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8일
그로우랜서6 이야기 총망라…까지는 아니고.


이 포스트는 atlusnet アトラスネット의 그로우랜서 관련 기사+소개 중심입니다.
서두부터 그냥 한번 길게 시작해보자면 음 그러니까 그로우랜서 시리즈는 사실 GrowLanser Chronicle이라는 공식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팬과 제작자 사이에 교류(?)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그런 것도 가능한 사이트 였고 다음 작품은 뭐가 좋을지 주인공 중 누가 제일 좋냐든지 다음 작품은 무엇에 중점을 두면 좋겠냐든지 하는 투표도 가능했고 Card Battle이라고 GL5가 그로우랜서 연대에게 링크되기 전까지 제공되었던 미니 게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트가 작년, 2006년 가을에 GL5가 발매되고 그렇게까지 오래지 않아서 닫히게 되었습니다; 아니 닫게 되었다고 해야 하나?; 이유는 아마도 GL5에 너무 실망한 팬들…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지만 어쨌든 그 덕에 GL개발 이야기가 있는 블로그도 다 닫게 되면서 GL 시리즈 소식은 완전히 끊어졌다면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2007년 3월 말인가 GL6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사실 저는 GL5가 워낙 지지도라고 해야 하나 인기라고 해야 하나 그랬기에 후속작(당시에는 후속작인줄 몰랐지만)이 나올거라고는 사실 생각지도 못했는데 파미통에 기사가 실리는 등! 진짜로 사실이었던 것입니다T//T(☞03/30 메모로그의 이웃공개글)
불탔습니다. 불탔어요! 그도 그럴 것이 주인공이 너무 취향이었으니까!! 저는 주인공 얼굴이 취향일수록 캐릭터 공략이 즐거우니께요. 그냥 그냥.(사실 저는 슬레인은 처음 보고 미소녀처럼 생겼네 하고는 생각했지만 그냥그랬습니다. 제가 슬레인한테 반한건 유일하게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초반에 웃어줬던게 계기라서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 없었습니다. 그리고 카마인의 경우는… 딱 잘라 제 취향인 얼굴은 아닙니다. 딱히 취향이라고 할 얼굴도 없긴 하지만 어쨌든 카마인이 엄청 미형인 것은 인정하지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거랑 취향이라고 생각하는건 좀 미묘하게 다르니까. 마음에 들었던 것은 플레이한 뒤부터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진짜 이런 사기적인 미인인 얼굴을 한 캐릭터가 주인공이어도 돼!? 아욱 하렘 건설도 머지않켓쿠나 하고ㅠ▽ㅠ;)솔직히 GL6 주인공인 메쿠리히 씨, 진짜 깔끔하게 안 생겼습니까?ㅠ▽ㅠ 정갈하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정중한(?) 외모가 엄청 좋았습니다. 거기다 미묘하게 랑그릿사의 향수를 그득 불러일으키는 그 디자인 하며! 아니타 씨, 가슴은 크지만 너무 취향이야! 라든지 어쨌든 짱 좋았던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GL5는 Chronicle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개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므로 괜찮았지만 GL6는 Chronicle이 폐쇄된 상태다보니 정보? 등을 어떻게 보여줄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15일에 한번씩 파미통만 열심히 체크했고요. 그러던 언젠가! 그러니까 4월! 4월 16일에 ATLUSNET이라는 사이트가 열린거쥬!! 관리자는 小杉 님!
아트라스넷은 이름부터 티나지만 그로우랜서 관련만 있는게 아니라 아트라스(아틀러스) 게임을 개발하시는 분들의 이야기, 아트라스넷에서 다루는 게임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였던 것입니다T//T
(아트라스넷 배너는 여기에. 배너만 봐도 아트라스넷에서 무슨 게임을 다루는지 다 보이죠;)
하악 요거야! 라고 해야 하나 정말 기뻤습니다. 이걸로 그로우랜서6 정보도 오케이! 겠구나 였으니까.
그리고 아트라스넷이 열린지 얼마되지 않은, 음 5월 15일에 Chronicle과 같은 그런 교류나
그런건 불가능하지만 GL6 소개 등이 있는 GL6만의 페이지도 열렸고요>3<
그리고 아트라스넷에는 GL6가 발매된지 꽤 된 지금도 GL이야기(디렉터 님의 글이라든지!!!!)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GL팬으로서 읽어볼 만한 이야기도 많거든요. 그래서 전부터
그로우랜서 관련 글만 정리+링크해야지 하다가 며칠?? 전부터 정리하던걸 올려봅니다.
우선 CW는 creator works의 약자이고, TN은 title news의 약자입니다. 저는 CW쪽을 추천. CW의 GL글은 9월 11일까지는 디렉터 타카다 님의 ディレクター高田のグローランサーVI日記시리즈 뿐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새로운 기사입니다. ★은 개인적인 추천이라는 의미.
●CW 07.04.24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ː디렉터 타카다 님의 글 그 첫번째.
●CW 07.05.08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2ː타카다 님은 애주가야.
● TN 07.05.15 公式サイト◆「グローランサーVI」OPEN!ːGL6공식홈 개장을 알리는 글.
● TN 07.05.15 タイトル情報ːGL6 게임 정보입니다.
●CW 07.05.15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3ːQ&A와 개발 이야기.
●TN 07.05.22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更新のお知らせː공식홈 업데이트 알림.
● TN 07.05.29 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更新のお知らせː공식홈 업데이트 알림-슈바이처.
●CW 07.05.29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4ːGL6 밸런스 이야기.
● TN 07.06.01 各店舗オリジナル特典情報ːGL6 오리지널 전화카드 특전 정보+그림.
● TN 07.06.01 「Q&A」受付締切 ː공식홈 Q&A마감 알림.
●CW 07.06.05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5ː특전 전화카드에 가볍게 얽힌 이야기.
● TN 07.06.07 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更新のお知らせː공식홈 업데이트 알림.
● TN 07.06.08 高田が答えますː高田 님이 답하셨다!!!
● TN 07.06.08 タイアップアーティストインタビューːGL6 오프닝을 부르신 분의 인터뷰.
● TN 07.06.12 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更新のお知らせː공식홈 업데이트 알림-무비.
●CW 07.06.12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6ːGL5와 GL6의 배틀의 차이.
● TN 07.06.14 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更新のお知らせː공식홈 업데이트 알림-아니타&웬디.
● TN 07.06.18 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更新のお知らせː공식홈 업데이트 알림-4명.
● TN 07.06.19 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更新のお知らせː공식홈 업데이트 알림-역시 4명.
●CW 07.06.19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7ː비밀병기 우루시하라 님의 싸인지!
● TN 07.06.20 発売記念プレゼントキャンペーンːGL6 발매기념 선물. 우루시하라 님의 수작업 그림.
●CW 07.06.26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8ːGL6 발매+아니타 씨의 신체정보 공개★
● TN 07.06.29 発売記念プレゼントキャンペーン締め切りːGL6 발매기념 선물 캠패인 마감 안내.
●CW 07.07.03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9ː2주차에는 이렇게 최강 캐릭터를 만들어 볼래요?
●CW 07.07.10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0ːGL5~6의 세계관 이야기. 게임 정보입니다.
● TN 07.07.13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発売ːGL6 OST 발매 정보.
●CW 07.07.17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1ː라스베가스 출장+GL5북미판+플러스 아니타★
● CW 07.07.24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2ː우루시하라 님의 러프-세 명의 유리 씨★ 저는 5.
● CW 07.07.31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3ː오오 슈바이처 오오. 설정화. ★要체크입니다!
● CW 07.08.07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4ːGL6의 버그.
● CW 07.08.14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5ː잡담? DHMO, 그것은 최흉최악 유해 물질.
● CW 07.08.21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6ːGL6 동영상 관련. ★오오 우루시하라 님 오오….
● CW 07.08.28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7ː시나리오라이터 葉月陽 님의 이야기.
● TN 07.09.04 関連商品のお知らせːGL6 앤솔러지 정보.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도 있음! 삽니다!!;ㅁ;
● CW 07.09.04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8ːGL6 코믹 앤솔러지에 대한 감상? 이야기.
● CW 07.09.11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19ːGL6 이동 속도에 대해.
● CW 07.09.20 グローランサーねたばらし☆ Vol.1ː우루시하라 님은 우루시하라 님! 鎧! 鎧!! 鎧!!!
● CW 07.09.25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20ː모 고가의 전화카드 일러스트. ∑를 보면 알아요?!
● CW 07.10.04 グローランサーねたばらし☆ Vol.2ː시나리오라이터 님이 성우 비화.
● CW 07.10.09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21ː그로우랜서 고생담(?)
● CW 07.10.18 グローランサーねたばらし☆ Vol.3ːVol.2에 이은 성우비화. Return의 그분은!?
● TN 07.10.23 ドラマCD発売情報ːGL6 드라마 CD발매 소식!
● CW 07.10.23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22ːGL6 드라마CD! 루키아스 씨는 지금이 좋아요.
Since 07.04.24 차후 추가됩니다.
◆ 이어서 GL6 커플링 이야기 ◆
우선적으로 밝혀둘 것은, 저는 그로우랜서6 아직 플레이 안해봤습니다. 사긴 샀는데(이번에는 한정판이나 초회한정판이 없었고 분명 우루시하라 님의 화보집에 실릴 것이 자명한 오리지널 전화카드만 주길래 패스했습니다…라기보다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었습니다orz 오메가든 알파든 베타든 얼른 화보집을 발매해주세요 우루시하라 님ㅠㅠㅠㅠㅠ)플레이는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웬 커플링!? 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이런게 있잖습니까!! 비 주 우 어 얼 ! 비주얼! 비우절! 지우벌! 흠흠; 고로 플레이 하기 전까지만 가능한 비주얼로 커플링 만들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왠지 접점이 있을 것 같은 캐릭터!로. 그치만 어떻게봐도 공략 대상으로 밖에 안보이는 웬디 씨, 아니타 씨, 루키아스 씨, 호프만 씨는 뺐습니다. 어떻게 봐도 공략 가능한 캐릭터니까 이건 플레이 뒤에 생각해도 돼! 하고. 유리 씨는 긴가민가 했지만 절대 공략 가능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자 그럼 누가 남는가! 라고 한다면 패키지 일러스트에도 있는 슈바이처 씨와 샤이아 씨 였지요. 패키지에는 없는 샤이아 씨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시려면 여기에서 캐릭터 소개 기사를 보시면 있습니다. 녹색 계열의 머리카락을 한 섹시계 어른입니다. 우루시하라 님의 디자인 중에서 미묘하게 신선한 느낌이라 좋아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혹시 저 분홍색의 여기를 클릭하시면 Forbidden이 뜰 수도 있는데 그러시다면 http://www.famitsu.com/review/title/0000/0000/0002/5018/ 이 주소를 복사하셔서 Ctrl+a를 하셔서 붙여넣어서 들어가 보시면 뜰 것입니다 : ) 로 들어가셔서 데 사실 어떻게 봐도 이 샤이아 씨는 GL6의 주인공인 메쿠리히 씨랑 관계가 없어 보였습니다. 아니 없다기보다는 접점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비주얼도 별로 안 어울려요. 그래서 남은건 슈바이처 씨 였습니다. 일단 아래부터는 백합+노말 이야기는 빼고 BL이야기만 하겠습니다. 백합은 너무 많아서 짧게는 못하고 이번은 주인공 관련 커플 이야기니까 백합 이야기는 아쉽게도 할 수가 없습니다orz
이 슈바이처 씨, 왠지 뭔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뭐라고 해야 하나 절대!인 것은 아니지만 그로우랜서 시리즈는 꽤 전통적인 부분이 있었지요. 비록 GL1 캐릭터 재탕이 너무나 많은 귀여운 이단아(?) GL2에서는 없었습니다만, GL1은 임페리얼 나이트 오스카&아네스트, GL3는 오르페우스&빈센트, GL4는 크리스토퍼&알폰스, GL5는 루퍼스&갸리크. 뭔가 감이 오시지요! GL5는 정말 놀랍게도 루퍼스 씨가 공략 가능한 캐릭터 였습니다만, 루퍼스 씨를 제외하면 적이라면 적인데 짱 강하고 주인공 파티에 도움도 줄 때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거기다 무조건 2인조.(GL1은 리샬 씨나 쥬리앙 씨도 더해져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성격이 다르니까 뺍니다.)그리고 그로우랜서 2차창작계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서, 그리고 BL만의 비율, 시리즈 별 비율을 따지자면 엄청나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이 강한 2인조(혹은 중의 1명만 메이저)×주인공 커플링은 그로우랜서 이차창작 BL 커플계에서 나름대로 메이저였던 것입니다! GL1은 아네스트×카마인(저는 오스카×카마인이 더 좋지만. 덧붙여 저는 오스카×아네스트는 볼 수 있어도 아네스트×오스카는 못 봅니다. 그림이 멋지면 또 모를까. 그치만 진짜 受인 오스카 씨는 이건 좀 아니야 싶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 안 좋아합니다.), GL4는 크리스토퍼(알폰스)×크레바닐, GL5는 사실 이차창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BL 쪽으로는 갸리크(루퍼스)×제온시르트가 비교적 많습니다. 그리고 왜 GL3가, 빈센트×슬레인이 없냐면요…. GL3는 이단입니다. 이단이에요…. 아니 이단이란 또 뭐야ㅠㅠㅠ; 어쨌든 빈센트×슬레인이나 오르페우스×슬레인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입니다. 빈센트×슬레인 이차창작이 있는 사이트는 총 세 곳이 있었고 오르페우스×슬레인…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한 곳이 있긴 합니다. 그치만 진짜 거의 없습니다. 거기다 한 곳은 컨텐츠 없어졌습니다. 넵. 훅, 오히려 슬레인 쪽 BL이라면(슬레인이 들어가면 얼굴만 보면 노말로도 보여서 BL이라 쓰기가 우습네요. 죄송.)시온×슬레인이나(근데 이건 목소리로 들으면 BL일지 몰라도 비주얼만 보면 백합입니다. 백합이에요orz)휴이×슬레인…이 메이저는 무슨orz 개코 인코같은 소리입니다. 물론 휴스레가 빈센트×슬레인보다는 많지만 솔직히 거의 없습니다. 휴스레 메인도 아니고 조금만 다루는 사이트를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 애초에 GL3는 사실 노말로 슬레인×모니카, 그레이×아네트, 그리고 미묘하게 휴이×야요이 이차창작이 좀 있긴 하지만 GL3는 그냥 팬아트는 있어도 애초에 커플링 이차창작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도 메이저니 뭐니 하니 웃겨서ㅠㅠㅠㅠㅠ;
어쨌든 말이 길어졌지만!!! 저는 슈바이처 씨를 그 전통의 사람 중 하나일 거라고 봤습니다. 왜냐면 지금껏 라스트보스가 패키지에 그려져 있었던 경우는 없었고(GL2는 이단이이까 빼요ㅠㅠㅠㅠ라기보다 2의 라스트 보스는 라스트 보스지만 좀 특수하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애초에 이건 패키지 그림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캐릭터 소개 일러스트 짜집기…orz 일반판 패키지 그림도 그렇고 정말 GL2는 GL 시리즈 중에서 무지막지하게 특이하네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우와우, 패키지에 저렇게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으니까 당연히 라스트보스는 아니겠지! 적이긴 하지만 분명 전통의 그사람 패턴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2인조는 아니었지만 어쨌든요. 그럼 정성을 따라 슈바이처×메쿠리히가 대세겠넴유? 였는데. GL6가 발매된 현재, 슈바이처×메쿠리히. 없습니다. 없거등여. 없다규ㅠㅠㅠㅠ 이게 아니라; 제 예상은 빗나갔던 것 같습니다. 슈바이처 씨는 그 전통의 사람이 아니었던 건가 봅니다. 제가 잘못 안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심지어 죽을 캐릭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메가ㅠㅠㅠㅠ;
그래서 GL6는 사실 노멀도 그렇고 아직 이차창작이 많은 편은 아닌데 메쿠리히 씨의 상대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의외로 어린 루키아스 씨 였습니다. 넵. 그 다음(?)이 GL5의 주인공인 제온시르트 씨와 메쿠리히 씨. 근데 저는 제오메쿠가 좋은데 이차창작 자체는 메쿠제오 비율이 아주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다시 루키아스 씨 이야기로 돌아와서 루키아스×메쿠리히도 있고, 메쿠리히×루키아스도 있는데 그 비율의 차이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메쿠리히 씨는 깔끔하고 단정하고 고운 受라고 생각하므로 受인 쪽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장(할)攻 좋잖나요! 제가 타카오 시게루 님의 디어마인Dear Mine도 좋아하지 말입니다ㅠ▽ㅠ; 그로우랜서1의 엘리엇×카마인도 좋아하고요.
뭐 어쨌든 그런 이야기. 메쿠리히 受가 좋다는 이야기. 슬레인 受도 좋다는 이야기. 그레이 씨는 성격은 受인 편이 재미있겠지만(그레이사마 푸푸푸푸풋풋풋.) 사실 ×보다 한없이 +에 가까운 그레이×슬레인도 재미있을 거라는 이야기orz 그레이×아네트도 좋다는 이야기<그런 말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이 글은 50%가 잡담이고 50%가 정리인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의 글과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말이지만 GOODS는 발음이 굿즈(굳즈)가 아닌데 왜 굿즈라고 표기하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GOOD에 S가 붙었지만 굿-s 굿즈가 아니라 구즈[gudz]. 혹시 GOODS를 일본어로 グッヅ라고 쓰기 때문에 굿즈라고 부르는 것인가 그게 전부터 궁금했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궁금합니다. 잘 모르겠으니까; 혹시 이게 한국의 외국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인건지도 궁금. 그런거라면 할 말 없지만ㅠㅠㅠㅠ 그치만 설사 표준어고 뭐고 어감을 더 중시하는 저로서는 복수형 s를 스로 쓰는게 표준어라 하더라도 발음도 안 어울리는데 스로 쓰느니 비표준어인 즈로 쓰고 싶습니다orz
덤.
×
Schweitzer×Merklich
● 슈바이처 씨 원본 ● 메쿠리히 씨 원본 ●
이건 역시 무리인가. 슈바이처×아니타도 좋은데.
# by | 2007/10/18 16: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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