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1일
어이쿠! 왕자님~노련한 말솜씨 + 엠지텍 + 사진

아니지, 낯부끄럽습니다´A`
이 포스트의 주제는 비록 어이쿠! 왕자님 ~노련한 말솜씨~이지만
쑥스러우니 사진이랑 엠지텍 소감(?)이나 먼저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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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컴퓨터 상태가 매우 떡떠러떡떡떡떠러러러 했습니다. 그래서 포맷을 하기로 했는데, 아니 아직 안 했지만 어쨌든 그래서 외장하드를 사기로 했습니다. 3.5는 번거로우니까 2.5로. 그래서 엠지텍으로 골랐는데(맥스터, 후지쯔, 엠지텍 중에서 골랐는데 왜냐하면 엠지텍이 사람들 평이 너무 좋아서ㅠㅠㅠ;; 처음 사보는 거라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요즘 택배로 받은 것 대부분을 반품(이 아니라 교환)했기 때문에 엠지텍도 또 교환하게 되는 거 아님???ㅠㅠㅠ 싶어서 나중에 다시 포장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좀 찍어봐쓰미다. 아무런 하자 없는 제품이었으므로 쓸데없는 짓이 되어버렸지만 찍은 공이 가상하니(?) 올려봅니다. 사실 리뷰(?)를 쓰고 싶어서 찍은 감도 좀 있기도 하고T~T;

정품 마크가 상콤 텁텁. 사실 박스를 보고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외장하드 3.5가 크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2.5는 작다고 하길래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도 안 해봤는데 대충 저는 제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정도를 상상했거든요; 아니 농담이고 유희왕 카드보다 약간 큰 정도를 생각했기 때문에;

대충 인간 손 사이즈와 대비하면 이정도로 차이가 나는 박스.

마이 라부리 하드의 아이들을 고이 담아주실 분이라서 마치 신주단지처럼 보였습니다. 하아하아.

구성물품. 사실 저는 XP라서 저 CD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XP는 그냥 USB 메모리 쓰듯이, 설치 안 하고 그냥 끼웠다 뺐다 하면서 쓰면 되는거라서.

외장하드 님을 어떤 분께 넣을까 고민. 근데 열이 난다는 말이 신경쓰여서,
그냥 맨몸(?)으로 안전한 곳에 안전하게 놔두게 되어서 별 필요가 없었습니다orz

외장하드 자체의 사이즈는 이정도. 2.5가 이정도면 도대체 3.5는 얼마나 큰 것일까요orz;
사진은 이정도. 아흐흐흐 사실 진짜로 마음에 듭니다T~T; 외장하드 쓰면서 자료 날리셨다는 분도 계시고(물론 1년 넘게 4개 이상 잘 쓰시고 계신다는 분도 계시지만 제가 저 날렸다는 분의 경우가 안 될 거라는 그런 보장은 또 어디 있습니까.) 설명서에도 막 자료를 날린 것은 책임지지 않는다지를 않나, 박스 안에 자료 백업 50% 할인권(…)이 들어있지를 않나, 백업을 자주 하라고 하지를 않나, 중요한 자료는 넣지 말라고 하지를 않나 여러모로 매뉴얼 보면서도 그렇고 좀 많이 쫄았는데, 이히히히히히 걱정한 것이 바보같을 정도로 엄청 좋네요! 마음에 듭니다//~//a 대충 하드 안에 50GB정도 있어서, 1만원 차이지만 160GB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일부러 120GB로 샀는데, 160GB로 살 것을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을 빼면 대 만족입니다 아흐흐흐; 이런저런 것 설치하는 것이 귀찮아서 포맷은 조금 더 버텨보다가 할까 싶지만 그래도 자료들을 무사히 옮기는 중이라서 기분 킹왕짱 좋네요 아흐흐.
그나저나 외장하드란 참 싸군요; 저는 대충 9만원 정도에 샀는데 사실 20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좀 더 비쌌다던데 흠; 10만원 가량이면 그 뭐지 요즘 PS2도 그 가격에 사지 않습니까;(저는 대충 24만원 정도에 샀는데.) 거참, 시간이 흐를 수록 기술력은 좋아지고 가격은 싸지다니 언제 생각해봐도 참 재미있네요. 언젠가 PS3도 20만원 가량에 파는 날이 오게 될까요.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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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부위 중에서 저는 손을 제일 좋아하는데 손은 정말 몇 번을 봐도 질리지를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 정확히는 3학년 때, 손목이랑 손등에 힘줄 세우는 것에 완전히 푹 빠졌던 때도 있었는데.
그런데 아무리 봐도 안 질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 손이나 가족 손 말고 이런저런 다양한 손들도 보고 싶습니다. 끙. 마른 손도, 통통한 손도 좋고 손톱이 짧은 손도 좋고 힘줄이 도드라진 손도 좋고 핏줄이 선명한 손도 좋고, 주름이 있는 손도 좋고. 발가락도 좋아하지만 모에도를 따지자면 역시 손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아하압//ㅠ//
아래부터는 하늘(?) 사진.



/●/●/●/ 3월 20일.
나뭇잎도 좋지만 역시 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진짜로 좋아합니다.

/●/ 3월 26일.

/●/ 4월 2일.
제가 사는 곳은 아직이지만, 밑동네(?)에는 벌써 벚꽃이 만개했더군요! 우와ㅠㅠㅠb
아 진짜 봄에 벚꽃 보는 것은 진짜 즐겁습니다.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공식 블로그에 미니 게임으로 올라왔던
~노련한 말솜씨~를 보고 완전히 뿅 갔습니다. 뿅뿅뿅!ㅠㅠㅠㅠㅠㅠ
(원화가이신 troly 님의 이글루에 가시면 사랑스러운 다이너마이트 바디!를 자랑하는 루루 씨도!ㅠㅠㅠb)
간단히 말하자면
~노련한 말솜씨~는 전연령판 게임으로, 어이쿠! 왕자님~호감가는 모양새~의 미니 게임입니다.
본편의 세이브데이터에 연동해서 여체화된 공략캐릭터들과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부모님(아버지?), 집사 규브 씨, npc들의 성별은 그대로인 미니 게임! 그야말로 < 호감가는 모양새 >가 < 노련한 말솜씨 >로 변신하는 순간…!!!!! 아 지, 지, 진짜 이것 너무 끝내주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저는 캐릭터 일러스트만 보고는 그 누구도 격하게는 땡기지 않았는데, 플레이를 하다 보니까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럽게 여겨지게 되었습니다만! 만약에 처음부터 노련한 말솜씨 버젼이었다면 저는 모든 캐릭터에게 "처음부터" 하아하아하아!!!! 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루, 루루 씨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무슨 저런…//ㅠ//
사실 어이쿠! 왕자님에서 공략 대상 중에 미소녀라거나 그런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 꽤 아쉬웠거든요. 어이쿠! 왕자님은 기본적으로 BL에 가깝고(BL이고?) 저도 그걸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저는 마을 처녀 공략도 하고 싶고 그랬었는데 무려 공략 캐릭터들의 성별 반전이라니 이 무슨ㅠㅠㅠㅠㅠ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플레이 하면서도 왜 라이벌 캐릭터들은 공략 대상이 아닌가!!! 왜!!!ㅠㅠㅠㅠ 아 진짜 못난이 왕자한테 우리 예쁜 올리브 씨를 주란 말인가! 그게 진짜 정석이냐고ㅠㅠㅠ 으허허허헝ㅠㅠㅠㅠㅠ 차라리 라이벌이랑 우리 아이가 잘되도록 하는 루트도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하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대인배님들의 대인배스러운 정신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BL과 노말을 아우르는 이… 하아. 진짜 끝내주네요. 울겠습니다.
이건 진짜, 진짜로! 솔 배드레이디 님 떡밥(이시와타리 님께서 길티기어 일러스트집에서 일명 솔 배드레이디, 혹은 솔 코스프레 걸로 불리는 사람 밑에 길티기어와는 관계가 없다는 코멘트를 쓰셨다는 사실은 못 읽은 것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T~T; 카이×솔 배드레이디 라거나! 신×솔 배드레이디 라거나ㅠㅠㅠ)만큼 귀하네요ㅠㅠㅠㅠ 물론 저는 솔 배드레이디 님을 가장 좋아하지만 어쨌든!!!! 어쨌든 저는 매우 불타올라서 그림도 막 그리고 그랬습니다ㅠㅠㅠ 아흐흐 진짜 너무 좋아서ㅠㅠㅠㅠ 그림은 아래에 있습니다!
때늦은 만우절 개그 좀 해봤습니다.(위에서 농담(?)인 부분은 "진짜로 나왔다"는 부분 하나뿐이지만요;; 하하하하;;) 하지만 만우절이고 뭐고, 실제로 troly 님께서 일러스트를 2장이나 그리셨는데 아무려면 어떻겠습니까!>3< 물론 진짜 나왔다면 진짜 너무 좋아서 울었겠지만ㅠㅠㅠㅠ 뭐; 그래도 일러스트를 2장이나 본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ㅠㅠㅠㅠb
거기다 무려 여체화 그림 두 장 중에 하나는 츤츤츤츤데레데레하기 그지없는 귀여운 체자레 씨, 그리고 다른 캐릭터는 사랑스러운 루루 씨!!ㅠㅠㅠㅠㅠ인데 사실이면 어떻고 만우절 특집이면 또 어떻겠습니까!ㅠ▽ㅠ; 화 라니 이 무슨 신선하고도 신성한 떡밥(?)이란 말입니까!!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쿈코 씨 시리즈도 그렇고 요즘 성별 반전은 좀 심하게 멋진데요, 멋집니다, 멋져요ㅠㅠㅠb
비록 제가 의욕이 없고 열의가 부족해서 그리다 말았지만 이런→

것을 그려보려고 했을 만큼 모에로웠습니다 불탔습니다ㅠㅠㅠ

이런 체자레 씨(女)도 그려보고!!ㅠㅠㅠㅠ 아 진짜 뭐랄까! 처음에 체자레 씨 옷을 보면서 저는 참 매력을 못 느꼈는데 말입니다, 성별 반전을 하니까 레슬러(?;) 복장 같던 그 옷이(실례;) 마치 배트걸(?)과도 같은 저렇게 섹시한 복장으로 느껴지게 될 줄이야! lllOTLlll 제 그림답게(…) 머리가 좀 크고, 제 취향상 허리가 좀 길고(제대로 그리지는 못하지만 저는 길고 가느다란 목에서 예쁜 선을 그리는 허리를 엄청 좋아해서 짧은 허리보다는 긴 허리를 좋아합니다ㅠㅠㅠㅠ 너무 길면 곤란하지만.) 결정적으로 troly 님의 그림에 비해서 너무 삭았지만;; 그래도 허벅지와 오른쪽 어깨를 그리면서 저는 참 즐거웠습니다ㅠ▽ㅠ
하는 김에 하나 더.
NPC는 성별이 그대로라고 하셨는데 저는 음, 카트린 씨는 NPC이지만 동시에 NPC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카트린 씨 성반전을 살짝 생각해보게 되었던 거시미다…ㅠ▽ㅠ 뭐, 물론 카트린×체자레(선공후수先攻後受 맞습니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카트린×체자레 백합도 좋긴 하지만, 소녀와 청년도 킹왕짱 좋아하기 때문에(블러드 얼론이라든지!) 카트린 씨도 역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넵. 단순히 제 취향일 따름입니다;
어쨌든 더블 역전(?)! 여기서 끝장나게 사랑스러운 스토리가 나오는군요.
(호감가는 모양새와 동일한 스토리이므로 전략)
사랑스럽고 귀여운 공주(…)인 체자레 씨는 도망을 치다가
마나님들을 상대하며 돈을 벌던 호스트(;) 카트린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호감가는 모양새와 동일한 스토리이므로 중략)
그리고 언젠가부터 체자레 씨는 카트린의 미친 고양이(?!)로 불리며 뒷골목의 지배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카트린 씨가 원했던 것은 소녀와 함께 하는 자유였으나….
(호감가는 모양새와 동일한 스토리이므로 중략)
체자레 씨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흘러 서로를 필요로 하던 마음은 변질되기 시작했고,
그런 둘에게 로에라는 한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급변(?)하게 되었습니다.
(호감가는 모양새와 동일한 스토리이므로 후략)
…라든지☞☜ 제 빈약한 글솜씨로는 도통 잘 느낌을 살릴 수가 없지만 저는 어쨌든 킹왕짱 모에로움을 느꼈습니다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성반전 버전은 이름은 그대로여야 할까요? 체자레 씨는 그렇다 치더라도 카트린 씨는, 카트린, 카트린…; 끙; 뒤집어보니 린트카. 그런데 이건 너무 렌트카 같지요. 고로 이름은 그대로;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성반전 카트린 씨는 이런↓ 느낌?

아니 이것보다 좀 더 성숙하고 신경질적인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지만 실력상의 문제도 있고, 처음 만났을 무렵을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젊게.
작업과정 /●/●/●//◎//●/●// //●/●/●//●/●/
업로드는 아직 안 했지만 나중에 올리려고 했던 그림 중에 체자레 씨 낙서가 하나 있었는데
이번에 그린 체자레 씨(女)랑 비교해보니 심히 뿜겼습니다. 덤은 그것으로.

…………………………여러 의미에서 좀 미묘하네요.
그것도 그렇고 붙여 놓으니까 윗 그림 표정이 심히 닭살 돋습니다orz
덧.
체자레 씨가 “구관(카트린 씨)이 명관이라는 말도 모르나, 이 무식한 애송이가.”라고 말하면
“해보지도 않고 그걸 어떻게 아나요.”라고 말하는 로에 씨라거나ㅠㅠㅠㅠㅠ(BGM 누난 내 여자라긔★)
이게 모에롭다고 생각하는 제 센스에는 문제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헛ㅜㅜㅜㅜㅜ;
이걸로 이번 포스트는 끝.
밸리 선택은 언제나 어렵네요. 그림이 있으면 만화를 선택해야 하나…?
# by | 2008/04/01 04:01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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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르 님도 엠지텍을 쓰시는군요. 저는 이틀 정도 사용해봤는데 사용하기도 편하고 마음에 듭니다. 혹시 자료가 날아갈까봐 약간 걱정은 되지만 어떤 외장하드를 쓰더라도 그건 마찬가지겠지 싶고 어쨌든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대만족이네요.
ㅅ 님의 덧글을 보고 너무나 너무나 반가웠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니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자주 덧글을 날려봤는데, 덧글 길이가 설사 짧더라도 좀 기분이 안 좋은데 추신 4까지 있었을 정도의 덧글을 날리셨다니… 제가 다 화가 나고 울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고 아깝습니다;_;(세상에 클릭미스(?)로 로그오프라니;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덧글을 날리면 멍해져서 다시 남길 엄두가 안 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덧글을 써주셔서 그게 얼마나 기쁘고, 또 기쁜지 모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_; 정말로요! "지금 갑자기 너무 지쳐버려서 마음 내킬 때 다시 덧글을 남길게여!!!!"라는 말씀도 물론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날 것 같지만, 그치만 정말 이 덧글은 이 덧글만으로도 두근두근하기 그지 없는걸요!(안타깝다는 것은 감상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ㅅ 님의 소중한 덧글이 날아갔다는 점입니다만, 그치만 이 덧글도 충분히 너무 기쁩니다!) 말이 좀 횡설수설합니다만 진짜 좋아요ㅠㅠㅠ
그나저나 아후! 제 버전 체자렐리아 씨(이름을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히히힛, 얼굴만큼 이름도 예쁜 것 같습니다~//ㅠ//)도 뿅가죽는다고 해주신 ㅅ 님의 상냥한 말씀에 저야말로 뿅 가 죽 을 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거기다 제 모에포인트(잘 그리느냐 마느냐는 아예 차치하고;)인 허리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과 제 취약분야;인 ㅅㄱ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을 보고 완전히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ㅠㅠㅠ(그리고 나서 엄청 쑥스러웠던 표정에 대해서 "애틋한 표정"이라고 해주신 말씀은 완전히ㅜㅜㅜ) 아흐ㅠㅠㅠ 상냥하신 ㅅ 님ㅠㅠㅠㅠ 그림은 그리고 나서 1시간~1일만 지나면 늘 부끄러워지는데 ㅅ 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까 며칠, 아니지 이틀이 좀 더 지났는데도 왠지 모르게 아직도 조, 조금은 예뻐 보이는 환상 효과까지 나타나는 것만 같습니다//_//;
카트린 씨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너무 기뻐서(사실 안 닮았어!!!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 ㅅ 님께서 멋있다고 해주시니까, 굿굿굿 최강ㅋ국ㅋ라고 해주시니까 마, 마, 막 너무 기뻐서ㅜㅜㅜ 에잇, 안 닮았으면 또 좀 어떠해! ㅅ 님께서 멋있다고 해주셨는데! 하는 생각이…☞☜) 진짜 없는 상상력을 짜내서 다른 캐릭터도 해, 해,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마왕님과 레오 씨!네요//ㅠ// 제 취향의 로리로리하고도 예쁜 몸매를 가졌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백작님은 건드릴 엄두가 안 나지만OTL)
사, 사진 멋있다고 해주신 말씀도(사실 그렇게 잘 찍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시간이 지나서 저런 하늘을 봤다거나 하는 것을 마음속으로만 말고 다시 눈으로 보면서 떠올리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자주 찍게 됩니다//~// 언젠가는 좀 더 원래 자연에 가깝게 찍을 수 있게 될까요? 그렇다면 좋겠습니다. ㅅ 님의 상냥한 칭찬을 먹고 쑥쑥 자라나서 실력을 올려야…!), 외장하드 산 것을 축하해 주신 것도 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외장하드는 외장하드로서는 그렇게 큰 용량은 아닌 것 같은데 2년 이상 쓰면서 50GB(중에서도 30GB 정도는 나중에 지울 것들이라서;)를 쓴 저로서는 저 정도로도 여유 공간이 넘치다 못해서 휑하네요ㅠ▽ㅜ;(1테라 넘는 용량을 쓰시는 분들은 대체 어떤 능력자들이실까요…!) 그나저나 ㅅ 님 덧글을 읽다보니 저도 용량을 나누어(?) 드리고 싶어지네요ㅜㅜㅜ 에잇, 분명히 ㅅ 님의 두근두근한 그림들도 담고 계실 것이 틀림없는 분이 배포 없이 그러시면(?) 안 되지요!
소, 손은 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ㅠ 그치만, 그치만은요, 그치만 저는 음, 그러니까 그,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저는 언제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내는 손은 그 형태가 어떠한가를 다 떠나서(형태가 나쁘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뇌에서 시작되는(?) 것이지만 실제로 만들어내는(?) 것은 손을 빌어서니까요! 그러니까 아름다운 그림이라든지 느낌이 좋은 그러한 그림을 그려내는 손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고, 그러니 ㅅ 님의 손은 무조건 아름답습니다. 정말로요//_//(그나저나 손 그리기 참 어렵지요ㅜㅜㅜ 좋아하는 부위이지만 그리기는 참 어려워서; 앗, 그치만, 그나저나! 안녕 하고 손흔들어주는 파일명 finn 씨 손 예뻤습니다! 예뻤어요!)
그리고 네이버 쪽 포스트도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실사 쪽은 지금도 영 자신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그리 말씀해주시니 막막 용기가 솟네요!
ㅅ 님, 물론 언제나 즐거운 일이 가득한! 그러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만, 일단 주말이니,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한 번 덧글을 날리셨는데도 이렇게 즐거운 덧글을 다시 남겨주셔서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앗, 그리고 만우절 배포 게임은요…! 놓치신 것이 아니라 만우절 낚시(?)였습니다>_<;; 헤헤헤; 저도 못 받았어요,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orz; 그러니 괜찮습니다! 안심하셔도 되어요!(물론 진짜가 아니라는 점은 가슴이 아픕니다만T~T)
그리고 카트린 씨도 마, 마음에 든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영 안 닮은 것 같아서 슬펐는데ㅠㅠㅠ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카트린 씨는 스토리 진행상 ㅈ(;)으시니까 어떻게 나왔어도 공략 대상은 무리가 아니었을까요ㅜㅜㅜ 물론 저도 공략해보고 싶지만요!;_;
앗 그리고요! 루루, 아니 루리 씨(가 이름인 듯 합니다!?)는 troly 님의 이글루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만, 하나 더 추가하자면! 저도 troly 님의 그림 말고는 오늘 알게 되었는데… 어이쿠! 왕자님 공식 홈페이지(http://oopsprince.ba.ro/)에서 "팀 소개" 부분으로 들어가셔서 "그래픽"쪽으로 들어가시면 총 세 분께서 성별 전환 그림을 그리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_+ 루리 씨도 있 습 니 다 ! >3<b 그나저나 저도 진짜 마왕님 저 버전은 엄청 보고 싶습니다. 몸매가 엄청 마르고 조금 빈약한 엄청 제 취향인 캐릭터일 것 같아요//ㅠ// 안 그래도 게임 안의 모습보다도 오프닝의 울먹울먹하는 모습은 성별 전환을 할 것도 없이 사랑스럽지만…! 그나저나 백작님은 저도 보고 싶은데 상상은 도통 안 가네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_+ 대인배님들께서 그려주신다면 너무너무 좋을텐데요ㅜㅜㅜb
덧-"그리고 그 와중에 하라키리님 피부 하야시다+3+!!!<<ㅎㅇㅎㅇ"에서 쓰러졌습니다ㅠ▽ㅠ;
그나저나, 하라키리님도 어이쿠 왕자님 하셨군요 ㅋㅋ 누구를 맨 처음에 공략하셨을지 제법 궁금하고요.
외장하드....저는 USB로 버티고 있다죠ㅠㅠ
컴퓨터 포맷이라든지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덧글이 너무 늦어져 버렸네요; 패랭이님께서 남겨주신 덧글을 보고 엄청 반갑고 기뻤는데 덧덧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_//;;
그리고 사, 사, 사진을 좋게 봐주신 것, 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진은 제가 어떠한 것을 보고 그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나중에, 나중에 그 멋지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릴 때 좀 더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많이 찍게 되었는데… 역시 미숙한 점도 많고 편집도 거의 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포샵 실력도 실력이지만 아무리 편집을 하더라도 결국 제가 직접 눈으로 봤던 것처럼 제대로 살릴 수 없을바에야 형태나 느낌이 어땠는지 기억할 수 있는 정도에서 만족하는 것도 좋지 않나? 싶기도 해서;;) 이것저것 부족한 점은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치만 패랭이님께서 "하라키리님 사진은 언제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렇게 풍경을 잡아내시는것도 굉장하시고ㅠㅠㅠ"라고 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기분 좋았고 기뻤습니다//_// 사진이야 제가 좋아서 찌, 찍는 것이지만 그래도 패랭이님께서 그렇게 상냥하게 말씀해 주시고 조, 좋게 봐주시니까 정말 너무 기쁩니다//_// 말씀 감사드려요!!
(그리고 흑흑흑;; "하라키리님 대체 못하시는게 무엇이신가요.ㅠㅠㅠㅠ"라는 너무나 상냥한 말씀에 찔끔해버렸습니다ㅠㅠㅠㅠ 제가 못하는 것은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가 힘든데 저렇게 말씀해주시면 전 뭐든 잘해요!! 하고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막ㅠ▽ㅠ;;)
옙!!!+_+ 저도 어이쿠! 왕자님 플레이 했습니다 히히힛;; 일러스트가 무려 박설아 님이셔서 도저히 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한국 만화가분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분 중 한 분이시거든요!!(윙크에서 신인이신 정혜나 님도 진짜로 좋고!!) 저는 처음에 체자레 씨를 공략했습니다//~//;; 그 덕인지 로에×체자레에도 제법 푹 빠져있지 뭐겠습니까ㅠ▽ㅠ;;
그나저나 USB! USB메모리도 사실 정말 좋긴 하지요!>_<;; 사실 정말 필요한 것은 딱 10GB정도인 저에게는 외장하드는 사실 너무 부담스러운 용량이라서;; 그것도 그렇고 USB메모리 쓰다가 안에 있는 것을 날린 사람 이야기보다도 외장하드 쓰다가 안에 들어있는 자료를 날린 사람 이야기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어, 어쩐지 USB가 용량은 좀 작더라도 더 믿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