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격하게 여러가지니 골라서 봐주세요ㅇ<-<

● 이것저것 입니다. 게임도 있고 만화도 있고; ●를 기준으로 내용이 달라지니 그냥 대략대략 넘겨가면서 보셔도;


● 우선 첫번째는 길티기어의 메이 씨와 브리짓 씨. 으항, 그러니까 예전에 읽은 바로는 길티기어 최강 로리캐(근데 솔직히 로리캐라고 하기에는 좀 미묘하지요 메이 씨. 저는 물론 로리캐로 그립니다만 어쨌든!!!)이던 메이 씨를 위협하듯 나타난 사람이 브리짓 씨…!였는데 사실 그게 전혀 아니었다고ㅠ▽ㅠ; 푸하하하; 어쨌든 그러니까 그런 그림입니다.





Guilty Gear


Bridget x May


+(콤비)라기보다는 커플링인게 맞습니다. 사실 메이 씨는 일편단심 죠니 씨 완소 죠니 씨♡ 이런 사람이므로 매우 미안한 일입니다만; 제가 솔직히 죠니×메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orz 죠니←메이야 오피셜 설정이니 당연히(?) 싫지 않지만 ×는 미묘하달까; 오히려 메이 씨 관련이라면 솔직히 접점은 전혀 모르겠지만 어딜 봐도 커플풍 아니야!!! 싶게 오피셜로 이시와타리 다이스케 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잼×메이-//-가 좋고, 그 다음에 길티기어 이그젝스 샤프리로드를 플레이 한 뒤에 마음에 들게 된 브리짓×메이가 좋고(아 음, 물론 브리짓×디지도 조금!! 그치만 디지 씨한테는 테스타먼트 씨가 있기 때문에!<-그런 식이라면 메이 씨에게는 메이 씨가 열렬히 짝사랑 중인 멋쟁이 죠니 씨가 있잖슴까.) 이그젝스 엔딩 그림 중 메이 씨를 공주님 안기 포즈로 안은 이노 씨가 멋져서 이노×솔이랑 같이 이노×메이도 아름답구나-//- 싶고, 뭐…. 백합이고 노말이고 BL이고 남성향이고 여성향이고 뭣도 안가리는 저한테는 매우 재미있는 커플링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큭; 죠니 씨 관련 커플은 뭐랄까…; 저한테는 좀 많이 어려운 느낌이네요 으아으; 솔 님 受 커플 중에서 꽤 인기가 높은 편인(제가 알기로는 카이솔이 1위, 액슬솔, 죠니솔이 인기가 많은 듯.) 죠니솔도 그랬고 죠니메이도 그랬고 뭐랄까 꼭 테니스의 왕자님에서 테즈카 씨가 들어가는 커플들은 다 어려웠던 기분이랑 꽤 닮아있습니다.(중에서도 즈카사쿠에 대한 거부감이 제일 극심했는데 겨우 2살 차이인데 원조교제로 밖에 안보이는 점이 너무 ‘안습’했기 때문에orz;) 죠니 씨는 짱 멋지고 제가 컨트롤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도 참 좋아하는 편이지만 왠지 커플링 쪽으로 생각하자면 잘 상상이 안가는 사람이라; 어쨌든 저는 브리메이를 꽤 좋아합니다. 동지분이 계시면 좋겠다…!!!!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모에도 있고 비전도 있다고 생각하는 커플인데 제가 길티기어 이차창작은 카이솔 외에는 찾아다녀 본 적이 없다보니까 본 적이 없습니다ㅠㅠㅠ 그것도 그렇고 찾아봐도 많지 않을까봐 겁이 나서 시도할 용기가 없네요ㅠㅠㅠ 차라리 검색을 안하면 많이 있을걸! 하는 정도의 위안이라도 가능하지;  참고로 네이버에 살짝 올렸던 과정 그림 포스트의 제목은 『백합을 가장한 쇼타×로리인가.』였는데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ㅠ▽ㅠ; 그러고보면 제가 백합을 좋아해서 얼핏 보면 백합스러운 것도 브리메이가 좋은 이유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네요. 나이대도 비슷비슷하니 귀여운 소년소녀고.

최근 타블렛을 선물받으면서 타블렛에 익숙해지고 싶기도 하고 돼지 님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돼지 목에 진주라는 말에 어울리는 제가 좀 난감해서(orz) 타블렛만 열심히 연습 중이었지만…. 역시 제 본거지는 그림판과 마우스고, 그렇게 빨리 잘 쓰기 힘들게 되지는 않겠지만 감각을 잊을까봐 겁이 나서 요즘 다시 그림판과 마우스로 그리는 연습 용인 그림이기도 했습니다. 귀여운 몸매를 그리고 싶은데 그걸 생각해보니 뭐 비록 이시와타리 님 그림에서는 몸매도 조금은 되지만 그래도 일단 로리캐인 메이 씨가 떠올라서 브리메이가 되었지만; 말이 자꾸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메이 씨 참 귀엽잖습니까-//- 길티기어의 사랑을 향해 으랏챠!!의 메이 씨~♪ 시크한 분위기가 목표였는데 뭐 시크하냐고 물으신다면야…OTL


위의 그림의 덤 그림들 입니다. 그리는 과정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 혼자 랑그릿사 랑그릿사 그로우랜서…. 그럼 합체어로 랑그로는 어떨까!? 하고 노는 제가 부끄럽습니다orz


이 그로우랜서 중심의 포스트 중반부에서 좋아하는 웹툰 이야기를 가득가득 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태권V랑 란의 공식을 추가시키고 싶습니다. 태권V는 음, 내용도 내용이지만 은근한 개그가 웃기고ㅠ▽ㅠ; 란의 공식은, 음 양영순 님의 그림은 1001 때가 더 좋긴 하지만 란의 공식 그림도 참 좋고 내용도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기에 꽤 기대됩니다. 그리고 다음화가 제일 기대되는 것은 현재로서는 역시 트레이스!!!!!!!! 트레이스 입니다!!! 도깨비 때보다 짱 재미있고!!! 에피스도1보다는 2에 격하게 모에!!!! 뭐랄까 재미있는 웹툰은 많지만 다음편이 기대되는 순위로는 1위가 트레이스 입니다!!ㅠㅠㅠb


● 여기는 이글루긴 하지만;; 혹시 네이버 포토로그에서 편집하기 버전에서 햘; 아니아니; gif로 저장해보신 적 있으신가요;ㅁ; 아 진짜 끝내주게 좋네요!! 용량은 정말 작은데 복잡한 그림이 아닐 경우에는 화질도 진짜 끝내줍니다ㅠㅠㅠb 물론 간단한 그림이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지만 어쨌든 포토샵에서 gif로 저장하는 것과 화질은 거의 같으면서도 용량은 미묘하게 더 작고요!(그림판에서 gif로 저장할 경우에는 음; 화질 선택이 불가능해서 좀 미묘하거든요. 대신에 좀 색다른 그게 있습니다. 시험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림을 Ctrl+a → Ctrl+c를 하신 뒤에 그림을 gif로 그림판에서 저장하신 뒤에, 다시 Ctrl+v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꽤 독특한 색감의 그림이 나와서 꽤 흥미롭지요+_+b) 저는 그림판에서 그린 그림의 대부분은 gif로 저장합니다. 그렇게 하면 용량도 작고 jpg와는 다르게 마음만 있으면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거든요. jpg는 아무리 깨끗한 화질로 저장해도 그게 어렵고..; png의 경우는 BMP와 똑같은 화질에 작은 용량을 자랑하지만 사실 그림판에서 그린 그림이라면 gif 쪽이 훨씬 가볍고 화질도 똑같으니까. 875×1063 사이즈의 그림이 png로 저장하면 50KB정도인데 gif로 저장하면 29KB. 이거 진짜로 굉장하지 않습니까!+_+; 나이스!! 음, 뽀샤시인가 하는 기능은 블로그나 카페 쪽 편집 기능을 더 높게 쳐주지만 개인적으로는 포토로그 편집 기능이야말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편집 기능 중에서 제일 두근두근 빛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장했을 때 화질도 좋고요+_+(BMP, jpg, png, gif로 저장 가능) 음~ 근데 대신에 빨강 계열의 색을 제일 곱게 저장해 주는 것은 역시 포토샵. 화질을 8정도로 설정해 뒀을 때, 그림파일변환기나 포토로그에서 jpg로 저장하는 것과 용량은 거의 같은데 빨강이 제대로 나타나는 정도는 포토샵이 제일 낫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깨끗한 타입(그림판에서만 그렸다든지)의 그림이 아닌데 빨강 계열이 많다면 저는 포토샵에서 화질 10정도로 저장하고 음….


●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분 이야기나 만화잡지의 작품 이야기는 전부터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뭐 그냥 잡담 식으로 한 분만 쓰자면 저는 Key社의 게임 일러스트를 맡으시는(카논, 에어AIR, CLANNAD 등) 히노우에 이타루樋上 いたる 님의 그림을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턱과 코, 입의 위치라는 것은 참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히노우에 님의 그림은 그 위치가 매우 미묘했습니다. 저는 눈이 큰 것 자체에는 별 거부감이 없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만 하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히노우에 님의 그림은 코, 입, 턱의 위치가 삐뚤어져 있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입의 위치도 너무 높게 붙어있고; 입이 너무 턱에 가까운 위치인 것도 솔직히 그림이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코와 너무 붙은 입 역시 답답한 느낌을 주므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어쨌든 좀 그랬습니다; 한마디로 자연스럽다든지 쉽게 호감이 가는 그림이 아니었습니다. 언젠가 전격 G`s에서 였던가 잡지에서 줬던 브로마이드도 버렸던 기억이 있고요;(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orz 물론 당시의 마음도 이해가 가긴 하지만 아깝네요ㅠㅠㅠ) 그만큼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였던가, 갑자기 그림 분위기가 참 예쁘다 싶었습니다. 그냥 별 것도 아닌 계기였다고 생각하는데…. AIR의 모 CG를 보고 어라…. 하고 갑자기 감흥이 일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별다른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했는데 예뻐 보였습니다. 그 때 이후로 음, 분명 그림이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눈 코 입 턱의 위치는 역시 미묘하다고 생각하지만(아, 그치만 CLANNAD의 그림은 상당히…!!!!!!!!!) 묘하게 예쁘다- 하는 기분이 드는 맛 역시 있다고 생각하고 최근에는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분 이야기는 언젠가 조금씩 더 써보고 싶습니다 : ) 일단은 여기까지로 해두고.


● 혹시 이 애니메이션 아시나요!!+_+ 천사가 될거야! 天使になるもんっ!라는 애니메이션인데~! 투니버스인가 애니원에서도 했었지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그 애니메이션 일본판 오프닝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음, 그러니까 이 애니메이션이 만화책인가 그걸로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림을 그리신 분이 개인홈 PUSSY・CAT(일부 18금인가 아마…)을 운영하시는 오노 테츠야大野哲也 님 이신데(예전에 뉴타입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의 작업과정을 보여주는 코너에도 한번 나오셨지요. 거기에서 작업과정을 보여준 그림이 천사가 될거야!였습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저는 애니메이션 그림만 보고는 이 분인줄 알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orz 이 이야기는 조금 밑에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18금 게임(전격 G's를 보다보면 이 분께서 작화를 맡으신 게임이 종종 올라오곤 하니까;) 일러스트도 맡곤 하시는 분이십니다; 근데 위의 히노우에 님 그림에서도 썼지만 저는 코와 입의 위치가 너무 붙은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이 분의 그림의 경우는 묘하게 얼굴 전체가 평면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고(최근 그림은 미묘하게 다르지만요;) 그래서 제 취향이 아닙니다; 예전에 캐나다에 살 때 샀던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애니메이션판 シルキー 씨 그림을 보고 헉 이, 이, 이렇게 예쁠수가;ㅁ;ㅁ; 했지만 오노 님께서 그리신 シルキー 씨는 그다지 취향이 아닐 정도로 음; 아니 뭐랄까 그렇게 나쁜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미묘하게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호감이 가는 편이 아닙니다; 근데 놀랍게도요!!!!! 애니메이션 그림은 제가 좋아하지 않는 오노 님의 그림의 느낌 일부를 없애면서도 정말 깔끔하고 사랑스럽게 그린 것이 너무!!! 격하게!!!!! 좋았던 것입니다ㅠㅠㅠㅠㅠ 히끅히끅히끅히끅!!ㅠㅠㅠㅠㅠ 애니원인지 투니버스에서 방영할 당시 스카이 라이프로 TV를 봤는데 나중에 애니메이션 채널 쪽은 제가 TV를 거의 안보므로 끊게 되어 거의 보지는 못했지만(한 3편 정도??;; 완결편 끝부분은 좀 봤었고~; 근데 내용 자체는 미묘하게 유치한 감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좋지만!!!ㅜㅜㅜㅜㅜ 근데 참 부드럽게 움직이더군요 이 애니메이션! 제가 초등학생 이후로 애니메이션 자체를 거의 안보다 보니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때도 그렇고 참 부드럽게도 움직이네요 요즘 애니메이션 들은;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저는 참 이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곡이 인상에 남더군요. 미묘하게 경쾌하달까 근데 조용하게 귀여워서~♬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주로 빠르고 흥쾌한 곡을 좋아하는 편에 가깝지만 저는 이 나긋나긋 귀여운 노래가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검색하다가 유튜브에서 일본판 오프닝 곡을 찾고 얼마나 기뻤던지!!!! 한국판 오프닝은 판도라 TV에 있는 것 같고요. 근데 노래의 음 자체는 거의 같은데 판도라TV 프로그램을 설치를 안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 기억 속의 한국판 노래가 좀 더 미묘하게 경쾌한 느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근데 검색해보고서야 알았는데 세상에; 한국판 오프닝이 이용신 님께서 부르신 곡이었군요. 잘은 몰라도 노래를 잘하신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있는 성우분이셨는데 이 곡을 부르신 분이었을 줄이야;;


● 참; 이 포스트 밑밑의 봉신연의 포스트에서 몇마디 더 쓴다는 것이 잊었더군요; 추가해 뒀습니다. 『연등 씨가 비록 한 명의 선인이고 한 명의 개체지만, 적어도 선인으로서의 힘이 있다는 것은 시조의 힘을 많이 물려밨았다, 즉 왕역 씨와 함께 여와 씨를 저지하는 것에 대해서 의논한 시조 중 하나가 변형된 모습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인데, 왕역 씨에게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은 참 미묘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기억하지 못하고, 이미 다른 개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근본은 같은 존재면서 그렇게 매도하는 것은 미묘하지 않은가 하고. 왕역 씨의 그 표정은 『그대 역시 공범이 아닌가.』라는 의미는 아닐까 라든지.』 이 부분은 꽤 쓰고 싶었던 부분이었는데.


● 참!! 네이버 블로그 쪽에는 올렸지만 이글루에만 오시는 분도 계실테니 살짝 쓰자면!! 그로우랜서 관련으로 격한 희소식이 있습니다!!ㅜㅜㅜㅜbbb 바 로 이 것 ! ! !
 http://miro.ciao.jp/putionly/index.html
GL祭開催本部!!!!!!!! 무려 그로우랜서 쁘띠 온리 이벤트!! 이런 근사한 분이 개최(?) 됩니다!! 저야 애초에 오프라인과는 관계가 먼 사람이므로 손을 빨 뿐이지만 그래도 기쁜 것은 기쁜 것이니까요T//T(헉 그러고보니까 저는 제가 동인 물품은 단 한개도 없는줄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구매대행을 통해서 샀던 GL 팬아트 캘린더가 하나 있습니다+_+ 무려 우루시하라 니… 아니 무려 원츄에로갓파 님께서도 참가하신!!) 와우!


● 팬아트의 경우, 처음 그리기 시작했을 때만큼 원작에 근접한 그림이 많기 때문인지 저는 특정 작품의 팬아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적게 그리게 되는 경향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작을 벗어나는 것은 가능한 자제하고 싶은데 그림이 안 따라주셔서. 그래서 초반에, 한 작품의 팬아트를 처음 그리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폭발적으로 팬아트를 그리고 뒤로 갈수록 점점 팬아트를 그리는 수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저는. 그래도 그리고 싶은게 없는 것은 절대로 아니니까…; 좀 더 원작을 중심으로 원작을 너무 벗어나지는 않게!!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으항항 집에 귀여운 고양이 님이 한분 계십니다. 이름하여 가르비치오 씨~♬ 그야말로 어딜 봐도 고양이로소이다!!!!!! 언젠가 한번 대나무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지만:3 몇년째 함께 사는 귀염둥이 가르비치오 씨 입니다. 10년의 반 정도의 세월을 살아오셨습니다. 참, 저는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님 작품 중에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도 좋아하지만 사실 도련님을 제일 좋아합니다. 주인공 성격이 참 근사하잖습니까 푸하하;


● 현재 리퀘스트 그림을 빨리 그리고 싶어서 덧글 감상은 잘 못남기고 있지만 최근에 직격타를 맞았습니다ㅠㅠㅠ 으허허헝!! 말하자면 쿨쿨 콜콜 자고 싶을 만큼 따끈따끈한 그림...ㅠㅠㅠbb 비바네요 이건 비바라고 밖에ㅠㅠㅠ 가슴의 정중앙이 간질어지는 이 기분! 아으으으으으윽 ㅍ쿠ㅍㅍ PCPP…!!!!!!!!!!!!!!!!!!!T//T 비바 ㅅㅅㄴ!!!!!!!


● 네이버 블로그에서 진행중인 70000힛(홈페이지에서 리퀘스트를 안 받는 대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웃당첨 이벤트랑 캡쳐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캡쳐 이벤트 관련은 이 글을 읽어주시면 오케이! 근데 캡쳐 이벤트는 사실 뭐 대부분 불발이나 조작이었지만orz)이 코앞이라 격하게(;) 엄친아 씨, 아니아니 67890힛의 골방환상곡 그림을 파는 중입니다. 아 미치겠네요ㅠㅠㅠㅠ 주말에는 제 조용한 블로그가 비교적 방문자 수가 조금 올라간다는 것을 잊고 화요일 정도면 70000힛이면 될까 생각했는데orz 진짜 70000힛이 코앞입니다 하하하하하orz불가능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가능한 리퀘스트는 3개 중에서 50% 이상 정도 완성해 두고 싶습니다. 힘내십쇼 저!!!!! 어흠 어쨌든 70000힛, 내키시면 살짝 노려주세요!! 리퀘스트는 가리지 않고 받습니다요-//- 장르 안가리고 캐릭터 안가리고 커플링…은 제가 너무 싫어하는 커플링만 아니면 대충 받는다고 하고 싶은데 만약 제 취향이 아닐 경우에는 ×보다는 +에 가깝게 그려질 확률이 높은지도요ㅠㅠㅠ 어쨌든 모르는 작품이면 찾아서라도 그리니 살짝 노려주시면 기뻐합니다~ 어쨌든 흠흠흠; 덧붙이자면;; 제가 좀 원래도 부족하던 상상력이 요즘은 더더욱 딸려서 리퀘스트 내용은 정확하면 정확할 수록 빨리 완성됩니다, My Majesty!(어흠흠//_//;)

 

고로 어쨌든 현재 열렬히 그리는 중인 엄친아 씨. 엄친아 씨만 먼저 그리는 것은 편애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싶긴 합니다..ㅠ▽ㅠ; 입과 눈동자는 다시 그릴 예정입니다. 지금은 이 그림보다 좀 더 진행된 상태입니다. 라기보다 당연히 그래야지 임마!!!! 현재 저의 걸림돌은 우아친 씨…orz 엄친아 씨와는 다른 의미에서 어렵습니다ㅠㅠㅠ 그나저나 벽치기 그림인데 엄친아 씨의 포스 오오라 때문에 벽을 치는게 안보이는데;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 마인탐정 노우가미 네우로에서 최근 WJ에서 등장한(한국판 11권이 9월 13일 발매인데…언제쯤 정발판으로 이쪽 이야기도 나올까요!!ㅜㅜㅠㅠ 하긴 뭐 일본도 단행본으로는 아직 안 나온 부분이긴 하지만;) 식스 씨를 보고 생각했는데. 원래 몸이던 형사분 이름이 앤드류 식슨이었는데 식스여서 식슨이었나…!!하고 뿜었습니다orz; 6라. 오멘 The Omen 생각이 나네요. 뭐 오멘이 아니라도 6의 의미는 꽤 여러 곳에서 나오지만; 근데 저는 참 6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6도 좋고 6의 제곱수인 36도 격하게 좋아하고. 그래서 테니프리의 36은 숫자부터 참 예쁘다고 생각했고 뭐.


 (저장하면 커집니다) 9월 2일의 하늘!! 지, 진짜 숑가지 않습니까?!


● 제가 잘 못그려서 그런건지 저한테 모델(???)을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가 아니라 모델을 하는 즈. 뭐 모델이라고 해도 손가락 모델, 목 모델 정도?; 최근에는 목을 좀 잘 그려보고 싶어서 목 사진이나 찍고 뭐…ㅇ<-<



근데 이 사진 보니 어릴 때의 제가 막 생각납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손에 힘을 꽉! 주면 손목에 근육이 솟는다는 것을 깨닫고 진짜 그게 너무 마술같아서 그걸 잘 나오게 하려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던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치하게 귀엽(;)다 싶네요 라고 하고 싶긴 한데 지금도 좋아하니 차마 그런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치만 몇 번을 해봐도 신기합니다 참. 목의 근육도 그렇고. 인간 몸이란 참 재미있어요. 류크 씨 왈 인간은 참 잼써요 크르크크크크킄ㅋㅋㅋ라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말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어제의 111CUT. 고스트 헌트의 나르 씨 입니다. 원본은 이쪽. 모종의 이유로 좀 연습 중입니다. 근데 솔직히 저로서는 그 느낌을 잘 살릴 수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끙;; 좀 더 연습해봐야 겠습니다. 고스트 헌트는 원래 일본 만화잡지에서인가 한번 봤던 적이 있긴 한데 연재 속도가 느린 것 같아서 관심 밖이었습니다.(솔직히 주간 점프, WJ 단행본이랑 비교해보자면 월간 잡지는 안그래도 발행이 느려서ㅜㅜㅜ 완결만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절대 건드리지 않게 됩니다orz 거기다 최근에 원작자 분을 알게 되니까 원작자 분이 십이국기 작가분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니 십이국기 발매 속도 생각이나서효 아흐.) 근데 최근 모종의 일로 좀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 보니 십이국기의 오노 후유미 님께서 원작이신 만큼 관심 자체는 꽤 되는데!! 완결이 아니라서 건드릴 엄두가ㅠㅠㅠㅠ; 그것도 그렇고 그림 참 그리기 어렵네요. 새삼 고스트 헌트스러운 팬아트를 그리시는 분들께 감탄사가 나옵니다; 나르 씨는 뭐랄까; 제 기준에서 보자면 특징? 헤어스타일이나 그런 부분에서 엄청난 특징이 없다보니까 저한테는 그걸 잡아내서 그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닮게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닮았다고 해주시면 기뻐서 울텝니다orz


●  Gilgamesh night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보고 뿜었습니다, 너무 근사해서!!!! 페 이 트 페이트 페이트!! 으헉 진짜 그림이 너무 예뻐서 숑갔습니다ㅜㅜㅜㅜㅜㅜ 거기다 저 제목!! 길가메쉬 나이트!!!ㅜ▽ㅜ; 아 진짜 너무 예쁘네요, 그야말로 숑숑숑 뿅뿅뿅…!!!!!ㅠㅠㅠb 좀 죄송한 말이지만 타케우치 타카시武内崇 님의 그림은 원래 좀 별로…라고 해야할까 힘이나 잡아끄는 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페이트 그림(특히 등짝 아쳐 님이나 옆모습 아쳐 님 하고 또 뭐~…)을 보고 호감이 생겼는데(뉴타입에 실렸던 타케우치 님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고~) 근데 저는 이 게임 그림이 더 예뻐보이고ㅜㅜㅜㅜ


 이 그림은 070905의 111CUT. 제일 위의 브리메이 그림처럼 그림판에서 마우스로 그린 그림입니다. 제가 그림판을 처음 썼던 것은 몇번 썼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던 당시, 그림판이 참 신기했고 그래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에서 제일 세련된 색이라고 생각하는(지금도 그렇지만; 잘 그리시는 분들은 형광 색도 정말 근사하게 쓰시지만 센스가 부족한 저한테는 지금도 꽤 무리니까 당시는 더더욱;) 회색을 가지고 몇번이나(주로 곡선 툴과 타원 툴을 썼습니다~) 코끼리 그림만을 그렸던 적도 있고 그런데 요즘 타블렛만 쓰는 것 같아서 그림판 씨를 내버려둔 것만 같은게 영 쓸쓸하기도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서 그려본 그림. 일단 손….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타블렛보다 역시 손에 익어있어서 그런지 쉽게 그려지네요. 이 그림은 분위기는 제 마음처럼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제법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a


● 솔직히 말하자면 최근 타블렛을 선물 받은 이후로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꽤 솟구치고 있습니다. 잘 그리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솔직히 원래 저는 그림은 그리는 것도 정말 좋아하지만 보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그림을 연습한다든지 부지런하게 그리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림을 원하는 것처럼 그리지 못하는 자체는 물론 아쉽지만 그건 제 연습 부족도 있으니 말할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또 저는 보는 것을 더 좋아하고 그리는 자체를 좋아하니까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린다는 그 자체가 좋으니 아무래도 좋다 정도였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제가 참 제가 원하는 만큼 그리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고 아쉬워서 연습을 많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그림을 그리는 센스 자체도 늘리고 싶고 여러모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노력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음; 너무 낙관적일까요 하하하;


● 이어서 그림 이야기. 저는 제 그림이 발전이 빠른 그림이라고는 솔직히 생각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전과 비교하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종종 예전 그림을 돌아보면. 어라리 정말 제가 이런 그림을 그렸나!? 싶게 지금보다 낫게 나온 그림도 종종 있어서 마음이 심란해 집니다T~T; 말하자면 ‘지금은 이렇게 못그리겠지’싶은 그림?orz 그런 그림들이 있습니다. 아래에!!ㅜㅜㅜ +++요건 좀 여담인데 이거랑반대로; 또 이런 경우도 있는데 뭐냐면; 예전에 그린 부끄러운 그림 중에서도 좀 간직하고 싶은 그림 역시 있는데(아무리 못 그렸다 생각하더라도 나중에 추억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히카루의 바둑 다음 카페에서 그렸던 그림들인데.. 부끄럽게도 그나마(말 그대로 그나마) 잘 그린 그림 외에는 다 지웠더라고요ㅠㅠㅠㅠ; 유유백서의 마족 버전 유스케 씨도 있었고(얼굴은 적절히 볼만했는데 몸매가 절구통orz) 아키라+히카루 씨 투 샷 회색 그림도 있었고 그랬는데orz 솔직히 쪽팔려하는 저의 마음은 절실하게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좀 아쉽네요;

우선 이 메로 씨(셋 중에서 눈을 크게 뜬 버전요;) 아마 2005년 봄 쯤의 그림인듯한데 우선에 저런 헤어스타일을 그릴 자신이 없고;;;; 미묘하게 참 잘 나와서 다시 그릴 자신이orz

 테니스의 왕자님의 이 왕자. 이런 표정의 왕자를 그릴 자신이 없습니다;


중학생 나이 때 그린 봉신연의 그림 시리즈. 진짜로 다시 그릴 자신이 없는 그림들입니다; 물론 대단히 잘 그린 그림은 아닌데 지금 그림보다 나아보이는 것은 도대체orz 으헝; 제가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그렸던 걸까요;



2006년에 그린 이런… 보태(普太)마저 잘 그릴 자신이 없습니다. 후orz


 이런 데스노트의 라이토 씨도 못 그리겠으며orz


 이런 강철의 로이 씨도 못 그리겠고;



정말 제가 그린게 맞긴 하고 그린 기억도 있는데 다시 그릴 자신이 정말 없습니다ㅠㅠㅠ 좀 더 실력이 늘게 된다면 이런 그림들도 다시 그릴 수 있으!!! 하고 자신만만하게 외칠 수 있게 될까요. 그렇다면 좋겠습니다.


● 파이너. 원래 공개적인 페이지는 아니지만 한 두 사이트를 제외하면 일단 모두 링크프리 사이트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고; 뭐나면 음, 그러니까 그로우랜서 사이트들이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니지만 많은 편 역시 아니라서(적어도 컨텐츠가 있는 대부분의 사이트를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는 자체가) 그로우랜서 관련이 있는 사이트들을 모두 제 개인카페의 여기에 정리해 뒀었습니다. 제가 전에 카페 글들이 말도 없이 삭제되었는데 복구되었다는 글 중에 하나가 이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진짜 저 이 글이 지워졌을 때 얼마나 놀라고 얼마나 그랬는지 모릅니다; 너무 놀라서 속상하다든지 화가 난다든지 그런 생각도 못했을 정도였다고 하면 좋을까요; 물론 보기에는 그냥 별 것 아닌 듯 보이지만 정말 저는 이 글을 정리한 것이 2004년 12월 부터였고, 그 뒤로도 계속 추가해 왔으니 몇년간 써온 글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림입니다. 다행이 복구되었지만 진짜 이 글이 사라졌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네이버에 문의를 보내서 복구가 되었지만 복구가 되었을 때도 솔직히 멍했을 정도로orz; 그래도 이번에는 그냥 이제 믿을 곳이 못된다~하고 아예 생각하고 HTML파일로 저장해 뒀으니 뭐 하하하. 근데 아무래도 좋지만 제가 정리한 글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글 중 하나입니다 으헝..ㅠㅠㅠㅠ










이것으로 끝.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3<

by harakiri | 2007/09/09 09:09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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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아 at 2007/09/09 15:55
허헌러ㅐㅎㅇㄴ;ㅏㅣㅀㄷ하ㅐㅇㄹ하ㅣ일;항;ㅣㄹ항;ㅣ라 ㅜㅜ 모니터앞에서 격하게 기뻐하는 제모습이 보이시나요ㅜㅜ
확실히 나르는 실루엣이 참 얌전한 녀석이라 그리기힘들죠ㅜㅜ(게다가 잘생겼다는 묘사와 나르시시스트라는 게 따라오니 부담백배OTL)
매번 볼때마다,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리셨다는 하라키리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OTL
Commented at 2007/09/09 16: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9 17: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0 00:00
비아 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역시(?) 동시(??)에 비아 님 덧글을 읽고 격하게 기뻐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비아 님께 드리려고 연습했는데 기뻐해 주시면 저 울어버립니다ㅜㅜㅜㅜ 옙; 진짜 그리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저렇게!!;; 분명 잘생긴데다가 나르시스트인 것 까지는 좋은데 분명 어떤 느낌이라는 느낌 자체는 있는데 그걸 그리려니까 끙;; 정말 어렵습니다; 닮게 그려지지를 않아요ㅇ<-< 근데 비아 님 나르 씨는 진짜로 근사하게 닮았고(뭐랄까 그 조용하면서도 수려한 얼굴에… 그런 느낌?+_+;) 그림판은;; 윽..ㅠㅠㅠㅠ; 워낙 사용법이 쉬워서 잘 쓸 수 있었던 것이지(다른 것은 몰라도 질긴 것은 조금 자신있으므로;) 대신 기술이나 그런게 전혀 없어서 사실 오에카키조차 제대로 못하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으헝ㅠㅠㅠ 고맙습니다ㅠㅠㅠ;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0 00:00
ㄹ 님//앗, 역시 그럴까요~! 확실히 음, 12권 나온게 8월 3일인가 그랬으니까 아무리 WJ라 하더라도 살짝 쉬기도 했고… 13권 연재분량 정도일까요+_+; 한국에 나오려면 참 멀은 느낌이네요ㅠ▽ㅠ; 근데 ㄹ 님은 4를 좋아하셨군요! 저는 6 자체보다도 주로 6의 이제곱수(사실 이제곱수 시리즈는 7을 제외하면 거의 좋아했습니다;)를 좋아했다고 할까; 4도 4 자체보다는 4의 이제곱수 쪽을 더 좋아했습니다만, 하지만 4라는 숫자는 4, 8, 2, 6, 0 이런 식으로 끝자리가 빙글빙글 도는게 0과 5로 이루어진 5의 배수와는 다르게 재미있고 100은 4랑 좋아하는 5의 이제곱수를 곱하면 나오는 숫자라서 여러모로 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4를 좋아하는 분이 적었던 거군요; 음;;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숫자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눠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그치만 4 예쁘지 않나요?+_+ ㄹ 님께서 좋아하실 가치(?)가 있는걸요 충분히!!(덧붙여 36 아름답지요!!ㅠㅠㅠb 정말 이렇게 귀여운 숫자라니 아으으으~)
그나저나 목 말씀에서 쓰러지고ㅠㅠㅠ 제가 목을 주로 넣고(?) 있는 편이라서 가끔 제대로 펴면 꼭 거북이 같다는 말을 듣다보니 목에 대한 칭찬(??)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ㄹ 님 말씀에 눈물나게 감격했습니다ㅠㅠㅠ 그런데 어라 그렇군요! 손가락…;; 왠지 남들이 대부분 되는데 본인만 잘 안되면 왠지 기분이 그, 으 아니 잘 표현을 못하겠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확실히 나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지금은 되신다니 다행이지만요! 근데 바닥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연습하셨다는 것이 왠지 엄청 귀여우시다고 생각했습니다!//~//a
으하;; 일종의 보답(?)용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사실 고스트헌트는 애니메이션 그림을 중심으로 참고해야할지 아니면 코믹스를 기준으로 해야할지 아니면 원작에 삽화가 있는건지… 하고 헷갈려서 헤매다 그린데다가 워낙 핸섬한 얼굴이다 보니까 참 어려웠는데 놀라주셨다니 은근히 보람이 느껴지네요+_+;; 거기다 “나르!! 라면서 알아봤는데! 닮았어요 닮았어요 닮았어요!>_< 걱정안하셔도 될만큼 닮았어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났는지 모릅니다!!//▽// 아으, 감사합니다!! 근데 역시 느리신게 맞았군요orz 제가 언제나 봤을 때 4권인가가 나와 있었는데 그게 상당히 예전인데 한국에 8권까지 나왔다는 것을 읽고 솔직히 놀랐거든요; 어떻게 겨우…;;; 하고;; 근데 진짜 느리신게 맞았군요orz 아니 근데! 기껏 신간을 내주셨는데 서울문화사에서 내주지를 않으시는 건가요!;; 끙;; 설사, 설사 오역이나 지나친 의역이 있다 치더라도 라이센스 판이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운데 빨리 내주지 않고서..T//T; 근데 원작소설은 완결이 난 것이군요! 우와~ 오노 후유미 님의 소설이기도 하고 ㄹ 님과 ㅂ 님의 영향(?)으로 관심이 생겼으니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_+b
그나저나 우왓!!! 올해 초에 미술을 다시 연습중이시라니!!! 미술이라 함은 음, 만화나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그러니까 석고상이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겠지만 수채화 등의 그 미술에 가까운 미술을 뜻하시는 것이지요?+_+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런 쪽의 그림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고(미술학원은 제대로 다녀보지 못했지만요; 늘 여름에 가게 되었는데 제가 에어컨 바람이 많이 약해서 도저히 다닐 수가 없거나 초등학생 때 기껏 다닌 미술학원은 선생님이 늘 없으셨는데 나중에 헬스클럽+수영장 멤버쉽 코너 같은 곳에서 뵙게 된다든지 뭐 여러모로 기회가 안 닿아서orz;;) ㄹ 님의 그림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ㄹ 님의 그림이 참 보고 싶네요! 혼자 하신다면 또 그 나름의 독자적인 매력이 있는 무엇인가를 그리실 것 같아서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확실히 어느정도(?)까지는 역시 노력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분(?)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역시 너무 낙관적인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너무 낙관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신 것도 정말 고맙습니다!!;▽; 최근 정말 이것저것 그리고 싶은 기분이 가득 드는데 ㄹ 님의 말씀에 막 힘이 납니다! ㄹ 님도 힘내서 많이 원하시는 것을 그리실 수 있기를…!>_<b
그리고 이글루의 러브리한 기능을 빌어 저도 안부게시판적인 덧덧글을 이어나가자면…!!!(네이버는 퍼스나콘이 귀엽고 또 매력있지만 정말 이글루의 비공개 덧글 기능과 덧글 길이 제한이 없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b)
옙!! 저는 요즘 참 잘 지내고 있습니다! 랄까 하하하하; 사실 생활에 늘 변화가 없어서 어제가 오늘같고 한달 전이 오늘 같은 생활이랄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불만이 없으니 좋은게 맞는 것 같습니다~>3< 근데 인터넷하시는 시간이 줄으셨다니! 그럼 컴퓨터 하시는 시간도 동시에 주신 걸까 하고 생각해보니.. 음;; 컴퓨터를 격하게 좋아하는 제가 할 말이 매우매우 아니지만;; 역시 컴퓨터는 전자파를 차단했다 치더라도 덜 하시는 편이 건강에는 더 좋으실지도 싶어서 조금 다행스럽기도 하고 덜 뵙게 되는 걸까 하는 못된 마음에 조금 아쉽기도 하고..ㅜㅜㅠ;; 험험;; 가, 각설하고;; 그런데 어제 책을 사오셔서 읽으셨군요 우와! 도서관도 좋고 하지만 역시 책은 직접 사서 읽으면 참 뿌듯하니 좋다고 생각해서 읽으면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거기다 사신 책들 장르가 엄청 다양해서…!! 사신 작품 중에서 어떤 작품이 제일 재미있으셨을까!도 궁금하고 막 그러네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늦게까지 주무시지 않고 읽으셨다면 분명 마음에 드시는 책이 많았던 거겠군요…!//~// 근데 핫;; 아무리 이번주부터 너무 늦게 주무신 것이면;;; 음 그치만 내일부터 주말이니까 푹 쉬셔서 몸을 생각하셔야 하는데 새벽까지 읽으셨다는게 좀 걱정되기도 하고; 음 물론 오늘이 있으니까 오늘 일찍 주무시면 괜찮으실 것 같기도 하고;; 좀 건방진 말 같기도 하고; 뭣보다 저도 못하는 거긴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건강하다고 들어서 음 그러니까;; 으;; 잘 말이 연결이 안되는데 그러니까;; 아프지마세요T_T;;
근데 축제에는 참가를 못하시는 것이군요;; 제가 축제에 참가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ㄹ 님의 건강상으로는 무리이신 것인가요; 물론 쉬실(쉰다기 보다 공부도 하시고 하실 것 같지만 말하자면//_//;;)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시는 거야 참 좋은 일이지만 어쩌면 내년 초에 ㅈㅌ를 하실지도 모르신다는 것을 읽어보니 어쩌면 고등학교의 어떤 의미에서는 큰 추억이 될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T_T; 어차피 ㅈㅌ하신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로 가능한 공부를 많이 하시게 되어 ㅈㅌ하시는 거면 좋겠습니다;_;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다보니(정말 눈만 깜박거리면 하루가 지나는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다 보니까;;<-이건 좀 과장이지만 말하자면요 하하하;;) 남은 기간동안 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가능한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프신 일도 적으면 좋겠고…. 여러모로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중간고사도 힘내셔서 잘 치르시길 바래요!!>3<
으하;; 가을;; 가을이라…. 추석이라면 음;; 저야 뭐 하하하하;; 어제가 오늘 같고 한달 전이 오늘같은orz데다가 히키코모리 수준까지는 아니라도 방콕 인생이니 조용한 즐거움을 누리며(?) 보내지 않을까 싶은데 좀 힘을 내서 체력도 기를 겸 등산이나 갈까 싶기도 하고 음음;; 사실 별다른 계획은 없지만 대신에 가을은 하늘이 참 아름다운 계절이니까 사진을 찍을 생각에 두근두근 하네요~(봄은 봄 나름의, 여름은 여름 나름의, 가을은 가을 나름의, 겨울은 겨울 나름의!! 흥취와 매력이 있지만(추운 것은 싫어도orz) 가을은 정말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보니까//ㅠ//;;) 그리고 으아; 요즘 환절기라 좀 그렇죠;;; 저는 다행히도(제가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조금만 추워도 껴입는 버릇 덕에 감기는 잘 안 걸립니다 헤헤;) 코만 빼면 꽤 멀쩡합니다!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잘 피해볼테니 ㄹ 님도 간당간당은 아니되어요! 부디 감기 걸리시는 일 없이 겨울까지 잘 나시기를 바래요! 남겨주신 장문의 덧글,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ㄹ 니임!!//▽//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0 00:01
ㅇ 님//ㅇ 님의 목선을 보고 굉장히 단정(덧글을 쓸 당시에는 생각이 안 났는데 그러고보니 선이 보기 좋으면서도 단정하고 정갈하다든지 음, 그런 단어를 쓰고 싶었습니다//_//)하게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ㅇ 님께서 ㅅ, ㅅㅅ하다고 말씀해주시면 엄청 쑥스러우면서도 막 너무 기뻐서ㅠㅠㅠㅠ 말씀 감사합니다//_//(쿵쿵쿵!)
그러고보니 손목의 힘줄이 제일 처음 관심을 가진 부분이라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저도 손등의 힘줄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으아 뭐랄까ㅠㅠㅠㅠ 손목과는 달리 손등은 손가락 개수만큼 힘줄이 생기는 것도 너무 근사했고…!(그러고보니 언젠가 구관 인형 사진을 보다가 어떤 좀 사이즈가 큰 편인 인형은 손등의 그 힘줄까지 표현된 것을 보고 엄청 두근거렸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_+;) ㅇ님 목선을 생각해보니 손등 힘줄도 참 예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부, 분명 사진도 예쁘겠지요…!!!//ㅠ// 여담이지만 류크 씨의 그 대사는 데스노트 최고의 명대사라고 감히 꼽고 싶습니다ㅜ▽ㅠ;;(사실 초반에 류크 씨만 나오면 재미있어서 뿜었는데 이 대사는 류크 씨의 명대사(?) 시리즈(?)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서..ㅇ<-<;)
Commented by 현우 at 2007/09/11 14:34
그러고보니 이번에 나올 길티기어2 오버츄어의 발렌타인이라는 신캐릭터가 왠지 메이 + 디지 + 브리짓 삘이 무럭무럭 나더군요~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1 14:41
현우 님//길티기어2는 관심이 꽤 있는데 격투게임이 아니라 전략게임으로 바뀐다는 것이랑 길티기어의 2D의 매력에 빠졌는데 3D가 된다는 것을 듣고 놀라서OTL 이것저것 알아보지는 않았는데 현우 님 덧글을 읽어보고 찾아보니 확실히 좀 그런 감이 있네요;; 거기다 뒤에 있는 부하 서번트(?)인가 하는 것은 ABA 씨 생각도 조금 나고; 그래도 엄청 예쁘긴 하네요+_+;
Commented by 하야 at 2007/09/12 17:55
하라키리님 그림 넘 잘그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중학생때부터 잘그리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vvvv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2 20:12
하야 님//앗! 어서오세요! 이 외진 곳에서도 뵙게 되다니 매우 반갑습니다ㅠㅠㅠㅠ 그림은 끙;; 원하는만큼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시면 마구마구 힘이 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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