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4일
튕 겨야 해 + 춧현

이 필살연애 <밀고 당기기>편에 의하면 요는… 튕기기다…!
조, 좋아한다는 말을 먼저 하는 것은 곧 패배를 뜻한다…!!!
튕겨야……해!!!
쪼, 쪼, 쪼쪼, 쪽팔려도 튕, 튕겨야해!
카트린 놓치고(으허허허허허헝ㅠㅠㅠ) 내, 내내, 내가 너까지 놓칠까봐?!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은데, 튕겨야 하는걸~♪
※ 주 : 너무 튕겨도 망합니다……….
●◎ 어이쿠! 왕자님 최잘해 씨 受 루트. …농담입니다. 저는 카트린 씨가 ㅅㅇ으면 했으니까 저런 건 농담이 아니면 저런 대사는 못 씁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 카트린×체자레 진짜 좋아하는데ㅜㅠㅠㅠㅠㅠ 흔적만 남아있어도 체자레 씨랑 같이 있어주면 안 되는 건가…? 어째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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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더러러러 2008/06/04 11:36



그림 그릴 때 어떤 표정이 제일 나은지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뭐가 제일 나은걸까…ㅇ<-< 보시기에는 뭐가 제일 나아보이나요?ㅜ_ㅠ…라고 쓰다가 생각했는데. 그냥 완성본을 세 버전으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헉; 그런 수가 있었군요;
◆ 어제 안경을 새로 맞췄습니다. 근데 계산할 때 옆에 있는 것은 처음이라서 처음 알았는데, 안경이란 원래 몇 십만원 하는 것이었습니까;(그것도 그렇고 짝눈이라서, 예전 안경도 사실 못 쓸 것도 없기는 한데; 안경이 헐렁해서 고개를 숙이다가 몇 번 떨어뜨렸다 보니 몇 년만에 처음 맞췄습니다orz 그동안 안경값이 오른 것인지, 아니면 원래 저랬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저는 대충 십 만원 정도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건 좀 좋은 알값이 십 만원 쯤 할 것 같았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안경값이 저랬던 이유는 테값 때문이었습니다. 테가 안경알보다 비싸다는 것이 더 놀라웠습니다. 눈은 정말 소중한 부위이니 가능한 눈에 좋을 안경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테에 대해서는 안 무거우면 그만. 정도로만 생각해왔기에; 시대가 참 멋지네요. 우와.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코라든지, 귀 부위에 부담을 덜 주고 가벼운 테는, 안경알만큼은 아니라도, 확실히 중요한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옷이나 시계랑은 다르게, 진짜 눈은 소중한 거니까.
…라고는 해도, 만약에 부모님이 아닌 제 돈으로 안경을 사는 것이었다면(아니 무, 물론 언젠가 처, 천천히 갚,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것도 그렇고 일부러 고른 것이 아니라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기도 했고;;)저는 화보집이나 게임을 사기 위해서 좀 더 싼 안경이 있다면 그걸 샀을 거라고 확신하므로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물론 눈을 소중히 여겨야 책을 보든, 게임을 하든 하겠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긴. (오덕)책 사려고 식비도 줄이시는 분도 계신데 뭣. 히히히orz 먼 미래(눈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를 보지 못하는 것은 어쩐지 안습하지만, 그치만 눈 앞의 떡을 보고, 뒤(뒷일)를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닌가!ㅜㅜㅜㅜ
근데 사실 저는 약간 많이 (시력)짝눈이라서, 완전히 눈에 맞춘 도수로 안경을 맞추면 어지럽기 때문에 어차피 눈에 딱 맞춰서 쓰는 것이 아니기에 한번 안경을 맞추면 꽤 오래 쓰니까 사실 좀 좋은 걸 써야 하는 게 좋은 게 맞다고 보기는 합니다. 근데 역시 덕심으로 보자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경값에 돈을 쓰는 것보다는 덕라이프를 위해서 쓰고 싶지…ㅇ<-< 흑흑.
어쨌든 요는 안경은 안경테는 폼보다 무게, 편안함, 알은 좋은 거. 뭐 이런. 2D에서야 안경은 이미 어쩐지 패션이나 변신 아이템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역시 저게 좋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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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공략은 나쁘지. + 튜텬 2008/06/04 01:35

Q.
“훌쩍…. 나말고 대체 애인이 몇인거야….
우리 그대는 나뿐이었는데….”
A.
셋에서 넷이네요. 아. 가끔은 둘. 데헷.
연예…가 아니라 연애게임을 하면서 동시공략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아니 그렇다기 보다도 보통 한 번에 한 명. 이런 식으로 늘 플레이를 합니다.(문어발이 가능한 게임에서도 한 번에는 한 명 이런 식으로) 도키메키라든지 그런 연애만을 위한 게임은 물론이고, 그로우랜서는 여러 번 플레이한 뒤에도 한 번에 최대 2명까지만 했었고. 하지만 어이쿠! 왕자님은 한 번에 2명, 3명은 기본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ㅇ<-< 딱히 재미없어서였다기 보다도 그냥 뭐랄까, 연애가 중심이라기 보다도 여러가지가 섞여 있다보니 음; 왠지 모르게 저도 모르게;; 그런 의미에서 낙서. 마왕 좋아합니다. 사실 공이라든지 수라든지 어떤 쪽으로도 딱히 생각을 안 했었는데, 오프닝에서 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왠지 모르게 受로 낙찰. 아니 그전에 원래 하렘물은 남성향이든 여성향이든 受가 중심인 하렘보다는 攻이 중심인 하렘이 더 폼나는거야!!!하고 외쳐봅니다. 여기서의 攻이란 로에 씨.
성격을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로에 씨이긴 하지만 바람둥이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풍각쟁이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풍진 세상에 살면서 풍각쟁이어도 괜찮아요. 게임이잖슴까! 헤헤ㅇ<-<
아, 그러고 보니, 하야테처럼은 공수 전환이 가능한 올라운더 주인공의 하렘인가.
(하야테 씨 하렘도 좋기는 하지만 제가 응원하고 있는 것은 나기 씨.)
아, 맞다, 쓰다보니 기억났습니다, 왜 어이쿠! 왕자님에서 그토록 문어발 공략을 했는지ㅜㅜㅜㅜ 박설아 님의 그림이 좋아서 샀기에 CG를 얼른 다 모으고 싶어서 였군요. 아─.

환상이라도 행복한 내 아이의 손.
★ 아무래도 좋은(읽어도 좋고 안 읽어도 좋은)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장편 완결(여기서 별 스물 개!!!ㅠㅠㅠㅠ 사실 연재작도 좋아하지만, 역시 '장편'완결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맛이 최고.) 만화 몇 개.
1. 지옥선생 누베ː잘린 컷이 많고 사랑스럽고 훈훈한, 훈! 훈! 한! 해골(^///////////////////^) 마크(뭐냐면 문제가 있는, 아니 있다고 판단한 장면을 깜찍한 해골로 가려주는 뭐 그런 것. ㅅㄱ라든지 어쨌든 나체씬에서 열심히 활약.)가 많기는 하나, 재미있습니다. 조금 촌, 촌스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베 씨와 설녀 땅. 근데 비주얼만 보자면 팬티 공격을 하는 동생이 진짜 예쁘지요. 덧붙여 누베 씨의 본명이 누에노 라는 것은 어쩐지 메가쇼킹. 쿄코 씨였나 양갈래머리의 빈유 아이도 예쁘긴 합니다만, 초반에 등장했을 때랑 후반의 로리함이 가득한 모습의 갭은 어쩐지 쇼킹.
2. 요괴소년 호야(원제:우시오와 토라)ː인지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 주인공 머리카락이 변신하면 킹왕짱 멋지게 길어진다는 것도 좋기는 했지만 여러 의미에서 재미있었습니다. 우시오 씨와 토라 씨의 콤비도 좋고, 그 뭐지, 우시오×아사코나 아사코×우시오는 그냥저냥입니다만(저는 히로인으로는 예쁜이를 좋아했어!!요ㅜㅜㅜㅜㅜ), 종족을 뛰어넘은 마유코 씨와 토라 씨의 관계가 진짜 사랑스럽습니다. 어쨌든 진짜 두근두근하게 읽었습니다.
3. 꼭두각시 서커스ː우시오와 토라와 마찬가지로 같은 분(후지타 카즈히로 님)의 작품입니다. 이 만화도 진짜 재미있지요!!ㅠㅠㅠㅠ 우와 진짜 진짜 좋아!! 뭐 이런 느낌? 사실 요괴소년 호야는 재미있기는 한데, 지금의 감성(?)으로 보시면 약간 촌, 촌스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두각시 서커스는 요괴소년 호야보다는 좀 더 세련된(여러 의미에서) 느낌입니다. 으라라, 사실 평을 하고 말고를 할 수가 없이 멋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4. 플라이 하이ː체조만화입니다. 취향에 따라서는(아, 물론 취향에 따라서는 위의 만화도 다 별로일 수도 있을지도;) 좀 별로일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아이들이 다 너무 잘 성장하잖아 라든지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어쨌든 다들 진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니까 괜찮지 않아? 싶기도 하고. 인물들 성격도 다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5. 야와라!(YAWARA)ː야와라는 주인공의 이름. 유도만화입니다. 뒤로 가면 우라사와 나오키 님 특유의 완성된 그림체가 나옵니다만, 초반에는 지금의 그림체와는 다른데, 5권 정도까지의 우라사와 님께서 그리신 야와라 씨는, 그야말로 미소녀 중의 미소녀. 진짜 예쁩니다. 칸나 씨나 안나 씨도 매우 미인이긴 했지만, 초기 야와라!에서의 미소녀라는 말은 우라사와 님 특유의 그림체의 미인이라기 보다도 좀 더 보편적(?)인 의미에서의 미소녀?라는 느낌? 그래서인지 어쩐지 희소성이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내용이야 뭐!+_+
6. Happy!ː철저히 주인공을 애정하신다면, 정말 괴롭고 괴로울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완결작이니까 안심하시고 보셔도 오케이. 하지만 만약에 라이프라는 왕따(;) 아이가 나오는 만화를 보셨고, 그 만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실 수 있으셨다면 해피!를 보실 때에는 아무 문제 없으실 거라 믿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초코 씨 당신 너무 무서워ㅜㅜㅜㅜㅜ요ㅜㅜㅜㅜ 초반에 초코 씨의 진면목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다든지 견딜 수 있어! 라고 생각하셨다면 보셔도 문제 없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만약에 참기 힘드셨지만, 그치만 인내심과 끈기가 있으시다면 완결까지 보셔도 옥케!라고 생각하고, 만약에 견디실 수도 없고, 끈기나 오기도 없으시다면 차라리 초반에 덮으심을 추천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권수가 많다보니, 차라리 초반에 마음을 놓아버리시고, 포기하심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내용 자체는 음, 야와라보다는 해피!가 더 재미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초코 씨만 이겨낼 수 있다면요. 아니 뭐 초코 씨 라부!!를 외치시는 분도 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있을 듯; 끝까지 초코 요런 나쁜 사람!을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데, 저는 엔딩의 초코 씨는 세, 세, 세세, 세, 섹시해…//ㅠ// 이런 기분이었으니까. 하하하ㅇ<-<
더 있지만 생각이 안 나니 일단 이쯤에서 끗. 그럼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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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뚱땅땅 띠라라라 2008/06/02 15:23
리퀘스트 그림은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스케치 진도가 잘 나가네요! 제 그림이 특징적인 것이 있다면, 그건 스케치는 무지막지하게 오래하는데 채색은 하루면 끝난다는 점입니다. 헤헤헤. 그러니까 스케치만 끝내면 보통 완성은 시간문제.+ 자기의 그림에 대해서 말이나 설명이 길어지는 것은, 현실과 실력의 갭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머릿속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낼 수가 없으니까, 그게 답답해서 말이 길어지고 길어지고 길어지고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제 그림에 대해서 언제나 수다스러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란 말입니다…ㅠㅠㅠㅠ
+ 일단 아래의 포스트를 끝으로, 시위나 현재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글로 쓰는 것도 좋다면 좋겠지만, 제 생각을 글로 옮기기도 어려울 뿐더러, 차라리 글도 못 쓰니까 후원금을 보내는 것이 제 성격이 걸맞는 방식 같고, 어쨌든 이글루에 포스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에도 썼지만, 이글루나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저 스스로로서는) 조용한 취미생활 공간으로 남겨두고 싶기도 하고(방으로 치자면, 방을 공부방과 놀이방을 겸용으로 써도 되지만, 저는 공부방은 공부방, 놀이방은 놀이방. 이렇게 나누는 성격이라서), 글로 행동하는 것도 멋지지만, 그건 제 능력으로는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부끄럽다면 참 부끄러운 말이지만, 제 능력으로는 후원금이나 그런 것이 성격에 맞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오히려 마음만 어두워져서, 적어도 여기서는 그냥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포스트에서도 썼지만, 저는 지속적인 마이너스적인 감정은 여러 의미에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많이 걱정하고 어두운 마음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제 글을 봐도, 기분이 더 우울해지실 것 같은 것도 걱정이고요.(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첫 번째 이유가 사실 이것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많이 써버린 것 같아서 조금 후회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어지간하지 않으면 그냥 생각만 하고 글로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리퀘스트 그림도 완성해서 올리고, 천천히,

어이쿠! 왕자님 포스팅도 하고 싶고(일러스트집의 그림 감상문+이것저것)

환상과 현실 사이(?)와 신성화와 민망함에 있어서 큰 충격을 준 보쿠노마리
(한국판 제목은 내여자 마리. 근데 나의 마리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리뷰도 올리고 싶고 그렇습니다.
보쿠노마리 리뷰는 아주 예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하하하;
보쿠노마리에서 정말 인상적인 대사는 이것입니다.
8권에서의 카리가리 씨의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앗!! 마리 씨가 보통 여자아이라니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
9권에서의 로봇 마리 씨의 "어째서 오빠는 마리 씨를 좋아하게 됐어!?"
덧-오늘 새벽에 이런 포스팅(이 바로 밑에서 이어집니다.)을 하고 잤었습니다만, 방금 옥션 택배를 받고 며칠만에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제가 산 것 말고 서비스로 넣어주신 책이 있었는데 세상에 그 책 두 권이 무려 권당 4000원씩 하는 거의 새책인 "19금 야오이 만화책"인 것이 아니겠습니가. 심지어 두 권 모두 다른 작품인데 한 권은 1권, 한 권은 6권…!!!!!!! 서비스에 감사를 하긴 해야겠는데 너무 뿜겨서 바닥을 두드리면서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솔직히 그림도 취향이 아니고, 오리지날 야오이 별로 안 좋아하고 보지도 않아서 필요는 없습니다만(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 저는 BL은 이차창작 쪽만 보니까. 거기다 그림도 너무 취향이 아니고;), 그치만 상상도 못한 거라서 진짜 웃었습니다. 굉장하다, 굉장…ㅜㅜㅜㅜㅜㅜㅜㅜ 그분께서는 잘해주시려고 서비스를 해주신 것일 텐데 이렇게 웃어서 죄송하긴 하지만(그치만 야오이는 꽤 위험하지 않습니까?ㅠㅠㅠ;; 으하하하;; 저야 뭐 뭐든 아무래도 좋다는 주의여서 웃었지만 싫어하는 분도 많으실 텐데;), 웃으니까 역시 좋기는 좋네요. 제가 갖기는 좀 그래서orz 손위의 형제님께 전화해서 선물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잘 받아주세요. 굽실굽실. 집에 와서 뿜어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유쾌하네요. 같이 웃읍시다. 저만 뿜을 수는 없지. 암암. 그림은 제 취향이 아니오나, 만약에 읽어보고 읽을 만 하다면 즈한테 추천이나 점 해주셨으면. 그림이 취향이 아니어서 재미있더라도 다음 권을 살 일이야 없겠지만. 아래 포스트에 웃을 일이 생기면 좋을텐데라고 썼는데 이런 자연산 빅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판매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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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세컨드와 써드 2008/06/02 05:13

어이쿠! 왕자님의 세컨드.(실례)
레오 씨가 진히로인이라면 일단 깡패긴 해도 공주님 위치이니(농담) 세컨드 (진) 히로인 쯤은 된다 싶은 체자레 씨. 그런데도 미남 식단표에서는 모든 히로인 중에서 4등 위치의 등급이라서 안습.

체자레 씨의 뒤를 잇는 5등 아스터 씨. 그렇지만 핍쓰가 아니라 써드라는 느낌.
입이라든지 고치긴 해야겠는데 졸려서.
새벽 2시에 잤는데 새벽 2시 삼십 몇 분 정도에 깬 이후로 잠을 잘 수가 없고 기분도 별로 좋지 않아서 다시 기분전환을 위해서 그림을 그려봤지만, 아래의 레오 씨 때도 그랬지만,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는 도저히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서.
근데 모 님의 따끈따끈한 그림을 보니까 기분이 많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이라면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분전환이나 자기위로조차 스스로 그리는 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만은 어쩐지 안구가 습윤해지는 일이지만(이차창작을 할 때에도 그렇지만 저는 정말 자급자족이랑은 거리가 천만 년 떨어진 사람 같습니다.) 역시 그림이 굉장하긴 굉장한데요. 에반게리온의 카오루 씨는 음악에 대해서 말했고, 저도 음악…도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악보다는 역시 그림이야말로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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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마음이 상하더라도, 의식적이든 의도적이든 기분을 좋게 돌리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병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니까 일시적이든 어떻든 기분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역시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고.
어릴 때(초등학생)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물론 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몸이 아픈 것과 마음이 아픈 것은 별개인데 별개가 아닌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이니까, 아무리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일정 시간 이상 마음이 계속 어둡다면 노력해서라도 잠시라도 밝게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은 것으로는 의도하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일이 생기는 것이겠지만(뭐든 양식보다도 자연산…), 그건 사실 원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
걱정을 하는 것이나 그런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안 좋은 일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좋은 것만 생각하시라든지 그런 의미도 아니고, 말하자면 계속 마이너스적인 상태로 있으면, 그건 여러 의미에서 플러스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의도적이나 의식적으로라도 밝게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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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뭐라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이미 대부분 주무시고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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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1 18:25

# 어이쿠! 왕자님의 진히로인 레오 씨.
기분이 울적하거나,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에는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안정되곤 했는데 지금은 그림을 그려도 여전히 불안합니다. 조금 우울한 내용이므로 접습니다. ★
#테가키 안에서는 한 페이지를 넘어가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 코멘트만 있는 그림 대부분을 지우고 홈페이지에 옮겼습니다. 옮겨둔 주소는 ☞ http://holdheld.egloos.com/photo/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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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4 15:04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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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패랭이님 포스트 매우 매우 좋아하는데ㅜㅠㅠㅠㅠ 쓰시는 감상문도 좋아하고요.(아직 보이! 25권을 읽지 않아서 코멘트는 달지 않았지만 보이! 포스트 너무 반가웠습니다ㅜ_ㅠ) 그저 저는, 그저, 좀 더 자주 포스팅해주시기만을 뒤에서 슬쩍 바라고 있을 정도입니다!!<-뒤는 커녕 적나라한 수준.
그림 좋다고 해주시니까 막 힘이 납니다. 상냥한 말씀 고맙습니다…!;▽;
근데 최잘해 씨가 숨은 귀여운 모습이 있기는 한데, 말씀처럼 (츤의) 겉껍질이 워낙에 두꺼워서 귀엽긴 한데 츤츤하다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죠! 특히 受일 때에는 攻일 때보다 더 튕겨서…!!!(근데 또, 그렇게나 튕겼던 주제에(?) 엔딩에서는 攻일 때나, 受일 때나 똑같이 “뭐주까, 가지마, 나랑 이써죠…ㅠㅠㅠㅠ” 여서 그게 또 참ㅜ▽ㅠ;)
게인컷들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감상을 기대한다고 해주신 말씀도 모두 고맙습니다! 헤헤헤;; 제가 느려서 천천히 올리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기대해주신다니까 막 올리고 싶은 의욕이 불끈불끈불끈불끈합니다ㅜ//ㅠb
그리고 안경……ㅇ<-< 안경. 흑흑; 확실히;; 2D에서의 안경과 현실에서의 안경은 좀 다르지요. 아니, 물론 팬션이 아니라 패션안경 뭐 이런 것은 2D랑도 약간 맞닿아(?)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눈이 나빠서 쓰는 안경은 결코!!! 2D와는 다르다는 느낌?!ㅜ_ㅠ; 저는 짝눈이라서 초등학교 3학년 때인가 그때부터 안경을 맞췄는데 당시에 양쪽 눈의 시력차가 너무 커서 안경을 안 써도 되었기에, 제대로 쓰기 시작한 것은 ㅅ 님과 비슷한 시기인 것 같네요+_+; 근데 지금도 짝눈인 것은 여전하기에, 컴퓨터를 할 때나 공부하거나 할 때 아니면 거의 쓰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졸업하신 이후로는 안 쓰시는 건가요?! 헉;; 어, 어, 어, 어떻게!?ㅜ_ㅠ;; 엄청 굉장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 그게!!! 졸업하실 때까지는 쓰셨다는 것은 안경이 필요하셨다는 것인데 근데 어떻… 혹, 콘텍…?!//ㅁ// 우, 우와….
안경이 좀(많이) 귀찮다는 말씀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ㅜ_ㅠ; 끙;; 안경을 쓰면 세상에 선명해져서(어쩐지 광고틱한 멘트) 그건 지인짜~ 좋은데, 근데 안경이 아무리 헐렁해도, 진짜 헐렁하더라도 저는 안경을 오래 쓰거나 하면 귀 뒤가 늘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좋기는 한데 동시에 불편합니다orz
우얐뜽!!!! 덕!!! 심!!!!은 위대ㅏㅂ니다. 아니, 위대합니다. 그치만 덕심도 위대하지만, 뱃심(?)도 위대하니까요!!! 그것도 그렇고, 확실히 음식이 먹으면 사라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피가 되고 살이 되니까!!! 어쩌면 사라지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요! 어, 어흠; 그것도 그렇고 생활비나 식비를 줄여서 덕심을 채우시는 분들은 위대는 하신데 몸 생각하면 그건 걱정이 되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쓰다 보니 점점 삼천포로 빠져서 이 이야기는 아쉽지만 일단 여기서 컷ㅜ▽ㅠ;
으하하하;; 고품격;;; ㅅ 님의 말씀에 왠지 쑥스러워서 몸이 비비적비비적 꼬입니다ㅜ//ㅠ 음, 어어어어어엄청 멋지다든지 그렇다기 보다도 우와 좋다!! 이런 약간 불타는 듯한 느낌의 책들입니다+_+;;(아, 그리고 지옥선생 누베는 나오는 요괴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내용보다도 그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어요!) 그나저나 무려 ㅅ 님께서 고르신 것은 꼭두각시 서커스?! 우와!! 세상에!!!!! 개인적으로 저기에 추천해놓은 책 중에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책인데 그렇고 콕 집으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ㅠ//;; 권수가 매우 무겁긴 하지만(…) 한번 읽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_+ 시간 괜찮으시면 언젠가 한번 도전해(?) 보시어요! 하고 슬쩍 추천도 해보고☞☜
우왓, 빙고!!(저 잠시 안 그래도 흥분중이었는데 더 흥분해서 빅오라고 썼었습니다ㅜ▽ㅠ;) 옙!! ㅇㅇㅂㅅ의 주인공 ㅇㅅㅋ 씨 입니다! 으아; 안 보신 만화인데다 알아봐 주시다니ㅜㅠㅠ(큥!!) 거기다 표정도 골라주셔서 고맙습니다!!!(이어진 "세 가지 전부"라는 말씀도 물론 너무나 기뻤지만요ㅜ//ㅠ) 사실 그럼 셋 다 그리면 되지!라고 자신있게 외쳐보기는 했는데, 역시 하나로 고르긴 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ㅜㅠㅠㅠ ㅅ 님의 말씀을 받들어 그럼 너로 정했다!를 외쳤습니다. 헤헤헤;
저야말로 오, 아니 어제 소통이 많아서 무척 즐거웠습니다!>3< 사실 마음같아서는 저야 매일 소통을 하고 싶은데, 제가 늘 느릿느릿하다 보니 매일 소통을 못ㅜㅠㅠ하기는 하지만, 가능한 좀 더 자주자주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_<b
(제가 매일 소통을 하러 가더라도 ㅅ 님께서 바쁘셔서 캐치볼을 못 받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ㅜ▽ㅠ;)
최잘해씨를 보고 바로 뿜어버렸지만 아 ㅏ아ㅏㅏ아ㅏ ㅏ아ㅏ ㅏ
아ㅏ ㅏ아 ㅏ아ㅏ아 ㅏ엊 ㅓ정말 ㅓㅇ말 정말 저 정말 두려운 게............하라키리님께 신청한 제 리퀘가 완성되서 공개되는 날 제 심장 터져죽을 거 가타요.............................(아마 웃는 얼굴로 죽지 않을까 싶네요(...))ㅇ리ㅓ너ㅣㄹ어나ㅣㅏㅓ리ㅏㅓㅏㅣ아니 정말로.......지금 정말 유스케 얼굴 보자마자 얼굴 확확 달아올라서 이리 팔짝 저리 팔짝 아예 방바닥을 구르고 있ㄹㅇ넌이럴이나ㅓㅣㄹ어ㅣㅏㅓㅇㄹ니ㅏㅓㅇ니라ㅓㄹ이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라키리님의 펜선따는 과정은 정말이지 어떻게 포샵으루 이리 깔끔하게 딸 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따름이고요 오노정말
1번유스케는 입이 삐쭉한 것이 새침한 게 아주 그냥 입술을 빨아버리고 싶네요 정말어머머ㅓ머ㅓ머ㅜㅜㅜㅜㅜㅜㅜㅜ2번유숙이는 불균형한 두 눈썹과 자연스럽게 씨익 이를 드러내고 웃는 모습이 이,이,이렇게 사 랑 스 러 울 수 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3번유식혜는 1,2번과는 달리 평안한 분위기가 있는 듯한 느낌이라 그저 훈훈,훈훈에 훈훈하기 그지없습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ㄱ ..그 외에도 구렛나루 사이로 삐쳐나온 머리카락이라든지 목선이라든지 코라든지 하아가하ㅏ아라ㅏㅏ하악하악하ㅏ악하악하아ㅏ아ㅏㄱ ㅡ아니 정말 셋 다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예뻐서 쿨해서 깜찍해서 도도도도도도저히 무엇 하나 선택할 수가 없어요요ㅛ요ㅛㅛ..컬러본 너무너무 기대되구요 아우아우우ㅜ우ㅜ우
꼭두각시 서커스는 엄청난 권수 때문에 볼까말까 상당히 망설...이고 있는 만화에요..ㅜㅜ00 보고 싶은 건 많은데 손은 덜덜거리고...ㅜㅜㅜㅜㅜㅜㅜㅜ
쿠라마 얼굴에 뿅가겠네요 아ㅏ아ㅏ아ㅏㅏㅏ그러고보니 하라키리님 쿠라마 처음 보는데 넘 이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기 그림에 말 많아지는 거 너무 공감입니다... 근데 그거 은근히 재밌는 점도 있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
우와ㅏㅏㅏ 마지막의 스케치 전체샷에 또 뒤로 넘어갈 뻔 했네요......흑...흑...좋아라...ㅠㅠㅠ♥ 죄송합니다...ㅇ<-<
뤼퐁백작 님께 받은 히루마 씨는 흑흑흑. 제가 기대했던 그 이상이었기에(아니, 물론 멋질!!! 거라고!! 그런 예상이야 당연히 했습니다만, 그리고 뤼퐁백작 님의 스케치는 낙서라고 부를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런데도, 그런데도, 그치만서도ㅠㅠㅠㅠㅠ 뭐라고 해야 하나! 진짜 너무 너무 너무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가능한 뤼퐁백작 님을 깜짝 놀라게 해드릴 수 있는 그런 그림…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을 목표로 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뤼퐁백작 님 더슥링, 아니 덧글이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 아으으으 덧글만 벌써 몇 번을 읽었는데 읽어도 읽어도 입이 히죽히죽 닫히지를 않네요ㅜ▽ㅠ;;;;;
기뻐해 주셔서! 마음에 들어해주시는 것 같아서ㅜㅜㅜㅜ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나요!!ㅜ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그리고 선은 뭐랄까 너무 굵은 것 같아서 좀 신경쓰였는데 뤼퐁백작 님 말씀을 읽으니 막 용기가 나고ㅠㅠㅠㅠㅠ 사실 타블렛이 필압을 감지해주는 것이야 기분 좋고, 잘만 쓰면 폼나서 좋아는 하는데, 좀 더 가는 선을 자유자제로 쓰고 싶은지라, 선을 따면서 좀 아쉽기도 했는데, 뤼퐁백작님 덧글을 읽으니 이대로 고고씽하는거야! 혼자서 막 이러고ㅠ▽ㅜ;;;;
그리고 세 버전에 대해서 하나하나 코멘트해주신 것도 너무 기뻐서ㅠ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ㅠ
무려 버전마다 이름이 다르군요! 우와!+_+;;; 1번은 유스케, 2번은 유숙이, 3번은 유식혜!!!(3번 이름 어쩐지 유식'해'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갑자기 안경이라도 씌워주고 싶은 느낌!?) 저 세 그림은 보면서 뭐가 좋은지 머리를 싸매쥐고 싶은 그림들이라는 이미지였는데 뤼퐁백작 님의 마법의 덧글(ㅠㅠㅠㅠㅠ)을 읽으니까 진짜 막 그런 느낌으로 보여서 막 두근두근하고ㅠㅠㅠㅠㅠ 아 진짜 뤼퐁백작 님 덧글이 너무 자극적(물론 좋은 의미에서ㅜㅠㅠㅠ)입니다ㅜㅠㅠㅠㅠ
일단 3번으로 정해서 그리고 있는데, 하나하나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 기뻐서 두 번째에 생각했던 그대로, 그냥 세 버전 다 그릴까ㅠㅠㅠㅠ 싶기도 하고ㅠㅠㅠㅠ 으아ㅠㅠㅠ 마, 마, 막 고민되네요ㅜㅠㅠㅠㅠ;;;;
유스케 씨는 몸 선도 그렇고 어디 하나 안 예쁜 곳이 없는데다가*^^* 헤어스타일도 너무 다양해서(올백도 한 버전만 있는 것이 아니니;) 이곳저곳 신경쓰면서 뭐가 좋을까 고민하면서 골랐는데(암흑무술회 버전으로 애들을 그린 것은 유스케 씨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쿠와바라 씨의 그 대회에서의 옷을 좋아하기 때문이지만!) 신경쓴 부분들을 뤼퐁백작 님께서 봐주셔서 얼마나, 얼마나ㅠㅠㅠㅠ 진짜 뭐라고 덧덧글을 쓰면 좋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사실 어제 동접이어서 읽었었는데 진짜 너무 기뻐서 뭐라고 덧덧글을 쓰면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지금에야 쓰고 있습니다ㅜㅠㅠㅠ;;)
그나저나, "그러고보니 하라키리님 쿠라마 처음 보는데"라는 말씀! 옙! 맞습니다ㅜㅜㅜㅜb 사실 저, 저번에 그린 코엔마×유스케 그림을 그리기 전까지, 그렸던 모든 유유백서 그림은 전부 다 유스케 씨였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번에 리퀘스트 그림 그리면서 처음으로 히에이 씨랑, 쿠라마 씨, 쿠와바라 씨를 그리게 되었습니다+_+; 혹 잘 못… 그릴까봐 걱정은 되지만 워낙에 매력적인 인물이다 보니까 이렇게 그리게 되어서 무척 즐겁습니다>_<(가능한 제 즐거운 마음에 발맞춰서 완성작 퀄러티도 그래줬으면 싶은데… 헤헤헤orz;;) 예쁘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3<
뤼퐁백작 님의 (앞에 수식어를 붙이고 싶은데 붙이고 싶은 형용사가 너무 많아서 포기ㅜㅠㅠㅠ) 덧글을 양식으로 해서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덧1-츤츤거리기를 잘해서! <최 잘해>입니다*^^* 유사품으로 <츤 잘해>, <츤자레>도 있습니다*^^*
……농담(을 가장한 반진담)입니다!ㅜ▽ㅠ;
덧2-꼭두각시 서커스가 좀 권수가 많죠;; 요괴소년 호야도 적은 권수는 아니었지만…; 근데 워낙에 재미있어서 많다고 느낄 겨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_<b 전에 포스팅 하신 내용 중에 고전이 재미있다고 하신 말씀을 읽었었는데, 꼭두각시 서커스는 유유백서처럼 많이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은근한 고전(?)의 향(?)이 있어서 왠지 취향에 맞으실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권수가 많기는 해요, 참ㅠ▽ㅠ;
덧-자기 그림에 말 많아지는 것,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ㅠ 역시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종종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아예 노코멘트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보통은 늘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ㅜ▽ㅠ; 그치만 뤼퐁백작 님 말씀처럼 재미있는 점도 있기는 하네요! 하긴, 그것도 그렇고 아무리 잘 그린 그림이라 해도, 자신의 의도가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닐테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말 많은 것은 즐거운 것인지도요!!<-라고 합리화도 조금 해봅니다ㅜ▽ㅠ;
옛!? 지, 진, 진, 진짜로요!? 그럼 제가 볼을 던지면 ㅅ 님께서 캐치볼해, 해, 해주시는 거…입니까?!ㅜ//ㅠ(큥!) 그럼 앞으로도 사양말고, 고, 고, 고, 공을 던져도 되는 건가요!? 으와ㅜㅠㅠㅠㅠ 으와와ㅠㅠㅠㅠㅠ 저도 그리 캐치볼에 능하지는 않사옵니다만, 가능한 받기 쉽게 던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읏챠!
그나저나 햄볶음 전문이신 ㅅ 님 왜, 왜, 왜, 왜 이렇게 ㄱㅇ(수줍)으시지요ㅜㅠㅠㅠㅠ 저 부분 읽으면서 책상을 탕탕 두드렸습니다!(물론 좋아서!!) 저야말로(?) 햄을 볶으며 덧덧글을 쓰다 보니까 영 늘 두서없고 횡설수설하게 써버렸는데도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헤헤헤;
근데 헉!; 안경 이야기를 읽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졸업하시고 설마(?) 콘텍트렌즈로 바꾸셨다는 말씀이시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저도 렌즈는 안 끼기는 하지만, 안경을 안 쓰신다기에 그럼 렌즈…?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게 아니라 진짜, 진짜로 안경도 렌즈도 안 쓰신다는 의미셨던 것입니까;; 헉;; 그, 그, 그럴…수가!ㅠ//ㅠ
그나저나 ㅅ 님 눈사정이 어쩐지 저랑 비슷해서 두근두근(?)해버렸습니다//ㅠ// 저는 왼쪽은 마이너스(아주 예전부터)고 오른쪽은 ㅅ 님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인 것 같은데, 그렇다보니 안경은 컴퓨터를 할 때나, 사진 찍을 때나 책 읽을 때 아니면 ㅅ 님처럼 윤곽 구별에도 그리 큰 문제는 없고, 색맹도 아니다보니 안 쓸 때도 많았거든요. 다만, 안경을 안 쓰면 눈이 더 나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서 요즘은 거의 늘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_; 그치만 편하고 좋다는 말씀에는 확실히 동의하고 있으므로!!! 강추라는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음. 그쵸! 역시 안경이고 렌즈고(써본 적은 없지만) 안 쓰는 것이 제일이긴 해요. 히힛;;
그리고 응원해주신다는 말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최근에 ㅅ 님의 비툴 덕에 매우, 매우 눈이 행복한데, 중에서도 5(3)번 때문에 완전ㅠㅠㅠㅠ 아니 여기서 말하는 것보담, 직접 오늘이나 내일 중에 리후라이(다시 굽겠다는?? 의미가 아니야요!)로 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