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감상+오오 테가키 님

★ 여전히 길고 여전히 이것저것 섞여있는 포스트. 잡담, 그림, 감상(스포일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감상 부분은 주황색으로 써뒀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스포일링이라고 할 정도라든지 그런 수준의 내용은 없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제가 횡설수설하게 써놓아서 뭐라는지 저도 잘 이해가 안 가므로 별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orz 혹시라도 원치 않으신다면 주황색 부분을 아예 건너뛰시면 됩니다>_<;)입니다. 역시 제 취향은 길게 포스팅하는 것인가 봅니다. 펫밥 주려고 요즘 자꾸 짧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왠지 모르게) 덧글도 매번 닫아두고 있고orz
그나저나… 리리플 기능이 생겼네요. 저는 쓸 일이 보통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ㅠ▽ㅠ; 포스팅할 때와 마찬가지로 모아서 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orz; 하지만 쓰든, 쓰지 않든 의견을 반영해주고 고려해주는 자세가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는 이런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근데 덧덧글 기능은 좋은데 레몬펜은 좀orz 기능 자체는 재미있는데 그… 레몬펜 있는 이글루는 미묘하게 접속하면 미묘하게 느리게 떠서 그게 좀 불편하네요; 레몬펜을 on 해둬도 아주 미묘하게 느려지는 것도 없애준다면 진짜 좋을텐데요. 느린 것은 네─버나, 티─스톨로 충분합니다ㅠㅠㅠㅠ;


★ 어이쿠! 왕자님 일러스트집을 5월 23일 오후 4시부터 리브로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통판 공지가 올라온다고 하셨던 4월 말부터 아 진짜 한 달을 기다렸는데 드디어!ㅜㅜㅜㅜㅜ 사실 특전을 받을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일러스트집을 소장할 수 있는 것이 어디입니까!!ㅜㅜㅜㅜ 박설아 님의 그림은 전부터(사실 펜선도 좋아하지만 저는 박설아 님의 연필선 그림이 진짜 좋습니다. 하아…//ㅠ//) 좋아했는데, 개인 화집은 아니더라도 어이쿠! 왕자님 화집을 통해서 소장할 수 있다니 진짜 좋습니다. 이미 넷상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이나, CG그림도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단 몇 장의 새 그림을 보고 싶기도 하고, 뭐 넷상에서 보는 것과 실제 책으로 그림을 보는 것은 사실 차원이 다르지요…!! 그러니까 화보집을 사는 것은 참 두근두근한 일인 거고//_//(아. 근데 오바타 님의 화보집이라든지 아이실드21 화보집이라든지 여러 화보집들의 안타까운 점은 역시 양쪽 페이지에 걸친 그림은 휘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 그걸 위해서 하드에도 소장, 화보집으로도 소장하는 건가요. 오오.)


★ 최근에 제 마음은 네우로↔아이실드21를 오가고 있습니다. 그로우랜서와 봉신연의는 원래부터 메인.


★ 6월 1일호 윙크 감상. 윙크에서 연재중인 춘앵전은 진짜 추천하고 싶은 만화. 푸히히히힉 히히힉 저런 옷을 입고 저런 느낌을 낼 수 있는 귀염둥이는 찾기도 어려울 거라고 확신합니다ㅠㅠㅠㅠ 푸하하하하하ㅠㅠㅠ
하아하아 저는 천일야화(곁다리로 덧붙이자면 저는 샤자만×파티마ㅜㅜㅜ, 세하라×듀나ㅜㅜㅜㅜ, 세하라×샤리야르, 자파르×샤리아르, 맥클라우드×샤리아르 여뜨미다… ×는 +로 보셔도 무방.)보다 춘앵전이 훨씬 훨씬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예전에 비비카 때도 그림 참 좋아했지만 한승희 님 그림이 좋은 것이야 두말할 것도 없고, 내용이 아주 히힛; 춘앵전, 아주 마구 좋습니다. 최근에 1권이 나왔지요. 저는 잡지로 보긴 하지만. 윙크 만화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최고 기대작.
아, 이번호의 마틴&존도 좋았습니다. 마틴&존은 시즌(?)마다 이야기가 다른데 이번에 하는 세 번째 이야기는 고전물인데(첫 번째는 판타지, 두 번째는 현대물이었습니다.) 진짜 하아하아 합니다. 순정만화 잡지에서 BL풍을 연재하는 것은 솔직히 안 좋아하지만(전에는 몰랐는데 BL도 순정만화가 맞기는 하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솔직히 오리지날 BL을 제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 것도 있지만… BL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차라리 아예 BL만화잡지를 만들어서 BL을 연재했으면 싶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서. 저 개인으로 치자면 저는 백합, 노말, BL 다 안 싫어합니다만, 노말 중심인 잡지에서는 BL이 완전히 메인인 만화는 좀 안 했으면 싶습니다. 판매부수라든지 그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니 BL이 있다고 해서 판매부수가 오르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좀.), 박희정 님의 만화는 특별하니까 괜찮아!!하고 이중잣대를 좀 들이대 보겠습니다ㅇ<-< 그치만 진짜, 전에는 FEVER라든지… 연재도 자주 쉬시고 연재분량도 적을 때가 많으셨는데 마틴&존은 진짜 풍부(?)하게 해주셔서 그런 의미에서도 안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탐나는 도다도 좋아합니다. 박설아 님도 다시 연재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윙크 사는 보람이 6배는 커질 것 같은데ㅜㅜㅜ





★ 택배와쩌염 뿌욱.(래핑 벗기는 소리)
택배는 월요일에 왔었지만 조금 늦게 읽게 되었다 보니 리뷰는 오늘 올리네요. 엄. 사실 마법에 걸린 사랑(Enchated) DVD라든지 좀 더 전에 산 것도 리뷰를 쓰고 싶…기는 한데 조금 의욕이 없어서ㅇ<-<

┗☆ 엑셀사가. 오랜만에 엑셀사가를 샀습니다만, 내용은 여전히 엑셀사가스럽군요. 엑셀사가스러움이라는 말을 뭐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엑셀사가스럽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참 엑셀사가스럽습니다. 히힛;
엑셀사가는 매우 천천히 모으고 있습니다. 한 5년 전인가, 나왔던 분량(9권)까지 다 샀는데…, 연재 텀이 기묘하게 느린 기분이 들어서
(왜 기묘하게 느린 기분이라고 썼느냐면 그냥 기분이 그랬던 것이지 언제 언제 나왔는지 날짜 체크는 안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ㅇ<-< 빨리 나오는 편이 아닌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게 출판사 사정인지 코우시 님의 연재가 느린 것인지.) 좀 더 나오면 사야지 하고 기다리다가 최근에 조금씩 다시 사고 있는데, 왜 한꺼번에 16권까지 사지를 못 했느냐면, 15권이 그 어떤 인터넷 서점을 가도 품절이어서 그렇습니다ㅇ<-< 15권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해서 최대한 천천히 14권에 접근(?)하고 있습니다ㅇ<-< YES24에 문의해보니 구할 수가 없다고 하지를 않나. 진짜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일본판으로 사야 하나. 하지만 일본판이랑 한국판은 판형이 달라서 15권만 일본판으로 모으면 폼이 안 나잖습니까…. 이럴 때에는 마지막 수단(네이버 이웃공개 글에 썼던 방법)을 써보고 안 되면 중고 한국판을 사면 되는 건가요…?orz
참. 근데 다른 서점에서는 확인을 안 해봤는데 YES24에서는 엑셀사가 앞권들이 다 품절이라서 놀랐습니다. 저야 갖고 있으니 상관 없지만 솔직히 좀 안타까운데요. 엑셀사가가 좀 "미묘한" 만화이긴 합니다만, 저는 꽤 볼만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렇게 다 품절이어서야…ㅇ<-<;
그나저나 새삼스럽지만 저는 엑셀사가에서 백합으로는
하얏트×엑셀×하얏트, 엘가라×엑셀를 좋아합니다. 하얏트 씨는 사실 성격이나 얼굴만 따지자면 受인 게 취향입니다만, 제가 엑셀 씨 受를 좋아하걸랑요. 원래 攻受란 상대적 개념인 거시미다…. 엘가라×엑셀은 사실 좀 많이많이 그려보고 싶습니다. 귀여운(얼굴) 민폐攻에 버럭열혈(?!)受 좋지 아니한가…!!!!요…?//ㅠ// 10~12권 중에 나온 엑셀 씨한테 들러붙는(실례) 엘가라 씨 매우 모에. 뜯어내는 엑셀 씨도 모에. 앙탈受(주:사실과 좀 다름)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원작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조치 아니해!
덧붙여
일파라쵸←엑셀 풍의 일파라쵸×엑셀도 좋아합니다. 충성심은 사랑이 아닌 것이죠. 오프닝곡 제목부터가 그러치 않나요…!! 그치만 그거 사랑(?)이잖아!요. 그건 사랑이라는 이름의 충성심~♬ 애니메이션은 안 봤습니다만, 엑셀사가 오프닝곡이 좀 끝내줍니다. 엔딩곡은 다른 의미에서 안구가 습윤해지고…. 무서워요.

┗☆ 소소한 휴일. 3~5권도 다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저런 식의 상상을 펼치지는 못 하는 만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런 순정만화 좋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히어로(?!)의 선배가 나오던 부분부터 어…?;; 했기는 했습니다.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하지만 2권까지 봤을 때의 오오! 우와!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 선배가 등장한 이후로(물론 일은 잘 해결되었는데도) 개인적으로는 잠시 흐름이 끊어진 느낌이어서 그랬는지 좀. 근데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어요. 그림도 수수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예쁩니다. 특히 3권부터 표지 참 예쁘지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런 느낌으로 그리시는 분이시라면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요. 개인적으로는 꽤 추천할만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넵//_//

┗☆ 네우로 14권. 오우. 오. 네타로는 이미 접했던 ㅅㄴ당한 야코 씨를 대하는 네우로 씨는 모에롭습니다. 오오…. (사실 네우야코 팬인 저로서는 핀 없이도 애정의 힘으로 구별할 수 이스거가터요. 라고~ 말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히힛;) 다만 사이 씨와 아이 씨의 관계를 좋아하던 저로서는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네타를 읽기는 했습니다만, 큰 ㅂㅅ인지, ㅅㅁ했는지 그걸 확인을 안 했었는데…. 후자였습니까.
그나저나 참. 네우로 씨는 원래는 표정이 다양한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웃는 얼굴(마인 버전, 내숭 버전 등) 정도의 표정밖에 짓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점점 인간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기 때문인지 표정이 은근히 참 다채로워진 기분이 듭니다. 좋네요. 좋습니다. 마구마구. 덧붙여 초S정상회담. 이름부터가 아주…머니가 아니라 아주 머, 머머, 머, 멋지군요ㅇ<-<
그리고 부록 만화!ㅜ▽ㅜ; 마이크에 집착하는(이 아니라 사실 야코 씨에게 집착하는 것인가!!!) 네우로 씨는 여전히 최고네요!ㅠㅠㅠb 근데 이 내용이! 15권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겁니까!!! 지못미 야코 씨. 이럴 때에는 지못미라는 말을 써야 겠지요. 하지만 '대충' 분명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우로 씨는 야코 씨를 아껴주니까요.(진담) 그러고 보니. 어. 정말 위험할 때에는 지켜주고, 보통 때는 괴롭히니까, 네우로 씨는 츤데레S攻이었던 걸까요.

┗☆ 퍼런용 랄 그랃 4권. 완결권입니다. 그냥 딱 잘라서 말하자면 저는 오바타 님께서 작화를 담당하신 작품 중에서 '비교적' 제일 비슷한 풍이었던 마신전기담 램프램프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라르 그라드도 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다!!!고는 못 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취향 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데스노트보다는 이런 풍이 더 취향입니다. 그렇지만 엔딩은 역시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원래 쓰시려고 하셨던 엔딩 쪽이 저는 더 좋은 것 같은데요. 뭐, 밝고 명랑한 엔딩인 램프램프 쪽이 저는 더 좋기는 하지만, 어쨌든 라르 그라드는 원래 쓰시려고 했던 엔딩이 더 좋아보이는데.
덧붙여 라르 그라드는 다~ 좋은데. 다아아아아~~ 좋은데. 오바타 님의 그림도 좋고 다 좋은데! 근데 여왕님이ㅜㅜㅜㅜㅜ 여왕님은 매우, 매우, 매우 섹시하시지만, 뭐 어차피 얼굴도 계속 바뀌고. 마음에 든 얼굴이 있었는데 계속 바꾸셔서 허, 헉, 자, 잠깐만요…!!!T□T를 몇 번 외쳤당가요ㅇ<-< 그것도 그렇고 아무리 미인이어도 결국 중요한 것은 표정이라는 것도 깨우쳐 주셨습니다. 훈훈한 귀감이네요. 오오 여왕님…!!
근데 뭐랄까. 힛ㅜㅠㅠㅠ 라르그라드4권에 초회한정 스탠딩 피규어가 끼여있는 것을 보니까 어쩐지 안구가 습윤해 집니다. 2월 말에 "초판" 인쇄를 했는데 5월이 끝나가는 때에 샀는데도 "초회한정" 스탠딩 피규어를 주다니, 이건 대체. 3개월 동안 초회한정판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까, 아니면 안 좋은 일입니까? 저야 한정판 선물을 받으면 물론 기분이야 좋습니다만,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다고는 말 할 수 없어도, 나름대로는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솔직히 기쁘지만은 않습니다…orz
라르 그라드 1화 한국 잡지 연재 소식을 듣고 잡지를 사러 갔던 기억, 라르 그라드 1화를 보면서 아아 조, 조, 조, 좋다!! 긴머리 주인고오오오옹─!!!(제가 좀 우시오 씨도 그렇지만 긴머리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특히 액션이 많은 만화에서는 찰랑찰랑하다기 보다도 조금은 억센 그 머리카락이 날리면 진짜 폼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진짜 멋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화부터 라르 씨가 머리카락을 잘랐지유. 덕분에 저의 모에도는 반 하락했던 거시어스미다…. 만약에 라르 씨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면 저는 라르 그라드 팬아트를 십수 장, 아니 수십 장도 그렸을 거라고 확신합니다.)를 외쳤던 기억이 주마등마냥 떠올라서 어쩐지 기분이 오묘하네요. 어쨌든. 꼭 따지자면 무지막지하게 슬픈 것 같습니다. 제발 다음 신작은 인기리에 연재가 되어서 꼭 화보집 내어주세요, 오바타 님. 데스노트 그림도 끼워서! 영화 나올 때 그리신 그림이라든지도 화보집으로 갖고 싶습니다T_T;

★덧-처음 1화를 보고 그렸던 그림은 이렇고↓


지금 1화에 대한 감상을 담아서(?) 그리자면


대충 ↑이런 느낌? 자유!!! 자유!!!! 밖!!!!! 빛!!!!! 가슴!!!!!!!!!!!!!!!!!!!!!!!!!! 날려그려서 생각하던 것처럼은 제대로 못 그렸지만(테가키는 그림 고쳐 그리는 것도 가능하니까 나중에 고쳐 그리려고요. 히힛;), 대충 저런 느낌?
싸우는 쪽으로 머리가 자동 회전(?)하는 것이 폼나는데 좋아하는 것은 가슴 가슴 가슴 가슴!!(완화한 표현) 빛이 보고 싶다!!거나, 자유다!!!라거나 뭐…. 뭐 그랬습니다.
어쨌든 라르 씨 성격?? 행동에 1권이랑 4권을 비교하자면 많이 변화가 있었네요. 그치만 저렇게 밝히고(?) 원하는(?) 듯 했으나 결국 선택한 것은………군요, 으아~ 어라. 선생님보다도 친구인가. 그치만….




★ 조금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테가키에서는 글도 그림 형식으로 써야 하는데요(=타자를 칠 수 없음) 근데 제가 좀 심하게 글자를 예쁘게 못씁니다. 그냥 못쓰는 정도라기 보다도 저도 가끔 못 알아볼 때가 있을 정도?;(제가 제 글씨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제가 쓴 글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하려고 했는지 대충 기억하기 때문에 읽을 수 있는 것이지, 다른 분이 쓰신 거라면 뭐라는지 못 읽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손에 힘을 줘서 잘 쓰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알아보기 어렵게 써지더군요; 원래도 글씨를 못쓰지만, 타블렛으로는 더더욱 못쓰겠습니다;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겠지만 글을 쓰려고 하면 미끄러워서(?) 생각처럼 써지지도 않고; 그래서 조금 여쭙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아래의 글자, 알아보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알아보실 수 있으시다면 읽으실만 해서 알아보실 수 있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노력하셔야 겨우 알아보실 수 있는 수준인가요…?T_T; 테가키에서 감상코멘트를 쓴다거나 답글(덧덧글)을 쓸 때 진짜 너무 고민됩니다;
<저기 이 글씨는 노력해서 보시면 뭐라는지 읽으실 수 있는 수준입니까, 아니면 그냥 보셔도 대략 이해가 가시는 수준입니까?ㅠ ㅠ 글자 알아보시겠나요? 아니면 좀 더 노력해서 써야 할지;; 타블렛이 미끄러워서;>라고 적었는데 얼마만큼(?) 읽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ㅜ;;
글자를 쓰기 위해서 엄청 집중해서 힘을 주기 때문에 쓰다 보면 엄지손가락 부분이 엄청 아플 정도인데, 그런데도 저는 저런 수준으로 밖에 쓸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제 글씨 중에서 제일 볼만한(읽을만한) 것은 알파벳 정도거든요ㅠㅠㅠㅠ

차라리 글을 쓰려는 것은 포기하고

이렇게 그림으로 코멘트를 남길까 싶기도 하지만 그림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전달이 안 되니 그게 참ㅠㅠㅠㅠ 아무리 TE(手)GAKI 라도 타자 좀 치게 해주세요. 테가키는 진짜 다 좋은데, 다, 다, 다, 다 좋은데 이게 괴롭습니다orz



★ 테가키의 태그!!


그림을 그리실 때 위의 빨간 네모를 쳐둔 부분을 클릭하시면 태그를 쓰실 수 있습니다+_+ 무려 <테일즈 위버>도 있어서 은근히 엄청 두근두근 했습니다! 히힛;; 태그…기능은 왠지 모르게 이글루나 네─버(검색방지)의 태그스러우면서도 이글루의 가든이나, 네─버의 블링크랑 비슷한 느낌도 미묘하게 들어서 좋네요//ㅠ// 무무무물론 <창작> 태그도 있습니다!>3< 아, 근데 태그를 안 쓴 경우에 저 부분은 Japanese에서 그리셨으면 나시(無し)로, English에서 그리셨으면 International Tegaki라고 뜹니다. 처음에는 무슨 차이인지 한참 고민했습니다ㅠ▽ㅠ
덧붙여 미묘한 차이이긴 한데, Japanese 쪽이 English 쪽보다 미묘하게 접속이 더 빠릅니다. 아주 미묘하게.



나머지는 길어서 링크+접어둡니다.


▶ 낚 시하 고 싶 습 니다. (2008/05/24. 테가키 낚시를 하고 싶은 저. 블리치의 히라우라.)

24일 새벽 3시.

일단 오늘은 일찍 자고 싶으니(새벽 3시가 일찍인지는 차치하고;) 덧글을 달고 싶은 포스트는
일단 눈으로만 보고 자고 나서 달도록 하고! 슬쩍 낚시 포스팅을 하면서 이글루를 로그아웃할까 합니다.

최근에 진짜 테가키 포스팅을 많이 했는데, 새삼 또 쓰지만 테가키 진짜 재미있습니다. 진짜 진짜에 진짜에 진짜로요!
진짜 재미있습니다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Shall we…테가키?(테가키는 동사가 아니지만 쉘위테가키의 어감이 좋아서ㅠ▽ㅠ;) 하고, 함께 테가키를 합시다! 하고 다른 분을 꼬시고 싶지만, 꼬실 능력이 없어서 눈에서 물이 납니다. 아, 제가 진짜 끝내주게 재주가 있었다면 다른 분을 꼬실 수 있을텐데. 어떻게 하면 꼬시는 것이 가능하지요? 으헝ㅠㅠㅠㅠㅠ

테가키 같이 하시면서 코멘트로 그림을 그리며 잇기 놀이합시다!! 하고 꼬시고 싶은데 제 그림실력이 어정쩡해서 꼬시기에는 심히 내공이 부족하군요.


아직(왜 아직이냐면 저, 저도 하면 늘 거니까! 아, 아마?;) 저로서는 ↑이런 느낌 정도밖에 아직은 못 내겠습니다만,
흑흑. 사실 제가 조금만 더 잘 그린다면 이런 다른 분의 취향(커플링이나 그런)에 맞춘 맞춤형 코멘트 그림 서비스!!(서비스라는 말은 물론 농담;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은 서비스가 될 수 없지요.)도 가능하니까 우리 함께 테가키 하여요. 녜?ㅠㅠㅠㅠ 이런 식으로 다른 분을 꼬실 수 있을텐데 으헝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봉신연의의 사숙의 낚시술을 반의 반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대어 님을 모실 수도 있는 것인데ㅠㅠㅠㅠㅠ

작업 멘트가 도통 생각이 안 나네요. 프렌드(네이버의 이웃공개 비슷한 것) 공개로 에로를 그리겠습니다, 에로만 줄창 그리겠습니다. 그러니 함께 합시다…는 꼬심 멘트를 쓰고 싶지만 제 에로를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 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제가 에로를 못 그리고, 규약에 에로를 그리지 말라고 했으니 기각ㅠㅠㅠㅠㅠ



아 정말 낚시를 할만한 말이 하나도 없어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왜 이렇게 무능한가, 저ㅠㅠㅠㅠㅠㅠㅠㅠ

닫기


▶ 네우롱을 성형합시담. (2008/05/22 22:05. 네우로+그로우랜서~+그리고 테가키 확대)



제가 전에 테가키는 확대할 수가 없다고 앵알왱알(?!) 했었는데 제가 바보였심미다. 우연히 우클릭을 했다가;
우클릭을 하면 확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쓰러졌습니다. 저는 바보인가ㅠㅠㅠㅠㅠ;; 어째 이상하다 싶기는 했지만(픽셀 굵기나 섬세한 선이 아무리 봐도 그냥 사이즈로는 그릴 수가 없을 것처럼 보여서 돋보기를 쓰신다거나, 아니 돋보기+손은 섬세의 극을 달리시는 건가 싶었습니다. 빈곤한 상상력ㅇ<-<) 확대하는 것이 가능했을 줄은ㅇ<-<






그런 의미에서 게바스(아리에타) 씨와 진짜 아리에타 씨 사이 정도인 그림. 스케치를 끝낸 뒤에 확대 기능을 찾았기 때문에 얼굴의 홍조부분만 확대해서 그린 거긴 하지만ㅇ<-< 그리면서 들은 곡은 화양연화의 Yumeji's theme인데 그림이랑 무진장 안 어울리네요;





확대 기능을 좀 시험해보고 싶어서 어제…아니지, 오늘 새벽에 그린 네우로 씨를 대대적으로 성형해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형성술수가 아니라 성형수술.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작업과정이 GIF 애니메이션으로 뜹니다.



소오오오올직히는 공이 아까워서라도 고친 뒤가 천배 만배 나아!라고 하고 싶기는 한데,
근데 뭐… 고치기 전이 나은 부분도 있고 고친 뒤가 나은 부분도 있네요;

사실 코랑 입 위치라든지, 이마 형태라든지 이것저것 좀 더 고치긴 해야하는데 제 근성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어쨌든 확대기능을 쓰면서 파는 것은 즐겁고 편한(가벼운) 마음으로 그리려고 했던 당초 목적이랑
미묘하게 다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파니까 좀 낫네요? 히힛;; 끙;


★여담. 네우로 씨를 그렸는데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주문 몇 가지.
1. 잘생겼다.
2. 섹시하다.
3. 폼난다.
4. 웃긴다.
5. 좋다.
6. 멋지다.

엉…//_// 이 그림은 초기 목표는 웃긴다, 성형이 끝난 뒤에는……
………… 바, 발랄하다……………?; 이런. 마법의 주문을 들을 그림이 아니었군요, 으아으ㅜㅜㅜ;


아 진짜 비바 테가키 만세 테가키 지크 테가키 모에로운 테가키네요..ㅠㅠㅠ
비툴이 딱 이정도로만 쉬웠으면 저도 비툴 해보는 건데orz

어쨌든 테가키 님 최고. 하아하아.

닫기



▶ 소싯적에는 지구만화였지요. (2008/05/21. 테니프리+봉신연의+네우로+아이실드21+테가키 이야기)

+ 글자를 너무 못써서 다른 분이 못 이해하실까봐 주석을 타자를 쳐서 붙이는 이 기분 상쾌도 하다… 아ㅇ<-<
그래도 제 테가키를 보신 일본분이 <한국어는 저렇게 생겼나!> 하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실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솔직히 잘 쓴 글자인가 아닌가는 아무리 처음 보는 나라의 글자라도 왠지 모르게 감이 오지요. 오오….


+ 감상 덧글을 메모장에서 쓰고 있었는데(원래는 20일 안에 다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언제나처럼 길어져서orz) 횡설수설 뭐라는 건지;; 한숨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써둔 것을 점검+수정해서 감상을 드리는 것이 낫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0. 처음에만 해도 분명 테니스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도 막아주던 왕자(좀 왜곡(?)해서 말하자면 뭐)가 나오던 만화였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테니스로 전신 붕대상을 입게 하는 만화가 되었을꼬. 알 수가 없습니다. 소싯적에는 지구가 분명 배경인 만화였는데 어느새 스케일이 커져서 우주를 넘나들고 있었습니다. 판타프리라는 말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 아련하고 슬프네요…. 테니프리처럼 WJ만화인 드래곤볼이라든지 전개되면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엉? 하게 바뀌는 만화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드래곤볼은 적어도 배경이라든지; 뭐 어쨌든 애초부터 판타지였걸랑…요…. 사이어인이 나오든 뭐가 나오든 원래 판타지 맞았걸랑요….
테니프리의 그 장대한 스케일에 쓰러지기 전에도 테니프리를 보면서 쓰러졌던 적이 있는데, 그게 언제였던가. 그, 아마도 릿카이전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제가 모 카페에서, 아카야 씨가 후지 씨를 이기면, 빗속에서의 왕자와 후지 씨의 승부가 간접적으로 결정나 버리는 것만 같아서(후지 씨가 이기면 좋겠다기보다도 간접적인 승패 결정이 싫었던 듯. 왕자에게 진orz; 아카야 씨가 후지 씨를 이긴다. 왕자는 후지 씨를 이긴다. 이런 식으로 승패를 제대로 보지 않았던 것이 간접적으로 승부가 난다 뭐 이런 느낌.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겠지만 왠지;) 이기는 것은 후지 씨라면 좋겠다고 리플을 달았다가 아카야 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메일로 사과를 드렸지만 어쨌든 저때만 해도 나름대로 승패에 좀 신경썼던 것 같은데 왕자가 사나다 씨를 이긴 이후로 아. 승패가 중요한 만화가 아니어써....했던 기억도 어쩐지 아련하게 납니다=▽= 테니프리라는 만화에서 누가 이기면 어떻고 지면 또 어떠케서요. 그걸 몰랐던 제가 너무 어렸슴다…. 이걸 좀 더 일찍 깨달았다면 아카야 씨를 응원하는 분들께 실례를 저지르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좀 있고. 제가 말을 심하게 하지는 않았다는 것은 확실히 기억하지만(그냥 후지 씨가 이기면 좋겠다 이상도 이하도.) 그치만 왕자가 아카야 씨를 이겼으니 후지 씨도 아카야 씨를 이겨야 하지 않나. 하는 발상은 많이 실례일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커뮤너티 분위기상 누가 이기고 지고를 말하는 것은 피했어야 했고, 또 이러저러하게 생각하므로 누구누구가 이긴다면 좋을텐데 같은 말도 예민한 상황에서는 많이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 맞고. 개인 공간이 아닌 커뮤너티에서는 좀 더 여러 의미에서 여러 취향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글(리플)을 썼어야 했는데. 어쨌든 진작에 테니프리는 승패를 보고 말고 할 만화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제가 어리석었습니다ㅇ<-< 이래도 저래도 이기는 것은 효테, 아니 왕자. 왕자가 짱짱짱…. 근데 승패에 대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던 때에는 그래도 그나마 정상적이었기에 승패는 신경쓰지 말자 정도의 교훈을 얻는 것으로 그쳤는데 뒤에 더 무서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을 줄이야. 승패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사실 점점 나오기 시작하는 오오라와 범우주적인 스케일이었지요. 소시민인 저로서는 킹왕짱!!! 머찌다!!!! 스케일이 커져써!!!!라고 외칠 수가 없었습니다ㅠㅠㅠㅠ





1. 네우로 100제 <키스>라는 주제로 그리려고 했던 내용 도입부를 약간 각색해서 테가키에서 날려 그려봤습니다.
창피한 내용도 이렇게 그리면 왠지 모르게 안 창피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효과가 있네요. 와─…ㅠㅠㅠ


생존본능(≒식욕)과도 같은 것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잠깐. 네우로의 침은 산성이잖아? 그것도 가, 강산성…!!!!
평소에 괴롭히는 것은 대충 다 받아줄 수 있지만 입이 녹으면 밥을 못 먹잖아…!

Y : 자, 잠깐만!!
N : ……………………………………………………뭐냐.
Y : 하, 하기 싫어…. 하지마!
N : …………………………………………………………………………………………………….


# 물론 저라면 만약에 저렇게 거절당하면 쪽팔리고 민망해서 도망가겠지만(첫째도 쪽팔려, 둘째도 쪽팔려, 셋째도 쪽팔려, 넷째도 쪽팔려…. 다섯째는 민망해, 여섯째는 슬퍼. 그리고 재기불능orz), 네우로 씨는 사실 뭘 해도 고잉 네우로즈 웨이~일 것 같지만(아니 그전에 둘이 뽀뽀할 리가 없지!) 제 네우야코는 미묘하게 네우로→야코이기 때문에 네우로 씨가 착하지는 않아도 '저런 식'으로 야코 씨가 거부하면 엄 시, 신사적(??????)으로…ㅇ<-< 인가 뭐. 어쨌든 여러가지 루트가 열릴(?) 것 같은데 제가 원래 그리려고 했던 것은 슬픔에 젖어(라기보다도ㅇ<-<) 어쩌구 저쩌구해서 해피엔딩으로 그리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N : 침 성분 따위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 짚신벌레만도 못한 노예야!!!!(울컥울컥울컥) ←이게 더 나은가 싶기도. (아니 애초에 저건 저 발언을 쓰든 안 쓰든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야 하는 거긴 하지만.) 음. 근데 침 성분. 정말 제 머릿속에서 나온 단어라서 그런지 너무나도 로맨틱한 단어라 가슴이 휑해집니다. 침 성분이라ㅇ<-< 근데 <키스>는 내용을 어떻게 바꾸더라도 저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싶다면… 원작 왜곡을 하는 기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역시 그냥 안 그리는 것이 나을지도. 그냥 역시 이건 묻어버리는 것이 낫겠지요;
# 부제는 <거절당하는 것은 괴로웠어요.>





2. 태상노군와 왕역 씨. 아마…;


# 엄청나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을 드디어 시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말하자면 봉신계획), 왕역 씨는 그 오랜 시간동안 바랐던 것을 끝내면 뭘 할지를 생각도 못 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적어도 왕역 씨도 복희 씨도 선인들이나 인간들에게 관여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기도. 위에 써놓은 글은 <지쳤다든지 이제 쉬고 싶다든지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왕역 씨는 자신도 여와 씨와 함께 물러나야할 존재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생각. 음.>인데 뭐라는 건지.







3. 하★바☆시★라☆ 루이 칼라~







몰랐었는데, 테가키! 그림 수정이 가능하더군요+_+_+_+_+ 오오오오!!!!






덕분에 신경쓰이던(고치고 싶었던) 히구치 씨의 턱+얼굴선도 다 고쳤습니다.
정말 테가키 너무 조타…. 아 진짜 좋네요//ㅠ//








제일 위의 테니프리 그림이 제일 최근 그림, 이 그림이 제일 처음 그린 그림. 그래도 좀 나아지고 있네요! 히힛;




덧1-펫밥 포스트입니다.

덧2-다음 검색 - "네이버에로즘" 이라는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이 계신 것 같은데 저로서는 감도 안 옵니다. 네이버/에로즘? 네이버에 로즘? 의미가 뭘까요; 그것도 그렇지만 저 검색어로 제 이글루가 뜬다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ㅇ<-<

닫기


▶ 테가키 브록 님 저랑 겨론합시다. (2008/05/20 13:20. 우시토라+어이쿠! 왕자님+네우로+테가키 이야기)

▶ 오오 테가키 님 오오 ´///` (2008/05/19 15:19. 테가키 관련 첫 포스트. 네우로+봉신연의)




새벽에 TEGAKI BLOG에 대해서 썼었는데(무진장 재미있다고! 새벽에 썼던 <테가키!××××네우로>라는 제목의 포스트. 이미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그 포스트는 지우고 이 글 밑에다 복사해서 붙여뒀습니다.) 이글루 덧덧글을 메모장에서 쓰다 보니 사숙이 갑자기 너무 고파져서 낙서. 테가키 님 너무 끝내주십니다. 진짜 재미있어요ㅠㅠ 선 그어지는 느낌 진짜 끝내주고ㅠㅠㅠㅠ 완전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만들었는데 진작 만들 것을 그랬나 봅니다ㅠㅠㅠ 아흐흐!
UNDO가 몇 번까지 밖에 안 되다 보니까 턱 전체 선을 선 굵기를 바꿔서 잘못 좀 그어대다가 UNDO가 안 먹혀서 수정을 제대로 못 한 것은 아쉽지만(잘 못 그렸을 때에는 흰 선으로 지우면 되긴 합니다. 근데 그건 좀 번거…롭지요, 솔직히orz)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테가키 킹왕짱! 오오!

편한 마음으로 그릴 수 있는 만큼(물론 마치 웃대 고수분을 떠올리게 하는 고수분도 계시지만 저는orz 그것도 그렇고 돋보기도 없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 것인지;) 잘 그리고 싶은데 잘 안 그려져서 답답할 때 기분전환 하기에 딱 좋을 듯ㅠㅠㅠ

덧-닉네임을 harakiri2003으로 지은 것은 엄청 후회되지만; 닉네임을 아이디의 개념으로 착각을 해서ㅠㅠㅠ 닉네임은 안 바꾸면 아이디 그대로, 수정하면 자기가 지은 닉네임으로, 이런 것일 줄 알았는데ㅠㅠㅠ; 이런 줄 알았다면 Halkil정도로 짓는 건데ㅇ<-< harakiri는 그렇다 쳐도 2003…ㅇ<-< 그린 그림이 아까워서(?) 옮기기도 뭐하고.





아래는 새벽에 쓴 글.

+일단 덧부터-최근에 그림을 그리느라 이글루를 좀 방치하느라 코멘트를
조금 늦게 발견했는데…ㅠㅠㅠㅠ 코멘트를 보고 가슴이 쿵딱쿵딱ㅠㅠㅠㅠ 지금 덧덧글을 달고 잘까 하다가 좀 더 맑은 맨정신으로 정좌(?)하고 앉아서 다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 일단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3<

오늘도 네이법 블로그 이웃공개글 긁기.



아시는 분도 많을 듯한 TEGAKI BLOG를 만들었습니담.

 
비툴은 도저히 못 하겠지만 TEGAKI BLOG라면 저도 나름대로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ㅠ TEGAKI BLOG는 여러 의미에서 귀엽고 좋네요! 두 달인가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색 선택도 그렇고 자유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만, 선이 그어지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느낌이 좋아요. 히힛. 비툴보다는 저한테 훨씬 잘 맞네요ㅠㅠㅠb 비툴은 저한테 너무 어렵거든요;
저의 TEGAKI BLOG는 ☞ http://pipa.jp/tegaki/VBlogList.jsp?ID=97723
그냥 아이디 넣으시고 비밀번호 넣으시고, 메일 주소(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넣으시면 하나 뚝딱 진짜 쉽게 만들어 집니다. 좀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더 쉽게 만들어지더군요;
만드시면 주소는
http://pipa.jp/tegaki/VBlogList.jsp?ID=아이디번호 (일어) / http://pipa.jp/tegaki/VBlogList_en.jsp?ID=아이디번호 (영어)
이렇게 됩니다. 만들기도 엄청 쉽지만, 일본어, 영어 두 가지 버전이 있어서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도 쓰기 쉬운 배려까지…! 어쨌든 제 성격답게(…) 부지런하게 관리할 리는 절대로 없지만 엄청 마음에 드네요ㅠㅠㅠb 종종 손풀러 놀러가서 그려볼까 싶습니다. 덧붙여 코멘트까지 모두 그림형식으로 다는 곳입니다. 재미있어요. 히힛;




덤.





언젠가 좀 제대로 그려보고 싶었던 히야코 프로포즈(…)
그냥 별 내용은 없지만 메모 삼아.

야코 씨에게 음식을 사준 적이 있는 히구치 씨는 야코 씨의 무시무시한 식욕과 식성을 잘 알기 때문에, 평생 식비에 번 돈이 다 들어갈 것 같은 야코 씨의 식욕을 알지만, 그걸 자기가 책임, 아니 책임이라기 보다도 자기 스스로 좋아서 감당(?)하고 싶을 정도라고(라기보다 이걸 뭐라고 하나.)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를 표현하는 겸… "평생"이니까 프로포즈 같은 거… 뭐 그런 거…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에이orz 근데 저거랑은 또 미묘하게 다르기도 하지요; 끙; "너의 식비를 평생~"하는 대사는 처음에 생각했을 때는 엄청 (제가 생각한 것 치고는) 모에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글로 옮기니까 제 글실력 때문인지 아니면 처음 생각했을 때 괜찮게 느껴진 것이 착각이었는지 어째 모에롭지가 않습니다. 어휴ㅠ_ㅠ;


닫기



이상.

by harakiri | 2008/05/22 00:36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etsrock.egloos.com/tb/43727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