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셔지만. + 지정문답

오늘의 일릴릴. 네우사이 입니다.(커플링이 아니고 +) WJ에서는 이미 사이 씨의 원래의 성별이 밝혀진 것 같은데 그럼 사이아이(아이사이)는 졸지에 백합…?!하고 생각해보면 참 미묘. 사실 저야 백합을 격하게 좋아하니까(근데 사이 씨가 미소녀라고 가정했을 때 아이사이 쪽이 더 끌리는 것 같기도 하고. 웃는 얼굴이 예쁜 연상은 受가 좋을까 攻이 좋을까요…?;) 아무래도 좋지만 노말 커플로서 좋아하시던 분들은 좀 안타깝지 않으셨을까 하고; 하하하하하하; 이건 마치 후르츠 바스켓에서 귀축 아키토×토오루 18금 동인지를 그리신 분이 계시다면 애니메이션 말고 원작 쪽의 전개애 뿜으셨을~ 그런 마음과 조금 닮았을 것 같기도 하네요 하하하하하하;; 음; 웃을 일인가orz;



홈페이지의 서치&동맹&기획 링크란을 정리중입니다. 원래 좀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귀찮기도 했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늘 많다보니 미루는 것은 나날이 늘어만 가네요. 일단 게임 페이지는 이만큼 정리했습니다. 으하, 이래뵈도 제 홈페이지에서 제일 볼만한 부분 중의 하나가 여기인 만큼 나름대로 야심찬.. 아니 뭐 다 정리는 못했지만;








070917 07:58 AM 하악, 어제 정말 끝내주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반어법입니다.

나리 님 덕에 죽다 산건 아니고 격하게 노동했습니다…ㅇ<-< 아침까지도 무난하게 오던 비가 갑자기 무지막지하게 오기 시작하더니 집에 비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하필 일요일에orz 하악. 집에 창이 왜 이렇게 크고 왜 이렇게 많은겨. 거기다 제 방 2층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파트를 좋아하지 않는데 정원이 없는 것이 첫째고 둘째로 이웃이 싫다기 보다는 어렵고(어떻게 대하면 좋은건지 알 수가 없어서 마주치지 않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으니까. 솔직히 얼굴 익히는 자체를 잘 못하기도 하고 아파트에 살면서 누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았던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거기다 위에서 뛰거나 하면 시끄럽고. 들어올 때 경비실이 있는 것도 안 좋아하고. 엘리베이터에 있는 감시카메라도 싫고 이것저것. 그래도 높은 층이 전망이 좋다면 그건 꽤 좋았는데 예전에 13층까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왕복했던 생각을 하면ㅇ<-< 내려갈 때야 뛰면서 가도 올라올 때는 하악하악.) 그래서 안 좋아하는데 적어도 가정집이 아니라 아파트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요; 어쨌든 격하게 노동했습니다. 나중에 1층에 내려갔다가 장미가시가 팔에 박히지를 않나 바람에 살짝 몸이 흔들려서 신발이 찢어지지를 않나 발에서 피가 나지를 않나 아니 뭐 까짓 이런건 적당한 해프닝으로 치고 노동도 뭐 제 집은 제가 관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그렇다 쳐도!!!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인터넷이 안되지 않나!!!!! 물이 안나와…!!후자보다 전자가 더 슬픈 제가 싫네요..orz 전기가 안 끊긴 것을 감사해야 하는지!; 어쨌든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인터넷도 되고~ 물도 나오고~~ 음음.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긴 듯 꿈은 제법 좋은 것을 꿨습니다. 뭐냐면 제가 좋아하는 게임 한정판이 4만원!! 거기다 진짜 오랜만에 오프라인 게임샾에 가는 꿈을 꿨습니다. 제법 좋은 꿈이네요. 야마모토 카즈에 님의 그림이 파랜드 택틱스 풍인 신작 게임(+DVD애니메이션)도 봤고. 그런 의미에서 어제도 111CUT은 패스했습니다. 팔이 아파서 그릴 수가 없었다기보다 그리기는 했는데 다 그리지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오늘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저는 물로 피해를 입어본게 처음인데 처음으로 이게 참 힘든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재를 당하신 분은 이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요; 약하게라도 겪어보지 않으면 그걸 알 수가 없다니 참 미묘한 기분. 수재민 기금이란 중요한 거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올해 여름 처음으로 냈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좀 더 음..




소서노 님께 받은 지정문답 입니다!!>3< 엄청 하고 싶어서 덧글도 달기 전에 몰래 모셔부터 왔습니다U//U;; 예전에도 지정문답을 해본 적이 있긴 한데(이것) 이번에는 꽤 군침도는 주제로 받게 되다보니 흐읍…//_// 그리고 바통 터치는 마지막에 적어뒀는데 바통 터치는 해주세요!! 라기보다 그냥 생각나는 키워드를 쓴 것에 더 가까우니까 그냥 편히 봐주세요//▽//;




■ 최근 생각하는『백합커플』

하악하악. 솔직히 최근에 딱히 격하게 불타오르는 백합커플은 없으므로(최근 저의 등불은 네우야코니까.) 최근 생각하는 백합커플은 없다면 없습니다만, 늘 생각하는 것을 쓰자면 음…, 노말이고 백합이고 BL이고 뭐고 다 좋아는 하는데 백합만의 매력을 들자면 역시 미소녀들이 많이 나온다는 점이겠지요. 저는 미소녀에 약하니까orz


■ 이 『백합커플』에는 감동

어떤 커플링이든 결국 표현되는 모습이 어떻느냐에 모에!!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므로 타입별로 예를 드는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백합 커플을 직접 예로(?) 들자면 우선 세라문의 비너스 님 총수ㅠㅠㅠㅠㅠㅠ 하악 제 마음의 아이돌이신 비너스 님 총수 총수 총수…!! 그치만 제가 편식이 심해서 아무 캐릭터×비너스 님이라기 보다도 원작에서도 밀어준(다름) 마스×비너스에 격 모에!!고 그 다음이 쥬피터×비너스. 그리고 백합은 아니지만 아르테미스×비너스도 좋아합니다. 또 페가수스×치비우사도 좋아는 하지만 역시 치비우사×새턴…!!!!도 짱 좋고!!! 또, 제가 세라문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세라문 관련 커플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ㅇ 님의 글을 읽고 두근거린 블랙레이디×세라문에도 조금..//_//; 또 디지몬의 미미 씨 총수도 좋아합니다. 소라미미라든지. 근데 히카리 씨도 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히카리×미미나 미미×히카리는 관심없고. 1기 애들이 마구마구 커서 나오는 캡슐진화인가 그런게 나오는 거기에 음 그 안경을 쓴 캐릭터×미미 씨도 쬐금. 사실 그 캐릭터 자체는 좋아하지 않지만요. 그리고 마 리 미 떼 의 유미×사치코…!!!!!!!! 하악 이건 공식이니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사치유미가 공식 아니야!! 라고 하신다면 어디가 사치유미!! 절대 완소 유미사치!!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로우랜서에서는 커플링이라고 하기에는 미묘하지만 루이세×미샤×루이세(원래는 미샤×루이세×미샤 였지만;)와 리비에라×샤를로네×리비에라~도 좋고 음 또 GL3에서는 모니사×미셸도 코 끝만큼 관심이 있습니다. 예, 뭐 제 코가 엄청 크다든지 그런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악 그리고 마인탐정 노우가미 네우로의 아야×야코도 아주아주 조금//_//;;; 음 또 그러니까 아니 쓰자니 끝이 없습니다; 그냥 이쯤에서 컷. 예. 이런 백합커플에 감동합니다.


■ 직감적『백합커플』

진짜 직감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직감적으로 이 미소녀 둘은 커플이야!! 이런걸 쓰면 될까요?;; 음 그러니까;;; 그 뭐냐… NANA의 나나×하치×나나라고 하면 혼날까요☞☜


■ 좋아하는『백합커플』

이 위위에서 다 썼습니다orz 이런! 이런 코너가 있을줄은ㅠㅠㅠㅠㅠ


■ 이런『백합커플』은 싫다

이건 어떤 장르에서도 그렇겠지만. 저는 음; 아니 우선에 저는 오리지날 백합보다는 패러디 백합을 좋아합니다. 그건 BL인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만큼 원작에서 전혀 상관도 없는 캐릭터들인데 비주얼만을 보고 커플링을 만들거나 하는건 좀 싫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건 노말이든 BL이든 백합이든 뭐든 마찬가지. 가벼운 투샷 정도라면, 그리고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원작의 배경을 기준으로 해서 둘이 만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쳤을 때 적절히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끈적끈적하거나 그러면 좀 싫을 것 같습니다; 그게 나쁘다고 생각한다기 보다도 일단 제 커플링 취향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 세계에『백합커플』이 없었다면.

아니 뭐 없었다면 그런 존재(?)가 있는 줄도 몰랐을테니 아쉽고 말고 할 것도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바톤을 받는 분들 (지정과 함께)

리이 님    : 네우야코(혹은 네우로) or 나르마이(혹은 고스트헌트)
비아 님    : 고스트헌트(혹은 나르 씨) or 봉신연의
이즈 님    : 프로야구 or 오오후리(혹은 싱고쥰타)
패랭이 님 : 테라에 or 비툴 커뮤너티


by harakiri | 2007/09/15 23:44 | 트랙백(2)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letsrock.egloos.com/tb/377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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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무용지물! at 2007/09/16 02:38

제목 : 지정문답:)
락셔지만. 지정문답 하라키리님께 받은 지정문답니다~■ 최근 생각하는『나르』 거짓말 5%섞어서, 요즘은 그저 나르덕에 살고 있습니다.너 아니었음 뭔 재미로 살고 있을지 이 누나는 아찔하구나(...)■ 이 『나르』에는 감동 나르 좀 자주 입원시킵시다......■ 직감적『나르』자신감이 넘치는 선천적 나르시시스트나르 어머니, 뭘 먹고 애를 낳으면 선천적으로 나르시시스트가 되나요(..)■ 좋아하는『나르』이런 나르다운 나르가 가장 좋습니......more

Tracked from 웃는얼굴의 이유:D at 2007/09/18 19:40

제목 : 지정 문답
1. 하라키리 님께 &lt; 고스트헌트 &gt;로 받아왔습니다. (이하 GH)2. 디아야 님께 &lt; 호라이지X미사토 &gt;로 받아왔습니다. (이하 호라미사)■ 최근 생각하는「GH」&amp;「호라미사」GH : 악령시리즈 가필수정본 언제 나오려나? 정도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르와 모님의 생일생각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리고 식지않는 애정으로 여전히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커플링으로는 당연히 나르마이. 최근에는 진나르 쪽이 부상하고 있습니다.......more

Commented by 비아 at 2007/09/16 01:32
어머나 하지않고서는 참을수없는 내용을 지정해주시다니ㅜㅜㅜㅜ 이거 하려고 과제를 광속으로 마무리했지말입니다ㅜㅜ
Commented by 패랭이 at 2007/09/16 01:57
헉. 하라키리님.ㅠㅠㅠ 안그래도 테라에 포스팅하려던 제거 헉 하고놀래버렸구..ㅠㅠㅠㅠㅠ 문답 받아 가겠습니다.ㅠㅠ
Commented by 리이 at 2007/09/16 03:11
우앗! 저 이거 하라키리님과 다른분께 동시에 받았어요>_< 작년에 한번 받았었는데! 당연히 이번의 두개다 다 받아갑니닷!! …그나저나 시간이 늦어서TT 내일 중으로 받으러올게요★
Commented by 이즈 at 2007/09/16 03:55
헉 제 이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으아 지정해주신 키워드도 둘 다 좋아서 뭘 해야 될지 고민되네요;ㅁ; 바톤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6 07:51
● 헉..ㅠㅠㅠㅠㅠ 네분 모두 받아주실 줄은 몰랐기에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랐(너무 좋았)습니다//_//;;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6 08:01
비아 님//비아 님..ㅠㅠㅠㅠㅠㅠ 문답 완전이 울렁울렁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이거 하려고 과제를 광속으로 마무리했지말입니다ㅜㅜ"라는 말씀에 완전히 제가 막..T_T 나중에 다른 포스트 감상이랑 같이 감상 쓰러 달려가겠습니다!!>3<

패랭이 님//핫! 이런 즐거운 우연(?)이!!+_+ 패랭이님께서 받아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받아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3< 압박 같아서 이 말은 빼려고 했지만 엄청 두근두근 기대되네요//_//;; 참 이글루 리뉴얼 하신게 너무 예뻐서 두근두근했습니다!

리이 님//앗! 무려 이중(?)으로 받으셨군요+_+ 거기다 둘 다 해주시겠다니 너무 기뻐서..ㅠ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받아주신 것만으로도 기쁘기 때문에 언제 해주시더라도 저는 마냥 행복합니다ㅠㅠㅠ 여담이지만 엄친아 소설에 쓰러졌습니다;ㅛ;b 1편이라는 것은 다음편이 있다는 의미!!//▽//

이즈 님//이즈님 문답 너무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어떤 쪽이든 멋졌겠지만("으아 지정해주신 키워드도 둘 다 좋아서 뭘 해야 될지 고민되네요;ㅁ;"라는 말씀에 엄청 기뻤습니다T//T) 프로야구 쪽이 개인적으로 더 궁금(?)했기에 엄청 즐겁게 읽었습니다. 곧 감상(?) 쓰러 갈게요>_< 받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소서노 at 2007/09/16 16:52
문답넘긴 제가 자랑스러워요ㅜㅜ 미미총수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사랑받아 마땅한 미미ㅜㅜ
없었으면 조금심하게많이 안타까울 것같죠. 그나저나 네우야코좋아하셨군요(게다가 사이 여자였다니. 딱 아키토심정이네요ㅜㅜ). 예전에 포스팅 제대로 안읽고 그림만보고 좋아하시는가했는데 왠지 흐뭇한저. 공식이죠 공식^///^<<
Commented by harakiri at 2007/09/17 08:16
소서노님//소서노님 말씀에 제가 막 울고ㅠㅠㅠㅠ 넘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마구마구 예뻐하는 미아 씨에 대한 문답인 만큼 조만간 감상도 남기고 싶고☞☜ / 미미총수 진짜로 좋죠!!;ㅁ; 예전에 소라미미 좋아하신다는 말씀에 진짜 얼마나 감격했던지!!!! 원래 제멋대로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쪽에 가까운 저도 빠졌을 정도의 매력둥이!>3< 정말 백합이 없었다면 좀 많이 안타까웠을 것 같습니다T//T

옙!! 네우야코 격하게 좋아합니다!!!! 푸하하하;; 소서노님 말씀처럼//~// 워낙에 공식이기도 하고요! 원작에서 밀어주겠다는데 어쩌겠어요, 따라가야지!!U//U(사실 원작 공인이라고 꼭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네우야코는 진짜 밀어줘서(?) 고마운 공식이여요..^///^ 그리고 사이 씨는 음..;; 정말 아키토 씨 때랑 심정이 비슷하달까 아니 아키토 씨 때가 더 놀라웠던 것 같기도 하고;;(사이 씨는 본인도 성별을 모른다고 처음부터 그래도 말하긴 했으니;) 그래도 참 심정이 비슷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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