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가키 브록 님 저랑 겨론합시다. (+펫밥)


+ 왼쪽 위에서부터 어이쿠! 왕자님 / 코드기어스 / 우시오와 토라(요괴소년 호야) / 코드기어스 / 아이실드21 / 그로우랜서6 / 네우로 / 네우로 / 봉신연의 / 네우로 / 네우로.



+ (어제의 포스트에서 이어짐) 테가키는 리퀘스트 그림을 그리다 막힐 때마다 건드리고 있습니다. 딱히 도피(?)하려고 만든 곳은 아니니 도피처…인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림을 그리면 사실 제 그리는 능력과 제 머릿속의 이미지의 갭 때문에(당연한 말인지도 모르겠지만orz 제 실력이 제 머리를 못 따라줍니다…ㅜㅜㅜ) 그리다가 저는 멈출 때가 참 많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테가키를 건드리면(?) 다시 의욕이 충전됩니다. 왜냐하면 테가키는 정말 날려서! 저 좋을대로 막막 그어도 돼!!!! 못 그려도 돼에─!!! 하는 기분이 들어서(쪼까 실례orz) 마음이 가벼워 진달까 그렇습니다. 오오. 정말 천사님이 아니신가…!!!ㅠㅠㅠㅠ 저랑 겨론합시다 테가키 님. 이 의욕부진한 저를 새인간으로 만들어주세요…ㅠ▽ㅠ
그나저나 시간이 좀 날 때에 그림을 쭈욱 그리다가! 테가키에 가서 한 시간에 한 번 씩 십 분~십오 분 정도 씩 시간을 내서 그릴 때도 있네요. 그렇게 자주 그림이 막히는 건가! 라고 하시면 할 말이ㅠㅠㅠ 아니라고 하고 싶기는 하지만! 보통 늘 막힙니다. 음… 제가 잘 못 그리니까요. 그치만 그리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라서 좋아합니다. 좋아한다와 쑥쑥 그려진다가 비례관계(?)가 아닌 것은 참 슬프지만; 그래도 그림 참 좋아합니다. 보는 것도 그리는 것도.


+ 아는 분 중에 테가키를 쓰시는 분이 계신데 주소를 알 수 없어서 손만 빨고 있습니다ㅜㅜㅜ 링추하고 싶은데ㅜㅜㅜㅜㅜ 혹 만드셨으면 좀 찔러(?)주세요…☞☜
그나저나 테가키 진짜로 킹왕짱 재미있습니다. 꼬시는 것 맞습니다, 꼬시는 것 맞아요! (그림 그리시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해보셔도 후회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ㅜㅠㅠㅠ 진짜 재미있습니다! 함께 해BO시지않으SHI겠습니GGA!!!




+ 이런 식으로 그리는 것 진짜로 킹왕짱 재밌슴다. 히야호! 눈동자 부분에 색 넣는 것도 아주 약간은 익숙해졌습니다!>3<



+ 바스트가 120인 그로우랜서6의 아니타 씨를 술렁술렁 그린다든지.



+ 희대(???)의 평범한(?????) 외모인 주인공인 듯 했으나 보다 보면 귀엽게 보이고… 그런 정이 든 로에 씨.
어이쿠! 왕자님에서는 로에×체자레를 조조조조 좋아하미다. 어이쿠! 왕자님은 공략 캐릭터별로 공수 루트가 있는 것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체자레 씨의 攻루트 대사는 대사 자체는 특유의 그 성격을 잘 드러내 주는 점 하나는 정말 좋지만, 그래서 솔직히 슬픕니다. 츤츤거릴 수 있고, 攻루트에서 처럼, 그런 식으로 고백을 토하듯(?) 하지 않는 受루트가 좋습니다. 츤츤(데레) 모에!!는 아니지만, 攻루트에서의 사랑한다는 말은 진짜 솔직히 듣기 속쓰립니다. 카트린 씨 때도 그랬지만 상대를 붙잡아두려는 그 모습이 솔직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근데 공이었던 수였든 결국 엔딩에서는 뭐주까, 뭐주면 내옆에 있을래, 가지마, 가지마라, 내옆에 있어라.긴 마찬가지. 히힛ㅇ<-<) 것도 그렇고 제가 키운 캐릭터가 受인 것인 시러…!!!!!orz


+ 테가키에서는 ↓이런 그림(아마 네우야코)을 그려놓고,


코멘트에서는 ↓별세계(히야코)를 펼치곤 합니다. 헤헤헤orz


※적혀있는 대사는… 예, 제가 너무 악필이라서 해석을 덧붙이겠습니다orz
"배고파…." / '돈이 얼마 남았더라?! 아니, 얼마가 있더라도 어차피 부족할거야‥'
'하지만 지갑은 비어버려도, 마음은 꽉 차겠지….'
'하지만 마음이 차도 지갑이 비면 버거워지는 것이 현실. 부조리한 슬픔이다─..'
'하지만…' / '식사하면서 즐거워하는 카츠라기는 너무 귀엽단 말이지. …동시에 무섭다만. 귀여운데 무섭다─라…대체 이건 무슨 감정이지….'


진짜 별세계네요. 머지 이 커플링 간격은. 표준어와 올바른 띄어쓰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때때로 머지 라든지 이런 말을 쓰는 것은 어쩐지 재미있어서 좋네요. 오호.


+ 免責事項(http://pipa.jp/tegaki/SRule.html 참고. 영어 버전은 이거) 부분이 좀 신경쓰이니, 만일을 대비한 백업만 좀 열심히 하면 되겠습니다. 아마 만일을 대비해서 써둔 부분이겠지만 소심한 저로서는 엄청 신경쓰이네요 힛…ㅜ▽ㅜ;


+ 20일이네요. 사실 감기 때문에 홈페이지 정리는 할 마음이 안 났지만 그림은 그리고 있습니다. 히힛; 그냥 홈페이지 정리는 포기(역시 그럴 것 같았지만ㅠㅠㅠㅠ;)하고, 일단 보물고 부분이라도 깨끗하게 꾸며서 오픈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정리 못 한 부분은 일단 막아두고 천천히 정리해야 겠습니다…라고 계획은 멋지게 세웠지만, 또 방치 플레이를 하겠지!!!! 너무 제 행동이 뻔하게 보여서 눈밀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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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akiri | 2008/05/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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