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3일
그로우랜서 이야기.
횡설수설 합니다...ㅇ<-<
그로우랜서 시리즈는 원래는 공식 홈페이지가 없었고, 아니 정확히는 공식 홈페이지가 없었다기 보다는.. 전 시리즈를 총 망라(?)한다고 볼만한 사이트가 없었다고 해아 하겠지만.. 4 중심의 1~4까지의 오프닝과 몇몇 캐릭터 소개 등이 있는 페이지 하나, GL2 페이지 하나, GL3페이지 하나 하고 어쨌든 그랬는데 1~4 Return까지의 모든 GL 시리즈가 한자리에 모여 있고 팬들이 사전을 만들고 BBS가 있어서 소통이 가능한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투표(다음 시리즈는 무엇무엇을 원한다 어떤 주인공이 가장 좋다 등등)부터 정말 여러가지로 좋은 곳이었는데 그곳이 바로 GROWLANSER chronicle, 그로우랜서 연대기 였습니다.(아쉬웠던 점은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하면서 모으던 Card Battle 서비스가 GL5 관련이 올라오기 시작할 무렵에 서비스가 종료된 것ㅜㅜㅜㅜㅜ) 그런데 제가 당시 수능으로 바빠서 제대로 읽지는 못했는데(아마 GL5발매 이후로 BBS에(?) 생긴 문제 때문인 듯) 2006년에 그로우랜서5가 발매된 이후로 문제가 생겨 GROWLANSER chronicle은 9월 8일에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GL5 홈페이지만 따로 개설되었습니다.
그리고 GL6에 대한 소식이 들려올 무렵에...!!!!!!! ATLUS에 ATLUSNET(여기) 이 열렸습니다~ (GL5 때도 개발자 분의 글이 있는 블로그 형식의 그것이 있었지만) 재미있게도 디렉터이신 高田 님의 글이 올라오는 페이지(여기)도 생겼고요. 그리고 GL6가 발매되기 좀(?) 전에 GL6 개별 페이지도 열렸고.. 사실 GL6는 GL5에 비해서 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GL시리즈 팬(아니 뭐 아주 솔직히는 저는 우루시하라 사토시 님의 팬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로우랜서 자체도 좋아합니다!)인 만큼 흐뭇합니다//~//
음 근데 사실 저는 으... 언제라도 좋으니까 그로우랜서 연대기와 같은 그런 종합적인 GL 공식 사이트가 다시(아니 새로)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썼든 1~4까지의 대략적인 캐릭터 소개가 있는 페이지나 2, 3 개별 페이지는 분명히 있지만 1~6까지의 모든 시리즈를 망라하고 팬들과의 소통(?)도 가능한 그런 사이트가 정말로 열리면 좋겠습니다T~T
여담인데 디렉터 高田 님의 나름대로 최근 글 중에 정말 멋진 글이 3개 있는데(사실 다 좋지만 중에서도!) 뭐나면..
1. http://www.atlusnet.jp/topic/detail/120
처음 GL6 페이지에 아니타 씨의 동영상이 올라온 뒤에 가슴에 헉!! 했던 저로서는 아니타 씨의 쓰리 사이즈가 가히 신경쓰지이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 글에서 아니타 씨의 쓰리사이즈가 공개되었습니다!!ㅇ<-< 우선에 키는 157cm. 무난하네요. 몸무게는 49kg. 역시 무난합니다. 거기다 GL 캐릭터 최초로 몸무게 공개라는 메리트로 인한 반짝거림(?) 마저 느껴집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그 다음에 쓰리 사이즈 BWH를 보면....120/60/86. 예!? 예?!!!!!!!!!!!!!!!!!!!!!!!! 60, 86은 무난합니다만, 뭣 120?!?!?!?!?!?!?!??!!?!?!?!?!?!?!? 우왁 말도 안 돼!!!!!!!! 앞에서 49kg이 무난하다고 했던 말, 당장 취소입니다!!ㅠㅠㅠㅠㅠㅠ; 취소라규..요!!! 우와악...ㅇ<-< 정말 아니타 씨의 충격적인 사이즈가 돋보이는 글입니다....orz 정말 90에서 100 사이겠쥬 으흐흐 했던 저는 바보였습니다, 바보!!ㅜㅜㅜㅜㅜㅜ;; 120............................ㅠㅠㅠㅠㅠ;;;;;;
2. http://www.atlusnet.jp/topic/detail/149
저를 혼란에 빠뜨린 GL6의 유리 씨가 GL5의 유리 씨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GL6를 플레이 해봤다면 알 수 있었을텐데 제가 플레이를 못해봤다 보니까 몰랐는데 진짜 동일인물 이었군요. 사실 눈매부터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옷 색이나 눈 색, 머리카락 색 외에는 같은 사람이라고 보는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우와.... 저는 GL5의 유리 씨가 기호입니다요.
3. http://www.atlusnet.jp/topic/detail/158
GL6의 몇몇 캐릭터들의 캐릭터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히야 좋네요! 일본 Amazon에서 본 グローランサー6Precarious World公式コンプリ에도 이 그림들이 실리는 거라면 지금 당장 위의 책을 살텐데 말입니다!


66666 Hits
Ernest&Carmine for Raki nim
────────────────────────────────────────── 라키 님께 받은 리퀘스트 『그로우랜서 - 교복 버전 아네스트+카마인』 입니다. 제가 물론 네우로에 후악후악 두근두근 쿵떡쿵떡이지만 리퀘스트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 ) 이 그림이 완성본인게 아니라 이것저것 시도해볼 예정입니다!>3< 리퀘스트라면 정말 언제나 최선을 다해(물론 정성만 다할 뿐이지 결과가 좋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으으ㅜㅜㅜ;;;) 그리고 싶었는데 사실 그간 제 마음처럼 그리지 못한 경우가 꽤 대다수고.. 그런 만큼 이번부터라도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싶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A 버전. 교복이라고 해도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니 많이 고민됩니다. A는 데스노트의 라이토 씨의 고등학교 교복을 기준으로 그려봤는데... B는 가쿠란으로 그려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커플링 적인 느낌을 잘 그리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괜히 너무 기합을 줘서 뭔가 심하게 이상한 느낌입니다ㅜㅠㅠㅠㅠ 라키 님께서 아네스트×카마인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세기며 아네스트+카마인보다 아네스트×카마인을 목표로 했는데.. 사실 전혀 BL(?)스럽지 못한 것 같아서; 만약 이 버전, 저 버전 다 그려보고 이 그림이 제일 낫다 싶다면 이 그림으로 채색을 하게 될텐데 그렇다면 제일 먼저 성형 수술이 시급하겠네요... 원래도 저야 성형을 기본으로 잡고 스케치를 하긴 하지만 이 그림은 정말 미묘하게 상당히 대대적인 성형을 필요로 하는 느낌..ㅠㅠㅠㅠㅠㅠ;;; 일단 가장 시급한 부분이야 얼굴이지만 그 다음은 카마인의 오른쪽 팔 길이네요 음, 또..
사실 이 그림의 가장 큰 문제는 넥타이를 저런 꿉꿉한 표정으로 매지 마십쇼... 지만ㅜ▽ㅠ;;;
덤.
아니 물론 베이스는 이거지만 이것보다 낫습니다 조금; 조금;
덧

# by | 2007/08/13 17:4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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