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말이지만 말보다는 행동>, <무저항이 아니라 비폭력> …그래서 그림의 인물은 입이 없고 옷이 없습니다.(무기를 감춰둘 곳이 없다는 의미. 물론 뭘 입히면 좋을지도 몰라서 안 입힌 것도 있습니다; 옷 입은 버전도 아래에 추가해두긴 했지만 마치 교복같은 느낌을 줘서 그게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 제 표현력의 문제로 위의 두 느낌이 안 나는 것이 조금 신경쓰여서 일단 트랙백은 걸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오공감에서 좀 더 밑페이지(?)로 가게 되면 슬쩍 걸까 합니다. 물론 제가 몸을 잘 못 그리기도 하고 ㅅㄱ도 그리지 않아서 에로틱한 느낌은 전혀 없지만 역시 옷이 없다보니 좀 신경쓰여서…;
◆ 어제의 포스트 이후로는 이글루나 블로그 쪽에서는 취미생활 이야기만 하려고 했었습니다.(그래서 어제 밤 8시이던가, 네이트온에 어떤 뉴스기사 광고가 떠서 그걸 보고 포스팅하려다가도 말았었고) 온라인 촛불은 갖고 있지만 놀이방은 놀이방, 공부방은 공부방, 이런 식으로 구별해 두기 때문에 홈페이지/네이버 블로그1/이글루에 걸어두지는 않았었습니다만, 그림 그리시는 분들의 촛불 그리기라는 형태가 무척 신기하고 놀라워서 참가해 보았습니다.
◆ 시위 자체(의 의의)에 대한 응원이라기 보다도 다치시는 분이 없으면 좋겠고, 다치신 분은 빨리 나으시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살짝 동참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부상자가 없었으면 하는 의미에서의 기원이니까,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것은 어쩐지 제 의도와는 다르다면 조금 다른지도 모르겠지만….
◆ 왜 "응원이라기 보다도"냐면, 사실 그간 시위하면 시위하시는 분들이 폭력을 휘두르면서 자기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을 많이 봐왔기에 이번 시위 자체는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사실 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지만 다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도 더 많아서,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응원은 잘 못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꼭 따지자면 무사기원입니다.
ㅅ님이 말씀이 훨씬, 훨씬 더 따뜻하고 고맙습니다T_T 상냥한 말씀 고맙습니다, ㅅ 님!! ㅅ 님의 이글루에 놀러가서 저도 촛불 보았습니다. 제일 처음에 그 촛불을 봤을 때에는(처음 봤을 때에는 300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어 촛불… 싶었는데 6만을 넘어선 지금까지 계속 보다보니까 정말 뭐랄까 참…T//T
덧-최근에 올리신 포스트들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감상을 쓰고 싶은데 길어질 것 같아서(아니, 그렇다 해도 사실 요는 하나지만요! 제가 ㅅ 님의 그림을 조, 조, 조…☞☜) 보기만 하고 있지만,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으헝ㅠㅠㅠㅠ 요즘 진짜 눈과 마음이 호강하네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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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래 님의 <로마나의 언덕>의 <그림촛불> 포스트 http://gidrlshfo.egloos.com/3769200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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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말이지만 말보다는 행동>, <무저항이 아니라 비폭력> …그래서 그림의 인물은 입이 없고 옷이 없습니다.(무기를 감춰둘 곳이 없다는 의미. 물론 뭘 입히면 좋을지도 몰라서 안 입힌 것도 있습니다; 옷 입은 버전도 아래에 추가해두긴 했지만 마치 교복같은 느낌을 줘서 그게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 제 표현력의 문제로 위의 두 느낌이 안 나는 것이 조금 신경쓰여서 일단 트랙백은 걸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오공감에서 좀 더 밑페이지(?)로 가게 되면 슬쩍 걸까 합니다. 물론 제가 몸을 잘 못 그리기도 하고 ㅅㄱ도 그리지 않아서 에로틱한 느낌은 전혀 없지만 역시 옷이 없다보니 좀 신경쓰여서…;
◆ 어제의 포스트 이후로는 이글루나 블로그 쪽에서는 취미생활 이야기만 하려고 했었습니다.(그래서 어제 밤 8시이던가, 네이트온에 어떤 뉴스기사 광고가 떠서 그걸 보고 포스팅하려다가도 말았었고) 온라인 촛불은 갖고 있지만 놀이방은 놀이방, 공부방은 공부방, 이런 식으로 구별해 두기 때문에 홈페이지/네이버 블로그1/이글루에 걸어두지는 않았었습니다만, 그림 그리시는 분들의 촛불 그리기라는 형태가 무척 신기하고 놀라워서 참가해 보았습니다.
◆ 시위 자체(의 의의)에 대한 응원이라기 보다도 다치시는 분이 없으면 좋겠고, 다치신 분은 빨리 나으시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살짝 동참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부상자가 없었으면 하는 의미에서의 기원이니까,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것은 어쩐지 제 의도와는 다르다면 조금 다른지도 모르겠지만….
◆ 왜 "응원이라기 보다도"냐면, 사실 그간 시위하면 시위하시는 분들이 폭력을 휘두르면서 자기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을 많이 봐왔기에 이번 시위 자체는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사실 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지만 다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도 더 많아서,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응원은 잘 못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꼭 따지자면 무사기원입니다.
덧-최근에 올리신 포스트들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감상을 쓰고 싶은데 길어질 것 같아서(아니, 그렇다 해도 사실 요는 하나지만요! 제가 ㅅ 님의 그림을 조, 조, 조…☞☜) 보기만 하고 있지만,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으헝ㅠㅠㅠㅠ 요즘 진짜 눈과 마음이 호강하네요.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