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4일
왜 이러케 예쁘당가요.
※ 이 글은 매우 몰매너 합니다. 제가 리퀘스트 그림을 끝마치고 정신적 여유를 찾게 되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덧덧글이나 감상 덧글도 그때나ㅜㅜㅜㅜ) 다시 볼 용기나 있나…ㅇ<-< 어쨌든 첨부되어 있는 이미지는 오늘 내일 안에 삭제하도록 할 예정이니 이래도 저래도 글은 수정하게 될 테니까 뭐ㅠ▽ㅠ;

● 일단 시작은 무난하게. 이 포스트 사실 네우로로 시작하는 척 해서 게임으로 넘어갑니다orz; 어쨌든 스케치는 이것, 채색본은 이것. 어제, 아니 12일날 처음으로 굵기를 5로 해서 브러쉬는 표준으로 설정해서 그려봤는데 손에 감기는 느낌이나 그런게 정말 좋더군요+_+; 그리면서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완성도는 날아가지만 그래도 즐겁게 그리는 것은 또 그것대로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내키면 이런 식으로 그로우랜서 캐릭터들도 그려보고 싶고…. 참 그림은 너무 안 닮아서 못 알아보시는게 정상이므로 살짝 써두자면; 음; 마인탐정 노우가미 네우로의 야코 씨 입니다. 야코 씨 맞고요ㅜㅜㅜㅜ 미소녀란 참 그리기 쉬운 존재입니다. 예쁘게 그려졌냐든지 그런거 다 빼고 본다면. 요컨대 저는 미소녀를 매우 못 그린다는 소리입니다…OTL; 초등학생 때 제가 제일 열렬하게 관심을 가진게 미연시 그러니까 갸르게라고 해야 할까;; 그것도 그렇고 베르단디 님이라든지 비너스 님이라든지 미미 씨라든지(저는 캐릭터는 성향이나 그런 식으로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아무래 제 모에요소를 갖춘 캐릭터라 하더라도 작가분의 표현에 따라서 별로 끌리지 않는 경우도 허다했기 때문에요. 그래서 츤데레 라든지~ 딱히 타입을 나눠서 좋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꼭 나누자면 디지몬의 미미 씨처럼 제멋대로인데다가 격하게 깜찍한데. 근데 그 제멋대로인 행동이 얄밉지가 않고 귀여운 캐릭터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비너스 님은 좀 다른 이유에서 반했고. 또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타입도 좋아하고~ 반면에 러브히나의 나루 씨처럼 폭력을 일삼은 캐릭터는 매우 싫어합니다. 이누야샤의 카고메 씨는 이누야샤 씨의 그 독특한 행동 때문에 앉아!라든지 그래도 귀엽게 보이고 풀메탈 패닉의 카나메 씨도 솔직히 예쁘다든지 좋다 싶으면 좋았지 싫어하지 않는데 나루 씨는 정말 심각하게 안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꽤 나아졌지만;; 그러니까!! 그런만큼 도대체 제가 왜 네우로 씨를 좋아하는 겁니까?!?!?!?!?!?라는 의문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ㅠ▽ㅠ;) 격하게 애정하는 미소녀(?)들이 많긴 한데 제가 잘 그리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orz; 그래도 즐겁게 그린 그림이니 그냥 미소녀라고 쳐주기로 했습니다‥.

● 원본은 이것. 그로우랜서의 무시무시한 미모를 자랑하는 주인공 카마인 입니다. 저는 전혀 그 미모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미인스럽게 그리는 것은 아예 포기했습니다. 포즈는 마법을 쓸 때의 동작. 그로우랜서가 참 섬세한게 마법을 쓰는 캐릭터가 몇 있는데 그 캐릭터들마다 포즈가 다른 점이랄까요. 동생인 루이세 씨는 손을 모아서, 카마인은 한손을 이마에 올리고, 아리오스트 씨는 양팔을 X자로 교차해서 머리에 올리고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요.
● 여기부터가 어떤 의미에서는 본론.(첨부했던 그림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제가 며칠전, 그로우랜서에 대한 애정 포스팅을 나름대로 격하게(?)까지는 아니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썼는데 제 글만으로는 전달이 안되니까!!!! 그래서 얼굴을 좀 올려봅니다;_; 그림들은 내일이나 오늘 안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격하게 미모를 칭송한 주인공 카마인…ㅜㅜㅜㅜㅜㅜ 제 말이나 제 그림으로는 전혀 미모가 전달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 러 케 생 겨 쓰 미 다 ㅜ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스테이터스) (오프닝 오마케)
예, 예, 예예예 예쁘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둘 중에서 오른쪽 그림은 진짜 예뻐도 예뻐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ㅜㅜㅜㅜㅜ 으학, 정말 카마인 얼굴을 처음 스테이터스에서 보고 이게 주인공?!;; 하고 놀랐을 정도ㅠㅠㅠㅠㅠ;;
(GL4 리턴의 오프닝 옆모습 카마인)
이건 오프닝의 한 장면. 아윽, 옆태도 마구 예쁩니다.
(카마인 표정집)
하악ㅎㅇ, 다쳐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고.
화난 표정에서 눈을 감아도 예쁘고. 눈을 감는 중에 내려깐 눈마저 예쁩니다.
(루이세 씨를 끌어안고 있던 카마인)
우루시하라 사토시 님의 그림은 뭐랄까 정말 미려하고 아름답긴하지만 캐릭터들의 얼굴이 좀 일정하지 않아서;;; 카마인은 얼굴이 꽤 자주 바뀝니다만;; 그래도 예쁘다고 생각하는 그림. 음침한 얼굴이 너무 곱고 상냥한 표정이 되서 미묘하긴 해도 예쁘니까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그림, 모 랑그릿사 그림이랑 포즈가 거의 같아서 뿜었습니다. 재미있기도 했고 :3
(그로우랜서 캐릭터 콜렉션 표지)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이 좀 일정하지 않은 만큼 이미지가 또 좀 다르긴 하지만 이 그림에서도 곱고.(살짝 덧붙이자면 중앙의 왼쪽 어깨에 분홍 머리의 요정이 앉아있는 흰머리가 그로우랜서3의 주인공 슬레인 윌더 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미소녀 스러운 외모에 몸매도 미소녀 스러워서 미소녀로 해서 공략 캐릭터였음 최고였겠지 싶은 캐릭터. 근데 아쉽게도 히어로orz 그래도 착하고 예쁩니다 뭐ㅜㅜㅜㅜㅜ 이 그림에서는 표정이 그림이 드러나 있지만 사실 꽤 음울하고 신비한 느낌의 예쁜 외모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4까지 나왔을 무렵인가 주인공 중에서 제일 인기가 적어서인지; 우루시하라 님께서 그리신 슬레인은 총 4장 뿐ㅜㅜㅜㅜㅜ 이미지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비교적 어려보이는 외모에 예쁜 얼굴인 점은 모두 같습니다.)
(그로우랜서 동인 캘린더 그림 두 장)
2005년에 그로우랜서 팬 분들과 우루시하라 님께서 함께 내신 동인 달력 표지에서도 예쁘고.
근데 잠시 딴 이야기를 하자면; 위의 카마인 옆에 있는 캐릭터는 그로우랜서2의 주인공 웨인 크루즈인데. 그래도 우루시하라 님의 캐릭터 중에서 가장 이미지가 일정한 편인 캐릭터였는데 저 달력에서 완전히 무시무시하게 바꿔서 좀 뿜었던 기억이ㅠ▽ㅠ; 뭐 웨인×카마인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저로서는 뿜기게 즐거웠습니다만;;
(그로우랜서4 리턴 동영상의 옆모습 웨인 씨)
원래 이런 외모다보니. 웨인, 아니 왜인 형님은 왜 그단새 이리 늠름해지신 건가여?! 하고 외쳤는데 그로우랜서4 리턴 DVD에서 곱상하게 또 변신했다능. 정말 놀라운 능력임다. 변신캐였나! 라는게 제 소감. 사실 저는 양쪽 다 마음에 듭니다. 왜냐면 사실 웨인 씨가 곱상해도 꽤 개물이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얼굴은 아무래도 좋고. 근데 사실 웨인 씨가 꽤 동안이다 보니까 카마인이랑 같은 172cm라는게 전혀 감이 안 왔는데 저 달력을 본 순간 아 저정도라면 충분히!!;; 싶었습니다; 우루시하라 사토시 님께서 WANT YOU EROGABBA(원츄에로갓파)라는 이름으로 참가하신 만큼 에로도를 높히려고 변신해 주셨나 싶기도 합니다. 라기보다 어디가 에로냐 임마.
근데 사실 저는 공략 대상이라면 성별연령 따지지 않고 히로인이라고 부르는데(할아버지라도 관계없이 그렇게 부릅니다.) 어째서 카마인은 히로인이 아닌걸까 격분…한 것은 아니었고 뭐. 까짓 하긴 우루시하라 님의 미려한 캐릭터들을 포로로 만드는 것도 쏠쏠할 테니까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포로 후보자들은 이렇습니다↓
(엔딩 캐릭터 그림 모음)
대사는 약간의 왜곡을 해쓰믈 발킵니다. 하지만 뻥은 아닙니다. 비슷하게 말하거나! 진짜 그럽니다.
너를 지켜주게써, 당신을 뛰어넘고 시퍼효, 등을 미러드리게써요, 앞으로 긴장해줘영…
농담이고. 어쨌든 대사들이 매우ㅠㅠㅠㅠㅠ 그로우랜서라는 이 게임이 원래 내 동료가 되는 사람이라면 성별이고 연령이고 아무래도 좋아!!! 나으 포로로 만들게쓰! 하는 포부만 있으면 모두 포로로 만드는게 가능한 게임인데(근데 2와 3는 그 부분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1은 그야말로 최고로 강한 느낌?;;; 1~3 중에서 제일 시나리오가 탄탄하기도 하다보니 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거든요;) 꽤 이벤트도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캐릭터평을 쓰자면,
루이세 : 원래 처음 공략하려고 했던 캐릭터. 왜냐면 어렸기 때문에. 결국 두번째로 엔딩을 본 캐릭터지만 귀엽습니다.
워레스 : 믿음직한 전직 용병. 알 수 없는 기사들에게 눈을 잃었지만 느린 것을 빼면 참 듬직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미샤 : 참 좋아하는 캐릭터. 사실 제가 그로우랜서1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 카마인인 것은 아닙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마 미샤 씨…. 사실 처음에는 진짜 안 좋아했는데 참 아이가 예쁩니다. 진짜 예뻐요.
아리오스트 : 푸하하하하 캐릭터. 장발안경. 뭐가 좋았냐면 음; 아리오스트 씨가 뭔가를 가리키며, 아름답지 않아? 라고 했는데 아니. 라고 대답하면 “아, 그래. 어두워서 잘 못 봤나 보다.”하고 말하는 그상큼함에 반했습니다. 진짜 재미있는 사람. 의외의 뿜김 캐릭터 입니다. 바른 사람인데 조금 변태.(???)
엘리엇 : 공략하기 어려운 캐릭터 중 하나. 근데 은근히 모에 대사를 난무합니다. 카마인을 상당히 존경합니다. 저는 꽤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무엇보다도 엔딩의 눈가리기…!!!!!!!! 당싱보다 커질지도-하는 대사!
쥬리앙 :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꽤 좋아하고 후반도 좋아하는데, 이 캐릭터는 공략을 하면 정말 취향 밖이 되어버려서. 근데 인기는 엄청 많은 것을 보면 제 취향이 조금 대중적이지 않은지도요. 2에서의 모습은 좋아합니다.
카렌 : 제가 처음 엔딩을 본 상대. 어른스럽고 청순하고 상냥해 보이는데다가 첫 만남 때의 모습에 반해서 루이세 씨를 공략하려던 궤도를 돌렸을 정도; 엔딩이 싫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참 좋아합니다//ㅠ//
제노스 : 인내심을 가져야 할 캐릭터. 오해 때문에 조금 난감한 사람입니다. 그치만 동료로서는 느려서 별 도움이 안되도 하는 행동 자체는 여러모로 즐겁고 이벤트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엔딩도 재미있고!
이상.
(그로우랜서1 패키지 일러스트)
이렇게들 생겼습니다. 아쉽게도 제노스 씨는 없지만. 아 근데 참!! 제노스 씨가 대화창 그림은 미묘하게 답답해 보인다는 분도 계시는데 오프닝 그림은 진짜 격하게 멋지, 그러니까 이걸 새, 새끈이라고 하던가요??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 음음, 그로우랜서가 PC판이 그림이 좀, 아주 조금 가로로 길게 늘어나서 얼굴이 약간 삐뚤어지게 보이긴 하지만 진짜 다들 예쁘디 예쁩니다ㅠㅠㅠㅠㅠ PS1판은 가로로 늘어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 음음. 봉신연의랑 더불어 뭘 좋아하게 되더라도, 어떤 작품에 관심이 생기게 되더라도 놓지 못할 게임 그로우랜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격하게 애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새로 나온 그로우랜서6는 주인공이 곱상하고 예쁘고 단정하게 생긴게 짱 마음에 드는데다가 옷도 랑그릿사 풍이라서 매우매우 좋았는데. 저를 격하게 낚은 분은 바로 이분.
(그로우랜서5의 아니타 씨 세 장)
아 니 타 씨 당 신 은 왜 그러케 예쁘신가요ㅜㅜㅜㅜㅜ 빈유로리하악하악모에인 저를, 왜 120나 되는 속쓰린 바스트 사이즈를 가진 캐릭터시면서 저를 당기고 난리시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예뻐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니타 씨 한명을 보고 그로우랜서6를 플레이해야 하는건지!!!! 그로우랜서6는 그로우랜서5랑 연동되기 때문에 그로우랜서4부터는 플레이를 아직 안한 저로서는 6부터 할 수 가 없 는 데 ! ! ! 그치만 진짜 너무 예쁩니다 이런!! 동영상에서 슴가가 렁출렁출하는 것을 보면 제 취향상 하악 이건 정말 좀 아닌데… 싶어야 하는데 예뻐 보이는 것은 무슨 일일까요ㅠㅠㅠㅠㅠ 미치겠네요. 우루시하라 님은 슴가에 무척 집착(?)하시는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재미있게도 지나치게 큰 ㅅㄱ는 그리지 않으시는게 또 재미있는 부분이었는데(동시에 제 취향인 몸매는 거의 다루지 않으시는 것은 피눈물나지만orz 제 취향의 몸매를 그리시는 분이라면 역시 Nocchi 님이시쥬ㅠㅠㅠㅠb 요즘 그림은 팔 다리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미묘하지만; 그래도 예쁘니까!!!) 아니타 씨는 왜..ㅜㅜㅜㅜㅜㅜ 그런데도 예뻐 보여서 괴롭네요.
● 이상입니다. 조금 할 일이 있어서 늦게 자는 김에 전에 쓰던 포스트를 살짝 올려봅니다. 수정을 제대로 가하지 않아서 글 내용이 많이 두서가 없지만ㅜㅜㅜㅜ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3< 안녕히 주무세요. 이미 주무시는 중이라면 좋은 꿈 꾸고 계시길!!

● 일단 시작은 무난하게. 이 포스트 사실 네우로로 시작하는 척 해서 게임으로 넘어갑니다orz; 어쨌든 스케치는 이것, 채색본은 이것. 어제, 아니 12일날 처음으로 굵기를 5로 해서 브러쉬는 표준으로 설정해서 그려봤는데 손에 감기는 느낌이나 그런게 정말 좋더군요+_+; 그리면서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완성도는 날아가지만 그래도 즐겁게 그리는 것은 또 그것대로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내키면 이런 식으로 그로우랜서 캐릭터들도 그려보고 싶고…. 참 그림은 너무 안 닮아서 못 알아보시는게 정상이므로 살짝 써두자면; 음; 마인탐정 노우가미 네우로의 야코 씨 입니다. 야코 씨 맞고요ㅜㅜㅜㅜ 미소녀란 참 그리기 쉬운 존재입니다. 예쁘게 그려졌냐든지 그런거 다 빼고 본다면. 요컨대 저는 미소녀를 매우 못 그린다는 소리입니다…OTL; 초등학생 때 제가 제일 열렬하게 관심을 가진게 미연시 그러니까 갸르게라고 해야 할까;; 그것도 그렇고 베르단디 님이라든지 비너스 님이라든지 미미 씨라든지(저는 캐릭터는 성향이나 그런 식으로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아무래 제 모에요소를 갖춘 캐릭터라 하더라도 작가분의 표현에 따라서 별로 끌리지 않는 경우도 허다했기 때문에요. 그래서 츤데레 라든지~ 딱히 타입을 나눠서 좋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꼭 나누자면 디지몬의 미미 씨처럼 제멋대로인데다가 격하게 깜찍한데. 근데 그 제멋대로인 행동이 얄밉지가 않고 귀여운 캐릭터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비너스 님은 좀 다른 이유에서 반했고. 또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타입도 좋아하고~ 반면에 러브히나의 나루 씨처럼 폭력을 일삼은 캐릭터는 매우 싫어합니다. 이누야샤의 카고메 씨는 이누야샤 씨의 그 독특한 행동 때문에 앉아!라든지 그래도 귀엽게 보이고 풀메탈 패닉의 카나메 씨도 솔직히 예쁘다든지 좋다 싶으면 좋았지 싫어하지 않는데 나루 씨는 정말 심각하게 안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꽤 나아졌지만;; 그러니까!! 그런만큼 도대체 제가 왜 네우로 씨를 좋아하는 겁니까?!?!?!?!?!?라는 의문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ㅠ▽ㅠ;) 격하게 애정하는 미소녀(?)들이 많긴 한데 제가 잘 그리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orz; 그래도 즐겁게 그린 그림이니 그냥 미소녀라고 쳐주기로 했습니다‥.

● 원본은 이것. 그로우랜서의 무시무시한 미모를 자랑하는 주인공 카마인 입니다. 저는 전혀 그 미모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미인스럽게 그리는 것은 아예 포기했습니다. 포즈는 마법을 쓸 때의 동작. 그로우랜서가 참 섬세한게 마법을 쓰는 캐릭터가 몇 있는데 그 캐릭터들마다 포즈가 다른 점이랄까요. 동생인 루이세 씨는 손을 모아서, 카마인은 한손을 이마에 올리고, 아리오스트 씨는 양팔을 X자로 교차해서 머리에 올리고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요.
● 여기부터가 어떤 의미에서는 본론.(첨부했던 그림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제가 며칠전, 그로우랜서에 대한 애정 포스팅을 나름대로 격하게(?)까지는 아니라도 나름대로 열심히 썼는데 제 글만으로는 전달이 안되니까!!!! 그래서 얼굴을 좀 올려봅니다;_; 그림들은 내일이나 오늘 안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격하게 미모를 칭송한 주인공 카마인…ㅜㅜㅜㅜㅜㅜ 제 말이나 제 그림으로는 전혀 미모가 전달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 러 케 생 겨 쓰 미 다 ㅜ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스테이터스) (오프닝 오마케)
예, 예, 예예예 예쁘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둘 중에서 오른쪽 그림은 진짜 예뻐도 예뻐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ㅜㅜㅜㅜㅜ 으학, 정말 카마인 얼굴을 처음 스테이터스에서 보고 이게 주인공?!;; 하고 놀랐을 정도ㅠㅠㅠㅠㅠ;;
(GL4 리턴의 오프닝 옆모습 카마인)
이건 오프닝의 한 장면. 아윽, 옆태도 마구 예쁩니다.
(카마인 표정집)
하악ㅎㅇ, 다쳐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고.
화난 표정에서 눈을 감아도 예쁘고. 눈을 감는 중에 내려깐 눈마저 예쁩니다.
(루이세 씨를 끌어안고 있던 카마인)
우루시하라 사토시 님의 그림은 뭐랄까 정말 미려하고 아름답긴하지만 캐릭터들의 얼굴이 좀 일정하지 않아서;;; 카마인은 얼굴이 꽤 자주 바뀝니다만;; 그래도 예쁘다고 생각하는 그림. 음침한 얼굴이 너무 곱고 상냥한 표정이 되서 미묘하긴 해도 예쁘니까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그림, 모 랑그릿사 그림이랑 포즈가 거의 같아서 뿜었습니다. 재미있기도 했고 :3
(그로우랜서 캐릭터 콜렉션 표지)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이 좀 일정하지 않은 만큼 이미지가 또 좀 다르긴 하지만 이 그림에서도 곱고.(살짝 덧붙이자면 중앙의 왼쪽 어깨에 분홍 머리의 요정이 앉아있는 흰머리가 그로우랜서3의 주인공 슬레인 윌더 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미소녀 스러운 외모에 몸매도 미소녀 스러워서 미소녀로 해서 공략 캐릭터였음 최고였겠지 싶은 캐릭터. 근데 아쉽게도 히어로orz 그래도 착하고 예쁩니다 뭐ㅜㅜㅜㅜㅜ 이 그림에서는 표정이 그림이 드러나 있지만 사실 꽤 음울하고 신비한 느낌의 예쁜 외모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4까지 나왔을 무렵인가 주인공 중에서 제일 인기가 적어서인지; 우루시하라 님께서 그리신 슬레인은 총 4장 뿐ㅜㅜㅜㅜㅜ 이미지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비교적 어려보이는 외모에 예쁜 얼굴인 점은 모두 같습니다.)
(그로우랜서 동인 캘린더 그림 두 장)
2005년에 그로우랜서 팬 분들과 우루시하라 님께서 함께 내신 동인 달력 표지에서도 예쁘고.
근데 잠시 딴 이야기를 하자면; 위의 카마인 옆에 있는 캐릭터는 그로우랜서2의 주인공 웨인 크루즈인데. 그래도 우루시하라 님의 캐릭터 중에서 가장 이미지가 일정한 편인 캐릭터였는데 저 달력에서 완전히 무시무시하게 바꿔서 좀 뿜었던 기억이ㅠ▽ㅠ; 뭐 웨인×카마인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저로서는 뿜기게 즐거웠습니다만;;
(그로우랜서4 리턴 동영상의 옆모습 웨인 씨)
원래 이런 외모다보니. 웨인, 아니 왜인 형님은 왜 그단새 이리 늠름해지신 건가여?! 하고 외쳤는데 그로우랜서4 리턴 DVD에서 곱상하게 또 변신했다능. 정말 놀라운 능력임다. 변신캐였나! 라는게 제 소감. 사실 저는 양쪽 다 마음에 듭니다. 왜냐면 사실 웨인 씨가 곱상해도 꽤 개물이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얼굴은 아무래도 좋고. 근데 사실 웨인 씨가 꽤 동안이다 보니까 카마인이랑 같은 172cm라는게 전혀 감이 안 왔는데 저 달력을 본 순간 아 저정도라면 충분히!!;; 싶었습니다; 우루시하라 사토시 님께서 WANT YOU EROGABBA(원츄에로갓파)라는 이름으로 참가하신 만큼 에로도를 높히려고 변신해 주셨나 싶기도 합니다. 라기보다 어디가 에로냐 임마.
근데 사실 저는 공략 대상이라면 성별연령 따지지 않고 히로인이라고 부르는데(할아버지라도 관계없이 그렇게 부릅니다.) 어째서 카마인은 히로인이 아닌걸까 격분…한 것은 아니었고 뭐. 까짓 하긴 우루시하라 님의 미려한 캐릭터들을 포로로 만드는 것도 쏠쏠할 테니까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포로 후보자들은 이렇습니다↓
(엔딩 캐릭터 그림 모음)
대사는 약간의 왜곡을 해쓰믈 발킵니다. 하지만 뻥은 아닙니다. 비슷하게 말하거나! 진짜 그럽니다.
너를 지켜주게써, 당신을 뛰어넘고 시퍼효, 등을 미러드리게써요, 앞으로 긴장해줘영…
농담이고. 어쨌든 대사들이 매우ㅠㅠㅠㅠㅠ 그로우랜서라는 이 게임이 원래 내 동료가 되는 사람이라면 성별이고 연령이고 아무래도 좋아!!! 나으 포로로 만들게쓰! 하는 포부만 있으면 모두 포로로 만드는게 가능한 게임인데(근데 2와 3는 그 부분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1은 그야말로 최고로 강한 느낌?;;; 1~3 중에서 제일 시나리오가 탄탄하기도 하다보니 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거든요;) 꽤 이벤트도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캐릭터평을 쓰자면,
루이세 : 원래 처음 공략하려고 했던 캐릭터. 왜냐면 어렸기 때문에. 결국 두번째로 엔딩을 본 캐릭터지만 귀엽습니다.
워레스 : 믿음직한 전직 용병. 알 수 없는 기사들에게 눈을 잃었지만 느린 것을 빼면 참 듬직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미샤 : 참 좋아하는 캐릭터. 사실 제가 그로우랜서1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 카마인인 것은 아닙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마 미샤 씨…. 사실 처음에는 진짜 안 좋아했는데 참 아이가 예쁩니다. 진짜 예뻐요.
아리오스트 : 푸하하하하 캐릭터. 장발안경. 뭐가 좋았냐면 음; 아리오스트 씨가 뭔가를 가리키며, 아름답지 않아? 라고 했는데 아니. 라고 대답하면 “아, 그래. 어두워서 잘 못 봤나 보다.”하고 말하는 그상큼함에 반했습니다. 진짜 재미있는 사람. 의외의 뿜김 캐릭터 입니다. 바른 사람인데 조금 변태.(???)
엘리엇 : 공략하기 어려운 캐릭터 중 하나. 근데 은근히 모에 대사를 난무합니다. 카마인을 상당히 존경합니다. 저는 꽤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무엇보다도 엔딩의 눈가리기…!!!!!!!! 당싱보다 커질지도-하는 대사!
쥬리앙 :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꽤 좋아하고 후반도 좋아하는데, 이 캐릭터는 공략을 하면 정말 취향 밖이 되어버려서. 근데 인기는 엄청 많은 것을 보면 제 취향이 조금 대중적이지 않은지도요. 2에서의 모습은 좋아합니다.
카렌 : 제가 처음 엔딩을 본 상대. 어른스럽고 청순하고 상냥해 보이는데다가 첫 만남 때의 모습에 반해서 루이세 씨를 공략하려던 궤도를 돌렸을 정도; 엔딩이 싫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참 좋아합니다//ㅠ//
제노스 : 인내심을 가져야 할 캐릭터. 오해 때문에 조금 난감한 사람입니다. 그치만 동료로서는 느려서 별 도움이 안되도 하는 행동 자체는 여러모로 즐겁고 이벤트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엔딩도 재미있고!
이상.
(그로우랜서1 패키지 일러스트)
이렇게들 생겼습니다. 아쉽게도 제노스 씨는 없지만. 아 근데 참!! 제노스 씨가 대화창 그림은 미묘하게 답답해 보인다는 분도 계시는데 오프닝 그림은 진짜 격하게 멋지, 그러니까 이걸 새, 새끈이라고 하던가요??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 음음, 그로우랜서가 PC판이 그림이 좀, 아주 조금 가로로 길게 늘어나서 얼굴이 약간 삐뚤어지게 보이긴 하지만 진짜 다들 예쁘디 예쁩니다ㅠㅠㅠㅠㅠ PS1판은 가로로 늘어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 음음. 봉신연의랑 더불어 뭘 좋아하게 되더라도, 어떤 작품에 관심이 생기게 되더라도 놓지 못할 게임 그로우랜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격하게 애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새로 나온 그로우랜서6는 주인공이 곱상하고 예쁘고 단정하게 생긴게 짱 마음에 드는데다가 옷도 랑그릿사 풍이라서 매우매우 좋았는데. 저를 격하게 낚은 분은 바로 이분.
(그로우랜서5의 아니타 씨 세 장)
아 니 타 씨 당 신 은 왜 그러케 예쁘신가요ㅜㅜㅜㅜㅜ 빈유로리하악하악모에인 저를, 왜 120나 되는 속쓰린 바스트 사이즈를 가진 캐릭터시면서 저를 당기고 난리시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예뻐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니타 씨 한명을 보고 그로우랜서6를 플레이해야 하는건지!!!! 그로우랜서6는 그로우랜서5랑 연동되기 때문에 그로우랜서4부터는 플레이를 아직 안한 저로서는 6부터 할 수 가 없 는 데 ! ! ! 그치만 진짜 너무 예쁩니다 이런!! 동영상에서 슴가가 렁출렁출하는 것을 보면 제 취향상 하악 이건 정말 좀 아닌데… 싶어야 하는데 예뻐 보이는 것은 무슨 일일까요ㅠㅠㅠㅠㅠ 미치겠네요. 우루시하라 님은 슴가에 무척 집착(?)하시는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재미있게도 지나치게 큰 ㅅㄱ는 그리지 않으시는게 또 재미있는 부분이었는데(동시에 제 취향인 몸매는 거의 다루지 않으시는 것은 피눈물나지만orz 제 취향의 몸매를 그리시는 분이라면 역시 Nocchi 님이시쥬ㅠㅠㅠㅠb 요즘 그림은 팔 다리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미묘하지만; 그래도 예쁘니까!!!) 아니타 씨는 왜..ㅜㅜㅜㅜㅜㅜ 그런데도 예뻐 보여서 괴롭네요.
● 이상입니다. 조금 할 일이 있어서 늦게 자는 김에 전에 쓰던 포스트를 살짝 올려봅니다. 수정을 제대로 가하지 않아서 글 내용이 많이 두서가 없지만ㅜㅜㅜㅜ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3< 안녕히 주무세요. 이미 주무시는 중이라면 좋은 꿈 꾸고 계시길!!
# by | 2007/09/14 01:3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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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ps2용 1탄과 2탄이 있지만 요즘 만지지 못했는데 다시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마인의 경우 정말 놀랐지요.
저렇게 하이 퀄리티의 얼굴을 가진 사람을 조작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먼 산을 한참 바라보게 했지만요.
개인적으로 카마인은 정말…; 신기할 정도의 미모의 소유자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이 미려하다고 늘 생각해 왔지만 설마 저런 얼굴의 주인공을 그리실 줄은 정말 몰랐기에;; 게임의 난이도는;; 그래도 두번째 플레이 때 생기는 사기 아이템 M2가 있어서 그래도 두번째 플레이 때부터는 무난한데 첫번째 플레이는 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