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스트] no3.Lost Universe×사랑을 드려요♥ +α



세 번째 리퀘스트 그림 : 비아 님의 리퀘스트 <로스트 유니버스의 캐널 볼피드>

부제 :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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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도 저번 리퀘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선물용 그림에 변명을 쓰는 것은 구차하다!!고
생각하므로 변명 및 그림에 대한 사담은 연한 회색으로 쓰겠습니다OTL


# 그림은 대, 대략 사랑을 드려요♥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니 그런 의미라기보다도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이 그림을 그리면서 계속 들었던 곡은 To Heart 오프닝 <Feeling Heart>였습니다. 이 그림이랑 무슨 상관이 있느냐면, 글쎄! 제가 궁금합니다. 하하하ㅇ<-<
# 전체적인 완성도를 보자면 끙;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나 조금 더 제대로 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기는 합니다만, 그치만 얼굴만은 상당히 제 취향으로, 제가 사랑스럽다고 세워둔 기준(?)의 느낌을 조금 많이 충족시키는 얼굴로 그려져서 엄청 행복했습니다ㅜ_ㅠ(이런 말을 하기도 좀 부끄럽지만 제 취향의 얼굴을 저 자신이 잘 그리지를 못…합니다; 저는 전혀 겸손한 인간이 아니므로 제가 제 그림에 대해서 겸손한 말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ㅜㅠㅠㅠ 사실 저는 되게…잘난 척 좋아합니다. 아마. 헤헤헤orz) 뭐니뭐니해도 선물 그림인 만큼 조금이라도 더 잘 그려지면 역시 기쁘니까요! 제 마음에 조금 많이 차게(?) 완성된 표정의 그림을 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합니다!//▽// 헤헤헤헤 얼굴 네 번(흐흐흐ㅠㅠㅠ;;; 성형발이라는 것을 너무 티 냈습니까?ㅠ▽ㅜ;;) 뜯어고치기를 잘했네요!;
# 근데 이런저런 것을 다 떠나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옷을 그리면서 예쁜 캐널 씨를 그리시는 비아 님과, 저러한 캐널 씨를 움직이게 그려내야 했을 로스트 유니버스 애니메이션 작화 팀에게 존경을 보내고 싶었습니다ㅜㅠㅠㅠ;; 아우우우. 진짜! 저 옷 정말 뭡니까!!!; 사실 변명같지만ㅜㅜㅜㅜ 원래 리퀘스트 다섯 개를 모두 5월 안에 끝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리면서 이렇게까지 오래 걸린 이유가 뭐냐면, 진짜, 진짜, 진짜에 진짜로 옷 때문이었습니다; 포즈도 포즈지만; 이 옷을 그리면서 왜 이렇게까지 막혔느냐면, 치마도 치마지만 특히나 어깨랑 팔 부분을 그리느라…였습니다ㅠ_ㅠ 아니 그게! 그게; 아무리 상상해봐도, 저는, 저로서는 저런 형태의 옷이, 저런 자세를 할 때 어떤 형태를 그릴지 그게 도저히 상상이 안 되었습니다. 근데 리퀘스트 그림인 만큼 정말 잘 그리고 싶어서, 그걸 고민하다 보니까 손에서 놓고, 놓고 그걸 몇 번이나 반복하게 되더라고요ㅜㅠㅠㅠㅠ 원래도 제가 근성이 부족해서 자주 그림을 그리다가 멈추는데, 그냥 멈춘 것이 아니라 막혀서 멈췄던 것이다보니 정말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리퀘스트 그림이기에 없는 근성을 긁어모아+애정(?)으로 여차저차 노력해서 일단 완성은 했는데, 사실 지금도 옷, 특히 상의 부분은 제가 잘못 그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흐ㅜㅠㅠㅠㅠ;;;
옷을 그리면서 이렇게까지 막힐 줄 알았다면 아마도 저런 구도로 자세를 잡지 않았을 텐데, 노력하면 어떤 식으로든 프릴이나 옷을 제대로 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ㅜㅠㅠㅠ; 근데 제 능력으로는 그게 아니더군요; 흑흑; 포즈도 포즈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부제도!) 근데 제 능력으로는 저 마음에 드는 포즈를 제대로 살릴 수가 없어서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조금만, 조금만 더 느낌을 잘 살려서 그릴 수 있었다면 상당히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런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구도 아니었을까 싶은데…. 사실 완성도 면에서도, 정성 면에서도 멋진!! 그런 그림을 선물로 드리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가득한데 여느 때처럼 정성만은 가득 담았어요가 되어버려서 그게 좀 많이 슬픕니다T_T; 흑흑, 그치만 애, 애정과 정성과 있는 근성+없는 근성은 가득 넣었습니다…!;

# 전에 네이버에서 이웃공개글로도 썼던 내용인데, 저는 긴 허리를 무지막직이 아니라 무지막지하게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형태를 그리는 긴 허리와 긴 목. 이건 정말 모에롭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언제나 제 취향을 살려서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긴 허리와 긴 목을 그리고 싶어도, 제가 그런 형태를… 인체가 깨어지지(?) 않게 잘 그리지를 못하는 것이 늘 문제였기에,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포기…하고 그냥 허리를 짧게 그려봤는데 그 정도가 심했나 봅니다ㅜㅜㅜ; 왜 이 캐널 씨를 보니까 세라문(원작)이 생각난당가orz
# 캐널 씨 머리카락 색 부분에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초록에 가까운 색이 좋을까, 하늘색에 가까운 색이 좋을까… 같은 것. 참고 자료용으로 찾은 대부분의 그림에서는 비교적 초록…에 좀 더 가까운 색이었는데, 꽤 고민하다가, 그냥 제 취향을 반영해서 초록과 하늘의 딱 중간 정도로 했습니다. 야옹. 덧붙여 머리카락 색을 정하면서 눈동자 색도 고민을 했는데, 머리카락 색이 초록에 좀 더 가깝다면, 자주에 미묘하게 더 가까운 눈동자, 하늘색에 가깝다면 비교적 평범한 보라에 가깝지만 미묘하게 자주에 가까운~이 좋을까도 고민했는데 결과가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군요. 흑흑. 옷의 분홍색도 사실은 좀 더… 비교하자면 주황보다는 자주에 가까운 분홍 계열입니다만, 사실 제가 그 분홍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그것도 그렇지만, 제가 그 색을 잘 예쁘게 쓸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옷 색도 조금은 주황에 가까운 분홍으로. 하지만 다 완성하고 나서 보니까, 머리카락 색은 좀 더 초록 계열로 하는 편이 완성본의 옷 색과 더 잘 어울렸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끙;;
그나저나 언제나처럼 편집은 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 생각처럼은 여전히 편집을 못…하겠습니다. 으하orz;


# 로스트 유니버스는 직접 애니메이션을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림은 전부터 정말로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_+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을 슬쩍 봤을 때 남은 첫~인상은 슬레이어즈(마법소녀 리나)랑 그림체가 같아!!였는데 나중에는 좀 더 예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사실 슬레이어즈 그림도 좋아합니다만, 나가 씨가 나오는 시리즈부터인가, 아니면 그전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슬레이어즈 그림은 입의 형태나 얼굴 윤곽선이 점점 제 취향이 아닌 그림으로 변했거든요. 초반 그림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비교적 슬레이어즈 초반(?) 그림과 비슷한 느낌인 로스트 유니버스가, 그리고 슬레이어즈보다 어쩐지 더 곱상한 느낌이 드는 로스트 유니버스 그림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동시간에 방영하던 다른 애니메이션을 보느라 였던가, 정확히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못 봤기에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치만 캐널 씨는 전부터 진짜 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정말 취향 직격인 캐릭터는 캐널 씨였습니다. CLAMP 님(들)의 X의 히노토 씨도 그렇지만 제가 조금 굵고 짧은(?) 형태의 눈썹을 좋아하는데, 캐널 씨는 눈썹도 그렇고, 머리카락 색, 눈동자 색도 그렇고!!! 양갈래!에다가 땋은 머리, 사랑스러운 얼굴!! 진짜 어디 하나 제 취향이 아닌 곳이 없을 정도로 예뻤거든요! 그래서 한눈에 반했습니다ㅜㅠㅠb 저는 비주얼보다는 캐릭터는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아마 제가 로스트 유니버스 내용을 달달 외우더라도(?), 혹은 전혀 모르더라도, 캐널 씨는 얼굴만 봐도 진짜 좋쿠나ㅜㅠㅠㅠ 얼굴만 보고 반해도 되, 되, 되잖슴까!!!! 라고 해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ㅠ▽ㅜ;;; 만약에 캐널 씨에 대해서 누군가가 비주얼이 끝~내줘요.라고 말씀하신다면 ………동의합니다. 진짜 그렇죠! 라고 할 듯ㅠㅠㅠㅠb 캐널 씨 진짜 너무나 예쁘지 않습니까?ㅠㅠㅠㅠ 지금 자료를 찾아봐도 진짜 너무나 예쁘더군요, 으아아아아ㅜㅠㅠㅠ 초등학생 때는 게임잡지를 참 많이 샀는데 모 게임잡지에 캐널 씨가 오른쪽 페이지 우측 하단에 인쇄된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그 그림에서는 손에 뭔가를 들고 그것을 내려다보고 있는 어쩐지 조금은 쓸쓸한 웃음을 짓고 있는 그림이었는데 그 그림에서도 진짜 너무 예뻐서 두근두근…. 전에 잘라서 모아뒀는데 어디 있는지 찾지는 못 하겠지만 진짜 예뻤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슬펐던 것이 캐널 씨가 진히로인(=주인공이랑 잘 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ㅜㅠㅠㅠ 저렇게나 예쁜데 사람이 아니라니! 손에 닿지 않는 꽃이군요. 아으.
그나저나 로스트 유니버스에서 제일 쇼킹했던 것이 주인공 3인방(?) 중에서 케인 씨의 얼굴이 제일 하얗다는 점이었달까; 케인 씨도 물론 얼굴이 짙은 색일 것 같은 타입은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캐널 씨의 얼굴이 더 하얀 것이 어울리는 것 같은데!ㅜㅜㅜㅜ 저는 캐널 씨는 좀 더 새하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으헝! 어흥!ㅠㅠㅠㅠ






그리고 막간(?)에 잠시 자랑 좀!!//_//
비아 님께서, 캐널 씨를 그려주는 사람(여기서는 저!)에게 맞 리퀘스트를 받으셨기에, 비아 님께 엄청 예쁜 그림을 하나 받았습니다U//U 조만간에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면서(그러니까 언제…ㅇ<-<) 자랑하려고 했지만 마음이 급해서 여기서도 슬쩍 자랑 좀 해보겠습니다. 아흐흐-//- 제가 비아 님께 받은 그림입니다U//U(제일 위의 보현 씨+사숙 그림!)http://holdheld.egloos.com/567415





★ 그, 그리고 덤도 있습니다. 제가 리퀘스트 그림을 너무 늦게 완성하는 것이 부끄럽고 죄송해서, 전에 비아 님께서 고스트 헌트 동맹을 여셨을 때, 그러니까 작년 11월 즈음에 동맹에 투고하려고(?) 그리다가, 개인 사정상(이런저런) 완성을 못 했던 도트도 슬쩍 같이 드리고 싶습니다T_T;; 헤헤헤; 그, 그냥 덤입니다, 덤!

 
 
  

왼쪽에서부터 흰테두리 버전 / 검은 선 테두리 버전 / 예전에 배너 투고를 받으시던 때에 투고하려고 했던 배너.

덤인 원본  / 여담이지만 예전에는 도트는 무조건 점으로 하나하나 찍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냥 크게 그려서 축소해서 가의 선을 정리해서 만드는 도트도 재미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여기까지. 아래부터는 리퀘스트와는 관계없는 내용들입니다.
비아 님, 멋진 리퀘스트를 받고 정말로 기뻤는데, 너무 늦게 완성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죄송해요; 그치만 그리면서 정말로 막히는 부분이나 그런 부분은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전부터 좋아하던 캐널 씨를 그릴 수 있어서, 그리고 늘 신세를 끼치는 비아 님께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리퀘스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신-다음 리퀘스트 그림은 이번보다는 좀 더 빨리 그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ㅜ▽ㅠ 사람 머릿수는 많지만, 구도가 이번 리퀘스트 그림보다는 평이한 구도기도 하고, 아니 그것보다도 옷에 프릴이 없으니까!ㅜ▽ㅠ;;; 이번 리퀘스트 그림을 그리면서 얻은 교훈은 캐널 씨를 코스프레 시킬 생각이 없다면 프릴 등을 그리는 연습을 하여라. 정도일지도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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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가키에서 그렸던 그림. 그로우랜서3의 슬레인.
호문크루스 버전 엔딩은 같이 함께 해줄 캐릭터가 별로 없는 것도 슬프지만,
정령사로서의 능력을 잃었기에, 지금까지 늘 보였던 것들이 안 보이게 될 거라는 것이 좀 쓸쓸했습니다.
물론 평범한 인간(은 아니지만)으로서 여생을 사는 것도 행복이라면 행복이겠다만, 그치만 뭔가….
언제나 보이는 것이 "당연"하던 것이 보이지 않게 되면 역시 쓸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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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님(스승님)께 선물로 납헌(?)했던 Q.E.D.의 토마 씨와 가나 씨. 가나토마같으면서 토마가나 같은, (아마도) 토마가나토마.

Q.E.D.는 직접 보지는 않은 작품이지만 스승님께서 그리시는(=이차창작) 이 둘이나 이 둘의 관계를 참 좋아합니다. 이차창작은 기본적으로는 그 작품에 대한 팬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인증수표(예를 들어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한 작품을 어떻게, 인물들을 어떻게 해석하시느냐를 보고 좋다고 생각하신 분이시니까, 자신이 모르는 작품의 이차창작이라도 이분이 하시는 거니까 분명히, 분명히, 분명히!!! 이런 느낌을 주시는) 같은 분께서 해석하시고 그리시는 이차창작을 보고 반해서 그려보는 이차창작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음. 저는 그런 이차창작도 사실 참 좋아하네요.

여담이지만 자신의 그림이 화려한가 화려하지 않은가는 사실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 제 그림은 꼭 따지자면 수수한 편에 가깝지만. 화려한 그림 좋아합니다. 그리지를 못 해서 그렇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에라ㅜㅜㅜ 사실 이 그림은 많이 많이 화려한 느낌(꽃이 피는 것같이!…?)으로 그리고 싶기도 했습니다만, 사실 제가 좀 화려한 그림을 잘 못그리다 보니까 역시 조금은 수수한 느낌이네요;; 그, 그것도 조, 좋으려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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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호 뉴타입이 29일날 도착했는데(정기구독자인데, 정기구독자라 그런지 아니며 집 위치때문인지 25일날 나오는 뉴타입을 느리면 2일, 3일에도 받습니다;) 우왕! 조, 조, 조, 좋쿤요!!!!! 으하ㅠㅠㅠㅠ 좀 얇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부록인 코바토 책갈피가 너무 예뻐서ㅜ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 진짜 나이스!! 완전 나이스합니다. 덧붙여 60-61페이지의 코우가 윤 님께서 그리신 건담 더블오 마이스터 4인방 그림도 참 좋네요. 록온 씨는 미인이고, 할, 아니 알렐루야 씨도 예쁘고, 티에리아 씨는 어쩐지 건강하고 귀여운 느낌이라서 의외였습니다. 세츠나 씨도 귀엽네요. 애니메이션에서는 록온 씨와 티에리아 씨가 얼굴이 하얀 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그림에서는 티에리아 씨를 빼면 모두 피부색이 비슷비슷해서 그게 은근히 의외.

★ 스승님 댁에서 쯔바이!!2 소식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ㅜㅠㅠㅠㅠ 1의 아이들이 아니라는 것은 어쩐지 많이 아쉽고 슬프지만, 하긴, 이미 그들의 모험은 끝이 난 것인지도요.(그래, 그래요! 없으면 뭐 이차창작으로 대리만족…이 되겠나!ㅜㅠㅠㅠㅠ) 3D는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Falcom사의 3D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Ys 페르가나의 맹세도 정말 좋았습니다. 3D이기에, 2D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 가능했던 것도 3D만의 매력을 살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역시 쯔바이!! 1 때의 그 2D+3D의 느낌이 어쩐지 그립기도 하네요. 아니, 아무래도 좋으니까 온라인 말고 패키지로 정발해주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저 진짜로 패키지 애정하는데ㅜㅠㅠㅠ 어쨌든 팔콤사는 모에!! 모에로워!!!!!!!!!요. 비바 팔콤!!! 아무래도 좋지만 좀 외쳐봤습니다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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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가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고 있지만, 최근에도 하늘 사진은 즐겁게,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이건 28일의 하늘인데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하늘은 그 어느 때이든 아름답지만, 종종 이런 하늘을 볼 때면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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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로 이사가서 지금까지 총 13단계 진화를 거친 마이 펫땅입니다U//U 캐나다판(미국판) 디지몬에서는 디지몬의 진화를 Digivolution라고 불렀는데(Agumon Digivolve to xxmon! 이런 식으로), 그럼 우리 펫땅은 Egpetvolution가 좋겠습니까? 히히힛; 어쨌든 흰고래섬에 살고 있습니다. 아흐흐흐; 근데 여기 포인트도 짜고 성형비용도 너무 비쌉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lllOTLllll;


★ 전에 맞춤법(?) 이야기를 몇 개 했었는데 또 기억이 나서 추가.
한 번과 한번의 구별.
후텁○ 후덥×
치켜/추켜/추어 올리다와 북한어와 남한어(?).
할렘과 하렘의 차이.
바램× 바람○

한 번은 두 번 세 번 할 때의 한 번, 한번은 시도를 한다거나 그럴 때 쓰는 말. 한번 해보세요! 라든지 그럴 때. 덧붙이자면 저는 전에는 별로 구별해서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요즘은 혹시 의미전달이 아주아주 만약에라도 약간 전달이 잘 못 될 까 봐 조금 띄어쓰기에 주의하고 있습니다; 끙; 별로 오해할만한 말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번/한 번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사소한 맞춤법을 지키는 것으로 의미전달이 좀 더 정확히 된다면 역시 노력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어감을 중시하기 때문에 맞는 말보다는 제 취향의 어감인 말을 주로 쓰는데…ㅇ<-< 후텁의 경우는 후텁이 옳은 말이지만 후덥이 좋더군요. 으라라. 치켜올리다는 북한어라는 것이 매우 프레셔스합니다. 프레셔스가 뭐야. 어쨌든 그치만 이런 저런 것을 다 떠나서 바램은 바람보다 어감이 좋아서 라부리 합니다. 라부리해요. 어감이 더 라부리한 것은 둘째~치더라도, 동음이의어는 말장난을 할 때에는 좋지만, 문맥이나 그런 것을 안 따져도 구별이 될 수 있기에 바램이 바람보다 더 좋기도 하고.
근데 맞춤법이나 올바른 사용도 사용이지만 단어의 활용도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오마쥬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패러디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오마쥬에는 존경(경의?)이 담겨있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근데 오마쥬라는 말을 자신이 전에 만든 작품의 요소를 따와서 만든 작품에다가 쓴다든지 그렇게 쓰시는 분들이 은근히 계시더군요. 그래서 원래 이렇게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넓은 활용도를 가진 단어인가? 라든지 늘 헷갈리는 것이 많습니다. 역시 말(언어)은 재미있지만, 동시에 참 어렵습니다.


★ 이번 령통대 님은 어떵 의미에서는 쟁말 갱장합니다. 몇몇 분들은 말씀하시져. 정치에 간심없는 나를 이러케 정치쪽으로 간심을 가께 하다니. 저도 저렁 이유에서능 아니지만 실사 참 라놀고 있습니다. 분명 종속과목강문계가 일치하는 동족임이 틀림없지만, 사실 생각을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저로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을 생각하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 참 많다는 것이야 알고 있었지만 뭔가. 나쁘다든지 좋다든지를 다 떠나서orz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참 어려운 분이십니다. 온라인(에서 제가 활동한다든지 관리하는 블로그)은 저에게 노는 곳이고, 노는 곳이니까 사회라든지, 정치라든지 나라 이야기는 그다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듣는 것은 괜찮지만 직접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 정말 궁금합니다. 전혀 모르겠습니다.


★ 창의력 테스트.
해보시는 곳 → http://kr.ring.yahoo.com/WEBZINE/test_q.html?zine_num=5
제 결과는 이것 → http://pds9.egloos.com/pds/200805/30/97/c0076397_483f6c084c695.png

상당히 재미있는 테스트였습니다. 잡담을 덧붙이자면,

Q:당신이 미학 관련 강의를 듣는다면, 다음 중에서 어떤 강좌를 선택할 것인가?
 1. 이러 저런 사실들을 설명하고 판단은 각자 하게 하는 강의
 2. 정답을 알려주며 명확하게 정리하는 강의


저는 저런 경우에는 당연히 2번을 고릅니다만, 왜 고르느냐면 <당신께서 뭐라고 하시든 어차피 판단은 제가 합니다.>라는 주의니까요. 원래 뭐든지 받아들이는 것은 자기 몫이니까.(좀 더 덧붙이자면, 뭐라고 하면 좋을까,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면 그 이야기를 듣기는 합니다, 그리고 존중하면서 듣기는 하는데, 근데 그걸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면 그건 그것대로 상대에게 실례가 아닙니까? 그러니까 당신은 당신의 의견을 말하십시오는 기본적인 것이고, 그 뒤에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생각할지는 자신의 몫. 이런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어차피라면 빙빙 돌리면서 자기가 알아서 판단해라. 보다는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쪽인 것이고. 들어도 듣지 않아도, 판단은 자신이 하는 것이지만,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생각해 보는 것은 분명히 좋은 것이니까요.) 그래서 후자를 고릅니다. 그렇지만 저기서 1번을 골라야 아마도 창의성이 높은 것으로 나오게 되겠지요. 그리고,

Q:만화책을 보는데 중간에 한 페이지가 찢어져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1. 상관없다. 내용의 흐름상 한 장 정도 없어도 이해가 된다.
 2. 다른 책을 구해서 찢어진 페이지의 내용을 알아낸다.


이 경우에도, 제가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거나, 그림이 엄청 취향이라면 후자, 아니라면 보통 전자일 것입니다만, 역시 찝찝한 것은 좀 그러니까 2번…. 이런 식으로 뭐라고 딱 잘라서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하나를 고르기는 해야하니까요. 그게 테스트인 것이고.

하지만 그런 미묘한(?) 것을 다 감안하더라도 혈액형별로 이러저러한 성격이라고 한다든지 하는 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나름대로 재미있는 테스트임은 틀림없습니다. 히힛, 한번 해보시어요.

덧-문제가 약간(?) 랜덤(?)이라서 하실 때마다 약간씩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창의성과 폐쇄성 수치는 조금씩 달라지지만 결과는 무조건 "우울, 소심, 집요한 수도승 형"이라는 것이 어쩐지 눈에서 물이 나오게 해줍니다. 무서워…orz 혹시 제가 점수가 다르게 나오는 것이 아닌데 착각했을까봐 세 번 해봤는데(제 착각인 거라면 부끄러우니ㅇ<-<) 처음에는 창의성:28점/폐쇄성:70점 → 두 번째는 창의성:42/폐쇄성:70점 → 세 번째는 창의성:28/폐쇄성:56점 → 네 번째는 창의성:14점/폐쇄성:84점…이었지만 결과는 모두 우울, 소심, 집요한 수도승 형이었습니다. 헤헤헤헤. 제가 좀 우울하지…ㅇ<-< 농담이고 제가 생각하는 저는 무진장하게 긍정적이고 부정적이고 어쨌든 나름대로 엄청 밝은 인간 아니었던가?!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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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 끝.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일단 지금 하고 싶은 것은 어이쿠! 왕자님 포스팅이랑, 리퀘스트 그림 올리기!!! 입니다. 힛힛힛힛HitHitHit!!!>3<;

by harakiri | 2008/05/31 15:31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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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아 at 2008/05/31 18:29
하라키리님 사랑합니다 저랑 결혼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세히는 집에가서 쓰도록 하겠습니다!!!(알바처라 비로그인...ㅜㅜ)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감정을 표출할수없어서 힘드네요 아우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5/31 18:42
비아 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아 님께서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보현 씨와 사숙을 빨리(?) 주셨는데 저는 너무 늦어지기도 했고, 늦어진 데 비해서 완성도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사실 많이 많이 걱정했었는데 근데ㅜㅠㅠㅠㅠ 남겨주신 덧글을 읽고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ㅠㅠ 멋진 리퀘스트로 주셨는데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 진짜 흑흑; 비아 님 덧글을 읽으니 누, 눈물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륖백작 at 2008/05/31 20:14
하라키리님의 작업과정은 볼 때마다 정말, 탄성을 자아내게 하시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벅지라던가 허리라던가 정말 맛있어보이는 (?)배경 색감이라거나 꺄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배경이 꼭 딸기 케이크가 생각나요 ~~~ 상큼한 분위기가 캐릭터랑 잘 어울리는 게 넘 완소네요...ㅜㅜㅜㅜㅜ다음 포스팅 기대할게용 ㅜㅜㅜㅜ///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01 05:04
그리면서 많이 막히긴 했었지만 그치만 "작업과정은 볼 때마다 정말, 탄성을 자아내게 하시네요"라고 해주신 그 말씀 한마디에 뿌듯함만 그득 남아버렸습니다ㅜㅠㅠㅠ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허벅지라든지 허리도 많이 신경쓴 부분이었는데! 우, 우와! 으아아아…//_//;) 맛있어보이는 배경 색감이라는 말씀에 완전히 쓰러졌습니다ㅜㅠㅠㅠ 하트니까 핑크! 이런 느낌이었는데 하다 보니까 은근히 짙은 색도 좀(?) 들어가게 되었는데 "딸기 케이크"가 생각난다고 해주신 말씀에 가슴이 쿵쿵쿵! 우, 우와!! 이, 이렇게나 두, 두, 두근두근한 말씀이라니ㅜㅠㅠㅠㅠ 정말 그림 그릴 의욕이 불끈불끈 소, 솟네요!!!!!//▽//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 뤼퐁백작 님! 진짜 너무 해, 행복해서…T//T 정말 고맙습니다!!

덧-리퀘스트 그림은 제일 밑스케치 3단계(?)까지는 끝내뒀기도 하고 프릴이 없다보니(으하하하ㅠ▽ㅠ;) 조, 조금 빨리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조만간 포스팅~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소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 기대할게용 ㅜㅜㅜㅜ"라는 말씀에 의욕이 더더욱 솟습니다. 읏챠! 그것도 그렇고 홈페이지 리뉴얼이 조금 늦어질 것 같아서 (뤼퐁백작 님께 받은 그림 페이지는 이미 만!들!어!뒀는데도ㅜ_ㅠ;) 이글루에서 리퀘스트 유유백서 그림을 포스팅하면서 자, 자, 자랑…이 아니라 멋진 그림은 많은 분들이 보실! 수록! 좋은! 거야!라는 마음으로 같이 올리고 싶기도 해서라도 얼른 포스팅하고 싶네요//~//a;
Commented by 소서노 at 2008/05/31 22:13
어느나라 말인들 안그렇겠다만 한쿡말 알면 알수록 너무 어려워요ㅜㅜ
한번, 한 번에도 차이가 있었군요. 전 당연히(!) 통합되어 쓰이는줄 알았는데.. 만날(o), 맨날(x)도 많이들 틀리시더라고요. 그냥 애교로 한번<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01 05:04
맞아요. 한쿡말 정말 너무 어려워요ㅜ_ㅠ 바리에이션도, 아니, 베어리에이션(OTL)도 베어리에이션이지만 띄어쓰기도 그렇고! 굉장하다면 굉장한 것이기도 하지만 맞춤법을 멋지게(?) 지켜서 쓰기가 어려워요. 흑흑흑; 한번과 한 번의 차이도 참 오묘하지요!
아, 그나저나 애교(//_//-//_//-//_//)로 써주신 맨날과 만날은 처음 알았습니다! 자주 쓰는 말이 아니기도 했고; 근데 소서노님 덧글 읽고 찾아보니까, 맨날은 경상도 사투리였군요. 근데 많이들 틀린다는 말씀이 맞으신 것 같아요ㅜ_ㅠb 저는 만날이라고 하시는 분보다 맨날이라고 하시는 분들을 더 많이 뵌(?) 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맨날이라고 쓰시는 분, 분명히 경상도 지역에 사시는 분이 아니셨는데! 그렇다면 경상도 사투리인데 꽤 다양한 지역 분들이 쓰시는 것인…걸까요? 어, 어라…?T▽T; 아니면 매일이라는 말 때문에(?) 맨날이 더 정겨운(?) 느낌이라서 그런 걸까요?
Commented at 2008/05/31 22: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01 05: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으으으으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비아 님의 덧글을 읽고 너무 기뻐서, 너무 기뻐서 뭐라고 하면 좋을지, 처음 덧글을 읽었을 때 뭐라고 하면 좋을지 생각이 안 났습니다ㅜ_ㅠ; 아니, 사실 지금도 흥분해서 뭐라고 쓰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ㅜㅠㅠㅠㅠ 정말이지…ㅠ_ㅠ;

캐널 씨는 무척 좋아하지만, 제가 빠졌던 그 매력을 제가 그리기에는 옷도 그렇고 여러모로 어려운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리면서 즐거운 동시에 너무 늦어지는 것이 죄송하기도 하고, 또 ‘이렇게 어렵게 생겼다니! 이 나쁜 사람(?)아!!ㅠㅠㅠㅠㅠㅠㅠ’이런 마음도 가끔 들었는데 비아 님의 덧글을 읽으니, “그리길 너무너무 잘! 했! 다!!!” 딱 이런 기분만 듭니다. 진짜 덧글 읽고(기쁘다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주신 말씀도 너무 기뻤고ㅠㅠㅠ 바탕화면에 대, 대한 말씀도 진짜… 아니, 아니아니아니 사실 어느 부분이라고 집을 것 없이 진짜 덧글 내용 전체가 다 너, 너무 기쁘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T_T) 너무나 기뻤습니다ㅠ_ㅠ 정말 감사합니다, 비아 님…!!
그리고 해주신 말씀 중에 "기본은 애니판 느낌인데 어딘가 만화판 느낌에 하라키리님의 느낌을 합쳐놓은"라는 말씀 부분은 정말, 정말로 두근두근했습니다//_//;; 으, 으아… 딱히 엄청 의도한 것은 아닌지 몰라도, 옷이나 눈매 등을 참고하기 위해서 찾은 자료(?)는 애니메이션 그림이었습니다만, 코믹스 그림은 애니메이션보다 둥글둥글(?) 사랑스럽기 때문에 스케치를 마무리할 때에는 코믹스 그림도 떠올리면서 그렸다 보니, 기본은 애니판+어딘가 만화판+저의 느낌을 합쳐놓은이라고 해주신 말씀은 정말 가슴 떨렸습니다ㅠ_ㅠ 정말이지…!!
직접 애니메이션을 보지는 않았지만, 캐널 씨는 얌전히(?) 있기만 하면 정말 조신하고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인데, 이런저런(?) 그림이나, 비아 님(비아 님의 캐널 씨는 언제나 예쁘지만! 사랑스럽지만! 어떨 때에는 어른스러운, 미묘한 성숙한 아름다움이, 어떨 때는 발랄하고 깜찍한 귀여움이! 이런 이미지라서. 아흐흐//ㅠ//b)께서 그리신 캐널 씨를 보면 밝고 명랑한 표정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예쁜 아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캐널 씨 하면 왠지 모르게(아니 사실 알지만!) 떠오르는 비아 님께서 캐널 씨의 이미지를 제대로 잡아냈다고 해주셔서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ㅜ_ㅠ

근데 로스트 유니버스에 대한 말씀을 읽으니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ㅜㅠㅠㅠ; 제가 스치듯(?) 본 화들은 다 나름대로 정말 예뻤던 것 같은데, 진짜 제가 운이 좋기는 무진장하게 좋았던 것인가 보군요ㅜㅠㅠㅠ 으헝ㅠㅠㅠㅠ;; 작붕이 전설적일 정도라면 도대체…. 아, 아니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요!ㅠㅠㅠㅠ; 그렇게나 예쁜 아이들(?)이 나오는데 작붕이 전설적이면 어, 어쩌라는 것인가요orz; 근데 작붕도 전설적(…)이고, 그닥 튀지도 않았는데도, 뉴타입 인기순위의 순위권에 들 정도였다면, 정말 캐널 씨의 매력이 굉장하기는 했나 봐요>_<(시대를 앞서나간 메이드복은 그릴 때에는 아하아학…ㅇ<-<지만 볼 때에는 진짜 하아하아…!!ㅠㅠㅠb) 어쩐지 숨은(?) 캐널 씨의 팬으로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비아 님께서 주신 그림은…ㅜㅠㅠㅠ 아니! 아니 그 그림어 어때서(?)요!!ㅠㅠㅠ 전 진짜 너무 좋기만 한걸요!!! 보현 씨와 사숙 콤비는 진짜 좋아하는데, 둘은 커녕 보현 씨도 받아본 적이 없는데다가, 무려 비아 님께서 저렇게나 사랑스럽게, 귀엽게, 따끈따끈(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워서 그냥 따끈따끈이라고;)하게 그려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진짜 너무 기뻤습니다!>_< 받기만 한다는 말은 되레 제가 비아 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어요ㅜㅠㅠㅠ;; 정말입니다ㅠ//ㅠ;
그리고, 그림 안에서 캐널 씨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하트를 이미 격렬하게 표현했지만ㅜㅠㅠㅠㅠㅠ 저도 정말정말 너무나 조, 조, 좋아합니다…!!!! 비아 님, 멋진 리퀘스트를 해주셔서(진짜 캐널 씨는 예쁜 동시에 너무 어려워서 이런 멋진 기회가 아니었다면 아마 그려볼 일…이 없었겠지요?ㅠ▽ㅠ;), 그리고 받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상냥한 말씀도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_<


덧1-우왓, 아 그, 그, 그, 그, 그 그림!!ㅠㅠㅠㅠㅠ 역시 비아 님도 아시는군요!!! 아흐ㅠㅠㅠㅠㅠ 이번에 그리면서 검색하다가도 찾았는데, 보니까 "Animage 1998년 10월호 표지"였던 것 같은데, 진짜 저런 그림이 표지인 잡지를 하면 마음까지 행복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ㅜ_ㅠb 진짜 너무 예뻐서ㅠㅠㅠㅠㅠb 진짜 저도 너무너무, 정말로 좋아합니다! 엽서식으로 된 미술학원 광고라니 으아ㅠㅠㅠ 종종 미술학원 광고를 애니메이션 그림을 써서 하는 것을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제가 초등학생 때 봤던 모 미술학원 광고는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메이션 그림이었는데//▽//;) 정말이지! 그런 그림이 광고면 너, 너무 끝내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덧2-사실 마음같아서는 좀 더, 좀 더, 좀 더 멋지게!!! 만들고 싶었는데, 나르 씨가 워낙에 멋져서(마이 씨는 일단 차치하고!orz;) 그 우아한(+섹시한+아름다운)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만 같아서(아니, 사실 도트야 얼굴이 안 보여서 그래!라고 변명할 수 있기는 하지만, 큰 그림으로 그렸더라도 그 느낌은 저로서는 어쩐지(?) 잘 살릴 수가 없어요ㅜㅠㅠㅠ; 그치만 그리지는 못…합니다만, 비아 님께서 그리시는 무표정한 듯 하지만, 어쩐지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표정이 "있는" 나르 씨의 느낌을 참 좋아합니다. 사실 저도 그런 느낌의 표정으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늘(?)ㅠ_ㅠ;) 조금 슬펐지만, 그치만 비아 님께서 예쁘다고 해주시니까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저, 전부터 도트 좋아했다고 해주신 말씀도 너무 기뻤고요!(도트도, 도트 만드는 것도 좋아는 하는데 영 익숙하지가 않아서 자주 만들지는 않는데 갑자기 만들고 싶은 의욕이 불끈거릴 정도로ㅠ//ㅠ)
그리고 배포는…!!! 원래 목표(?)가 그것(투고)이기도 했고, 아니 그것보다도, 무엇보다도 비아 님께 드린 도트(아이콘?)이니, 비아 님 좋으실(?)대로 해주시면 저야 기쁘지요…라기보다도!!ㅠ_ㅠ; 사실 GH 동맹은 전의 그 옷갈아입히기도 그렇고, 최근에는 비툴란도 다시 활발(?)해지기도 했고, 아니 여러모로 참 좋아하는(//) 동맹이다 보니까 말씀을 읽고 너무 기쁘고 막… 엄청 두근두근했습니다. 진짜진짜진짜로요!
그나저나 플스2의 마지막 말씀을 읽고 쓰러진 저ㅠ_ㅠ 초딩(초등학생 말고 초딩ㅇ<-<)식으로 반사라도 외치고 싶은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덧3-사실 덧덧글 길이를 좀 조절해보려고(?) 했는데 제 이 펄펄 끓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수정이나 잘라내기를 하지 않고 그냥 덧덧글을 올렸더니 정말 압박적이네요ㅠㅠㅠㅠ 길이는 비록 부담스럽지만 다 애정에서 비롯된 거, 것이어요!라고 슬쩍 변명해 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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