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1일
hAPpy HalLowEen ★ nEuRo


★ Trick or Treat!! ★
과자를 주지 않아도 아뭄래도 상관없을 것 같은 분위기의 그림이지만
어쨌든 뜨릭 오아 뜨리뜨. 과자를 주지 않으면 어흥!!
흠흠, 안녕하세요, 할로윈 입니다. 넵, 이렇게 쓰니까 꼭 제 닉네임이 할로윈인 것 같습니다.
엄 이게 아니라…. 위의 그림은 네이버의 모 네우로 카페에 이벤트 용으로
응모(?)하기 위해서 그렸던 그림입니다.(카페에 올린 글)
주제는 역전의 야코~ 씨 였는데 전부터 그려보고 싶은 주제였는데 마침 10월이라서
할로윈 풍으로 그렸더니 배가 산으로 간다고 오리지널 수준이 되어버린 비운의 그림.
심지어 14+15일만에 그렸던지라 그림 퀄러티도 매우 바닥을 깁니다.
그치만 그림을 15일에 완성했기 때문에 이제 부끄러움도 적절히 가셨으니 용맹하게 올립니다.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지구의 명언입니다.
사실 변명부터 시작해서 할 말이 너무 많았는데 너무 많아서 전부 다는 되레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위의 링크가 걸린 카페글에도 썼지만 원래 그리려고 했던 그림은
발등에 뽀뽀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워낙 네우로 씨가 야코 씨에게
발을 핥으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저런게 생각이 나서.
엄, 발등에 뽀뽀로 결정하고 완성한 뒤에 지식iN에서 찾아보니 이런글이 있었는데,
가끔 발등에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주로 프로포즈할 때입니다를 읽고
뿜었습니다. 아 그러쿠나….가 아니잖나!!orz 사실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이 갑자기 뿜겨 보였습니다OTL 또 이런글도 있었는데 발등:극존경 부분을 읽고
확실히 저도 그런걸 읽어본 기억이 있다 싶었습니다만, 이건 네우로라는 작품을
생각해 보자면 프로포즈의 의미보다도 더 난감했습니다…. 그래 뭐 어디에 뽀뽀를 하든
자기 마음 아닌가!!로 밀고 나가겠습니다ㅠㅠㅠㅠ제가 언제부터 이런걸 따졌다고orz)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언제나처럼 편집본 원본들.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편집 센스 때문에 이리저리 하다보니 그림이 참 많이도 나왔습니다.
사골게리온이라는 말도 듣는 에반게리온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근데 진짜 여담이지만 저는 사골게리온이라서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이 종결(완결)과 함께 10주년이나 그런 기념일이 아니면
다시 보기 힘들다는 것은 꽤 가슴아프다고 해야 하나; 아쉬우니까 말입니다ㅠㅠㅠ;
우선에 이 그림은 세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네우로 씨는 사실 그리기 싫었기 때문에(별 이유는 없고 그냥;) 한가지 버전 뿐이고
야코 씨는 3종. 오리지널로밖에 안 보여서 안타까운 할로윈 마녀 버전과
교복 버전(야카네+야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처럼 보여서 안습이긴하지만
그래도 할로인 버전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ㅠ▽ㅠ;; 음 미묘하지만;
참. 마녀 야코 씨 복장이 미묘하게 마비노기 서큐버스 복장이라 닮게 그려진 것 같기도 하다 싶었습니다.
사실 그 옷은 전혀 생각을 안하고 그렸었는데. 아니 오히려 이 센스 나쁜 옷을 그리면서
떠올렸던 것은 의외로 야미와 모자와 책의 여행자의 예쁜이 리리스 씨였는데;;
*

그림은 그림에 마우스를 올리셔서 주소창까지 드래그! 앤 드롭 하시면 크게 뜹니다.
.* . * . *.
제일 위의 그림은 어제 새로 편집한 그림이고 이 두 장은 이벤트에 투고했던 버전.
왼쪽이 첫 투고작이고 오른쪽이 수정해서 다시 투고한 그림인데
보면 볼수록 왼쪽이 나아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orz;
어쨌든;; 그림자 방향이 빛의 방향과 맞지 않고, 제가 그린 그림 중에서 손에 꼽히게
어지러운 느낌인데(이만큼 어지럽게 그린 그림으로는 희미×왕천군×희미 그림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센스 부족으로 촌스럽긴 하지만 종종 이런 그림도 좋지 않은가 합니다.
니 신세도 똥이다 똥 패러디로 니 센스도 똥이다 똥이라고도 해줄 수 있고─! T▽Td

위와 마찬가지로 드래그 앤 드롭 하시면 그림이 커집니다.
요건 교복 버전 편집본. 센스가 나빠서 죄송합니다.
언젠가 눈이 휘둥그래질만한 센스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어─언젠가orz
*
.●.●.●.●.●..
스케치와 원본들. 동그라미↑↑를 클릭하시면 뜹니다.
세번째 동그라미는 저의 용기를 나타내주는 그림 같군요 ㅋ, ㄱ…ㄳ.
애초부터 망토에 가릴 예정이었고 시간이 없었다지만 정말 얼굴에 불이ㅠㅠㅠ;
*
● 배경. 완성본은 이것 입니다. 사이즈가 좀 큽니다.
이 포스트의 그림 모두가 사실 시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렸기 때문에
애초에 만족스러운 그림은 없습니다만(야코 씨는 그래도 코끝만큼 좋습니다ㅠ//ㅠ)
위의 배경 스케치는 사실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흠흠;; 완성본은 그다지 좋지는 못했지만요;
성은 악마성 드라큘라의 성을 조금 참고했는데 안 닮아서 참고했다고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orz;
덧붙여 배경 완성본의 길의 색은 아마존 재팬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모 네우로 상품의 배경색을
일부러 참고했는데 이것도 영 애매해서 참고했다고 제가 말하지 않으면 티도 안 날 것 같습니다orz;
*
덤.
원작과 너무 따로 노는게 쪽팔려서 부끄러워서 썼던 부분입니다.
네우로 씨 표정부터 시작해서 이것도 패럴렐 수준이지만
그래도 위보다는 원작이랑 코끝만큼 가깝습니다.
코오오오오오─끝 만큼. 저는 피노키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녜…. ☞☜
원본은 이것. 사실 원래는 이것보다 좀 더 길고 내용도 상세하고
그림도 그래도 이것보다는 훨씬 성실하게 그릴 예정이었으나,
처음 이 내용(?)을 생각한게 10월 13일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이 흐릿해진데다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되는대로 그려버렸습니다. 하악.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만
눈물나네요. 저으 야코 씨와 저으 네우로 씨는 저 러 치 아 나 - - - - ! ! ! ㅠ ㅠ ㅠ ㅠ
마음에 드는 것은 갈색멸구 하나 뿐.
팬티, 아니 팬이라서 안티할래라는 할래 블링크가 갑자기 떠오르는 밤입니다.
사실 처음 쓰려던 대사는 저랬는데 어쩌다보니 위처럼 써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orz
* * *
이걸로 할로윈 포스트 1은 끝입니다.
2는 내일 오전이나 오후 중에 올라올 예정이고 그로우랜서 입니다 : )
은근히 내용이(?) 길텐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니 사실 훑어봐 주신 거라도 솔직히 기쁩니다 히;


마지막 덧. 이 그림에 대해서 포스팅할 때 쓰려고 메모장에 쓴 부분 중에
불현듯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말. 오타쿠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이런 부분이 있던데 도대체 당시의 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OTL;;
# by | 2007/10/31 00: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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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림은 질보다 양!!!!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보니 한가지만으로는 왠지 부족한 것 같아서 이런저런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카페에는.. 음; 전부 올리기에는 왠지 쑥스러워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너무 한 그림으로 우려먹으면 부끄럽기도 하고요//_//;; 그리고 네우야코 만화(제 마음만큼은 표현하지 못했어도 나름대로 신경쓴 표정이었는데 살아있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와호!)와 할로윈 배경이 좋다고 해주신 말씀도 무척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야말로 이렇게 보러 와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덧글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로린 님, 덧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가지 복장을 고수하는 캐릭터에게 다른 옷 입히기는 굉장한 로망(그래서 10권에서 나온 네우로 씨의 복장과 야카네 씨 버전의 야코 씨는은 보배라고 생각합니다ㅠ//ㅠ)이라고 생각해서 할로윈 버전은 완전히 제 마음대로 그려봤는데 너무 오리지날스러운가 싶기도 해서 고민되었는데 "무려 할로윈 버젼이라니 이거이거 완전 로망이잖아요!! +///+"라고 해주셔서, 야코 씨(옙, 야카네 씨 입니다>3<)가 마녀 복장이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_< 저도 네우야코는 만세만세만만세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둘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게 아니겠습니까! WJ 노말커플 베스트가 네우야코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ㅠㅠㅠb
덧-네이버 쪽에 남겨주신 글에도 조만간, 가능한한 빨리 덧글 달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