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3일
09/23 ♥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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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그냥 시시콜콜.
글을 한번 날렸다 다시 쓰자니 엄청 두서없네요ㅠ▽ㅠ;;
(자동 완성 기능의 폐해라고 해야 할까orz 날아간 순간에 저장하는 센스란.)
개인적으로 생일 축하를 받는 것은 별로 익숙하지 않고 쑥스럽지만(방학이 생일인 것도 있었지만 생일은 말을 안하면 모르는 거니까 가족 외의 분께 받아본 적이 거의 없고;) 그것과 별개로 생일 축하를 드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왜냐면 좋은 날!!인 것도 있지만 평소에 사모하는(U///////U), 그리고 신세를 지고 있는 고마우신 분께 그나마 쑥스럽지 않게 조금 보답을 할 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늘 안부게시판 비공개 글을 통해 해왔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포스팅으로;;) 그치만 제 그림 실력이 실력이다 보니 별로 자랑스럽게 드릴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 소박하게 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참 좋아합니다.
근데 제가 바보같게도 작년에 이즈 님의 생일을 1개월 착각했던 것도 있었고, 이즈 님의 소설이 좋아서 그린게 맞나ㅜㅜㅜㅜ 싶을 정도로 부끄럽던 모 소설의 삽화(??)도 만회하고 싶어서, 이즈 님의 하루아베(오오후리, 크게 휘두르며U~U) 소설 중에서 분위기 짱 좋습니다…!ㅜㅜㅜ 하고 생각했던 모 소설의 장면을 그려서 생일 축하를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제 손이 제 마음을 안 따라줘서 소설과 어울린다고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나름대로 정성을 담아 그렸습니다T//T;;(제가 원래 9월 23일 00:00에 올리려고 급히 그리다가 착각을 해서 하루나 씨가 트레이닝 복 긴바지를 입고 있지 않지만…OTLOTL;) 그간 언젠가 꼭 써보고 싶어서 아껴뒀던 그림에 투명색 적용하기도 시도해봤고, 이즈 님 탄생화 색이 붉은 색 같기에(사실 꽃에 대해서 조예가 없어서 제가 잘못 안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색도 잘 못 쓰지만 용맹하게 붉은 색 계열 티셔츠를 입혀봤다든지. 그림에서 티가 난나서 그렇지 나름대로 가득가득 담았습니다만, 아으, 어쨌든 이 그림이랑 비교가 안되게 두근두근한 소설이므로(라기보다 이즈 님 소설 자체가 다 좋지만//_//;;) 소설을 직접 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_//;; 제가 인체를 잘 그리는 편이 아니라서 제대로 표현을 못했는데 소설을 보시면 아주 그냥…///////////////
사실 이 그림이 제가 소설을 보고 생각했던 것과 다르기도 하고 성에 안 차서, 그리고 사실 그려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 장면이었던 뺨에 소리나게 뽀뽀하는 쪽도 그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빠듯해서 두 장은 그리지를 못했네요…orz;(아니 절대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이려 한 것이 아닙니다orz)덧-글이 날아간 바람에 00:00은 무리여서 00:23에 글을 올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09:23 AM인 편이 좋았을까요?;
↑작성 시간을 바꿨습니다//_//;
잡담이 좀 길어져 버렸지만!!;;
이즈 님의 탄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한 생일 보내시길 바래요!
아래는 덤.
그림에 마우스를 올리셔서 주소창까지 드래그&드롭 하시면 크게 뜹니다;
1. 스케치. 완성본과 비교해보자면 같은 그림인지도 모르겠지만;
2. 완성본과 손톱깎이를 쥐고 있는 손동작이 다른데 왜냐면 이 쪽이 손톱깎기를 들고 있다는 것이 확실히 표시가 난다고 생각했거든요orz 그래서 원래는 이렇게 그렸는데 너무 자세가 불편해 보여서 편하게 쥐게 하다보니 완성본처럼 바꿨습니다;;
3. 하루나 씨가 처음 허벅지에 왼쪽 다리를 올렸을 때 오른쪽 다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지 빈약한 상상력을 가진 저로서는 잘 알 수가 없어서 처음 그렸던 쪽.
4. 스케치 완성본. 아베 씨도 사실 어렵지만 하루나 씨는 도통 어떤 표정으로 그리면 좋을지 고심했는데 사실 크게 눈을 뜬 쪽이 나았을까 하고 아직도 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좋지만(?!) 표정이 어째 다 ㅂㅌ같네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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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채색. 사실 자료를 찾을 겸 애니메이션 캡쳐본을 본 바로는 둘의 피부색은 거의 차이가 없었고, 하루나 씨가 미묘하게 붉은 색에 좀 가까운 색 정도의 색차이가 있었는데 이즈 님의 기자 아베 씨+프로 야구 선수 하루나 씨 라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역시 야구를 하니까 더 짙지 않을까 하고. 하하하 편견일까요ㅠ▽ㅠ;;; 확실히 편견 같기도 하고; 끙;;
6. 완성본. 저는 네이버 포토로그 편집기능을 찬양하는 1人입니다U//U;
# by | 2007/09/23 09:23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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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표정도 난감해하는 아베의 한줄기 땀도 손톱깎이도 발가락도 미묘하게 다른 피부색도 티셔츠의 0923도 전부 너무너무 좋아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ㅠㅠ 작업과정에서 그리신 하루나의 다양한 표정들도 전부 너무 좋네요ㅠㅠ 눈을 크게 뜨면 저 녀석은 너무 싸가지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원래도 없지만..) 저 정도로 다정한 척(?) 하면서 가늘게 뜬 눈이 왠지 더 사랑스러워보이고 좋습니다!! 하루나 어깨랑 팔, 쇄골이 전부 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ㅠㅠ
클릭으로 연결되는 주소에서 애들 얼굴이 크게 나온 것도 너무 예쁘네요! 하악하악
정말정말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선물만으로도 이미 배가 불러요!!!!!;ㅁ;
그나저나 푸하하하하;; 눈을 작게 그린 쪽을 완성본으로 한 것은 잘한 선택이었던 것이군요!; "눈을 크게 뜨면 저 녀석은 너무 싸가지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원래도 없지만..) 저 정도로 다정한 척(?) 하면서 가늘게 뜬 눈이 왠지 더 사랑스러워보이고 좋습니다!!"라는 말씀에 하루나 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심하게 폭소했습니다;;
(비공개 쪽) 이즈님께 처음 접근(?)을 했던 것은 신XX의 자게란에서 아카분?에 대해서 쓰셨을 때 달았던 코멘트를 통해서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간 이즈님의 소설을 읽고 두근두근 했던 즐거운 시간이라든지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자면 이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요! 오히려ㅜㅜㅜㅜㅜㅜ 어, 어쨌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3<
꼭 제가 생일이 아닌데 제가 선물을 받는 것 같이 기쁜 말씀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한 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_<bbb 해피 버스데이 투 이즈님~♪ //▽//
덧-일부러 새벽(?) 시간을 노려서 올렸는데 비슷한 시간대에 봐주셨다니 막 너무 기쁘네요!>_<; 꼭 00시에 가까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생일 시작인 시간이니까…☞☜ 그 점이 무지막지하게 기뻤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