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 OST 에바 ● 담잡

짤방은 그로우랜서2의 한스 바토, 아니 버트 씨. 최근에 이차창작 계에서 제법 인기인 듯한 오오후리의 타간지, 아니 타지마 님이랑 미묘하게 닮게 그려진 감이 있는데 그로우랜서2가 오오후리보다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아마 그렇지 않은지?!;)무엇보다도 제가 좀 잘 못 그려서 그렇지 한스 씨는 타지마 씨보다는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 씨랑 이미지가 닮은 캐릭터입니다. 그로우랜서2의 주인공 삼인방 자체가 (전에 크로스 패러디도 그린 적이 있지만)아니 정확히는 한스 씨와 샤로 씨가 론 씨와 허마이오니(헤르미온느) 씨와 이미지가 상당히 닮아있습니다. 물론 해리포터 씨에게 대입하기에는 미묘하지만 주인공인 웨인 크루즈 씨의 사랑의 포로!로 만들 수 있으므로 게임 내에서 한스×샤로 라인은 없습니다. 그게 좋다규!! 물론 샤로 씨랑 한스 씨가 제법 어울리긴 하지만 저는 주인공으로 공략 가능한 캐릭터끼리 커플링 짓는건 용서가 아니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GL2는 적절히 용납이 안되는 것만은 아니지만…. GL1의 아리오스트 씨가 미샤 씨랑 잘되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고!!(아니 그치만 어울려!!ㅠㅠㅠ; 좀 좋기도 하고!)제노스 씨랑 카렌 씨가 잘되는 것은 용납을 못하겠고!!! GL3의 휴이×야요이도 절대로 싫습니다!!! 물론 +라면 괜찮지만!! 아 그치만;; 그레이 씨랑 아네트 씨는 좀 봐줄 수 있습니다. 좀이지만! 그레이 씨가 너무 불쌍하니까lllorzlll 아아참참 모니카×미셸(리버스 불가)도 좀 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아아…. 리비에라×샤를로네×리비에라, 엘리엇×루이세도 좀 봐주고, 바바라×야요이도 코 끝만큼만 좀 봐주죠 뭐…. 미묘하지만 백합이니까. 뭐랄까 절대 안된다고 한 주제에 제법 관대하네요. ……아이코코코; 흥분하다 보니까 짤방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절대 이런게 제 본론이 아니었습니다orz 덧붙여 네이버 이웃이시라면 네이버에서 읽으시는게 좀 더 편합니다. 주소는 http://blog.naver.com/harakiri2003/130021152867.



● 우선에 제가 이 포스트에서 아트라스넷의 그로우랜서 쪽 크리에이터 님들의 글을 모아뒀었죠. 중에
CW07.09.25 ディレクター高田のGLVI日記 Vol.20ː모 고가의 전화카드 일러스트. ∑를 보면 알아요?!
이런글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러개지만 이것에 대한 이야기부터. 완전하게 확신하는 것은 아니고 제 착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아마 저 쓰레, 아니 그 글에서 말씀하신 그림은 이 그림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限定テレカセット グローランサー ミレニアム エディションⅡ>!!!!!!!


어떤 그림이냐! 어떤 그림이냐 하면 이런 그림이었습니다.

(그림 삭제)

하악 예쁘쥬ㅠㅠㅠㅠ 예쁠 거시빈다ㅜㅜㅜㅜㅜ 저는 정말 이 그림 보고 캐감동 했습니다. 워낙 우루시하라 사토시 님께서 나체를 좋아하시다 보니까 치라리즘!!! 제가 좋아하는 치라리즘이 제대로 살아난 그림이 없죠.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적나라하니까; 그런 저로서는 저 그림이 비록 제 이상적인 치라리즘이랑은 달라도 엄청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하악 짱 예쁘고ㅠㅠㅠㅠ 비록 카렌 씨의 철자가 Karen인데 Kalen이라고 쓰는 둥, 카렌 씨의 앞머리가 반전되어 쥬리앙 씨랑 헷갈리는 점까지 있긴 있었지만(비록 철자는 틀렸지만 Kalen이라고 적혀 있던 덕에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저 사람이 쥬리앙 씨였다면 솔직히 엄청 실망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이 다르니까!! 이래서 쥬리아 씨가 안 좋습니다 저는!!ㅠㅠㅠㅠ 이중인격캐도 아니고!!ㅠㅠㅠㅠ;)어쨌든 너무 좋았던 것입니다!! 흠흠; 어쨌든 비록 옥션에서밖에 못 봤고 12만원 상당의 가격이라서 언젠가 화보집에 실릴 날을 믿으며 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화보집에 실린 것입니다!! 하악.

(그림 삭제)

이 그림이 우루시하라 님의 최신 화보집(말이 최신이지 발매된지 꽤 되었습니다. 물론 18금 입니다. 물론이라고 쓰는 제가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저는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나이니까 뭣.)시그마에 실린 그림. 옷 안이 비치죠! 팬티랑;;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아트라스넷에서 타카다 님께서 말씀하신 그림은 이 그림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닐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근데 개인적인 제 의견으로는 위의 버전이 더 나았습니다. 넵. 더 낫고 말고요.
정말 우루시하라 님은 그림은 킹왕짱 잘 그리시고 저도 존경하지만 치라리즘이 너무 없어서 가슴
아픕니다. 치라리즘. 치라리즘!! 치이이라아아리이이즈음!!!! 이거 참 좋잖나요…T3Tbbb

참고로 우루시하라 님의 그림은 10분 있다가 지웁니다. 삭제했습니다.



● 이어서 그로우랜서6 드라마CD이야기 입니다. 전에 그로우랜서6 드라마CD 자켓이 킹왕짱 멋지다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그 드라마CD가 나왔습니다!! 거기다 샘플도 공개되었습니다!! 우선 샘플은 두가지가 있는데(정확히는 네가지) 하나는 드라마CD판매처에서 제공하는 것, 하나는 아트라스넷에서 디렉터 님의 글에서 들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두 글에서 제공되는 샘플이 서로 다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양쪽을 체크하시는 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3<  ↓↓ 아래는 샘플을 들으실 수 있는 곳.

http://shop.frontierworks.jp/detail.asp?merchcd=FCCT-0058    http://www.atlusnet.jp/topic/detail/249

하악 어, 어떻습니까?! 솔직히 성우분께 조예가 없는 저로서는, 심지어 GL6를 플레이를 안한 저로서는 그 가치를 반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째 분위기가 귀,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ㅠㅠㅠㅠ 그리고 앞의 샘플만을 기준으로 한 저의 감상을 말하자면ㅠㅠㅠ 웬디 씨가 메쿠리히! 하고 부르기 전에 나오는 목소리가 GL6의 주인공인 메쿠리히 씨 목소리인데 우우우우우왁 메쿠리히 씨 목소리가 뭔가 상상이랑 달라!!!가 감상이었습니다. 애초부터 목소리가 있던 웨인 씨를 제외하면 그로우랜서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주인공이 성격이 게임만을 플레이해서는 드러나지 않고 목소리도 없고 오로지 선택지만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만큼 주인공에 대한 이미지는 플레이어들이 확실하게든 혹은 어렴풋하게든 생각한 이미지가 각각 차이가 있을텐데, 드라마CD에서 이렇게 목소리를 정해주거나 하는건 참 미묘하죠. 그런데 그 목소리까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참 뭐랄까!!ㅠㅠㅠ 사실 저는 카마인이 치바 스스무 님이신 것도 그냥 그렇게 좋지는 않았고(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늠름하달까; 봉신인의에서 스스! 하고 사숙을 부를 때의 알 수 없는 느끼함(?) 보다는 깔끔하지만 좀 더 높은 목소리에 조용한 어투였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GL3의 경우는 그레이 씨…는 어떻게든! 어떻게든 노력하면 이해가 되겠는데 슬레인이 은근히 너무 미소녀상이라서 라스트보스인 시온 씨랑 더불어 얼굴이랑 목소리 매치가 안되었고, 크레바닐 씨는 OVA의 공포스러운 그… 떡대에 비하면 제법 좋은 목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넵. 이게 다 떡대 임팩트, 문 크리스탈 떡대 리벤지 빛으로 얍! 효과죠. 넵. 왠 리벤지; 제가 뭐라는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OTL; 어쨌든 GL5는 그냥 괜찮다 싶었는데 GL6는!!! 이번의 주인공 성우분은!!! 저는 정말 이건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패기가 없지 않나요. 약합니다. 약하다고. 솔직히 드라마CD 성우분은 누가 어떻게 뽑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시나리오라이터 님의 주인공 성격 만드시는 것도 애매하지만(우루시하라 님의 디자인을 보고 대다수가 느끼는 이미지랑 어울리는 성격이 거 의  없 습 니 다 . 그러니까 당신 누구냐규orz 훅, 그냥 애정으로 오오 성격 오오 하게 되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미묘;) 성우도 미묘하다고!!! 시온 씨한테 코야스 님이 성우인 것부터 이미 배를 잡을 개그였는데!!! 아 물론 GL3의 시온 님의 배역만큼 큰 임팩트라거나 쇼크는 없지만(아니 애초에 그런 배정, GL이 10탄이 나오도록 있기나 있을까요. 물론 저는 시온 님 목소리에 적응하고 아 뭐 이것도 좋은지도. 사람들은 의외성에 모에하니까!!!가 결국 되었습니다. 의외성 차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쿠리히 씨가 얼굴만 보면 진짜 단정하고 깔끔하고 정중하고 심지 굳어보이던 외모였던 점 때문에 진짜 미묘합니다. 너무 이미지가 달라요; 이미 발매된 드라마CD에 대해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어어어어어─!!!라고 하기도 묘하지만 정말 저렇게 외치고 싶습니다orz 거기다 저 내용 뭔가요!! 이거 유리→메쿠리히←웬디 삼각관계!? 메쿠리히 씨 쟁탈전!? 응?! 이 드라마CD, 메쿠리히 씨 총수본이었습니까?;; 으아아아 웬디!ㅠㅠㅠㅠㅠㅠ 오이시~요 소~까나. 라니!!!!!! 왜 이렇죠ㅠㅠㅠ 아냐 이건!!! 이게 단정하고 깔끔하고 성정 곧아보이는 메쿠리히 씨 목소리란 말인가!!!! 뭐 물론 귀엽게도 봐줄 수 있겠지만 뭔가 아니지 않나요 이건orz 아흐흐흐orz;; 목소리에서 나오는 성격부터가 영 약해 보이잖슴까!! 설마 전투에 들어가면 진지해지고 평소에는 저런 목소리라거나 그런 걸까요ㅜㅠㅠ 아니 제발 그런 거여주세요…. 상냥한 성격이라거나 그런건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은 하지만 끙;;; 유리 씨도 엔딩? 고백 무비에서 들은 목소리랑 분명히 같긴 하지만 정말 GL5의 얼굴 이미지랑 너무 안 어울려서 슬프고ㅠㅠㅠㅠ; 고풍스럽고 고고하고 우아하고 강한 미소녀 페어리는 안되는 것이었습니까!! 플즈으으으으ㅠㅠㅠㅠㅠ; 훅. 그나저나 소소하다고 해야 하나 크다고 해야 하나 궁금증이 하나 있는데 메쿠리히 씨 성우분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캐스트에 보면, 鈴村健一/落合祐里香/小清水愛/能登麻美子/水樹奈々 他予定라고 되어있는데 제일 앞의 스즈무라 켄이치 님은 GL5의 주인공인 제온시르트 씨 역이시고, 그 뒤로부터는 전혀 아니고. 他予定인가!! 싶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인데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고(싶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음 그럼 GL5, 6는 성우분이 같다거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진짜로 아닌 것 같고;; 혹시 저 분 누구신지 목소리만 듣고 알아차리실 수 있는 분 없으실까요ㅠㅠㅠㅠ 아시는 분 중에 성우분들 좋아하시는 분도 계신데!! 아 물론 저 분이 별로 안 유명한 분이시라면 모르실 것 같기도 하지만ㅠㅠㅠ 어쨌든 他予定인거면 정말 안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훅.

덧붙여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확실히 성우진이 제법 호화이긴 하지요. GL1의 주인공인 카마인 폴스마이어는 치바 스스무 님, GL2의 주인공 웨인 크루즈 씨는 이마이 유카 님, GL3의 주인공인 슬레인 윌더는 테니프리의 오오토리 씨 역이었기에 이름을 알고 있던(테니프리 덕에 목소리는 몰라도 이름은 알게된 성우분이 꽤 많죠ㅠ▽ㅠ;) 나미카와 다이스케 님이시고(그레이 사마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아아아아주.) GL4 주인공인 크레바닐 소로 씨는 역시 테니프리의 마루이 역으로 알게된 타카하시 나오즈미 님, GL5의 주인공인 제온시르트 씨는 스즈무라 켄이치 님. 분명히 이걸 보자면 메쿠리히 씨(원 발음 메클리히;) 성우분도 제법 유명하신 분일게 틀림없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GL3, 4에는 코야스 님이 나오고 3에는 미나미 오미 님, 호리에 유이 님, 모리카와 토시유키 님, 요시노 히로유키 님, GL1, 5에는 미키 신이치로 님.. GL1, 2에 오키아유 료타로 님, 우에다 유지 님도 나오시고, 또 GL4에 카가즈 유미 님도 있고, GL5에 호시 소우이치로 님도 계시고. 이 외에도 제법 유명 성우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유명 성우분들을 쓰려면 역시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걸까 생각해보면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제법 인기작인가 싶어서 좀 기쁘긴 합니다. 제가 성우분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그래도 왠지 유명 성우진이 많다는 것은 역시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하고. 5 평이 좀 심각했지만 그래도 6까지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기도 하고. 역시 팬으로서는 제법 기쁜 일 같습니다. 근데 정말 10탄까지 나올까!!!가 제일 궁금하네요. 지금 페이스라면 나올 것 같은데!!



여기부터 또 다른 이야기. 예─에에에전에는 벅스에서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었잖습니까! 그 때 제가 엄청 좋아했던게 에반게리온 OST랑 봉신연의 OST 였습니다. 사실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만 알면 절대로 CD로 사고 싶은게 봉신연의 OST 天, 地와 에반게리온 OST 시리즈 1~3이거든요T_T(특히 에반게리온은 OST1)그런 의미에서 OST 잡담을 조금.

● 봉신연의의 경우는 OST보다도 가연1, 2가 더 유명하고 인기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사실 저는 OST를 더 좋아합니다. 봉신연의는 정말 좋아하는 만화라서 당시에(지금도)애니메이션은 잘 안보는 편이었는데 화당 700원씩 결제해서 봤을 정도로 정말 좋아했습니다.(비록 캡쳐도 안되고 20시간인가 12시간동안만 반복 플레이가 가능해서 화가 났지만! 결국 솔직히 내용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 아닌데 캡쳐를 못한게 억울해서 DVD도 사버렸습니다orz 한국판 DVD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데!!ㅠㅠㅠㅠ 왜냐면 일본판이랑 다르게 표지가 제멋대로 편집한 거라서 표지 그림도 모으고 싶던 저로서는 솔직히 화나더군요; 편집도 전혀 안 멋지다고 생각하고.)그리고 듣게된 애니메이션 안의 OST가 너무 좋았거든요! 특히 悲しき過去나, 絆、哀しみの旋律는 진짜로 막…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봉신연의 OST 天地는 정말로 구하고 싶고.

● 또 엄청 구하고 싶은게 에반게리온 OST입니다. 하울 OST는 사실 사고 참 좋았던게 인생은 회전목마 어레인지 버전이 엄청 많은게 재미있기도 해서 좋았는데(뭐 원곡 하나만 있어도 좋긴 하지만 어레인지라고 해야 하나 다른 버전은 또 그 나름대로~)에바 OST는 Fly me to the moon이 여러 버전으로 너무 많아서;;(뭐라고 해야 하나 아 정말 아스카 씨 성우 버전은 눈물나게 막 하악ㅠㅠㅠㅠ 레이 씨, 하야시바라 님 버전은 좋아합니다. 아니 단순히 캐릭터가 좋아서 좋게 들리는건지도 모르겠지만;)하울 때와는 다르게 그 점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노래가 엄청 많거든요!

● 그런 의미에서 잡담을 좀 해보자면~ 에반게리온 OST도 Fly me to the moon의 여러 버전 외에도 어레인지가 좀 많은데 중에서 재미있는게 OSTⅠ의 18 The Beast가 같은 OSTⅠ의 17 EVA-00에 비해서 속도만 조금 버전인 점도 무섭다고 해야 하나 왠지 엄청 재미있고(요컨대 EVA=BEAST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했으니까.)OSTⅢ의 03 Normal Blood가 OSTⅡ의 16 The Beast II의 빨리한 버전인 것도 재미있고. 네르프 노래도 참 좋죠. 20초 부터가 취향.

● 아 또 참! OST I 09 ASUKA STRIKES!은 개인적으로 그와 그녀의 사정의 모 OST랑 미묘하게 이미지가 닮아서 좀 즐거웠습니다. 처음 부분 말고 초~중간 즈음의 부분요.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 거라 다른 분들께도 비슷하게 느껴졌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나저나! OSTI의 23. Fly me to the Moon (Yoko Takahashi Acid Bossa Version)이 노래, 하루히 동영상이랑 정말 절묘한 싱크로를 자랑하던 SOS단이 불러주는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의 노래"랑 배경이라고 해야 하나 반주가 똑같은게 진짜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노래는(혹시 어레인지 버전이 있는 곡의 경우는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을 써뒀습니다. III의 10. Hostility Restrained은 ReiⅠ가 베이스가 같은데도 넣는 등의 예외는 있지만요; 굵게 표시된 곡은 특히 좋다, 좋아한다는 의미.)



 OST I

 

01. 殘酷な天使のテ-ゼ (Director's Edit.Version) - Neon Genesis Evangelion Opening Theme

03. ANGEL ATTACK

04.Rei I

06. Barefoot in the Park

08. MISATO

09. ASUKA STRIKES!

10. NERV

12. SHINJI

16. Decisive Battle

18. The Beast

20. Rei II

21. Fly me to the moon

22. 次回予告





 OST II

05. Angel Attack II

06. Angel Attack III

08. Waking Up In The Morning

09. Background Music

10. A Moment When Tension Breaks

13. Don't Make Others Suffer For Your Personal Hatred

14. Magmadiver



 OST III

03. Normal Blood

07. Background Music II

08. Background Music III

10. Hostility Restrained


중에서 진짜 ReiⅠ은 어레인지 버전도 하나도 남김없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어릴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에반게리온은 초등학생 때 한국에 들어왔었는데 만화책의 경우는 모 비디오점의 18금 코너에 김전일orz;;과 같이 있어서 엄두도 낼 수 없었고; 대신에 10편 짜리 비디오로 빌려봤습니다. 나중에 캐나다에 가서 비디오점에 에반게리온들이 있었는데 표지 뒷면에 보니까 아스카 씨가 신지 씨한데 뽀뽀하는 장면 캡쳐가 있는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당시에는 한국판 비디오 에반게리온이 컷된 장면이 많다는 것조차 몰랐거든요orz 좀 알고만 있었다면 26화가 비디오 10개안에 들어간 것만 봐도 잘린게 얼마나 많았을지 알았어야 했는데 제가 당시에 저학년 즈음이었고; 또 내용이 연결이 안되거나 하는 부분은 난해한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 것일 거라고 생각해 버려서 생각을 못했습니다orz 그래도 음악들이 잘린건 아니니까 ReiⅠ은 들었죠! 들었고 말고!!ㅠㅠㅠㅠ) 진짜 가슴이 쿵쿵쿵 뛰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들어도 정말 두근두근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두번째레이 씨가 너무나 좋습니다. 정말로! 나이도 어린데 저런 곡에 제목이 Shiji인 신지 씨도 참 좋죠…. 신지 씨는 후반은 어떨지 몰라도 초반에는 사실 말로는 그렇게 굴면서 사실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걸 분명 아스카 씨나 레이 씨 같은 미소녀에게 사랑받는 것 보다 기뻐했을 것 같은 이미지가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 찌질한 히어로계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초등학생이던 때도 지금도 성격은 좀 그래도 사실 먼치킨 급이라거나 잠재된 능력이 많은 히어로란 정말 보면 두근두근 괜히 가슴 떨릴 때가 있었거든요. 특히 처음 사도를 이긴 모습은 진짜…. 미사토 씨나 다른 사라믈이 놀라고 하는 장면을 보면서 우와 진짜 멋지다! 하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물론 좀 제가 성격이 유치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ㅠ▽ㅠ; Don't Make Others Suffer For Your Personal Hatred라는 곡은 제목도 노래 자체도 참 좋아합니다. 조금 짧아서 아쉬울 정도! 저 곡 제목 참 근사하지 않습니까ㅠ//ㅠ 흠흠 뭐; 아, 엄, 또 Death&Rebirth영원의 리프레인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Background Music도 좋고. The Knack의 My Sharona랑 엄청 닮은건 아닌데 제일 앞부분이 미묘하게 닮아서 좋아합니다. 어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는 노래가 많지 않은 만큼 이미지가 미묘하게 비슷하다거나 반주가 비슷하면 떠오르는 경우가 있는거니까 꼭 그렇다고 보기는 애매하지요orz; 그것도 그렇고 초등학생 때 반 친구랑 종종 게임 CD를 교환해서 플레이 했는데 그 때 저는 강철의 걸프렌드를 빌렸고, 파랜드 사가(택틱스)1, 2를 빌려줬었거든요. 그 때 강철의 걸프렌드를 설치하면서 에바가 위로 올라가는 영상이 조그맣게 나오는 것도 좋았는데 흠흠; 어쨌든 꽤 기억에 남는게 제가 오후 7시에 컴퓨터 시간은 끝나가는데 마나 씨랑 데이트를 신지 씨가 나갔던 이벤트가 엄청 기억에 남는게 그런 장면에서 나왔던(아 근데 그 부분 즈음해서 마나 씨랑 뽀뽀하는 CG도 있었던 것 같고 엔딩 즈음에서 마나 씨가 목욕 가운을 벗은 장면이 겁나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도 분명히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주얼 판으로 사니까 그 장면 없더라고요?! 전 제가 꿈을 꾼건지 잘린건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노래가 정확히 뭔지는 플레이를 한지 오래되서 잘은 모르겠지만 OST I의 06 Barefoot in the Park나, OST II08. Waking Up In The Morning이나, 10. A Moment When Tension Breaks가 그 때 들었던 노래를 떠올리게 해서 미묘하게 엄청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저는 에바 OST는 Ⅰ이 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게 된다면 Ⅱ와 Ⅲ도 다 사고 싶지만 기본적으로는 저에게는 역시 이야말로 최고라는 느낌. 위의 좋아하는 곡 개수만 봐도 Ⅲ로 갈수록 수가 줄어들죠;





● 에바랑은 아무 상관이 없지만…. 그러고보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의 OST들도 참 좋아했는데 근데 제 환상(?) 속의 느낌이랑 직접 듣는건 미묘하게 달라서 참 기분이 묘했던 적이 있습니다. 참 좋아했던 작품으로는 알라딘이랑 라이온킹이 있는데 그냥 OST만 들으니 분명히 좋긴 좋은데 뭐라고 해야 하나 그… 정말 미묘하게 험험 애매했습니다. 알라딘은 재쳐두고 라이온킹에서 아이 캔트 웨이트 투비 키잉!!(I can't wait to be king) 하는 킹왕짱 빨리 킹이 되고 싶어어-!!하는 심바 씨의 노래가 있잖습니까. 그 노래 진짜로 좋아했는데 OST만 들으니까 뭔가 허하다고 해야 하나 미묘하게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카 삼촌 님이 하이에나들 모아놓고 부르는 노래 진짜로 좋아했고 좋아하는데 역시 OST만 들으면 미묘하게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아쉬운 감이 있고. 그런데 재미있게도 뮬란 OST는 비교적 OST만 들어도 좋았습니다. 역시 시대가 달라져서 그런가!! 라고 해야 하나 뭐 그냥 기분 탓도 좀 있겠지만요. 그것도 그렇고 디즈니 OST가 몇 종류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뮬란을 예로 들자면 이상형은 누구인가~ 뭐 좀 왜곡한 감이 있지만 이런 가사의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를 부르다 마을 하나가 완전히 무너진 곳에 도착하게 되면서 그 유쾌한 노래가 끊어지게 되는데 OST에 그렇게 끊어지는게 들어있는게 좀 미묘하게 아쉽더라고요. OST는 영화 영상이랑 같이 보는게 아니니까 음악 전체가 다 수록되어 있는게 OST로서의 매력으로 좋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에;; 그런 점 때문에 디즈니 OST는 아쉬울 때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아쉬운 점이 아닐 수도 있는데 왜 아쉬운 거냐면요, OST는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영화(애니메이션)를 틀면 볼 수 있는데도 따로 사거나 하는 것은 그 노래만을 듣는 것을 원하는 것도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애니메이션 자체를 떠올려야 더 즐겁다는 것은 노래 자체만의 매력이 미묘하게 죽는다고 해야 하나 잘 설명은 못하겠는데 애매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음; 물론 이건 확실히 굉장히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디즈니 OST(혹은 몇몇 OST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어본 OST는 알라딘, 인어공주, 라이온킹, 뮬란 뿐이기 때문에;)는 에반게리온이나 봉신연의 OST랑은 다르게 영상이랑 보면 더 두근두근하다는 점이(사실 저는 에바나 봉신연의 OST는 OST만 들어도 충분이 두근두근 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 OST도 안 그런건 아닌데 에바랑 비교하면 미묘하게;)참 미묘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어쨌든 OST는 꽃!! 꼬옻!!!!!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한다규. 언젠가 에바나 봉신연의 OST도 구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참 덧붙여 그로우랜서3 OST 좋습니다, 좋아요!!ㅠ▽ㅠ 언젠가 리뷰(?)도 썼지만 진짜 좋습니다. 그로우랜서3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도 좋고 위급한 상황에 장난스러운 노래가 나오는 센스도 좋습니다. 제목이 Hard Luck이던가. 어쨌든 게임만 클리어해도 들을 수 있지만
(클리어 특전으로 오마케 모드가 열리는데 거기서 들을 수 있습니다. 엄청 친절하쥬!)그로우랜서3의 경우는 OST를 따로 산 보람이 정말 가득했습니다.

by harakiri | 2007/10/24 12:00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etsrock.egloos.com/tb/387880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