간 적이지요!! 아니 어쩌다 이렇게 흘러갔는지 의문일 정도로 비인간적인 루트입니다!!!; 예리한 스승님의 말씀 그대로 야코 씨만 오케이! 하고 야코 씨에게 이상만 없을 것이라면 마계 혼욕 온천(!)도 당연 불사하겠지요..!!! llorzll 코르보님의 귀엽다는 말씀에 불이 붙은 마음으로 생각해보자면(!) 어차피 어떤 의미에서는 오케이 라는 답밖에 없는 질문이었던 만큼 이것저것 가득가득 생각해 놓았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물론 야코 씨의 앞날이 절대로 밝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만 인륜대사에 물리기는 없을 뿐더러(역시 인륜대사에 물리기는 안되는 것이 맞는거지요?!;▽;) 언제나처럼 적절한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야 네우로 씨의 당연지사!이리라 믿고...!!!(방치)
어쩐지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새삼 원고의 어려움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지만 결과물을 직접 보면 얼굴에 불이 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허허 웃으며 볼 수 있는 날도 오...면 좋겠지만요!//_//; 오, 오겠지요?;) 12페이지 안에 알게 모르게 많이 넣어버렸습니다만, 멋지고 귀엽고 앙큼(!!)하다고 코르보님께서 해주신 말씀 만으로도 하늘을 날 만큼 행복합니다!!!! 거기다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나 쑥스럽고(왠지 왜곡이 너무 심한 것 같아서//_//;) 어떤 의미에서는 좋기도 한(내, 내용은 표현력 부족으로 쑥스럽지만 특유의 수려한 외모를 살리기 위해서 나름대로 격하게 몸부림쳤던 한 장이기에 수려하다고 해주신 말씀에, 옆 얼굴이 단정하다고 해주신 말씀에 정말이지 저는...!!!;ㅁ;) 장기화와 기정사실화(!!!)를 노리는 확신범(그렇군요!! 바로 이 단어!!! 이 단어에요!! 이 단어를 원했습니다!!!<-떠올리지 못한 사람;) S마인님을 주목해 주시니 그저 이 불초 제자, 행복함의 바다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지경입니다!!! 아니 못 헤어나오겠습니다!!!!! 우흐하핫! 그렇네요! 생각지 못했, 아니 생각하고도 모른채 했습니다만, 정말 괴롭힘을 줄이기 위해서 사귀기를 택했다 다른 의미의 괴로움(?)이 늘어날 것이 가히 기대, 앗 실수;, 걱정됩니다만, 무적의 야코 씨이니 절대로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뻔뻔)
그나저나 역시 저만 생각한 것이 아니었군요, 네우로 님의 츠.. 침 성분...!!! 사실 저는 처음에 헉?! 싶었을 정도로 놀란 장면이다 보니 부끄럽습니다만(하지만 코르보님과의 대화인데 부끄러움 따위, 단번에 날려버리겠습니다!!<-아니 그것도 좀..!!!!;) 정말 놀라버렸습니다. 뽀뽀 이상은 무리인데다가 사실 군침이 흐를 때 곁에 가기도(튀거나 하는 위험 때문에;) 신경쓰일 것 같은 네우로 씨다보니..orz 사실 저도 정말 답이 나오지를 않습니다..;ㅛ; 일단 몸 자체는 천천히 인간화하고 있으니 후에 가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역시 본질은 마인이고, 인간화 한다고 해서 모든 부분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지 않을까 하기도 하고요; 정말 어떤 의미에서는 넘을 수 없는 종족간의 차이입니다T~T; 말씀하신 그대로 플라토닉이 어울린다든지.. 아니 물론 그쪽도 좋지만 어쩐지 모르게 네우로 씨는 플라토닉 노선으로 봐드리기에는 그 뭐랄까..ㅠ▽ㅠ;; 일단 현재 상태로는 침 성분 조절이 가능하다면 그걸로 오케바리! 이긴 한데 어떨런지요; 크..! 그 공포의 침은 4권 이후로는 위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보니 정말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마츠이 님 큿...!!!!!
그리고 10번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그렇군요!!!! 분명 통찰력이 뛰어나고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는 것을 잘하는 야코 씨이지만 네우로 씨는 그런 다른 분들과 비교하...는게 어차피 가능하지 않은 사람(?)이고, 워낙 반어법(?)을 즐기시는 분인지라(정말 감정을 드러내는 방식이 '똑바르다'라고는 말할 수 없는 그 점이 또 귀엽다면 귀엽지만요//~//a 재미있고!) 저런 반응도 오케이!!일까요?!(두근두근두근!!!) 코르보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힘이 불끈불끈이군요!!! 비록 상냥하다면 상냥하지만 워낙 독특하신 분이니까..!!!! 그것도 그렇고 스승님의 "어쨌든, 타인에 대해서라면 모라도 네우로 한정으로는 어디까지나 둔해줬으면 싶은게 야코에 대한 제 소박한(?) 바람입니다.//_//;"라는 말씀을 읽다보니 원래도 그러한(?) 야코 씨에게 미묘한 연심(?!)을 품고 있던 마음이 몸을 부풀리려 듭니다..!!!! 우왓!!!!//◇///;;(쿵쿵쿵!!!)
정말이지!!! 민폐스러움을 이미 넘어선 길이의 덧덧글이 되어버렸지만!!!! 거기다 제 마음의 반의 반도 담지 못한 덧덧글이 되어버렸지만...!!! 정말 이 넘치고 흐르는 즐겁고 감사한 마음만은 정말 진심입니다!! 이런 짧은(?), 그리고 불끈거리는 이 마음이 표현되지 못한 덧덧글 이상의 이상의 이상으로요!!!!>3< 정말이지 스승님 덕에, 스승님의 상냥한 덧글 덕에 어쩌면 좋을지!!!!(말말 보면 어쩐지 곤란해하는 척 보입니다만 절대로 그 반대입니다!!! 너무 좋아서 입이 귀 밑에..!!<-스톱;) 언제나 표현력 부족으로 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너무 기쁘고도 기뻤습니다! 정말로요!!!!! 언제나 견딜 수 없이 모에로운 포스팅으로(이 이상의 모에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요!!!! 아니 하긴 저의 멋쟁이 스승님이시라면 이 더 위도 얼마든지 가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저 저는 지금도 좋아서 죽을(;) 지경인걸요!!!//▲// 크핫~!!!) 저의 마음을 채워주시는 코르보님께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다면 너무나 기쁘네요!!! 기쁩니다!!!! 긴 포스트입니다만, 상냥하시게 꼼꼼히 읽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냥한 말씀도, 이렇게 근사한 덧글도 와주신 것도 정말 하나도 남김없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스승니이이이이이이임!!!!!!!!!!!!!!!!!(말이 나오지 않아서 포효로 덧덧글을 마치는 이 불초 제자를 용서해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