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1일
네우로 100제 - 100. 우리들은 지켜본다
※ 주의 : 9권 제일 뒤의 번외편을 왜곡한 패러디 입니다. 9권을 아직 안보셨거나 원작을 미묘하게(?) 왜곡하는 것이 싫으시다면 뒤로…!! 덧붙여 사람들 성격도 왜곡되어 있습니다. 특히 음, 아니orz
100. 우리들은 지켜본다


다정하게 지내는 상대가 생길 줄은…. 거기다 얼굴도 핸섬하고, 의외로 야코가 얼굴 보는 눈이
있었군. 살아 생전에, 야코를 사랑하지만 너무 식비가 많이 들 때는 나도 모르게 야코를 나무란
적도 있었는데…. 성장기인 아이인데 얼마나 괴로웠겠나. 그래도 저런 친절하고 핸섬해 보이는
애인이 생겨서 마음이 놓이는군.”

“어허, 저 어딜봐서 조수인가, 어딜봐도 애인 아닌가.
저기 저 날아다니는 하트가 보이지 않나?”

아 버 님 , 절 대 로
잘 못 보 셨 습 니 다.
잘 못 보 셨 습 니 다.

“웁웁!! 우으 이이아! 아이아!!! 이어! 어애 이어!!(웁웁!! 무슨 짓이야! 하지마!!! 싫어! 절대 싫어!!)”
“이 몸은 괜찮은 수수께끼를 찾지 못해서 공복에 시달리거늘 어디 감히…!
굶주린 이 몸 앞에서 먹으니 맛있더냐? 맛있더냐?!”

“우와앙~~!! 돌려줘~~~!!!!!”
“하하하하하하하하!!!!”



“………………………………………………….”



“이제 돈 없단말이야!!”
“쯧. 노예 주제에. 아무리 이 몸이 관대하시지만, 굶고 있는 이 몸 앞에서
그렇게 눈치없이 구니까 그렇게 되는 것 아니냐.
………원래도 관대한 이 몸이지만 가끔은 더욱 관대해 지는 것도 좋겠지.
그래, 뭐가 먹고 싶어.”
“…………!!!!!”

“에!? 지, 진짜?! 우와, 진짜?! 진짜로?!
네, 네우로가 나한테 먹을거 사주는거 처음이야!! 진짜 사주는거야?!”
“이 몸이 어디 거짓말하는 것을 보았나.”
“………………어………………저기… 너무 많아봐서
어디부터 딴지를 걸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그래서 먹기 싫단 말이군?”
“아, 아니아니 아니 절대로 아니야!!! 사줘, 사줘~!”

이거랑, 솜사탕도 좋지만 역시 배를 채우기에는 별로지? 그럼 또‥.”
“…그만! 최대 다섯개 까지만 골라라.”
“우왓, 치사해~!”
제대로 보신건지도.
덧0-그림 퀄이 너무... 죄송합니다..ㅇ<-< 그러려던 것은 아닌데 그 뭐랄까 그냥 별 의미없이 글만 쓰기가 뭐해서 여러장 그림을 덧붙이다 보면 점점 퀄이 떨어지.. 아니 이건 변명이고 이것 역시 변명이지만 제가 끈기가 없어서 오늘 내일로 나눠서 그리면 그냥 그만두는 경우가 80%가 넘다보니 그냥 질보다 양을 중시하며 그렸습니다orz 근데 제일 난감한게 야코 씨의 Fan☆ 님이 제일 성의있게 그려진 점이네요..ㅇ<-<
덧1-네우로 씨가 초딩입니다. 죄송합니다. 제 마음속의 네우로 씨는 사실 저것보다 어른스럽습니다. 암요. 근데 제 이차창작은 제 마음이랑 같이 놀 때도 있는데 자주 따로 놉니다. 사이가 좋지 않은가 봅니다.
덧2-안내방송 드리겠습니다 오바, 오바. 다음번 주제는 『82. 키스』, 키스호(Kiss號)가 되겠습니다. 전혀 달지 않습니다. 아마. 네우로 씨 팬 분들께 일찌감치 사과드립니다. 야코 씨 팬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조금만(?) 주의 부탁드립니다...lllOTLlll 대신에 이 100번에 비해서 훨씬 덜 낙서같을 거라고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해서 뭐하겠냐만;

# by | 2007/08/01 11:44 | 『N1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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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역시!!!! 스승님도 그 덤 만화에 감동하셨습니까!! 사실 뭐랄까 7권의 긴머리 야코 씨와는 다른 서비스부터 네우야코(라기보다 네우로 씨의 애정의 괴롭힘..정도?;)에 정말 두근두근 했던 덤 만화인 만큼 코르보님께서 깊이 감동하셨다니 두근거립니다!!! 사실 9권을 읽기 전에는 지켜본다..라면 역시 아카네 씨라든지 팬 1호님 이시겠지! 싶었지만 최근 9권을 받아서 읽어보니 이건 절대 9권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주제더군요!!//◇//b(무, 물론 상상력이 풍부하시다거나 모에 포인트를 잘 잡아내시는 분이시라면 9권이 아닌 다른 방식의 100번도 가능하겠습니다만, 일단 저로서는...!orz) 그런 만큼(?) 스승님의 말씀에 가슴이 두근두근쿵쿵쿵 뜁니다!!;▽; 거기다 팬 1호 님의 신비한(.....?!?!) 이미지 때문에 고심하다 쓴 짧은 대사에 사적으로 대 히트, 아니 크, 크, 클린 히트라고 해주시니 너, 너무 즐겁고 기쁩니다!!!;ㅁ; 사실 땀도 뻘뻘 흘리고 어쩐지 나쁘게(?) 표현된 오타쿠..스러운 이미지마저 아주 조금(?)이지만 풍기는 팬 님이십니다만, 개인적으로 야코 씨의 매력(?)을 알아주는 사람인 만큼 은근히 좋아해서...!! 그렇죠! 분명 이 분이라면 다른 것은 몰라도 야코 씨에 대해서만은 빠삭하고 예리하실 것 같습니다! 뒷모습만 보자면 연인(?) 스럽지만 실상을 알고 있다면 연인이 아닌 것은 알 수 있으니까요!(라고 쓰면서도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치만 아니 그렇지만은 않지 않나 라고 하고 싶은 것은 역시 제가 네우야코를 좋아하기 때문인가 봅니다//_//;) 원작에서는 비록(?) 지켜만 보고 계셨습니다만, 그리고 사실 제대로 아버님이 표현된 적은 없습니다만, 9권의 야코 씨의 상냥하고 엘리트 주의가 들쑥날쑥(ㅜㅜㅜㅜ;)하신 재미있는 아버님이라는 표현을 보자면 재미있는 분이셨던 만큼 이정도 왜곡은..!!이라는 뻔뻔한 마음으로 그려봤습니다//_//; 절대로 어머님께서도 핸섬한 조수라고 말씀하시며 은근한 호감을 표하셨다든지, 그러니까 장인(?)께도 인정받으면 좋지 않나!!!라는 흑심은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는 못하지만!!! 아니 뭐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_//; 그것도 그렇고 평소의 네우로 씨의 스킨쉽, 그러니까 머리를 쓰다듬(물론 이건 필터링을 이용해서 바라보자면)는다든지 이것저것!!!을, 그것도 3자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절대로 애정행위(?)이고요! 원작에서는 비록 조용하고 따뜻하게(?) 바라보시던 아버님이시지만, 이차창작에서라도 제 마음에 맞춰..!!!("아버님, 항상 야코가 꽃보다 경단, 금강산도 식후경 상태여서 언제 비행기 타보나 생전에 적잖이 고민이셨을 텐데, 비록 고인이 되셨더라도 한시름 덜으셨겠습니다!//ㅁ//"라는 말씀에 가, 가슴이 뜁니다!!! 우왓..!!!!) 그리고 팬 님의 대사와는 다른 의미에서 신경을 쓴(넣을까 뺄까 라든지 이것저것 많이 신경쓴 부분이었습니다! 비록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_//;) 잘못 보셨습니다→제대로 보신걸지도 세트를 눈여겨(?) 봐주셔서, 그 변화가 생기게 된 부분을 봐주시다니 으, 읏 너, 너무너무 기뻐서;ㅁ; 답니까!? 저, 정말로요!? 그, 그렇다면 너, 너무나 좋습니다!!!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흐물흐물 녹아서 사라져버릴 정도로 다, 달달한 네우야코라니요!!!;ㅁ; 우, 우와아앗!!!!!(두근두근두근!!!!) 거기다 봐주셨군요 간접뽀, 뽀뽀!!! 사실 정작 야코 씨가 느끼지 못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일종의 그것이지요!!!(역시 예리하신 스승님!!) 처음에는 야코 씨의 입 안에 있는 것을 빼앗아서 발로 밟는다는 잔인무도한 모습으로 그리고 싶었습니다만(단순히 잔인무도한 장면이 그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네우로 씨의 거짓말 표정, 그러니까 아라라라 표정 버전으로 쿵쿵 발로 밟는 장면이 왠지 그리고 싶었습니다orz 야코 씨 언제나 미안합니다..orz) 생각해보니 그건 너무 잔인하고! 아니 물론 야코 씨 입장에서는 못 먹데 되었다는 것만 보자면 동일하지만 어쨌든 너무 잔인하므로(?) 조금 경로를 바꿔서 상냥한(?) 빨기(?) 네우로 씨로 바꿔봤습니다만, 아니 상냥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게 바꿔보니 어, 어쩐지 말씀하신 그것(!)의 느낌이 들어서 우와..!! 했는데 그걸 캐치해 주시다니 역시 스승님!!;ㅁ; 이 제자의 마음 속은 이미 다 들여다보고(간파하고) 계시는군요!!//_//;;;(뻘뻘뻘) 아니 물론 그래서 너무나 기쁩니다!!! 야코 씨..는 뭐랄까 대담한 것 부터 이것저것 또래와는 미묘하게 달라서(제일 중시하는 것이 食에 몰려 있는 것 부터가orz; 저 나이대라면 연애도 연애지만 공부도 중요한 시기인데 학교를 식사 때문에 정하는 것부터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orz 그런 점이 또 귀엽지만!!>3<) 네우로 씨의 그런 마음(?)을 전혀 몰라주고 음식에만 신경쓰고 있습니다...orz 그런데 그렇게 어택(?)에 실패했음에도(사탕을 빼앗아서 입에 넣은 뒤에 야코 씨의 반응이 의외였다..는 것 외에는 특정 장면을 상상해놓지는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단순히 간접키스를 노렸다기보다 물론 그것도 있지만 코르보님께서 말씀하신 그, 그런 시, 시츄에이션이라면 정, 정말 견딜수가 없군요!! 레어한(?) 야코 씨의 표정을 노리는 네우롱 씨!!! 그, 그것 너무 좋, 좋은데요!! 세상에!! 스승님의 덧글에서 탄생한 이 버전, 너, 너무 좋습니다..!! 우왓..!!!//ㅁ//;;;) 상냥하게도(?) 5개 까지나 사준다고 하는 것을 보니 어지간히 상냥합니다!!;ㅁ; 우왓 그러고보니 뭐랄까 알게모르게 제가 그리는(?) 네우야코는 모두 미묘하게 네우→야코군요//_//; 네우←야코든 네우→야코든 네우↔야코(!!!)든 모두 흥미롭게 바라볼 것 같지만(원작만 보자면 어떨 때는 네우→야코(?), 어떨 때는 네우←야코(?)로 결론은 네우↔야코(?)인 느낌입니다만..!!<-멋대로 주장;) 네우→야코는 역시 재미있달까 너, 너무 좋아합니다..!!(고백) 뭐랄까 S마인인데다가 그런 만큼 다른 사람과는 다른 방식의 애정(짝사랑...?)을 보여줄 것 같달까 이것저것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가득 되서..!!Vvv
그리고 예! 아버님의 눈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귀는.. 사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그렇지만 저런 애정관계인 만큼 정식으로(=사귀자/그럴까?/그럼 사귀는거다?/그러지. ...라든지 아니 제가 썼지만 예시가 너무..orz 차라리 전 당신이 좋습니다, 사귀어주십시오..에서 이어지는 교제가 더 나을텐데 정식교제신청하니 저런 생각이 갑자기 났습니다orz) 교제 중인 것이 아니라도 이미 교제 중인 것과 다름없으리라 봅니다!! 후하하하!!! 원작에서 둘의 관계는 서로를 소중히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쵸, 스승님!!!//▽//(;)
조금 그리고 싶은 주제가 있어서, 그리고 82번은 표정을 잘 못 그리는 저에게는 아직 어려운지라 아주 약간 미뤄지게 되었지만 코르보님께서 기, 기다려 주신다면 절대 언제가 되더라도 힘을 내겠습니다!!! 정말, 정말정말로 말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백만돌이 불초제자로 변신해 버릴 것 같습니다, 아니 해버리고야 말겠습니다!!!+_+(불끈!!) 정말 고맙습니다!!!>3<
덧-완성도만 따지자면 팬 님 단독컷이 제일 낫지만 사실 제일 공을 들여 그렸던 지그시 네우로 씨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 너, 너무, 너무너무 힘이 솟았습니다;ㅁ; 정말이지 정말 뭐라고 하면 좋을지..!!! 정말 제 속을 이미 다 아시는 것일까요 상냥한 스승님은!!!(부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