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스트] no4.幽☆遊☆白書 + 여러가지!

 

네 번째 리퀘스트 그림 : 뤼퐁백작 님의 리퀘스트 <유유백서의 유스케 씨, 혹은 주인공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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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선물용 그림에 변명을 쓰는 것은 구차해!라고
생각하므로 그림에 대한 구구절절한 변명과 사담(잡담)은 연한 회색으로 쓰겠습니다OTL


# 개인적으로 토가시 님의 그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니 좋아하는데! 그치만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솔직히 그리기가 어려워서(ㅜㅜㅜ)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려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이 그림을 제외하면 유스케 씨를 몇 번 정도 그려본 정도?(제일 처음 그려본 유스케 씨는 마족 버전으로 오에카키 그림인데 파일을 분실해서ㅠㅠㅠ; 그리고 동맹에서 그린 마족 버전 유스케 씨, 끼 님 생신 축하 유스케 씨, 코엔유스 두 장, 유스케 씨 타블렛 낙서 이렇게 여섯 번? 아, 아주 예전에 그리다 말았던 미완성작 유스케 씨가 하나 있기는 하니까 일곱 장.) 그 밖의 캐릭터들은 그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 코엔마 씨도 그려봤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랬는데, 뤼퐁백작 님의 리퀘스트 덧글의 말씀이 너무 기뻐서//ㅠ// 으하! 애정이라든지 정성이라든지 노력으로 밀어붙이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ㅠㅠㅠ; 끙; 그치만 역시 예상대로 어려웠습니다ㅠㅠㅠ 보기에 좋은 떡이긴 한데 먹기(그리기)는 역시 어렵네요; 스케치 자체는 나름대로 쓱쓱 잘 그려졌는데, 말 그대로 잘 그려졌다는 것이지 딱히 엄청 마음에 들게 그려진 것은 아니어서ㅠㅠㅠ;; 이것저것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습니다;_; 그래도 그나마(?) 쿠라마 씨나 히에이 씨는 나름대로(말 그대로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쿠와바라 씨를 그리면서는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ㅠㅠㅠㅠ 으아ㅠㅠㅠ 개인적으로 쿠와바라 씨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매력적으로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요;; 도대체 어떻게, 어떤 식으로 그리면 “매력적인 쿠와바라 씨”를 그릴 수 있는 것인지ㅜㅠㅠ 개인적으로 쿠와바라 씨는 ‘잘’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ㅠ; 근데 잘생기게 못 그리겠습니다orz 아흐; 전에 뤼퐁백작 님의 강의(?)를 떠올리면서, 제일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유스케 씨의 머리카락을 생각보다 훨씬 쉽게 그렸던 것이라도 위안으로 삼으면서 그리기는 했지만요ㅠ▽ㅠ;
조금(많이)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치만 참 즐겁게, 그리고 제 나름대로는 엄청 엄청 열심히 그렸습니다. 마, 마음이라도 받아주세요ㅠㅠㅠㅠ 언제나 마음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ㅠㅠㅠㅠ 그래도 마음조차 안 밀어붙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우와, 제가 썼지만 진짜 무진장, 심각할 정도로 긍정적인 마인드!!!ㅠㅠㅠ;)
여담이지만, 마무리 작업에서 유스케 씨의 표정을 갑자기 바꾼 이유는, "입이 삐죽 새침"이라는 표현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orz(두근두근) 유식혜 씨도 좋지만 역시 유스케 씨가 좋지!! 싶고!(아실 분만 아실 이야기;)
# 많은 인물이 있는 그림은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리는 것도 나름대로 좋아하지만, 그치만 그리는 입장일 때에는 좋은 동시에 어렵습니다. 각각의 인물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도 너무나 어렵고. 인물 배치라든지 구도라든지…. 그래서인지 언제나 비슷비슷하게만 배치하게 되는 것 같은데(취향 문제도 있겠지만) 너무 제자리걸음인 것은 어쩐지 좀 슬픈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노력해야…. 이 그림도 그리다 보니까 너무나 평소의 그것을 답습하고 있는 것이 신경쓰여서 조금 바꿔봤습니다. 덕분에 이 그림은 구도는 언제나와 같기는 하지만, 적어도 흑룡과 장미가지 배치로 약간 포인트를 준 것은 아주 약간의 발전이 아닌가 싶기도. 미숙하기는 하지만 조금씩은, 아주 조금씩은 진보하는 것만 같아서 하하하. 근데 아무래도 좋지만, 장미와 흑룡이 섞이는(?) 것은 이런저런 효과를 줬더니 어느새 묻혀버렸습니다ㅇ<-<
# 분명히 저는 제가 엄청 빨리 스케치를 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어느새 6월 10일이 지나 있었습니다orz 솔직히 엄청 놀랐습니다orz 아마, 스케치가 막히지 않고 되었기 때문에 착각했던 모양인가 본데(그림을 그리는 시간 자체는 엄청 오래 걸리지 않은 것이 맞는데, 그림을 그릴 시간이 좀 적었던 것이 아닌가 하고orz) 어쨌든 너무 놀라서 12일부터는 덧글을 달고(감상을 쓰고) 싶은 포스트가 있어도 즐겨찾기만 해두고 꾹 참고 있는 힘껏 달려서 완성했습니다. 하아하아!!ㅠㅠㅠㅠ
그나저나 그리면서 진짜 어려웠던 것은 옷 색이었습니다; 뒤의 쿠라마 씨와 히에이 씨는 단색으로 하는 쪽으로 생각을 굳혔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유스케 씨와 쿠와바라 씨의 옷 색이 뭔지 알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도 그런 게; 검색을 해서 찾은 그림들이, 그림마다 색이 다르더라고요ㅜㅜㅜㅜ;; 무슨 큐티 하니도 아니고ㅜㅜㅜ 유스케 씨 이야기부터 해보자면, 어떨 때는 상·하의 모두 아이보리(?)색, 어떨 때는 상의는 아이보리, 하의는 진 파랑 이런 식으로; 그나마 유스케 씨는 무난(?)이라도 하지, 쿠와바라 씨는 어떨 때에는 (겉옷 바지 모두) 흰 옷, 어떨 때에는 겉옷은 흰 옷(심지어 희다기보다도 옅은 채도 낮은 아이보리orz), 바지는 검은색!!! 으헝ㅠㅠㅠㅠ 이러면 어쩌란 거임ㅠㅠㅠㅠ 이런 마음이었습니다orz 한참을 고민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뤼퐁백작 님의 백과사전 사이트 입구 그림이 이 버전의 옷이라는 것이 떠올라서 그 분(?)의 도움을 받으면서 겨우 색을 결정했습니다. 흑흑흑;
그림에 대한 마지막 여담을 해보자면, 유스케 씨의 바지와 쿠와바라 씨와 유스케 씨의 신발이 마음에 들게 칠해졌었는데 실수로 저장을 안 해서 날렸었습니다ㅠㅠㅠ; 진짜 마음에 들게 칠해졌던 거라서 좀 울고 싶기는 했는데, 근데 칠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날린 거라서 그냥 거의 비슷하게 다시 칠할 수 있었습니다. 아하하;; 저는 채색보다 스케치를 잘 못 하는 편이라서, 만약에 스케치를 날렸다면 이렇게 쉽게 회복하지 못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ㅇ<-<

# 그리면서 들은 곡은 두 곡인데, 후반(?)부를 그리면서 계속 들은 곡은 VOCALOID 카가미네 린 씨의 "惡ノ娘"입니다. 악의 소녀는 최근에 처음 들었는데 이거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으아ㅠㅠㅠㅠ 보컬로이드는 미쿠 씨의 비주얼이 참 예쁘구나, 하고 네이버에서 이웃이신 모 님의 카이토 씨가 좋아서 카이토 씨도 좋구나! 이 정도였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렌×린 쌍둥이(이란성이지만 일란성처럼 예쁘게 닮은 것도 포인트! 아니지, 사람이 아니니까(?) 일란성 이란성을 따지면 안 되나?;)에 푹 빠졌습니다. 우왕ㅠㅠㅠ;; 린렌(렌린 지지지만, 린렌이 어감이 더 좋으니;) 마구마구 그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그리면서 들은 곡은 언제나처럼 지나칠 정도로 그림이랑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니 상관없는 수준이 아니라 그림 분위기랑 심하게 안 어울립니다orz 하→하↗하↑하↓하↓하↓하↓!
# 아마도 리퀘스트를 받지 않는다면 유유백서의 인물들은 그릴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싫다든지 좋다든지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기 어려우니까ㅠㅠㅠㅠ; 음;; 비주얼로만 본다면 제일 제 취향인 것은 유키나 씨인데. 하하하, 유키나 씨도 쉽게 보이지가 않네요//ㅠ//;), 그리기 어렵기는 했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유유백서 그림은 언젠가 리퀘스트에 의지해서(?) 또 그려보고 싶습니다! 흠흠//ㅠ// 그냥은 용기가 안 나서 잘은, 잘은 못 그리겠고요. 하하하ㅇ<-< 제가 좀 삐죽삐죽한 머리카락이랑 리젠드라든지 올백에 많이 약해서ㅠㅠㅠ;;





그리고 잠시 자랑(?)코너!!! ☞  ☜

뤼퐁백작 님께 받은 히루마 씨입니다!!! 낙서 리퀘스트를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낙서이기는커녕 너무나 빛이 나는 예쁘디 예쁜 히루마 씨를 받았습니다!! 너무 예뻐서 많은 분들께 자랑, 아니 보이고 싶어서(하아하아, 원래 아름다운 것은 자고로 많은 분이 볼수록 좋은 것!) 살짝 올려봅니다! 사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면서 홈페이지 보물고에서 제일 먼저(?) 자랑하고 싶었는데 리뉴얼이 너무 오래("오래" 수준을 넘어섰지만ㅇ<-<) 걸려서 여기서 막간에 슬쩍//ㅠ//;;



여기까지.
뤼퐁백작 님! 매력적인 리퀘스트를 받은데다가, 뤼퐁백작 님께 너무나 멋진 히루마 씨를 받았는데, 저는 너무 늦게 완성해서(심지어 늦은 것에 비해서 퀄러티도 떨어지고ㅠ_ㅠ;) 죄송합니다ㅠ_ㅠ; 그치만 흑룡이라든지, 유스케 씨라든지, 유유백서의 사인방을 그리면서 참 즐거웠습니다!>3< 멋진 리퀘스트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참, 그림에 뤼퐁백작 님이라고 써둘까 생각하다가 PONG 님이라고 썼는데 괘, 괜찮을런지//_//;;





 ◆◇◆ 차회 리퀘스트 예고 : 봉신연의. 같은 장소, 다른 사람.
아마도, 아니 확실히(?) 두 장이 될 것 같기 때문에 조금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아니 걸릴 것 같지만…; 괜찮으시다면 기, 기다려 주세요ㅠ_ㅠ; 가능한, 가능한 한 빨리 그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여기부터는 리퀘스트와는 무관한 요약글입니다. 밸리에서 오셨다면 다 열려서 보이시겠지만ㅜ//ㅠ;










※ 포스트 길이를 줄이고자, 그림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링크해뒀습니다.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뜹니다.
전에 이글루나 네이버에 올렸던 내용도 있고, 새로 추가한 내용도 있습니다 : ) 밑으로 내려갈수록 최근에 쓴 것. 제일 마지막 부분(이글루나 네이버에 안 올렸던 내용)에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것도 있습니다. 히힛;;



 2008/06/08 00:20 ..................................엄마야. 아빠야.

+ 네이버에서 끝내주는 무엇인가를 받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폴딱폴딱 뛰고 있습니다. 도대체, 도대체!! 우와! 으하ㅠㅠㅠㅠㅠㅠㅠ ㅋ 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로!! 어떻게 해서든! 어떻게든!! 블로그를 정리(정확히는 정돈)해야겠다는 강렬한 욕망이 생겼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6월 안에 텃밭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이건 필수야!!ㅜㅜㅜㅜㅜ
+ ㄹ 님의 리퀘스트 그림(교복 버전 아네스트&카마인) 연습작 중에는  이런 그림도 있었었었습니다.<-문법적으로 틀린 표현
포즈(아래의 두 장 중에 위의 그림은 카마인 입니다)는 한큐에 스케치한 것치고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야옹이 틱해서 이 그림을 리퀘스트 그림으로 드리는 것은 관뒀지만ㅠ▽ㅠ 일단 블로그를 제대로 재개하면 네이버 블로그 쪽에서 받은 리퀘스트 그림 세 개도 곧(?) 올릴 예정입니다.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염치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T_T;; 죄송합니다;




 2008/06/08 04:50   좋은 나이테

 
   새벽에 어이쿠! 왕자님 세 장을 그리고 나서. 저의 농담(말장난)은 제가 들어도 참 춥습니다…. 하는 저도 추운데 듣는 분도 마찬가지이실까. 아흐ㅠㅠㅠㅠ;; 뭐가 농담이었느냐면 좋은 나이테라는 포스트의 제목이. Good Night=좋은 나이트=좋은 나이테. 이런 거였습니다. 으아, 춥다….
시리즈(?)로 몇 개 더 만들 수도 있는데
1. 간지롭다 : 간지럽다와 발음이 비슷한 간지"롭다". 가슴이 간질간질할 정도로 간지가 흐른다 싶을 때 사용.
2. 숑 간지 : 숑간다와 간지의 합성어. 간지롭기에 숑간다는 의미로도 사용 가능.
죄송합니다. 쓰는 저도 괴롭네요. 그런데 언젠가 이 말장난을 직접 활용(?)할 것 같아서 그게 진짜 무섭습니다ㅇ<-<





 2008/06/09 16:13  쓰 러져 라ㅜㅜㅜㅜㅜ / 브랑그디슝그

 
 홈페이지 리뉴얼이 쓰러지지 않아. ←링크된 그림에 있는 빨간 네모 부분만 정리하면 끝나는 것인데도 도통 진도가 안 나갑니다. 저걸 다 하든지 해야 받은 보물을 자랑하든 말든 할 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요! 오는 분이 적은 홈이든 많은 홈이든(제 홈페이지는 물론 따지자면 적은 쪽?인 듯) 진짜 자랑, 헙;; 아니, 아니아니 자랑이 아니라 멋진 그림이니 가능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께 보이고 싶어!! 막 이런 마음인데 리뉴얼이 쓰러지지를 않아ㅠㅠㅠㅠㅠㅠㅠ 유유백서 리퀘스트 그림 진도만큼만 잘 나가주면 얼마나 좋아요ㅠㅠㅠㅠ 아 진짜 리뉴얼 작년 9월부터 하고 있었는데(쓰고 보니 오싹하네요;;) 이제 3개월만 있으면 1년입니다. 데헷orz 아 진짜 울고 싶네요. 도대체가!!!ㅜㅠㅠㅠㅠ 좀! 쓰! 러! 져!
 덧1-컴퓨터를 포맷하고 제일 먼저 설치하려고 했던 게임은 그로우랜서, 브랜디쉬4, (데이터 다 날린orz) 어이쿠! 왕자님이었으나 이 게임 세 개를 모두 아직 안 설치했다는 것도 어쩐지 쇼킹. 제가 진짜 느리긴 진짜 느린가 봅니다orz

덧2-브랜디쉬4라는 게임은 그림부터 시작해서 아주 끝내주게 킹왕짱인 게임입니다. 진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애정하는 게임. 그림도 진짜 끝내주고, 마도전기 같은 퀴즈라든지 던전을 좋아하시는 분(마도전기보다는 좀 더 음울한 분위기지만)께도 강력추천하고 싶은 게임. 진짜로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눈물 나게 멋집니다. 내용도 좋아요!


주인공은 총 다섯 명. 제 그림으로 예시를 들어서 밍망하지망 왼쪽부터 디/가라하드/키엔/멜메라다, 중앙은 크렐

 캐릭터별로 엔딩이 세 개씩 있어서(멜메라다, 가라하드는 하나) 총 11개나 되는 엔딩이 있는데다가, 어쨌든 간에, Falcom 게임답게 음악이면 음악, 스토리면 스토리, 캐릭터면 캐릭터 어디 하나 빠질 구석 없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아 진짜 울고 싶은 것은, 브랜디쉬4의 일러스트레이터분의 이름을 아직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ㅜㅠㅠㅠㅠ 이스2 패키지를 사면 주는 책자에서도 이분의 향기가 나는 그림이 있어서 그거 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근데 일러스트 그리신 분이 한 분이 아니시니, 도통 누구신지를 모르겠단 말입니다ㅜㅜㅜㅜ;
山中 綾子 야마나카 아야코 님  酒井 明 사카이 아키라 님  田中 英登 다나카 히데토(?) 님
笠原 真佐枝 카사하라 마사에(?) 님  伊藤 慎一 이토 신이치 님  今井 裕之 이마이 히로유키 님
矢吹 浩之 야부키 히로유키 님  長尾 一樹 나가오 카즈키 님

 위의 분들이 스탭롤 나올 때 Art & Graphics부분에서 나오는 분들이신데…, 메인 일러스트를,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분이시니까 제일 위에 계신 분이 아닐까 해서 야마나카 아야코 님을 제일 우선적으로 찾아봤었는데. 도통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둘째분으로도 찾아봤는데 아니 정말이지 저기 계신 분들 모두 다 미국 야후부터 일본, 한국 다 나름대로 찾는다고 찾아봤는데 도통 찾을 수가 없습니다;ㅁ; 아니 이게 도대체 무,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ㅁ; 제가 무슨 검색을 너무 못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저분들께서 falcom에서만 일러스트를 담당하셔서 찾을 자료가 거의 없는 것입니까!!! 전 그저, 그저 브랜디쉬4 일러스트를 그리신 분 그림이 너무 좋아서 일러스트집을 내셨다면 그것도 좀 하고 앞으로도 줄곧 지켜보고(;) 싶다는 아주 소소하고 소소한 꿈이 있을 뿐인데! 아으으으으…!!!!!!!;ㅁ;
 밴티지 마스터 재팬의 그림도 이분의 향기가 느껴져서 역시 山中 綾子 님 아니실까 싶지만, 확신을 못하겠고; 혹 (메인)일러스트레이터분의 이름을 아신다면  요 포스트에 덧글로 좀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가, 가, 감ㅠㅠㅠㅠㅠㅠ

팔콤은 비교적 스샷에 관대한 편인 것 같으니 아주 잠시만 스샷을 올려보자면…(그치만 곧 지웁니다;;)
 스샷은 모두 지웠습니다. 첨부되어 있던 스크린 샷은 각각, 디 씨 루트-눈을 내려감은 자논 씨/멜메라다 씨 루트-첫 재회를 하며 화내는 디 씨/키엔 씨 인트로-벽을 짚고 있는 키엔 씨/키엔 씨 뉴트럴 엔딩샷 일부-"두 번 다시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도록"/카지노 『블레이드』의 테이블의 에피나 씨/구니 씨와 구나 씨의 샾★/크렐 씨 루트-변한 ㅅㅍㅇ 씨를 처음 본 뒤에 만난 자논 씨/붉은 휘옥판을 입수하고서/라이트 버전일 때의 바람의 정령 사라스 씨/크렐 씨 루트-멜메라다 씨와의 마지막 전투/크렐 씨 루트-가라하드 씨와의 전투/디 익스플로러 버전의 점수-맵 완성률 99.99% 경과시간은 10시간 41분. 여기에서 2시간 정도는 카지노에서 논 시간:3 였습니다.

 저 보통 게임 추천 안 하는데(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자기 취향이니) 이 게임은 사실 정말 몇 안 되는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진짜 킹왕짱. 완전히 제 가슴의 스트라이크 존이었습니다. 전에 네이버에서 4연속 포스팅을 하긴 했지만, 이글루에도 좀 더 제대로 나중에 리뷰를 올리고 싶은 게임. 아 진짜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마음속에서 활활활활한 게임일 정도니까ㅜㅜㅜ 그로우랜서랑은 다른 의미에서 진심으로 애정하고 있습니다ㅜㅠㅠㅠ 아 진짜 이런 모에한 게임을 만드시다니 팔콤 님하는 쵝오ㅠㅠㅠㅠ





 2008/06/09 18:02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어이쿠! 왕자님. 특급미인 어머님. 로에×어머님은 모에로워. 어머님의 눈동자색은 무엇일까요? 녹색? 파랑? 보라? 헤헤; 아버님도 훈훈한 외모입니다만, 초 미형+훈훈하다기보다도, 표정이나 느낌이나 분위기가 매력적인… 그런 훈훈한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만(물론 미형은 미형이되!), 어머님의 경우는, 사실 진짜 그야말로 보기만 해도 미인!! 미인!!! 아름다워! 세련되어!!! 섹시해여!!! 귀여워여!!(?!) 이런 느낌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인지, 어쩐지 화려한 눈동자 색이 어울릴 것만 같습니다. 제 취향으로는 음~ 역시 녹색도 좋겠지만(로에 씨와는 좀 다른 타입의!) 파랑? 청록?이 좋지 않을까~하고. 어쨌든 녹색~보라 사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요.
 이제 아버지, 로에 씨, 몇몇 NPC만 그리면 이 시리즈(?)는 끝. 나머지 로그들은 링크해둡니담. ★ 
http://holdheld.egloos.com/photo/album/74710/1577778

+ 브랜디쉬4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분이 山中綾子 님이 맞으시다는 것도 확실히 알게 된데다가, 이분의 홈페이지 주소까지 알게 된 데다가 이틀 전에는 어이쿠! 왕자님의 요정님을 테가키에서 뵈었고, 여러모로 기분 좋은 일이 참 많은데(저번 포스트에서 폴딱거린 그 일 포함) 날씨가 너무 흐려서 두통이 가시지를 않네요;
오늘, 아니 어제부터는 저도 이제 안 춥다고 느낄 정도가 되었는데(딱히 덥지도 않아서 옷은 여전히 두 겹 긴 팔을 입고 있지만.), 여름 특유의 기압 낮은 것이 너무 난감합니다.(정확히는 기압 낮은 날의, 흐린 하늘이 있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치는 그거에 엄청 약하다고 해야겠지만) 조금, 며칠만 지나면 어떻게든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제부터 이렇다 보니 아직 적응이 안 됩니다orz
조금 이 기후에 적응할 때까지만이라도 밤에 깨어 있고 낮에는 자고 하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아서 안습ㅠㅠㅠ

그나마 밤은 두통도 덜하고 딱 좋은데 해떠있는 동안이 문제; 두통 때문에 글을 써도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고 생각처럼 글이 안 써져서 답답합니다. 사람 체질은 바뀐다고 하던데 저기압에 강한 체질로 가능하면 꼭, 꼭 얼른 바뀌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 얼른 해지면 좋겠습니다. 해님아 좀 져주라…. 여름은 쓸데없이(실례) 해가 너무 깁니다.

땀을 별로 안 흘리는 체질이기도 하고 더위도 덜 타는 편이긴 하지만(여름의 괴로운 점은 순전히 숨 막히는 열기와 습기. 사우나의 제일 온도가 높은 곳에 가도 사실 땀은 거의 안 나고 되레 추울 때도 있어서 그냥 땀이나 그런 건 아무래도 좋은데, 습기랑 열기는 더위를 타든 안 타는 안 느낄 수가 없지요;) 모든 문제는 저기압. 한국은 사계절이 명확해서 그게 아름답기는 한데, 역시 몸이 편하기로는 몸이랑 가을이쥬. 이제 겨우 여름의 시작인데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이제 드디어 오후 6시!!! 이제 조금만(한 시간 정도) 있으면 해님이 집니다! 해님, 아듀. 그러고 보니 머리도 약간 덜 아파졌습니다. 나이스. 해♨지면 글을 쓰든지 해야지요 헤헤헤ㅇ<-<




 2008/06/09 21:27   Dear PAPA

 
 어이쿠! 왕자님. 완소 아빠. 로에×아빠도 모에. 로에×엄마(엄마 이름은 메리 고드윈, 아이 이름은 쟝ㅜㅠㅠ 제가 메리 고드윈을 보면서 쟝×메리, 아니 어쨌든 둘이 잘(?) 되기를 얼마나 바랐는데ㅠㅠㅠ 역시 무리였나 싶기도 하지만;) 엔딩에 실패한 저는
다시 엄마 엔딩을 시도할 용기가 안 나서 로에×아빠 엔딩부터 봤었슴다. 첫 엔딩 상대는 체자레(受) 씨였지만. 아버지는 갈색 눈동자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중. 어머님이 외견 적으로 장미처럼 아름답다면, 아버님은 어머님 같은 화려한 아름다움보다도 볼수록 매력있는 느낌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쓰다가 느꼈는데, 사실 플레이어는 어머님이나 아버님, 즉 부모 입장인데, 어느새 저는 부모님들을 공략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거시여스미다…ㅇ<-<

 (2008/06/09 18:02에 쓴 글에 이어) 두통은 이제! 괜찮습니다. 꺄호!!! 역시 밤이 최고네요. 히히힛//~//a 오늘 못한 것이 많아서 노는(?) 것은 새벽(?)부터 해야겠지만 어쨌든 진짜 살만합니다. 히히힛;; 내일도 좋으면 좋을 텐데! 사실 두통약을 먹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만, 두통약 같은 것은 소화제 같은 거랑은 달라서 내성이 생겨서 가능한 안 먹고 넘기고 싶습니다. 정 안 되면 먹기는 해야겠지만 이런 내성(내성이라기보다도 이건 버릇이 될까봐 무섭다고 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은 갖고 싶지 않아서. 수면제라든지 두통약 같은 것은 웬만하면 안 먹고 넘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한에서는. 두통 있다고 (약 안 먹으면) 사람 죽는 것도 아니고;



 2008/06/10 03:29   호롤롤롤롤로.
   

  모종의 용도로 그린 간다 더블로(와 춥다…)의 티에리아 아데 씨.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정말 지나칠 정도로 빨리 완성한 그림. 2시간 정도 만에 완성했기에!!! 마음속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빨리 그리는 것이 가능하군요. 세상에! 말도 안 돼!!!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빨리 그리는 것이 가능한 인간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하긴 배경도 없고 인물이 평이한 포즈로 덩그러니 있는 그림을 엄청 오랫동안 그리면 그건 그것대로 눈물 나는 일인지도OTL;;
  그치만 제가 글 쓰는 것도 무진장 느리지만 선 정리도 무진장 오래합니다. 그래서 신기한걸요; 아, 물론 스케치를 오래하는 대신에 채색은 진짜 빨리합니다. 스케치에 7일 걸리면, 채색은 하루, 혹은 반나절. 뭐지요, 이 차이는orz; 그나저나 저는 레이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레이어를 쓰면 그림 파일을 BMP로 저장을 못 하쥬orz 하아하아 BMP파일 러버!!! BMP가 최고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저는 그럴 수 없슴다ㅜㅜㅜ 어정쩡하게 쓰느니 그냥 안 씁니다ㅜㅜㅜㅜㅜ) 밑 선을 직접 하나하나 지웁니다만(이런 근성을 좀 평소에, 좀 다른 곳에 발휘해야 할텐데ㅠ▽ㅠ;) 종종 밑 선이 남아있는 멋진 그림을 봤기에 티에리아 씨는 몇몇 부분은 선을 그냥 남겼다가 낭패 봤습니다orz; 다행스럽게도, 이런저런 효과를 주니까 별로 티는 안 났지만;; 끙;; 근데 밑 선이 남아있는 것이 멋지게 보이려면 어떤 식으로 남겨야 했던 걸까요. 아으으으~ㅜㅜㅜㅜ;
  여담이지만 최근에 어디서 본 그림이었던가, 뉴타입인가? 아니 어디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티에리아 씨의 가슴팍(?) 그림을 보고 정말 빈유 미소녀의 꿈은 저 멀리구나… 라는 생각으로 웅얼웅얼하면서 그렸습니다. 끙.

  덧1-그리면서 들은 곡은 어이쿠! 왕자님 OST 24번 트랙 <Midnight Fever> 이 곡을 들으면 예전에 참 좋아하던 어떤 곡이 떠오르는데(딱히 곡이 많이 닮았다기보다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분위기가? 풍이? 그런. 어쨌든 요는 둘 다 제 취향이라는 의미ㅠ▽ㅠ;) 정말 눈물 나는 게, 그 곡 제목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것ㅠㅠㅠㅠ 기억이 날 듯 말 듯 해서 괴롭습니다. 으아아아ㅜㅠㅠㅠㅠ 뭐지! 뭘까요ㅠㅠㅠ;
  덧2-호롤로 하는 말은 꽤 유명한 말인 것 같은데 그 근원은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이 말을 본 것은 서울 서점에서 본 동화책에서였습니다.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쥐가 나오는. 쥐가 콧구멍에서 나왔지요. 힛;




 2008/06/11 06:12   라이라이라이라이~♬
(이 포스트의 대부분의 내용은 10일 날 작성한 것. 테가키 쪽과 이글루 쪽의 덧글은 11일 오후 중에 쓸 예정입니다!!>_<;)
  머리 아플 때 글은 못 써도 그림은 그릴(매우 멀쩡하게)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참 신기한데, 그러면 소설을 쓰시는 분은 머리가 아프시거나 감기 등에 걸려서 아프시더라도 소설을 쓰시는 것에 아무런 무리가 없을까, 이건 참 궁금합니다. 히힛;;; 음… (그림도 그렇겠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왠지 가능하실 것 같기도 하고….
그림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유유백서 그림은 스케치가 잘 그려져서 엄청 즐겁고!! 어깨라든지, 바지라든지… 고칠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발목 부분은 좀 많이 고민되네요; 좀 더 가늘게 그려야 할 것 같으면서도 토가시 님의… 뭐랄까 끙;; 어느 정도의 굴곡(?)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참;;) 어쨌든 그래도 스케치는 잘되어가고 있고,
 머리가 안 아프니 아주 기분이 팔딱팔딱 좋습니다ㅠ▽ㅠb 야호! 아흐; 아픈 것은 질색이지만(사실 아프다는 자체는, 아니 아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적정선까지는 대충 참을 수 있기도 하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아프다고 말하는 것은 자존심 상하고 부끄러운 일인 것만 같아서, 이성적으로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 그래도 싫어서, 아픈데 아픈 티를 낼 수가 없어서 아픈 게 싫습니다. 아프면 신경질적이고 그렇게 되는데, 안 아픈 척하려면 신경질이 아는 것까지 참아야 하니까 그게… 직접 마주보면서는 절대 티를 낼 수가 없어서. 미묘한 문제지만. 초등학교 저학생 때 뇌막염으로 척추에서 골수를 뺐는데, 그걸 뺄 때 안 운 아이는 저밖에 없다고 해서 히히거렸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저도 그때 진짜 아프고 무서웠지만 보고 있는 사람이 간호사든, 의사든,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운다거나 아프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창피하고 싫어서 그냥 떨기만 했습니다. 보통 그렇지 않나; 제 기준에서는 인간은 동물이고, 동물은 자기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위험(?)한 거니까, 그러니까 안 그러는 것은 동물로서 당연한 본능이나 마찬가지인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아이들은 아플 때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이, 아프다고 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저보다 인간(?)적이고 이성(?)적이어서?; 아니면 저 사람은 자신을 낫게 해줄 사람이라는 따뜻한 믿음이 있어서? 그럼 제가 순수하게 사람을 못 믿어서 그런가? 라든지 언제나 의문이었습니다. 지금도 모르겠고.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게 본능과 관계된 건지, 아니면 단순히 개인차, 성격차인지, 어떤 것인지는 확실히 무척 궁금한 부분이라서.), 아픈 뒤에는 아프지 않을 때가 얼마나 기쁜 건지 알 수 있어서 그 점 하나만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머리가 안 아픈 것이 얼마나 기쁘고 기쁜 일인지 늘, 계속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히힛orz;;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머리가 안 아프니 이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가! 하고 느끼고. 두통은 면역 강화나 그런 것과 관계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아프지 않은 것이 얼마나 기쁜 건지 알 수 있는 것만은 참 즐겁습니다.


 + 여담이지만, 갓슈의 라이쿠 마코토 님과 마유땅 님(?!)의 이야기가 꽤 있네요. 뭐냐면 라이쿠 님께서 소송을 거셨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음, 이글루스에서(네이버에도 있겠지만) 좀 검색해보시면 아실 수 있는데(88552772.at.webry.info + blog.mayutan.com ←각각 라이쿠 님과 신조 님의 블로그), 사실 참 뭐라고 해야 하나ㅠ_ㅠ; 끙; 그,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처음 갓슈를 봤을 때에는 그냥 좋다 싶었는데 보다 보니 라이쿠 님의 칼라 그림 진짜 굉장히 매력적이고 좋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여러모로 좀… 어쨌든 좀 그렇네요; 아으; 길게 쓰기도 애매하고 중간 중간 너무 잘라먹고 썼는데 어쨌든 안타깝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다 빼놓더라도, 사실 자기 그림에 대해서 애정과 애착(?)이 있다면 저 일은 프로든 프로가 아니든 화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뭐지, 자기 그림을 자기가 찢어 버리는 사람이 있다 해도, 그 그림을 남이 찢는 거랑, 자기가 찢는 것은 다르게 생각한다고 봅니다. 물론 어떤 일이든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덧붙여 이런 이벤트(라고 해야 하나)도 있습니다. → http://www.btool.net/host2/index.php?id=raikusensei 완결이 나면 사려고 했기에 갓슈는 안 본지 꽤 되었지만(드디어 완결 났지요!!+_+;; 근데 분량이 너무 많…;) 좋아하기 때문에 저도 가능하다면(시간이 나면) 참가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후지타 카즈히로(꼭두각시 서커스, 우시오와 토라) 님의 어시스턴트셨던 라이쿠 마코토 님 작품도, 이노우에 카즈로우 님의 작품(정확히는 미도리의 나날. 미도리 씨 진짜 사랑스럽지요//ㅠ//)도 제 취향이라니 아흐흐, 참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더 대단한(?) 것은 역시 오바타 타케시 님. 무슨 제자(어시스턴트) 분들이 다 이렇게 굉장합니까?ㅜㅠㅠㅠ; 노부히로 와츠키 님도, 무라타 유스케 님도, 호시노 카츠라 님도 (그림) 다 좋아합니다. 오다 에이치로 님도 좋고.(엄; 오다 님은 오바타 님의 제자(?)는 아니지만;;) 세 분 중에서는 무라타 유스케 님이 제일로 좋지만. 으하하하; 절대 히루마 씨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림만으로도 좋아합니다. 히힛;
 오바타 님의 예전 그림 중에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램프램프고, 그다음이 히카루의 바둑 후기 그림. 사실 오바타 님의 그림체는 램프램프 때 정도로 계속 지속하셨어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계속 변하셔서 그게 진짜 신기하고 즐겁지요.(다만, 지금 그림체의 통통한 느낌은 좋기는 한데… 꼭 따지자면 지금 그림체는 좀 더 날렵한 느낌이 어울린다는 감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LAMP(정확히는 모코나 아파파 님. 아쉽지만(?) 네코이 님의 그림체는 그냥저냥 이라서. 물론 나름대로 좋아하기는 하고 나쁘지는 않지만… 모코나 님 그림이 워낙에;) 님도 그렇고 오바타 타케시 님도 그러시고, 나이가 있으신데도(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전에는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은 그림체가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했었기에. 지금도 이 생각은 어느 정도는 남아있습니다;) 그림체가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하셔서 그게 참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물론 X라든지 동경 바빌론이라든지 성전 후반부 그림을 좋아하기는 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보는 입장에서는 참 대단하시다 싶은걸요. 타카하시 루미코 님처럼 그야말로 일직선이신 분도 재미있지만.(재미있다는 말은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음; 잘 설명을 못 하겠습니다; 어쨌든 재밋거리라는, 그런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우라사와 나오키 님이나, 이노우에 타케히코 님도 매력적이시고.

 + Bane 님이시라는 굉장히 친절하신 분께서 브랜디쉬4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분이 山中綾子 님이 맞으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드디어 브랜디쉬4의 일러스트레이터분이 누구 신지 확실히 알게 되어서 진짜 눈물 나게 즐겁습니다!! 거기다 山中綾子 님의 홈페이지 주소까지 알게 되어서 진짜 행복! 초 행복!! 특급 행복!!! 지금은 山中虎鉄(님)으로 이름을 바꾸셨네요+_+; 아흐흐흐; 예상대로 밴티지 마스터 재팬도(스탭 부분에서도 보기는 했지만) 山中綾子 님이 맞으시군요. 물론 일러스트레이터분이 한 분이신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 그림체는 브랜디쉬4 때와는 좀 다르지만 여전히 제가 좋아하던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역시 Falcom의 일러스트레이터(라기보다도 지금은 두 분 다 Falcom 전용(?)은 아니시지만)분은 이와사키 미나코 님과 야마나카 카테츠 님!!!!! 아흐ㅠㅠㅠb 이와사키 님의 화보집은 샀는데, 야마나카 님은 화보집 없으시려나…!!!!!!!//~//a 그림 쪽으로 좋아하는 분(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의 화보집을 사는 것은 진짜 즐거운 일인데, 화보집이 없으면 진짜 아쉽습니다. 아으…. Amazon(재팬)에서 검색해본 바로는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_; 검색한 결과로 찾은 것은 이 책(リベンジ×リベンジ. 작가명 鯨 晴久 님)인데 이건 화보집이 아니니까;; 이와사키 미나코 님 그림이라는 이유로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를 사기는 했습니다만,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디쉬4 때의 느낌이 많이 나는 그림이 아니라서 사기가 좀 애매; 야마나카 님 그림에서 제일 좋아한 부분은 (사실 브랜디쉬4의 채색도 진짜 좋아하는데, 채색은 누가 하셨는지 정확히 모르니; 하지만 적어도, 야마나카 님의 그림은 제 기준에서는 밴티지 마스터 재팬 풍의 채색보다는, 브랜디쉬4 풍의 채색이 훨씬 매력적으로 어울립니다.) 눈매와 눈썹이었는데, 저기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그 특유의 눈썹 느낌이 덜 살아나서; 음~;_;

 + k 님 댁에서 보고 체크해본 혈액형별 동인녀 습성(출처는 yiret(실피아) 님의 골방소나타). 동인남, 동인녀, 부녀자, 야오녀, 야오남 이런 말은 안 좋아하지만(전에도 봤었는데 안 했었던 건 그런 이유때문에;), 어쨌든 요는 그게 아니고! 이거 보니까 어쩐지 눈물이 나서. 실피아 님께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고, 저 역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치만 저기에 있는 O형의 특성을 제가 갖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눈에서 물이 흘러나왔습니다ㅜ_ㅠ; 자급자족과는 천만 광년 떨어진 저로서는, 정말 너무나 이상적인 상입니다. 이상적이에요…. 저런 타입의 분들, 참으로!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ㅠㅠㅠ

   ★ 이건 운명이야! 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버닝을 만났다.   
O형: 이전까지의 버닝 장르들과 비슷한 패턴을 찾아낸다. 취향인 스토리임을 깨닫는다. 취향인 캐릭터를 찾아낸다. 취향인 커플까지 발견하면 급속도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감정이입 대상이나 이상형을 찾아낸 순간부터 겉잡을 수 없이 불타기 시작한다.
→비슷한 패턴을 찾지는 않습니다. 보통, 아무리 취향인 요소를 갖고 있어도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제 취향 요소가 있는데도 별로 매력을 못 느낀 경우도 은근히 많아서. 그냥 보다가 왠지 모르게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애정 모드 고고씽. 그래서인지 취향 캐릭터나 커플에 공통점이 있을 때도 있지만 없을 때도 잦습니다. 아니, 없을 때가 더 많은 듯; 으하하하 취향에 지조를 좀 가지십쇼! 싶지만… 어쩌겠습니까orz 어쨌든 어느 시점부터 걷잡을 수 없이 불타기는 합니다. 하하하;; 한번 불타기 시작하면 보통 안 꺼집니다!


   ★ 버닝했는데 알고보니 마이너더라?   
O형: 동지가 있나 없나부터 찾는다. 동지가 있으면 안심을 하고 접촉을 가져 함께 불타오르지만 동지가 없을 경우에는 좌절한다. 진취적인 O형은 동지가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든 동지를 만들기 위해 시도한다. 마음이 잘 맞는 버닝 동지가 있으면 마이너도 두렵지 않다. 마이너이면서도 세력권을 형성하기 쉽다.
→웹서핑(주로 일본 사이트)을 하면서 관련 이차창작을 찾아봅니다. 별로 없습니다. 한동안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안타까움을 (속으로) 호소하다가 포기합니다. 그 뒤로는 마음속으로 혼자 종종 불태울 따름입니다. 이차창작 거의 안 합니다. 그러므로 동지 못 만듭니다.(운★좋게 취향이 맞는 분을 찾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쏘 럭키 쏘 해피한 경우.) 하지만 여러모로 재주를 갈고 닦아서 동지를 늘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합니다. 예, 생각은 합니다ㅜㅜㅜㅜㅜ; 비교적 마이너라도 세력권이나 동지를 만들 수 있다면 확실히 외롭지(두렵지) 않다는 말은 진심으로 동의! 역시 취향 동지는 양(?)보다 질(?) 아닙니까?! 꺄호!


   ★ 뛰어들고보니 이미 메이저.   
O형: 동맹이나 커뮤니티, 혹은 대형 블로그 및 사이트 기타 등등에서 동지들과 접촉한다. 메신저 대화로 밤 새는 줄 모른다.
→동맹 가입은 좋아하는 편. 커뮤너티 가입도 좋아하는 편. 그치만 동지는 어쩐지 없습니다. 늘 없습니다. 재주가 없어서 아마도 동지를 못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orz 말솜씨가 안 좋아서 실시간 대화를 안 좋아해서(정확히는 어려워해서) MSN 등의 채팅을 안 합니다ㅜ_ㅠ


   ★ 혈액형별 버닝 궁합   
A형과 O형: A형이 떡밥을 드리운다. O형이 덥썩 물고 불탄다. O형 세력에 편입해 자가발전한다. A형이 흐뭇하게 지켜본다. A형 하나의 자료가 O형 여럿의 망상의 자가발전에 귀중한 동력이 된다.
B형과 O형: B형이 혼자 삽질을 하고 있으면 O형이 다가온다. B형과 O형이 함께 떠든다. O형이 간 후에 B형이 또 혼자 자급자족을 한다. O형이 또 발견하고 함께 떠든다…(반복)
O형과 O형: 취향이 같다면 좋은 버닝 동지가 된다.  O형들은 굳이 자급자족까지 안 해도 서로 망상하는 것만으로도 기꺼워한다.

O형과 AB형:
O형은 자기 장르에 끌어들이려 한다. AB형이 함께 봐 준다. 재미있었어, 하고 AB형이 일어난다. O형이 붙든다. 또 다른 것을 보여준다. AB형이 재미있었다고 감상한다…(반복)
→능력을 갈고 닦아서 <A형과 O형>에 나오는 A형 타입이 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ㅜㅠㅠㅠㅠ;;; 으아아아 저렇게 이상적으로 멋질수가!!ㅜㅜㅜㅜ


…진짜 저기에 나오는 O형 같으면 좋겠습니다. 희창 님처럼 멋진 대어님을 낚은 사숙처럼 되고 싶다규!!!!ㅜㅜㅜㅜㅜ 옙.



 + 2008/06/11 16:23에 <저...>라는 제목으로 이 글자가 무슨 글자인지 알려주십사 하고 네이버에 잠시(알려주시는 분이 계실 때까지만) 이웃공개글로 올렸었는데 두 분께서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 나게 기뻤습니다ㅠㅠㅠㅠ ㅋ 님, ㄹ 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간만에 하루에 포스트를 두 개 올립니다만, 그게, 그게 다름이 아니라ㅠㅠㅠ;; 혹시 위의 글자가 뭐라고 적혀 있는지 해석해주실 수 있으실까요ㅜㅠㅠㅠ;; 이 포스트는 곧 지울 예정이므로, 안부게시판이나 쪽지로요; 가능한 완벽하게 해석을 하고 싶은데 근데, 스고이라든지, 대부분 읽을 수는 있었습니다만, 중간 중간(わああ... すっごい! かんこく語어ㅇう²(????) 이런 식으로;)에 히라가나인지, 한자인지, 알파벳인지, 아니면 괄호인지… 제가 글자를 잘 알아볼 수가 없어서 전문을 해석을 제대로 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ㅠㅠㅠ;; 글자를 잘 쓰지도 못하는데다가 글자를 잘 알아도 못 보다니(한국어나, 중국어, 아니 한자는 종종orz 못 알아볼 때가 있지만 알파벳이나 일본어는 대충은 다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ㅜㅜㅜㅜ;; 부탁을 드리기가 부끄럽습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조, 조금만 도와주세요ㅜㅜㅜㅜ;;


 2008/06/11 19:27 크렐땅은 너무나도 카와이하고도//ㅠ//



아 진짜 어떻게 이렇게 요정같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디자인한 걸까요. 무섭습니다, 팔콤ㅜㅜㅜㅜㅜ 청순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귀엽고 음울하고 소심해서 너무 좋아. 엔딩의 우아한 크렐 씨도 눈물 납니다. 좀 더 원작의 그 사랑스러움을 그려내고 싶습니다. 우왕! 우야뜽, 애정하는 크렐 씨이다 보니, 테가키에서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에서 제일 기합을 넣어서 그렸습니다.
성형과정.   

+브랭디슁4는 매우 매우 매우 머찐 게임이빈다.
 미니 게임이 있는데 카지노도 있고. 아 지금 시간이 얼마 없어서 길게는 못 쓰겠지만, 해머슬라임을 제일 좋아하는데 (스샷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삭제. 카지노의 『해머 슬라임』의 점수였습니다. 1st 키엔 153점/ 2nd 디 127점 / 3rd 디 123점. 셋 다 제가 낸 점수.) 이건 거의 신들린(?) 듯한 결과였습니다. 제가 손이 좀 느리지만, 도박장…이 아니라 카지노에서 해머 슬라임은 그래도 좀 했었지만, 그렇다 해도 저런 미친 점수(153점)를 내어본 것은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카지노의 퍼즐(슬라이딩 퍼즐)도 참 재미있는데 점점 피스가 많아집니다.(스샷 삭제. 카지노의 『환금소』의 PUZZLE 8×8의 크렐 씨) 참으로 압박적인 피스를 자랑하는 8×8 퍼즐. 퍼즐을 맞출 때마다 그림을 하나씩 모을 수 있어서 아주 흐뭇합니다//ㅠ//b
 여담이지만 슬라이딩 퍼즐 요령은 이와(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일 뿐이라서, 다른 요령도 있겠지만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 방법만 썼기에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그치만 역시 뭐든 요령은 본인이 직접 터득하는 것이 최고긴 합니다. 히힛;
 (스샷 삭제. Lv66의 다크 크렐 씨 스샷이 있었습니다.) 다크 크렐 씨. 뉴트럴이나 라이트도 좋아하지만.
 (라이트/뉴트럴/ 라크시 씨의 표정별 스샷 세 개가 있었습니다.) 어떤 성향으로 키우느냐에 따라서, 선택지나 행동에 따라서 이렇게 다른 반응을 볼 수 있지요 :3 스샷에 있는 정령의 이름은 정령 중에서 가장 완소한 외모를 가진 <라크시> 씨.




 2008/06/12 02:59   우적우적아작우적
테가키에서 처음으로 태그를 만들어보았습니다>_< 꺄호! 만든 것은 어이쿠! 왕자님과 그로우랜서. 그나저나 어이쿠! 왕자님이 없는 것은 당연히 이해하는데 그로우랜서가 없다니!!! 눈물났습니다ㅜㅜㅜㅜ;; 우왕ㅠㅠㅠ 인기도나 지명도는 다 떠나더라도, 이래 봬도(?) 시리즈가 6편까지 나온 게임인데 어째서 없지요T_T; 어째서… 휴.
 근데 축소가 되는 것을 깜박 잊고 어이쿠! 왕자님은 원본을 따로 저장을 안 해둬서 너무 아쉽네요. 그로우랜서(이거능 좀 촌스럽지요. 히힛;;) 태그 만들고 만들어서 좀 센스가 늘어나서(?) 어이쿠! 왕자님은 진짜 제법 야심작이었는데..ㅜㅜㅜㅜㅜ 로에 씨 실루엣, 정확히는 가슴팍에는 <PEOPLE THE GREAT>라고도 적혀 있다든지, 나름대로 공들인 부분이 많은데ㅠㅠ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다시 크게 보는 법 없으려나요ㅜㅜㅜㅜ;;
 그나저나 블링크도 그렇고 태그도 그렇고…. 혼자 놀기 위해서 만드는 것은 아니니까, 써주시는 분이 있으면 진짜 기쁠 텐데 어이쿠! 왕자님도 그로우랜서도 어쩐지 저 혼자 쓸 것 같아서 아쉽네요; 헤헤; 음;; 만, 마, 만, 만약에 혹시라도 과,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써주시어요ㅜㅠㅠㅠ 어이쿠! 왕자님 태그는 http://pipa.jp/tegaki/VSearchBlogByTag.jsp?GD=15721 이고, 그로우랜서 태그는 http://pipa.jp/tegaki/VSearchBlogByTag.jsp?GD=15720 입니다.

 일단 펫밥을 주기 위해서 포스팅을 요즘 계속 하고 있기는 한데, 다음 포스트는 유유백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 그래야 해!!!요. 그래야 합니다ㅠㅠㅠㅠ 더 늦어지면 제가 저를 때려주고 싶어집니다orz




테가키에서 시간 나면 그리는 중인 사피유 씨. 드루카이아의 무녀는 얼굴 보고 뽑나여?'ㅅ' 싶습니다. 크렐 씨도 그렇고 다들 뭐 그리 예쁘당가. 어쨌든 이 사피유 씨에 대한 현재의 목표는 사피유 씨를 이 수준()까지 성형을 시키는 것입니다. 제 근성상 영 걱정되고 찝찝하지만, 그래도 기본 스케치가 이 크렐 씨보다는 무난한 수준이었으니 아무리 근성 없는 저라도 할 수 있겠지? 싶습니다. 아마…?;

2008/06/12 18:45 덧ː그로우랜서 캐릭터들도 나오는 (전에 네이버 쪽에 몇 번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 카오스 워즈 동영상.(클릭) 북미판은 어쩐지 목소리가 포스있습니다^//^





 2008/06/05 14:14   어디까지나 어흠흠.


 1. 여담이지만 이런 거~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고 있다기보다도 배너만 만들면 사실 끝인 거지만요. 하하하하하하, 홈페이지 리뉴얼보다 훨씬 쉽네요? 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orz 웃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맹 가입조건. 좀 더 센스 있게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어디까지나 만드는 사람이 (센스없는) 저라는 것을 감안하고 싶습니다. 하하하.


 2. 여담이지만 며칠 전에 리브로에서 이런★ 메일을 받고 유쾌하게 굴렀습니다. 으하하하ㅠㅠㅠㅠㅠ;

어이쿠! 왕자님 일러스
집이라니!!! 실수(오타)를 갖고 놀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일러스티의 어감이 너무 귀여워서요. 으하하하ㅠㅠb
 그나저나,  ←이건 언젠가 네이버 쪽의 카운터인데 숫자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이글루 카운터는 네이버랑 거의 비슷해서 참 신기합니다. 만든 시기는 대충 2년? 정도 차이 나는데.


 3 모 님(야요이 님의 아름다움을 알아주시는 멋지신 분T//T)께 선물로 드린 그로우랜서3의 타치바나 야요이 님.




 4. 이건 네이버 쪽 이야기입니다만,

와우.
<http://guestbook.blog.naver.com/GuestCommentList.nhn?blogId=아이디&fno=0&guestNo=안부글 번호> 이렇게 하면 안부글 덧글창의 URL을 알 수가 있었군요. 오호라…! 몇몇(?) 주소들은 알고 있었는데(http://guestbook.blog.naver.com/자신이 글을 남긴 블로거 분의 아이디?search=자신의 아이디 이게 자기가 남긴 안부글만 검색되는 주소라든지 그런 것들. 뭐, 이런 식으로.) 음, 덧글창 URL 알아내는 법은 처음 알았습니다. 따로 주소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런 주소였던 거군요.



 5. 우와 세상에!! 세상에!!!!!

아주 예전에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네이버 쪽에) 본격 따귀 때리기 게임 로즈&카멜리아가 레벨업을 했습니다! 우와!! 우와!!!!
ㅠㅠㅠb 전 버전을 해야 넘어가지만, 그래도 뭐 아무려면 또 어떻겠습니까; 으하하; 조만간에 제대로 해보려고요. 히힛; 하시는 곳은 http://jp.shockwave.com/games/arcade/actiongame/baratotsubaki/play.html 입니다. 재미(정확히는 뿜긴다고 해야 할까;)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으하하하ㅠㅠㅠ;;






by harakiri | 2008/06/15 16:15 | 트랙백(1)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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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Soul of .. at 2008/06/15 23:43

제목 : 혈액형별 동인녀 습성
* 출처는 하라키리 님의 블로그 Let's Rock! http://blog.naver.com/harakiri2003/130032244193 원 출처는 yiret(실피아) 님의 블로그 골방소나타 입니다. http://taworks.net/sylphia/191 아래 내용은 실피아 님의 원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글자 색이나 줄 간격 등의 부분적인 부분은 약간 변경하였습니다) ★ 이건 운명이야! 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버닝을 만났다. A형: 디테......more

Commented at 2008/06/15 20: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6 21:12
k 니이이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 님의 덧글을 읽고 너무 기뻐서 바르작바르작(?) 떨었습니다ㅠㅠㅠㅠ;; 뤼퐁백작 님께 받은 리퀘스트였지만, 개인적으로 유유백서!하면 떠오르는 분은 k 님과 뤼퐁백작 님이신 만큼, k 님의 말씀이 어찌나 기쁘고 두근두근했는지 모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정말이지 덧글 읽고 너무너무 기뻐서…!!!ㅠㅠㅠㅠㅠㅠㅠ;;;; k 님의 덧글이야말로 정말 숨막히게 가슴이 떨립니다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기뻐서ㅠㅠㅠㅠㅠㅠ 덧글을 쓰다가 뭐라고 덧덧글을 이어가면 좋을지 몰라서 몇 번이나 멈춰가면서 썼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연타를 평소보다 엄청 많이 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글로는 도저히 다 표현할 수가 없다보니 ㅠ가 자제가 안 되어서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토가시 님의 멋진 그림, 그러니까 원작 그림을 보면서 쿠라마 씨의 어쩐지 정적인?이라고 하면 좋을까, 그 느낌이 참 매력적이구나 하고 생각했었기에, "원작과정말흡사할정도라고생각했고"라는 말씀이 엄청 두근두근했었습니다ㅠㅠㅠㅠ 음ㅠㅠㅠㅠ(이차창작에서의 애정이 담긴 유유백서 캐릭터들도 진짜 진짜로 매력적이지만, 그치만 정말 원작의 이들은 이차창작과는 또 다른 의미에서 너무나도 두근두근해서…!) 쿠라마 씨가 장미줄기(채찍?)이라면, 히에이 씨는 그와 쌍을 이루는 구도로 그리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림에서 둘이 차지하는 비율이 차이가 나게 그려져서, 좀 더 배치를 잘 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실패(?)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k 님께서 좋은 구도, 와, 완벽하다고 마, 말,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k 님의 상냥한 말씀을 들으니까 그 마음이 완전히 다 싹 날아가 버려서, 너무 두근두근해서 되레 곤란(???)합니다ㅠ//ㅠ; 정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스트에서도 썼지만, 토가시 님의 그림이, 캐릭터들이 멋지기는 한데, 그리기가 어려워서 아마 리퀘스트를 받지 않았더라면 시도해볼 용기가 없었을 것 같은데, 뤼퐁백작 님의 멋진 리퀘스트 덕분에 유유백서 4인방을 그려볼 수 있었던! 데다가, k 님의 말씀들이 너무 두근두근해서 진짜 엄청 보람이랑 행복을 그득그득 느끼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중에서도, 그래도 나머지 셋은 비교적 객곽적(?)인 미형이라면, 쿠와바라 씨는 "잘"생겼지만 "잘생기게" 그리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정말 어지간…해서는 그릴 용기가 안 났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좋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k 니이이임───!!!!!

사실 저는 이 덧글만으로도 진짜 너무 좋아서 폴딱폴딱 춤을 추고 싶을 정도인데, 더 리뷰(?)해 주시겠다니, 말씀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배가 찹니다(=부르고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 덧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덧-덧글을 남겨주시고 나서 하루가 조금 넘었는데, 외식 잘 하셨는지요>_< 외식 맛있게 잘 하셨길 바래요!!
Commented by 륖백작 at 2008/06/15 20:48
하라키리님.
저를 발걸레로 써주세요.



아아ㅏㅏ
아ㅏ
아ㅓㅓ어
아ㅏㅏ
ㅏㅇ

ㅏ아
ㅏ아아아
아ㅏㅏ
아아
ㅏ아아ㅏ아ㅏ아아ㅏㅏ
ㅏ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ㅏ앙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밸리에서 하라키리님의 포스팅 제목을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 앉았다가 다시 뛰면서 급격하게 뛰기 시작해버려서
심호흡을 했다가 클릭을 했는데 아직도 심장의 떨림이 멈추질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정말...진짜...ㅠㅠ그야말로 고퀄리티...아니 그 이상이예요 아니 너무..환상이구 우와 이건 정말...우와ㅏ아...타..탄성밖에...
정말 불타고 있는, 너무 불타고 있어서 재가 되버릴 것만 같은 제 마음을 이 감정을 다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거 이거 자꾸 더더더더더더듬거리게 되고 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자마자 가운데서 빛나고 있는 쿠와바라와 유스케한테 눈이 멀어버릴 것 같아요 아 으 어 어어 ㅓ어ㅓ어ㅓ어ㅓ어
하라키리님의 그림은 보면 정말 그야말로, 색감이나 펜선같은 것이 '프로'라는 느낌이 딱 전해져와요. 세세한 부분도 정말정말 좋지만 그 부분을 떠나서 전체적으로 그림을 보면, 정말 아트예요.
자연스러운 포즈를 잡고 있는 쿠와유스커플(이라고 하고 싶었습니다...☞☜)의 뒤로 쿠라마와 히에이의 은은하고도 카리스마적인 분위기가 증말 멋지고 멋지고 좋습니다~~~~~ㅠㅠㅠ
드디어, 하라키리님의 유유백서 4인방을 보게 되다니, 크아 그것도 이렇게 멋진 그림으로~~(그림 이상의 단어는 없을까요???ㅠㅠㅠ)게다가 하라키리님의 그림으로는 처음 보는 3명(쿠와쿠라히에)까지~~ㅠㅠㅠㅠㅠㅠ
한 명씩 감상해보면 유스케의 새침한, 새침한, 새침한(제가 써놓고 이 새침하다는 단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쓰러져버릴 거 같네요)삐죽 나온 입이 이건 뭐, 츤데레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스케는 나름 진지한 표정으로(or귀찮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쿠와바라는 뒤에서 장난이라도 칠 듯이 능글맞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역시 정말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쿠와바라가 집적(...)대는걸 유스케가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크아 저기서 껴안으면 정말 딱인데~~~~(..........................)
쿠와유스 커플의 뒤로 보이는 쿠라마와 히에이는, 빛이 쿠와유스라면 쿠라마와 히에이는 딱 그림자삘이 나네요~ 포스 작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라키리님의 쿠라마가 정말 아름다워서 ㅜㅜㅜㅜ 눈매도 너무 예쁘지만 특히 뒤로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네요!!!! 쿠라마의 배경으로 흩날리는 꽃잎과 채찍이 쿠라마의 고귀함을 한층 더 더해주는 것도 같구요ㅜㅜㅜㅜ
히에이도 눈빛부터 카리스마가 남달라보이고요ㅜㅜㅜ소년같으면서도 소년같지 않은 풍미가 풍기는 게ㅠㅠㅠㅠㅠ배경의 흑룡도 그 느낌이 정말 리얼하고 멋져서 아우우ㅜㅜㅠㅠㅠㅠㅠ
흑흑흑흑 이 그림 아무리 봐도 행복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흥 그저 행복에 행복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한낱 낙서인 제 리퀘가 부끄러웠지...orz 저도 나중에 낙서말고 진챠 리퀘받아야되나...이러고ㅠㅠㅠㅠㅠ(...)

매력적인 쿠와바라를 매력적으로 그리기 어려운 거 너무나도 공감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는 것 자체는 어려운 편이 아니지만, 그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끌어내기 힘들다는 게 orz 취향에 맞는, 이상적인 쿠와바라를 그리기 어려워서 늘 절망하게 됩니다...
맞아요 쿠와바라 잘생겼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남이라구요ㅜㅜㅜㅜ그..근데 그릴수가 없어...orz........그치만 하리키리님의 쿠와바라 쌍커풀에 반해버릴 것 같고...살짝 올라간 입매라던가...하악하앍하앍...
색지정은 옛날만화라 그런지 색깔이 좀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지요...ㅜㅜㅜ 큐..큐티하니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하라키리님의 유유백서 그림 많이 보고 싶네요ㅠㅠㅠㅠ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
하라키리님의 리퀘 완성작을 보면서 정말 행복해죽는 줄 알았어요... 고맙습니다~~~~~~ㅠ▽ㅠㅠ///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6 22:35
◆ 뤼퐁백작 님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 덧글, 남겨주신 덧글을 읽고 너무 기뻐서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에 덧덧글을 남기려다가 더 맑고(?) 청정한(??) 정신으로 덧글을 남기고 싶어서 거의 하루가 지난 지금 덧덧글을 쓰고 있는데ㅠㅠㅠㅠ 근데 다시 읽어 봐도 너무 기뻐서 뭐라고 하면 좋을지 생각이 잘 정리도 안 되고,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하아, 좀 진정부터 하고ㅠㅠㅠㅠㅠㅠ;

◆ "밸리에서 하라키리님의 포스팅 제목을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 앉았다가 다시 뛰면서 급격하게 뛰기 시작해버려서 심호흡을 했다가 클릭을 했는데 아직도 심장의 떨림이 멈추질 않아요"라는 말씀을 읽고 너무 기뻐서 진짜 가슴이 두근두근 떨렸습니다ㅠㅠㅠ; 덧글 전체가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말씀이 한가득하지만, 전에 뤼퐁백작 님께서 리퀘스트 그림들이 가득하던 멋진 포스트를 올리신 것을 보고, 제목만 보고 클릭하기 전에(한 뒤에야 당연히 더더욱 그랬고!) 엄청 가슴이 떨리고 두근두근했던 만큼, 저 말씀이 너무나 기쁘기도 했고요ㅠㅠㅠ;
욕심은 가득한데, 손(실력)은 욕심을 다 따라갈 실력이 못 되는 만큼, 그리고 오래 걸린 만큼 좀 더 잘 그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정말 뤼퐁백작 님의 덧글을 읽으니까 너무나 기쁘고 기쁘고 기뻐서, 정말 뭐라고 글을 쓰면 좋을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ㅠ_ㅠ; 지금도, 몇 번을 읽은 지금도 마찬가지고요;_; 정말 어쩌면 이렇게 마법(말하자면 정신적인 큐어라든지 힐링같은 그런 회복마법ㅠㅠㅠㅠㅠ)같은 말씀인지, 뤼퐁백작 님의 덧글을 읽으니까 갑자기 제 그림이 막 빛이 나고 너무 멋져보이는 기분까지 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ㅠㅠㅠ 진짜 그만큼, 그만큼 너무너무 기쁘고 기뻤습니다ㅠㅠㅠㅠㅠㅠ;
"하라키리님의 그림은 보면 정말 그야말로, 색감이나 펜선같은 것이 '프로'라는 느낌이 딱 전해져와요. 세세한 부분도 정말정말 좋지만 그 부분을 떠나서 전체적으로 그림을 보면, 정말 아트예요."라는 말씀은, 지금의 제 실력으로 듣기에는 너무 과분할 정도의 멋진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참 매력을 느끼는 그림을 그리시는 뤼퐁백작 님께서 이렇게나 멋지게 말씀해주셨다는 것이 너무 기뻐서, 부끄러운 동시에 너무나 힘이 났습니다.

◆ "자연스러운 포즈를 잡고 있는 쿠와유스커플(이라고 하고 싶었습니다...☞☜)"라는 말씀을 읽고도 잠시 쓰러졌는데, 그게 으하ㅠㅠㅠ;; 여담이지만, 처음에 네 명을 어떻게 그릴까 하고 구도를 생각하다가 저런 배치를 하게 된 것은, 제가 저런 식의 배치를 좋아하는 것도 있었지만(orz;;;) 사실 은근히 쿠와유스삘을 내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거든요! 뤼퐁백작 님의 쿠와유스와 쿠와유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리퀘스트 내용은 4인방이었다 보니 제멋대로(?) 너무 커플(?)삘(?)을 내어도 되나? 싶어서 좀 고민하다가 은근히 쿠와유스스럽게 보이려면 이 구도가 좋지 않을까!(덕분에 왠지 모르게 그림자(?) 풍이 되어버린 쿠라마 씨와 히에이 씨;) 했었는데 쿠와유스커플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어찌나 기뻤는지~//ㅠ//;;;;
그리고 이번 덧글에서 또 나와주신(?) 새침한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바닥을 데굴데굴 굴렀습니다ㅠㅠㅠㅠ 우와! 우와ㅠㅠㅠ 새침한이라는 표현에는 별 생각이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근데 저는 뤼퐁백작 님께서 쓰시는 새침하다는 표현은 왜 이리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거기다 무려 츠, 츤데레하기 그지없다니ㅠㅠㅠㅠㅠ 상큼하고 자신만만하게 웃는다든지, 진지한 표정이라든지 뭐 그런 표정도 다 예쁘기 그지없겠지만, 어쩐지 유스케 씨를 앞으로 그리게 된다면 뤼퐁백작 님의 말씀이 너무 기뻐서 앞으로 새침한 츤데레풍 유스케 씨만 그리게 되는 거 아닌가!?ㅠ▽ㅠ; 싶을 정도입니다ㅠ▽ㅠ;; 그나저나 "쿠와바라는 뒤에서 장난이라도 칠 듯이 능글맞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라는 말씀이라든지, "크아 저기서 껴안으면 정말 딱인데~~~~"라는 말씀이 너무 좋아서 또 굴러버렸습니다, 흑흑흑;; 앞의 말씀은 제가 표현하고 싶던 딱 그 느낌이라서 가슴이 떨렸다면, 뒤의 말씀은 너무 모에로워서 가슴이 떨렸습니다ㅠㅠㅠ 확 껴안… 으아아아아……ㅠㅠㅠㅠ 이거 너무ㅠㅠㅠㅠㅠㅠ;;;;; 서로 껴안는 것도 모에지만 뒤에서 한쪽이 껴안는거 너, 너무 좋아해서ㅠㅠㅠㅠㅠ(사실 너무 늦어진 것이 죄송해서 덤 그림을 하나 그릴까 하다가 덤 그림까지 그렸다가는 더 늦어질 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이어지는 뒤에서 껴안는 쿠와바라 씨가 무진장 그려보고 싶어지고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 보통 집적(?)거린다는 표현은 긍정적(?)인 느낌이 안 드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뤼퐁백작 님의 유스케 씨에게 집적거리는 쿠와바라 씨라는(?) 말씀은 왜 이리 좋은지ㅠ▽ㅠ;;

◆ 이 약간 위에서 쓰다 말았지만, 쿠와유스커플(^//^)을 돋보이게 하고 싶었기에 그렇게 된 것인지 어쩐지 모르게 뒤의 쿠라마 씨와 유스케 씨는 그림자??랄까, 그런 느낌으로 그리게 되어는데 뤼퐁백작 님께서 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것도 두근두근했었습니다ㅠㅠㅠ
쿠라마 씨가 워낙에 미형인데다가 곱상한 미인이라서(표정도 그렇고, 머리카락도 예쁘게 그리기가 은근히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ㅜㅠㅠㅠ;; 히에이 씨가 제 기준에서 딱 드러나게 머리카락을 그리기 어려워보이게 생겼다면 쿠라마 씨는 비교적 쉬울 것 같은데 형태를 예쁘게 그리기가 직접 해보면 어려운 느낌? 그런… 그래서 머리카락이 소중하다고 해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ㅠㅠㅠ;), 아름다워서 그리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지만, 뤼퐁백작님의 "하라키리님의 쿠라마가 정말 아름다워서 ㅜㅜㅜㅜ"라는 말씀에 마음이 완전 치유됩니다ㅠㅠㅠㅠ 우헝ㅠㅠㅠㅠ;; 쿠라마 씨 그림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 두근두근해서 진짜 가슴이 막 떨리네요ㅠㅠㅠ 너무 기뻤습니다, 아니 기쁩니다ㅜㅜㅜㅜ
히에이 씨에 대해서 해주신 "소년같으면서도 소년같지 않은 풍미가 풍기는 게"표현도 너무 두근두근했고, 어쩐지 왠지 모르게 인물(히에이 씨)보다 더 신경을 써서 그린 듯한 흑룡이 리얼하고 멋지다고 해주신 말씀도 너무 기뻤습니다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기뻐서 으헝ㅜㅜㅜㅜㅜㅜ;

◆ "이 그림 아무리 봐도 행복해요"라는 말씀이 너무 기쁘고 기쁘고 기뻤지만, 그치만 제 생각에는 제 그림보다 뤼퐁백작 님의 덧글(감상)이 더 행복해지는 말씀인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너무 기뻐서 뭐라고 덧덧글을 쓰면 좋을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ㅠㅠㅠ;;;
(그나저나 저 뤼퐁백작 님께서 주신 히루마 씨가 너무 좋아서 진짜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좋은데 근데 부끄럽다고 하심 제가 슬픕니다, 슬퍼요ㅠㅠㅠ 아니 그런 멋진 그림을 주시고서 그렇게 말씀하시면은… 흑흑흑ㅠㅠㅠㅠ; 뤼퐁백작 님의 그림을 좋아하다 보니까, "저도 나중에 낙서말고 진챠 리퀘받아야되나...이러고ㅠㅠㅠㅠㅠ"라는 말씀에 눈이 번쩍 떠지지 않았다는 거짓말은 차마 못 하겠습니다만(너무 솔직해ㅠㅠㅠㅠ;;;;) 그치만 진짜 그 히루마 씨들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저 엄청 만족, 아니 만족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ㅠㅠㅠㅠb

◆ 그나저나 그, 그쵸(?)ㅠㅠㅠㅠ 정말 쿠와바라 씨는 매력적인데, 근데 매력적으로 그리기는 너무나 어려운, 난해한(?) 멋진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ㅠ_ㅠ; 그림을 그릴 때 늘 생각하지만 '그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매력을 제대로 표출해 내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그쵸!! 쿠와바라 씨는 호/훈/미남입니다, 잘생겼습니다! 핸섬해요!!ㅠㅠㅠ 코엔마 씨 같은 타입의 곱상한 미형은 아니지만 분명 매력있고 잘생겼죠ㅠㅠㅠb 근데 그 매력을 살리지 못 하면 못 생기게 그려져서 그게 진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그리면서도 이게 아닌데, 좀 더 멋지게 그리고 싶은데, 좀 더 잘생기게 그리고 싶은데! 하고 외치면서 손수건을 물어뜯었습니다ㅠㅠㅠㅠ;;;
아무리 노력해봐도 저로서는, 쿠와바라 씨 다우면서도 "잘생기게"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스케치를 하면서 사실 계속 좌절했고, 더 오래 스케치를 잡고 있기가 어려워서(=얼른 완성하고 싶어서) 그냥 포기를 하고 진행을 했기에 좀 더 잘생기게 그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그치만 매력적인 쿠와바라 씨를 그리시는 뤼퐁백작 님께서 "그치만 하리키리님의 쿠와바라 쌍커풀에 반해버릴 것 같고...살짝 올라간 입매라던가...하악하앍하앍..."라고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언젠가 기회(?)가 되서, 다시 쿠와바라 씨를 그리게 된다면 뤼퐁백작 님의 상냥한 말씀을 연료(비타민제?) 삼아, 좀 더, 좀 더, 좀 더!!! 잘생기게 그리고 싶습니다, 멋지고 멋지고 멋지게요!!>3<
여담이지만 저는 뤼퐁백작 님의 쿠와바라 씨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트를 올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밸리를 돌면서 뤼퐁백작 님의 포스트를 보고 언제나처럼 두근두근했었는데, 그 포스트를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뤼퐁백작 님께서는 "취향에 맞게 안 나와서"라고 하셨고, 여기의 덧글에서는 "취향에 맞는, 이상적인 쿠와바라를 그리기 어려워서 늘 절망하게 됩니다"라고 하셨지만, 그치만, 그치만 저는 뤼퐁백작 님께서 그리시는 쿠와바라 씨가 너무 취향에 맞는걸요!!ㅠㅠㅠ 그 포스트에서는 특히나, 제일 밑의 그림이 어찌나 매력적이고 좋은지, 가슴이 막막 뛰었습니다ㅜ_ㅠb 뤼퐁백작 님께서 그리시는 다른 캐릭터들도 그렇지만, 뤼퐁백작 님께서는 원작 캐릭터의 "이미지를 살리시는" 동시에, "뤼퐁백작 님의 그림 다운" 느낌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뤼퐁백작 님의 쿠와바라 씨 너무 좋아요ㅠㅠㅠ 으헝ㅠㅠㅠㅠㅠㅠ

◆ 헉; 옛날 만화라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생각을 못 했는데; 그러고 보니까, 제가 유치원생이던 때에 이미 비디오가 한국에 나와있을 정도였으니까 엄청 오래된 만화이긴 하네요; 아, 과, 과연; 그래서 그럴 수도 있겠군요ㅠㅠ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일러스트(애니 캡쳐 말고 잡지 그림인 듯한?)들이 왜 이렇게 옷 색들이 달라! 어떨 때는 어떻고, 어떨 때는 어떻고! 무슨 큐티 하니(;;)도 아니고ㅠㅠㅠ 하고 불평했는데ㅠㅠㅠㅠ;;

◆ "하라키리님의 유유백서 그림 많이 보고 싶네요ㅠㅠㅠㅠ"라는 말씀에 가슴이 마구 뜁니다ㅠㅠㅠㅠ 어려워서 잘 용기가 안 나지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저도 괜찮다면(?) 종종 그려보고 싶기도 한데, 뤼퐁백작 님 덧글을 읽으니까 기뻐서 막 땡기네요; 으하하ㅠㅠㅠ;;;
그리고, 그림을 보고 "행복하다"고 해주신 말씀이 너무 기뻐서 저야말로 행복死(?!)해버릴 것만 같습니다ㅠㅠㅠㅠ 멋진 리퀘스트를 해주셔서, 그리고 멋진 히루마 씨를 그려주셔서!!! 그리고 그림을 받아주셔서 정말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면서 참 즐겁고 즐거웠어요>_< 고맙습니다, 뤼퐁백작 니이임!!!//▽//
그리고 나, 남겨주신 덧글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정말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만큼 너무너무 두근두근하고 기쁜 덧글이었습니다, 으헝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06/16 01: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6 23:19
옙, 무사히(?) 잘 확인했습니다>_<b

그나저나 으하, 쿠라미 씨 좋아하시는군요+_+ 그러고 보니까, 전에 강제 바통(부녀자 강제 바통)에서 쿠라마 씨를 좋아하셨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유유백서의 스토리를 엄청 잘 안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4인방과, 유키나 씨, 보탄 씨를 좋아하는데… 쿠라마 씨 참 외모랄까 표정이 은근히 정적인 게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_+
토가시 님의 그림은 귀여운(?) 그림이랑, 성숙하달까, 펜선이 매력적인 은근히 리얼한 느낌이 섞여 있달까 WJ 쪽의 작가분 중에서(생각해보면 정말 WJ에는 잘 그리시는 작가분이 너무나 많으신 것 같습니다ㅠㅠㅠ;;) 독특한 매력이 있는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만큼, ㄹ 님의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린 것 같다고 해주신 말씀이나, 유유백서 시절의 느낌이 떠오른다고 해주셔서 굉장히 두근두근하고 기뻤습니다ㅠ_ㅠ 상냥한 말씀 고맙습니다, ㄹ 님!!//▽//

조만간, 가능한 너무 심하게 늦지 않게 ㄹ 님께도 리퀘스트 그림을 안겨드리고(어쩐지 강제적인 느낌이 드는 표현이네요//_//;) 싶습니다. 헤헤헤;(두근두근)

그나저나 마지막의 "저도 언젠가ㅠㅠ 하라키리 님의 리퀘에 도전을...!!!"라는 말씀은…!! 혹시, 혹시 저, 저, 저 말씀은…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저 말씀 부분을 읽자마자, ㄹ 님 댁의 십만 힛이 며, 몇 힛 남았던가 급히 체크했습니다ㅠ//ㅠ
Commented at 2008/06/16 09: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7 13:25
ㅅ 니이임……T_T-T_T 으허… 으허허헝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ㅅ 님 덧글 때문에(덕분에라고 해야 하지만!ㅜㅜㅜㅜ) 울겠습니다. 으헝ㅠㅠㅠㅠ ㅅ 님 정말 이러심, 이러심…ㅠㅠㅠㅠㅠ(바들바들!)
이 그림을 완성부터 하자 싶어서 ㅅ 님 비툴에 덧글 달고 싶은 것도 꾹 참고 있었는데, ㅅ 님의 덧글이 너무 기뻐서 덧덧글부터 달까, 감상 코멘트부터 쓸까 한참 고민하다가 덧덧글부터 써요ㅠ_ㅠ;

그나저나!!! 뭔가 대단한 것이 나올 기(ㅜㅜㅜㅜ)와는 미묘(?)하게 다르지 않나 싶은 동시에, "예언자 ㅅ 님"이 왠지 모르게 엄청 모에로워서 조, 조, 좋은지도!! 하고 아주 약간 샛길로 빠졌다는 것은 비밀입니다^-'b(윙크) 저 표현 너무 범죄롭게 귀여우신 것 아닌가요?!ㅠ///ㅠ;

최근에 ㅅ 님의 다채로운 구도(앉아 있는 거라든지, 스케치만 하신 비툴 그림들 보면서 얼마나 두근두근하고 있는지 모릅니다ㅠㅠㅠ 구도치라는 말씀, 뻥이신거죠? 그쵸! 새침쟁이(?)셔요ㅠㅠㅠ)에 두근두근하고 있는지라, 구도가 마음에 드신다고 해주신 말씀은 어쩐지 수줍지만, 그치만 뒷배경 좋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ㅠㅠㅠㅠ 그냥 완성하자니 너무 밋밋해서(색을 직접 입힌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색, 짙은 색과 옅은 색, 이렇게 두 색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만큼 자칫 밋밋할 것 같아서요; 위의 브랜디쉬4 그림에서는 뒷배경의 네 명에게 색을 넣었기 때문에 노이즈 효과를 주는 것만으로 대충 밋밋하지 않게 보이게 할 수 있었지만, 이 그림에서의 두 명은 색을 입힌 것이 아니다 보니까…) 고민하다가 이런저런 것을 시도해 봤는데요, ㅅ 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보람차고 행복합니다//ㅠ//

으하, 어떻게 저런 효과를 내느나면요,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효과인데, 포토샵의 "필터"에서, "텍스처"로 들어가셔서 "그레인"효과를 주시면 됩니다!!+_+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느낌이에요>_<b 그레인 효과들이 다들 느낌이 좋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중에서도 유형 "수평"과 "수직"이 제일로 좋습니다ㅠㅠㅠb "예술효과"의 "오려내기"나, "포스터 가장자리", "페인트 덥스"랑 더불어서 제일 좋아하는 효과입니다+_+b 그레인은 어느 정도로 강하게(?) 넣느냐에 따라서 그림의 선이 묻혀버리는 수가 있어서, ㅅ 님의 섬세하게 예쁜, 독특한 채색감이 묻혀버릴까봐 약간 걱정(?)도 되지만, 동시에 잘만 쓰면 참 ㅅ 님의 그림이랑 예쁘게 어울릴 것 같아요//ㅠ//b

붉은 색 분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빙고! 옙, 맞아요, 맞습니다+_+ 엄청 미인이긴 하지만 맞아요! 사실 이 사람(?)이 요호라고, 요괴(?)인데, 여우요괴거든요!!! 그래서 원래 모습은 새하얀데다가, 귀도 있습니다, 귀도 있어요>3<b(고양이귀가 아니라 여우귀긴 하지만;;) 그나저나 ㅅ 님의 취향이라니! 얼굴이 취향이라고 하신 말씀이신 것 같지만, 귀가 있는 캐릭터인데, 그 기(?)를 느끼신 것 아니실까! 하고 슬쩍 터무니없는(?) 상상도 해보고//~//;; 아래의 아이(?)는 히에이 씨라고 하는데 강하기는 한데, 키가 굉장히 조그마(?)해서, 어쩐지 그점이 엄청 귀엽다고 전부터 생각했었던 캐릭터입니다//ㅠ//

리퀘를 못 하신 것을 후회하신다고 해주신 말씀은 어쩐지 너무나 기쁘면서도 어쩐지 슬프기도 하고ㅜㅠㅠㅠ;; 언젠가, 언젠가 또 하게 되면 슬쩍 옆구리를 쿡쿡쿡 찔러주세요! 하고 강요도 슬쩍 해봅니다//ㅠ//(어, 어흠;;)

언제나 따끈따끈 예쁜 그림으로 두근두근 참 기쁘게 해주시는 ㅅ 님께서 제, 제, 제… 그림 보고 좋아해 주신다는 것이 너무 기뻐서 진짜 팔딱팔딱 폴딱폴딱 뛰고 싶어집니다ㅜㅠㅠㅠ ㅅ 님, 상냥하게 해주신 말씀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ㅠ; 읽으면서 진짜, 너무너무 기쁘고 기뻤습니다…!
(여담이지만, 상냥을 쓰다가 사냥을 오타가 나서, ‘ㅅ 님께 마음을 사냥당했다’ 같은 엄청 썰렁한 농담 겸 진담이 떠오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쓰는 저도 무진장하게 춥네요ㅠㅠㅠ;; 자, 자제하겠습니다ㅠㅠㅠ;;)


덧1-은근히 부끄러워서 덧글을 막아둔 왱알앵알에 대해서도 글을 남겨주심 저 울고 싶어집니다ㅠㅠㅠ(두근두근;;) 아 진짜ㅠㅠㅠㅠㅠ 수, 수명게물이라니 무슨 이런 눈물 나는 말씀이 다 있는 거지요?! 예?! 예!?ㅠㅠㅠ 저 진짜 ㅅ 님 덧글 보면서 몇 번을 바들바들 떨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수명게ㅠㅠㅠㅠㅠㅠ 으허허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얼굴을 안 그린 것은 허리를 강조하고 싶어서였는데 허리에 대해서 언급해주신 ㅅ 님의 덧글을 보고 잠시 쓰러졌습니다ㅠㅠㅠㅠ ㅅ 님 이러심 반칙(?)입니다ㅠㅠㅠㅠ;;; 제 가슴이 남아 나지를 않습니다. 않아요ㅜㅜㅜㅜ;(큥큥큥큥큥큥큥큥큥 하고…!) 여담이지만 반을 가장한 백프로(!?) 빙고! 빙고입니다!!! 비, 비툴의 그, 그 사람(?)이 마, 마, 마, 마, 맞습니다ㅠㅠㅠㅠ 물론 제가 비툴을 잘 못 하다 보니까, 좀 이미지가 달라지긴 했지만 확실히 같은 느낌이랄까 그게 맞아요. 맞춰주신 ㅅ 님이 너무 대단하셔서 덧글을 읽다 깜짝 놀랐습니다;; 뻥이어도 좋다는 말씀에 기뻐서, 능력도 없고 근성도 없지만, 아주 잠시(보다 훨씬 길게) 진짜 만들 수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기분이 막 들어서ㅠㅠㅠㅠ

덧2-동맹 조건ㅠㅠㅠ 써놓고 너무 센스 없게(라기보다 이상한 센스로) 쓴 것은 아닌가 엄청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ㅅ 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심, 저…!!! 저, 저, 저, 저의 센스가 엄청 좋은 줄 착각해버리고 싶어집니다ㅠㅠㅠ 그치만서도 ㅅ 님의 말씀이시다 보니까 막 믿고 싶은걸요ㅠㅠㅠㅠ 우헝ㅠㅠㅠㅠ;;; 여담이지만 "어잇후 우왕자님"라는 말씀 읽고 쓰러졌습니다. 으하하하휴ㅠㅠㅠㅠㅠㅠㅠㅠ ㅅ 님 센스 어쩌면 좋습니까 으하하하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여우시고!!! 제가 진짜 ㅅ 님 덧글 보고 좋아서 바르작바르작 떱니다, 떨어요ㅠㅠㅠㅠ 우헝ㅠㅠㅠㅠ 수명게물이라든지, 진짜 센스가 멋지고, 유쾌하게 기분 좋은 분은 ㅅ 님이신데, ㅅ 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면 부끄러워서 도망가고 싶은 동시에 너무 기뻐서 폴딱거리고 싶어지는걸요. 채, 책임져주세…ㅠㅠㅠ;;;

덧3-오늘 내일 중으로 ㅅ 님 비툴에 감상 쓰러 놀러가고 싶어요. 괜찮습니까?! 괜찮지요!? ㅅ 님께서는 상냥하게 저를 받아주시리라 멋대로 확신하면서 덧덧글을 수줍게 끝맺습니다U//U

덧4-사실 ㅅ 님의 멋진 덧글에 발맞춰서, 저도 덧덧글을 더 잘 써보고 싶었는데 너무 흥분해서… 덧덧글이 아쉬운 부분이 너무, 너무 많네요;_;
Commented at 2008/06/16 23: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16 23: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16 23: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ki at 2008/06/16 23:30
저.. 덧글을 이렇게 격하게 써본게 처음인듯 합니다.. 정말 너무 격했습니다..
무려 이굴루 덧글길이를 초과하였기 때문에 서번이나나누게 될줄이야;;
혹시 읽으시는데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사과드리구요 ㅇ>-<.......................................
하라키리님을 향한 저의 격한 애정외엔 다른것은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Commented by -kki at 2008/06/16 23:39
그리구 제 리퀘.. 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ㅇ>-<................. 일본가기전에 보..볼 수 있엇으면<너부터 끝내야^^;;;;;;;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7 11:40
덧덧글 작성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 *어제.. 밤에 보고 잤는데, 너무 기뻐서 바로 덧덧글에 쓸 말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ㅠㅠㅠㅠ 끼님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kki at 2008/06/17 12:39
막 흥분해서 중간중간에 오타도 많고 흑흑 ㅇ>-<........ 정신없는 와중에 마구 써서 위 덧글도 오타가 ㅇ>-<
아으 하라키리님 그저 애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7 16:46
◆ 끼님의 덧글은 자물쇠 덧글이니까 끼님과 저에게만 보이지만, 제 덧글은 공개 덧글이다 보니까, (이 포스트가 딱히 길이가 짧은 포스트가 아님에도) 제 덧글을 다 쓰고 나면, 스크롤의 반부터 덧글란이 시작될 것만 같네요;; 그치만 이런 두근두근한 덧글에 대한 덧덧글을 열열하게 불타는 마음으로 길게(?) 쓰지 않으면 그건 너무나 아깝고 아깝고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므로…! 열렬하게 발산(?)하면서 안 쓰는 것은 너무 아까우니까요!!! 저야말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ㅠ;;;
덧덧글은 각각의 덧글에 다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한 덧글에 모아서(?) 다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후자 쪽이 더 읽기 편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후자의 방법으로 달았는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그나저나 우왓, 당시에 동접이었었군요!!! 이런 두근두근할 때가//ㅠ// 크~;; 끼님 덧글 위의 위의 덧덧글을 남기느라 조금 지나서 발견했었지만, 동접이었다니 두, 두근두근하네요//ㅠ//)

◆ 어제 덧글을 쓰시다 몇 번이고 날리셨다는 말씀은 진짜 읽기만 해도 슬프고, 아쉽고 울컥합니다; 혹시 덧글 길이가 너무 길어서 먹혀(?)버린 것인가요?ㅠㅠㅠ 아니 어떤 이유에서든 진짜 너무 아쉽고 아쉽고 아쉽습니다ㅜㅠㅠ;; 끼님의 덧글은 짧아도 길어도 정말 두근두근하지만(그림 안 그리시는 분의 덧글도 물론 기쁘고 감사하기는 매한가지이지만, 제가 굉장히 매력을 느끼는, 멋진 그림을 그리시는 분께서 제 그림에 대해서 뭔가 이야기를 해주시면, 정말 전자(?)와는 다른 의미에서 굉장히 수줍고, 두근거리고 기뻐져서…) 끼님의 덧글이 날아갔다는 것이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 그리고 덧글 날아가면 정말 힘빠지고 속상한 일인데도 이렇게 다시 써주신 것이 너무, 너무나 많이, 많이 너무 많이 감사하고 기쁘기도 하고요T_T;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끼님…! 진짜, 처음 덧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너무 두근거려서 덧덧글을 뭐라고 쓰면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덧글만 멍하게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었습니다ㅠㅠㅠ 사실 덧덧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정말 뭐라고 하면 좋을지를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엄청 횡설수설할 것 같지만, 그치만 너무 좋아서 진정이 안 됩니다ㅠㅠㅠ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요ㅠㅠㅠㅠ 가능한(?) 위에서(해주신 말씀) 아래로 내려가는 식으로 써보겠습니다ㅠㅠㅠ 으헝ㅠㅠㅠㅠㅠㅠ;;
"덧글을 이렇게 격하게 써본게 처음인듯 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야말로 이렇게 격하게 가슴 떨리는 장문의 덧글을 한 그림에 대해서 받아본 것은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덧글을 써주신 분이 끼님이시라는 것이 정말 너무…ㅜㅜㅜㅜ; 이글루에 덧글수 제한이 있기는 있었구나, 하고 저번에 딱 한 번 깨달(?)았는데(저번에, 답덧글 기능이 없던 때에, http://letsrock.egloos.com/4361137 이 포스트에 달아주신 끼님의 덧글에 대한 덧덧글과 ㅊ 님의 덧글에 대한 덧덧글을 합친 덧덧글을 달아보려고 하니까 덧글수를 초과했다고 하는 것을 보고 있기는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네이버에 비해 너무 관대한지라 깨닫지도 못 했었는데;) 근데 덧글수 제한이 있다 하더라도 굉장히 관대한(?)데도, 그런데도 세 개로 나누어서 달아주셨을 정도라는 것이 진짜 너무… 너무, 너무나…T_T;;(아니, 사실은 이글루에 덧글수 제한지 없어서, 덧글이 세 개가 아니라 한 개에 합쳐서 달아주셨더라도, 얼마나 긴지는 바로 느꼈을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저는 덧덧글이나 덧글을 주로 메모장에서 쓰는데, 메모장이 글 길이가 너무 길면 타자를 칠 때 약간 버벅(?)거리거든요. 그런데 끼님 덧글에 대한 덧덧글을 쓰면서 행복함 버벅거림이 가득 느껴지다 보니까, 덧글수가 한 개였다 하더라도 얼마나 그러한지는 바로 느꼈을 것 같습니다ㅠㅠㅠ 아니 느끼고 있습니다!!!) 끼님ㅠㅠㅠㅠㅠ
오타도 사실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애정이 너무너무 충만해서,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흥분이 가라안지를 않아서! 오타가 있는지 없는지 구별할 정신이 없습니다ㅠㅠㅠㅠ(그덕(;)에 제 덧덧글을 체크해보기는 했는데, 제 덧글에 오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아마 분명히 많을 거에요, 분명ㅠㅠㅠㅠ 야,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불편하다든지 그랬을 리가요ㅠㅠㅠ 이런 가슴 떨리는 감사한 덧글을 받으면, 설사 불편했다 하더라도(어디까지나 가정이고,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전혀요!) 불편하다는 것을 느끼지도 못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전혀요ㅠㅠㅠ;; 사과라고 말씀하시면 진짜 제가 울고 싶어집니다ㅠㅠㅠㅠ 이런 감사한 덧글을 받고 정말 정말 으헝ㅠㅠㅠㅠㅠㅠㅠ;;
원래도 애정이 가는 멋진 끼님이시지만 이 덧글 진짜 너무 가슴을 찌르네요ㅠㅠㅠㅠㅠ 마지막의 "하라키리님을 향한 저의 격한 애정외엔 다른것은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라고 해주신 말씀도 그렇고ㅠㅠㅠㅠ 아 진짜 진짜, 진짜…

◆ 잠시 가슴을 진정시킬 겸, 자제할(?) 겸, 마지막 덧글에 대한 이야기부터 먼저 잠시 해보자면… 끼님 리퀘스트 그림은 두 장인 것도 두 장인 것이지만, 그려보고 싶은 구도가 은근히 엄청(뭐랄까, 구도 자체는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어떤 각도에서 보는 식으로 하면 제일 좋을까, 이게 제일 고민이 되어서요//_//;) 많아서 아직 헤매고 있는 중이지만, 그치만서도 일본 가시기 전에 가능한, 가능한 꼭 완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꼭, 꼭요! 그림이 두 장인 만큼, 두 포스트로 나누어서 "[리퀘스트] no5.HOUSHIN-ENGI①", "[리퀘스트] no5.HOUSHIN-ENGI②"를 시간 차이를 둬서 올릴까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ㅠ▽ㅠ;; 그치만 어떤 식으로든, 가능한 한국에 계신 동안에 완성해서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히, 히, 힘내겠습니다!!! 사실 이 덧글을 읽고는 어떻게든 뭔가 보답(?)을 하고 싶어서, 리퀘스트 그림이 너무너무 그리고 싶습니다, 너무나요!!ㅠㅠㅠ 저는 글 쓰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영 자신이 없어서(글로는 제 생각이나 기분을 다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보답이라고는 그림 그리는 것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열과 성을, 정성과 애정을 가득 담아서 그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럼 다시 유유백서 이야기로 돌아가서!
아 정말 덧덧글 쓰다가 덧덧글 쓰는 것을 몇 번이나 멈췄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덧글을 읽다보면 덧덧글을 써야 하기는 하겠는데(라기보다 쓰고 싶은데!) 근데 덧글이 너무 황홀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저도 모르게 덧글만 멍하게 다시 읽고 있어서ㅠㅠㅠㅠㅠ 좀 지, 지, 진정하고 다시 덧덧글을 쓰고 있습니다ㅠㅠㅠ;;

◆ 정말이지 저야말로 끼님의 덧글에 대해서 뭐라고 덧덧글을 쓰면 좋을지, 무슨 수식어를 붙이면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진짜, 몇 번이나 다시 읽었는데도 뭐라고 하면 좋을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가도 멍해지고 멍해지고 그래서 흑흑흑ㅠㅠㅠㅠ;;;
아, 그리고 절대! 원작풍스럽다는 말씀은 실례가 아닙니다, 전혀, 전혀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 사실 보는, 팬아트를 보는 입장에서는(소설의 경우는 또 좀 다른데, 소설의 경우는 음… 마치 원작에서 이런 서브스토리가 진짜 들어가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어울린다! 이런 느낌의 소설도 좋아하고, 물기가 뚝뚝 떨어질 것 같다거나, 정적인데, 마치 조용한 곳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을 때의 그런 느낌이 드는 뭐 그런 분위기가 드는 소설도 좋고, 어쨌든 좋아하는 유형이 많기는 하지만, 소설이라는 매체다보니 그림 쪽과는 좀 미묘하게 달라서…(??) 어, 어쨌든! 흠흠;;) 그림을 그리시는 분의 그림체랄까, 분위기랄까, 느낌이 묻어나면서도, 원작의 누구인가를 알 수는 있는, 자신의 그림체에 동화시킨(?) 그림 팬아트를 참 좋아합니다. 그거 진짜 매력적이지 않나 싶고 엄청 좋아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저는 끼님의 팬아트 매우 좋아합니다ㅠㅠㅠ 끼님 그림답고, 그림에 시도라고 해야 하나,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채색법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시고, 표현하시고 쓰시는 것을 보면 참… 비교적 정말 거의 비슷한 채색법만을 고수하는 저로서는 존경스럽고, 저도 좀 더 다양하게 뭔가 해보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그치만 결심을 할뿐이고, 아직 실력상 여러가지(?) 채색법을 시도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요;;) 그치만 볼… 때는 그런 팬아트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데, 제 성격이라고 해야 하나 취향상, "비슷하지만 다른"이라든지 "닮았지만 다른"이라든지 그런 것을 참 좋아하거든요! 분명 비슷한 요소가 있는데, 하지만 뜯어본다든지 하면 차이가 보이는. 그런 것이 진짜 너무 좋아서. 말…하자면, 애니메이션을 보면은, 가장 기본이 되는이라고 해야 하나, 밑바탕(?)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은 같잖습니까! 그런데, 그리시는 애니메이터분들의 느낌이 같으면서도 다르게 묻어나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애니메이션인 만큼 기본 채색법이나, 쓰는 색감이 완전히 같고, 또 기본(?)에 맞춰서들 그리시기는 하지만, 자신의 느낌이 완전히 묻혀버리는 것이 아니라 구별이 가는 그러한… 그게 정말 재미있더라고요.(말하자면, 음, 투하트2라는 Leaf에서 나온 연애 게임이 있는데, 대다수 혹은 상당수의 연애 게임이 그런 것 같은데, 게임은 하나지만 일러스트레이터분이 한 분이 아니시거든요. 그런데, 특정 분들의 그림체에 적절히 맞춰서, 자신의 그림체를 완전이 죽이지는 않으면서도 동화시키는? 그런 것이 진짜 너무나 두근두근거려서…) 저는 그게 참 두근두근하더군요. 그것도 그렇고, 안 그럴 때도 물론 많지만, 자주 "원작에서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하는 욕망(?)도 있기 때문에 일정 이상은 원작체에 맞추려고 노력하거든요. 볼 때에는 그리신 분의 느낌이, 그분의 그림체가 가득 느껴지는 그림을 좋아하는데, 그와는 달리, 제가 그릴 때에는 그러한 이유로 그런 마음을 갖고 그리기에, 절대, 결코 실례가 아닙니다ㅠㅠㅠ; 되레, 제가 실수하지(?) 않고, 어느 정도는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고 그렇습니다ㅠㅠㅠㅠ;(나중에 좀 더 내려가서 정식으로 쓰겠지만… 그렇기에 아래에서 쿠와바라 씨 이야기에서도 쿠와바라 씨 다우면서도 제 그림 답다고 해주신 말씀도 너무나 기뻤습니다) 거기다 처음 그려본 쿠라마 씨다보니까 영 걱정이 되었는데(제대로 그린 것이 맞나 싶어서;) 쿠라마인가???하고 해주셨다는 것도 너무 기쁘고 막…ㅜㅠㅠㅠ;

◆ 끼님께서는 감동감동감동(ㅠㅠㅠㅠㅠㅠㅠ)이라고 해주셨지만 진짜, 솔직히 진짜 제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제 그림보다도 끼님의 덧글이야말로 감동감동감동…에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T_T; 위의 뤼퐁백작 님의 덧글에 대한 덧덧글이나 전에도 썼던 것 같지만, 저한테 유유백서(+유스케 씨)하면 떠오르는 분은 끼님, 뤼퐁백작 님을 뵙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끼님!! 끼님!!!!이런 느낌(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었기 때문에, 끼님께서 제가 그린 유유백서 그림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주셨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모릅니다ㅠㅠㅠ 정말 너무 기쁜데, 어떻게 하면 전달이 될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그나저나 그러고 보면 정말, 끼님께서 해주셨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ㅠ 뭐랄까, (어디까지나 김칫국입니다만;;;) 만약에 끼님께서 리퀘스트를 해주신다면 유유백서가 될 것만 같아! 하고 저 역시 생각했던지라(쓰고 보니 왠지 모르게 정말 부끄러운 김칫국같습니다ㅠ//ㅠ;;;) 저 말씀이 너무나ㅠㅠㅠㅠ; 제가 글로 생각을 잘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뭐랄까,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을 보면, 길게가 아니라 짧게만으로도 정말 느낌이 와닿게 잘 쓰시던데, 저는 글로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잘 안 되어서, 잘 해보려고 하면 길이만 길어질 뿐이지, 도통 제가 느낀 것, 생각한 것, 전달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전달을 할 수가 없더군요;_;) 정말 뭐라고 하면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T_T; 포스터(?)라든지, 프린트라든지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도통 정리가 안 되네요ㅠ_ㅠ;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7 16:46
◆ 그렇게 큰 차이가 나 보이는 것이 아닌데도, 그림 전체에서의 쿠라마 씨와 히에이 씨와, 제일 위에 잘라둔(?) 쿠라마 씨와 히에이 씨의 색이랄까 명도 차를 알아봐 주신 것도 너무 두근두근하고ㅠㅠㅠㅠㅠ; 음;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 그림에서는 쿠와바라 씨와 유스케 씨를 어느 정도 좀 더 돋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저런 식으로 완성을 했기에 괜찮았(?)지만, 쿠라마 씨와 히에이 씨만 따로 잘라내고 보니까 너무 어두워서 명도나 대비차를 은근히 주면서 은근히 손을 댔었는데… 근데 배경에서나, 따로 잘라낸 그림에서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하고 생각했는데, 끼님께서 알아봐 주셔서, 잘라낸 그림에서 비, 빛이 난다고, 반짝반짝이라고 말씀해ㅠㅠㅠ주셔서 제가 진짜 막…ㅠㅠㅠ(두근두근;)

◆ 끼님의 긴머리 캐릭터에 대한 말씀은 전(?)부터 진심으로 동의하고 싶었습니다. 그쵸!!ㅠㅠㅠ 정말 뭐랄까! 긴머리는 그점이 너무 모에모에한 것 같습니다. 휘날림이랄까 흩날림이랄까…!!! 말씀하신 효천견에 타고 있는 양전 씨도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ㅠㅠㅠb 뭐랄까, 긴머리 캐릭터는 포니테일이라든지 땋는다든지, 짧은 머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여러가지 모습을,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점도 진짜 멋지지만(뭐랄까, 자고로 이미지 변신이란 옷이나 화장만 갖고 하는 것도 대단히지만, 헤어스타일 변화 주기는 정말 쉽다면(그림에서) 쉬우면서도 느낌이 확 달라진달까…!) 그것보다도, 긴머리 캐릭터는 머리카락의 날림이 진짜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거 진짜 분위기 있고 너무 멋지지 않은지…ㅠㅠㅠㅠb(짧은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귀엽게 날리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역시 긴머리카락이 날릴 때 머리카락이 그리는 선이라든지, 선이라든지 그건 진짜 너무 좋은 것인 것 같습니다…! "살짝만 바람이 불어도 한올한올씩 바람에 흩날려 마치 바람과 동화될특한 바람의 흐름을 보여주는듯한 그 느낌"라는 끼님의 표현이 진짜 너무, 너무 좋네요ㅠㅠㅠb 우와 진짜 두근두근…)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 그리는 것이 자신이 없는 편인데도, 쿠라마 씨의 머리카락을 날리게 그려봤는데, 끼님께서 쿠라마 씨의 머리카락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니까 너무나 두근두근합니다ㅠ_ㅠ
그나저나 음; 확실히 장발 캐릭터는 미형이랄까 그런 공식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요; 뭐랄까; 긴 머리를 "멋지게"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뭘 해도 어울리는 미형이어야 해서 그런 걸까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그리지 않으면 안 돼!라는 강박관념"에 대한 말씀은 진심으로 동의합니다ㅠㅠㅠㅠ 음;; 뭐랄까, 봉신연의나 유유백서로 예를 들자면, 솔직히 사숙도 분명 엄청 괜찮은 외모라고 생각하지만 "엄청 잘 생겼다든지 핸섬"하다는 말을 하기에는… 좀 그건 좀 아닌 것 같고;; 유스케 씨도 헤어스타일에 따라서 곱상하게 예쁜 느낌도 들고, 또 평소에도 귀엽달까 멋지기는 하다고 생각하는데(진짜, 토가시 님께서 그리시는 헤어스타일별 유스케 씨는 정말 보기만 해도 우와 싶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내린 머리 버전을 전에 처음 보고는, 머리카락을 내리면 저렇게 곱상하고(?) 예뻐서(?) 세(?) 보이려고 올백을 하는 건가?(??) 싶기도 했고요;) 꽃(?)같이 화려한 멋진 미형이랄까 그런 느낌은 아니기는 하지요ㅠ▽ㅠ;;
어쨌든 정말 미형은 미형으로 그려야 해!!라는 강박관념이 좀ㅠㅠㅠㅠ 그, 그렇죠ㅠㅠㅠ;; 유유백서에는 성격은 차치하고, 외형만 봤을 때, 토가시 님의 그림이 매력적이어서 그런 것인가, 매력적인 외형의 캐릭터가 많지만, 중에서도 쿠라마 씨는(특히 요호 버전은 너무나 놀라울 정도의 미형이랄까;; 슈이치 씨 버전보다 더 섹시하게 멋지달까 그런…) 굉장히 미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기가 부담스럽기는 했습니다ㅠㅠㅠ;;(그나저나 "제가 생각하는 쿠라마는 아름다움과 동시에 강함을 가지고있고 멋있기까지한.. 부족함이 없는 완벽남"라는 말씀, 어쩐지 너무 멋집니다ㅠㅠㅠ 우와 세상에;; 외모라든지,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저도 알고 있었는데 저건 진짜 그야말로 슈퍼 울트라맨;;) 음; 대충 얼굴만 세 번? 네 번 정도 고친 것 같은데… 끼님께서 "하라키리님의 쿠라마는 그야말로 쿠라마!!스러운 쿠라마라서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ㅠㅠㅠㅠ 성형수술을 집도한 의사의 마음이 이런 걸까요? 아니 분명 그보다도 제 마음이 더 기쁠지도 모른다고 외쳐보고 싶습니다ㅠㅠㅠ;;; 눈빛부터 머리카락 등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역시 너무나 가슴 떨렸습니다ㅠ_ㅠ(그나저나 으하하ㅠㅠㅠ 구렛나루 부분에서는 잠시 웃기도 했고요ㅠ▽ㅠ;; 편견 때문인지, 어감 때문인지, 구렛나루는 왠지 모르게 강한 인상이랄까?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을 받는 단어라서ㅠ▽ㅠ; 그치만 진짜 저 구렛나루가 없는 쿠라마 씨는 잘 상상이 안 갑니다; 음;; 상상해보니까 원래 미형이다 보니까 뭐 어떻든 어울리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뒷 머리카락만큼이나 개인적으로 저도 인상적인 부분이라서요…!)
그리고 선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은 정말 많이, 너무 많이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리는 선에 은근히 컴플렉스, 아니 컴플렉스라기 보다도, 제가 그리는 선은 느낌이나 분위기를 주지(?) 않는다고 하면 좋을까, 어쨌든 언제나 선 그리기는 자신이 없는 부분 중 하나였거든요; 물론 그럼 자신있는 부분은 어디냐고 해도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단 한 개의 선만으로도 느낌을 내는, 그런 선을 너무나도 동경하는 만큼, 선을 그릴 때에는 정말 나름대로 느낌을 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늘 엄청 컸었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인데, 전에 만화 밸리를 돌다가 어떤 포스트를 읽었습니다. 뭐였느냐면 그림 레벨?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대충 간추려보자면 A/B/C/D/E 정도의 레벨을 가진 사람이 있고, A가 제일 높고, E가 제일 낮은 것이라고 쳤을 때, D인가 C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은 분명, C인가 B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보다 실력이 부족합니다만(그냥 헷갈리니까, C와 B였다고 치겠습니다;), 하지만 B보다 C는 분명 실력이 부족하지만, B는 일정 이상 안정되고 멋진 레벨의 그림을 그리기에, B의 그림 실력이 오락가락(?)하는 폭이 <--->라면, C의 경우는 <------> 정도여서, 평균적으로는 B가 C보다 잘 그리지만, C는 그림 변동(?)의 폭이 B보다 크기 때문에, B의 평균적인 그림보다 "더 잘 그릴 수 있는 경우가 있다"였나, 대충 이런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저는 저 이야기를 읽고 참 힘이 났기 때문에, 제 기본 실력이 어떤 수준이든, 제가 좀 더 노력하고 잘 해보려고 하면, 제 "평균"실력보다는 좀 더 분명히 낫게 그릴 수 있을 거라고 늘 생각하고(라기보다는 믿고 싶고orz;) 그렇기 때문에, 선 그리는 것은 잘 한다고는 못 하지만, 그치만 제 나름대로는 늘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 만큼, 끼님의 말씀이 진짜 얼마나, 얼마나 힘이 나고 기쁜 말씀이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나요. 뭐라고 쓰면 좋을지 모를 만큼 기뻤습니다. 정말로 너무…T_T;
작년 생일에 타블렛을 선물받은 이후로, 타블렛에 강약이라고 해야 하아 필압이라는 것이 있어서, 선의 강약이 조절이 되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기에, 나름대로 강약을 주는 것을 신경쓰고 있던 만큼, "선느낌이 무언가 붓펜으로 그리는 듯 하면서 살짝 부드러움과 강세를 준 느낌이~~ 그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라는 말씀도 너무나 기뻤고T_T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했고, (좀 더 밑에서 말씀하신) 그림판으로 그릴 때의 "펜툴" 느낌을 좋아했다고 해주신 말씀도 진짜, 눈물이 날 만큼 기뻤습니다. 정말 너무나요ㅠ_ㅠ
저는 별로 그림 발전이 눈에 보일 정도로 큰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아주, 아주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혹은 생각하고 싶은데) 그런 만큼 예전 그림은 지금보다도 더 쑥스러운 부분이 많고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끼님께서 쓰시는 펜툴? 사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도트라고 해야 하나 비툴에서 선 픽셀??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보이는 끼님의 선을 무척 좋아하는 만큼, 끼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다는 것이, 그게 진짜 가슴 떨립니다. 아니 사실 정말 저 말씀 말고도, 너무 감사한 말씀이 너무 많은데, 너무 많아서 되레 덧덧글에서 그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어쨌든ㅠㅠㅠㅠ 이야기가 좀 샜는데(?), 왠지 모르게 히에이 씨가 차지한 공간보다 차지하는 공간은 작아졌지만, 장미꽃잎이라든지, 줄기, 머리카락은 정말 나름대로 엄청 잘 그려보고 싶었던 부분이었기에, "고딕한 느낌"라든지, 끼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진짜, 하나도 남김없이(당연한 거지만ㅠㅠㅠ) 너무너무 기쁘고 두근거렸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는 제 그림보다도 끼님의 표현이, 끼님이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이 더 멋진 것 같아서, 아니 더 멋져서, 진짜로… 흑흑ㅠㅠㅠb 물방울과도 같은 느낌은 브러쉬의 "눈송이"인가 그것을 오버레이? 효과를 줘서 칠하고(뿌리고?), 작업 내역 브러쉬 도구로 지울 부분은 지워가면서 만들(?)었는데(음… 예전에 초등학생 때, CLAMP 레이어스 화보집을 샀는데, 전부터 느끼기는 했었지만 그림에 화이트??같은 것을 뿌린 것이 참 좋았거든요. 그게 아직까지도 이어지는지, 왠지 모르게 저는 저런 효과가 너무 취향이더군요//ㅠ//;) 끼님께서 그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해주셔서 너무 두근두근했습니다ㅠㅠㅠ 정말이지;; 정말 정말로, 끼님의 덧글을 떨리는 마음으로 계속 읽다보면은, 제 그림에서 갑자기 빛이 반짝반짝 나게 변신을 해버린 느낌이랄까, 제 그림이 갑자기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이 아니겠나요ㅠㅠㅠ 진짜 그만큼, 그만큼 끼님의 말씀이, 덧글이 너무 멋져서 어쩌면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끼님의 쿠라마 씨는 참 "예쁘고 아름다워서" 좋아하는 만큼, 끼님께서 제가 그린 쿠라마 씨에 대해서 해주신 상냥한 말씀들이 진짜 눈물이 날 만큼 너무 기쁘고 기쁩니다ㅠㅠㅠㅠ; 저야말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너무너무 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 저 역시 시상식은 아니지만 이런 멋진 리퀘스트를 해주신 뤼퐁백작 님께도, 진짜 그림보다도 더, 정말 넘칠 만큼 멋진 끼님께도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 멋진 그림으로 눈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께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_;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7 20:02
◆ 아참, 아까 위에서 장발 이야기를 할 때 쓰려고 했다가 잊어버렸는데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전에 끼님도 말씀하셨지만!! 기본형은 짧은 머리인데, 긴머리로 변신(유스케 씨라든지, 우시오와 토라의 우시오 씨라든지)하는 것은 어쩐지 엄청 모에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b 하아하아!
(하는 김에, 아까 위에서 쓰지 못 했던 이야기를 덧붙여 보자면, 홈페이지 11월 로그의 쿠라마 씨도 참 좋아하기도 하고, 뭐랄까, 제가 처음 끼님 홈페이지에 갔을 때 배경(?) 그림이 쿠라마 씨여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끼님의 쿠라마 씨는 참 인상깊습니다+_+ 예쁘기도 하고요//ㅠ//)

◆ 히에이 씨를 왼쪽으로 옮긴 것은 끼님 말씀처럼(?)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흑룡파를 그리고 싶은데 둘 다 왼쪽에 있는 상태에서는 흑룡파를 그릴 자리가 없는 것도 이유이긴 했고요; 너무 특정 부분으로 쏠려 있으면 균형이 안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작업과정 GIF의 세 번째 그림을 그리던 때에 생각이 나서 대충 스케치를 마무리한 뒤에 히에이 씨를 왼쪽으로 옮겨봤는데… "왼쪽으로 옮기게 됨으로써 무언가 균형이 제대로 맞춰진 느낌이랄까 안정감이라던가"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두근두근했습니다ㅠㅠㅠ 우와! 역시 옮기는 것이 더 나았던 것이 맞군요ㅠㅠㅠ 끼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막 보람이 느껴집니다ㅠㅠㅠㅠ(두근두근!)
그나저나 히에이 씨는… 그리면서 느꼈지만(아니 물론 저는 머리카락 형태를 잘 못 그리고 삐죽삐죽은 더더욱 잘 못 그리는 만큼 당연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끼님 말씀처럼 마음처럼 잘 안 그려지는 캐릭터가 맞는 것 같습니다ㅠㅠㅠ; 음;; 개인적으로는 쿠라마 씨는 히에이 씨보다 비교적 쉽게 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히에이 씨는 처음부터 그리기 어려울(얼굴보다도 머리카락이ㅠㅠㅠㅠ) 거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ㅠㅠㅠ;; "어떤 측면을 봐도 그리기 쉽지 않게 생겼거든요"라는 말씀… 정말 동감입니다ㅠㅠㅠ;; 확실히 옷이라든지 그런 부분이나 색만 보자면 쉽게 쉽게 될 것 같은데, 그 특유의 머리카락이 너무 그리기 어렵달까요!; 몸에 대해서는 좀 더 아래에서 쓰도록 하고; 우선에 진짜 그 머리카락이 너무 어려웠습니다ㅇ<-< 진짜 뭐랄까; 끼님이 예로 드신 통키 씨(…)나 츠나 씨, 세나 씨 등의 그런 인물들처럼 막ㅠㅠㅠㅠ;; 음; 단순히 검은색 머리카락이 아니라, 앞머리 부분의 말씀하신 그 흰부분(?)이라든지요; 츠나 씨는 그래도 그냥 삐죽삐죽(그냥은 아니지만 말하자면)하기는 한데, 히에이 씨는 삐죽삐죽하고 어쩐지 불꽃(?)같으면서도, 날카로운 동시에 "부드러운 선을 그리고 있는 게" 너무 어렵다 싶었습니다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끼님께서 머리카락 부분을 마음에 들어해주신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ㅠㅠㅠㅠ 흑흑흑; 그게 진짜 뭐랄까, 작업 과정을 따로 저장(?)해두지는 않았지만, 머리카락 부분은 거의 네 번? 네 번 정도 고쳤었거든요; 제일 처음에 어려웠던 것은 머리카락이 그리는 전체적인 형태였고, 그 다음이 머리카락 하나하나의 선이라고 해야 하나 그거… 머리카락의 전체적인 형태를 그리는 것에 비해서는 앞머리의 흰부분 등이 차라리 쉽게(비교하면ㅠㅠㅠ) 느껴질 정도였다 보니까, 진짜 끼님 말씀에 고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막 들어서 너무 보람차고 행복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기쁩니다ㅠㅠㅠㅠㅠ;; 진짜 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를 만큼 보람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기뻐서…T_T;(그치만 끼님께서는 히에이 씨의 머리 부분을 난감해 하시면서 못 그린다고 하셨지만, 그 말씀에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아니 음 그러니까 보는 제 입장에서는 끼님께서 그리시는 히에이 씨의 머리카락, 좋기만 한걸요! 디데이 그림에서의 히에이 씨도 좋아하지만, 그… 전에 뭐였지, 음 찾아보니까, 2007년 11월의 눈토끼 님께 선물로 드리신 그림의 히에이 씨의 머리카락도 진짜 좋아했습니다. 뭐랄까, 특히 앞머리 부분이랑 그림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왼쪽 부분의 머리카락 선이 굉장히, 굉장히 좋았거든요! 굉장히ㅠㅠㅠㅠㅠ)
눈매의 날카로움이 그리기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다는 말씀도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음;; 저는 사실 히에이 씨의 표정은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살리는 것은 조금 많이 포기하면서 그렸었는데, 솔직히 뭐라고 하면 좋을까! 히에이 씨의 그림들을 보면 히에이 씨는 입이 너무 조그마하달까요?;; 뭐라고 하면 좋을지, 아주 살짝 입을 벌리고 있다거나 다물고 있다거나; 근데 입은 그런데도 눈동자 등을 보면 포스가 넘치고 날카롭고 매력적일 때도 있고 그냥 평범하게 뜨고(?) 있을 때도 있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무 난해했습니다ㅠㅠㅠ 솔직히 말하자면 이 그림에서의 히에이 씨는 눈에 힘을 준 느낌이 안 들고 입매 역시 멋져보일(?) 때의 입이 아니라는 느낌인데, 솔직히, 아주 솔직히 고백하자면 원래 그리고 싶었던 것은 눈에 힘을 주고 있는 폼나는 히에이 씨였습니다ㅠㅠㅠ; 그치만서도, 끼님께서 "자신이 남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있다는걸 마치 숨기려는듯 입을 꾹 다물고있는 그 표정이 참으로.. 사랑스럽다는겁니다"라고, 이게 히에이 씨의 매력이라고 하신 말씀을 읽고는 아, 과연! 싶어서, 저렇게(?) 그리기를 잘했는지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_//;;;
그리고 그림에 대한 감상(ㅜㅜㅜㅜ)만이 아니라, 끼님의 인물에 대한 고찰? 해석이라고 해야 하나, 생각하시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진짜 두근두근했었는데(이 이야기는 위에서부터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서 하게 되네요;) 히에이 씨와 히루마 씨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고 두근두근했습니다. "속을 알수없는 느낌에다 惡인듯 하지만 사실은 순진하고 혼자서 무엇이든 해결하려고하고 남들의 손을 빌리지 않는 점"라는 말씀도 정말 두근두근했고요.("인간적인(..;;)면도 있구요ㅎ"라는 말씀에서는 장렬하게 뿜었지만ㅠㅠㅠㅠ 으하하하ㅠㅠㅠ 히에이 씨는 인간이 아니라 치더라도 일단 히루마 씨는 인간이 맞…기는 한 것 같은데, 근데 인간적인 뒤의 (..;;) ←이 부분이 왜 이렇게 납득이 가는 걸까요ㅠ▽ㅠ;;) 전의 봉신연의 이야기 때도 느꼈(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끼님의 캐릭터 해석관이라든지 그런 것, 참 두근두근해서 읽으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b 히에이 씨에 대해서 하신 말씀 중에 츤데레스러움에 대한 말씀도 진짜 두근두근…!!(특히 괄호 안의 "츤데레 최고 모에"에 대한 말씀은 진짜 너무 최고네요!!! 하긴, 솔직히 자기가 츤츤데레데레하면서 밀고(?) 당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거나,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연기한다면 그건 좀 안 좋을지도요; 어디까지나 자연산!! 천연산!!!!)
그리고 말씀처럼 음ㅜㅠㅠ;; 히에이 씨의 몸매랄까 그에 대한 말씀들도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제가 보기에는 히에이 씨는 키는 제일 작지만, 그치만 작다고 무시할 수는 절대로 없는 느낌이랄까, 멋지달까 그런데, 근데 확실히 몸이 작은 만큼 작은데 멋진 그걸 표현해 내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제 얼굴 역시 가만히(?) 있으면 어려보이는데, 진지하다고 해야 하나 그럴 때는 어려보인다든지 그런 생각을 못할 정도로 멋져서, 그래서 몸집 자체는 작은데, 얼굴은 표정에 따라서 다르고, 몸매는 근육이 잘(?) 잡혀 있는 그 느낌을, 그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아니 같은 게 아니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흑룡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흑 진짜 흑룡파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솔직히 그릴까 말까 많이 고민했습니다ㅠㅠㅠㅠㅠ 늦은 만큼 뭐라도 좀 더 넣고 싶기도 하고, 쿠라마 씨의 장미가지랑 쌍(?)을 이룰 만한 것이 흑룡파밖에 딱히 생각이 안 나서(근데 난이도만 따지자면… 장미랑 비교하기가 좀 그렇지요ㅇ<-<;) 넣기로 결심은 했는데; 근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정말 어렵, 어렵…더라고요ㅠ_ㅠ;; 솔직히 말하자면 히에이 씨의 머리카락이라든지, 그렸다가 지우고 다시 그린 부분들이 좀 있기는 한데, 흑룡파도 마찬가지인 부분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이빨부분이라든지 수염 부분을 제대로 살리지 못 했고, 타오르는 것도 영 감이 안 와서 처음 완성했을 때에는 너무 마음에 안 들게 그려졌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다시 그리자 하고 그렸는데, 한 번 실패하고 나서 다시 그렸다 보니까, 두 번째에는 쓸데없이 들어간 기합이랑 힘을 좀 빼고… 그렇게 그렸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라고 해야 하나 처음 그렸던 흑룡파보다는 그래도 훨씬 많이 낫게 그려지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타블렛, 필압 조절이 되는 타블렛이 있어서 저만큼이라도 그렸지, 아마 그림판에서였다면 흑룡파를 제대로 못 그렸으리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이 자리를 빌어 타블님께 감사드립니다ㅠㅠㅠ(?))
흑룡과 장미줄기 부분은 융화되는 듯, 섞이는 듯, 꼬이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말씀처럼 흑백처럼 되어버려서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끼님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좀 더 제대로(?) 그려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그러네요ㅠ_ㅠ;
그리고 배경색 부분은… 뭐랄까 정말 너무 신기할 정도로 끼님께서는 제가 은근히든 적나라(?)하게든 신경쓴 부분들을 집어내(?)주셔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합니다ㅠㅠㅠㅠ 배, 배경 부분의 보라색으로 변하는 부분도 사실 은근히 신경쓴 부분인데 그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실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는데…T//T; 포토샵의 그라디언트 도구라는 도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흥미가 생겨서 "곱하기"로 해서 종종 색을 넣어보곤 했는데 이 그림에서는 배경이 너무 밋밋할까봐 신경이 쓰여서 처음에는 "분홍/하늘색"으로 설정해놓고 쿠라마 씨에게는 분홍을, 히에이 씨에게는 하늘색을 더 더해주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고민을 하다가, 그 반대(히에이 씨에게는 분홍을 넣어서 원래 파란색 계열이던 색을 보라색이 섞이게, 쿠마라 씨는 하늘색을 넣어서(?) 붉은 부분이 더 짙어지게)로 넣어서 완성을 했었습니다. 뭐라고 이유를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게, 그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끼님의 히에이 씨의 모습(변화?)과 색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 두근두근하고 좋아서 정말 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T_T 진짜 엄청, 너무 두근두근했습니다;ㅁ; "이쪽은 물 속에서 숨쉬는듯한 느낌"라는 말씀 부분도 너무나 기뻤고요. 그림에 대한 말씀과, 끼님의 인물해석(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이라든지 제가 신경쓴 부분을 다 말씀해 주시는 것이 너무 굉장해서(아주 잠시, 전부터 엄청 좋아하던 양전 씨의 신통방통 우리 사숙에서 따온 신통방통한 끼님ㅠㅠㅠㅠ 끼님ㅠㅠㅠㅠ하고 외치고 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 진짜 가슴 떨리는 것이 멎지를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그려본 쿠라마 씨와 히이에 씨인 만큼, 아니 여러 번 그려도 딱히 자신감이 붙을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런 만큼 불안하고 했었는데, 끼님의 따뜻한 말씀들이 진짜 너무나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ㅠㅠㅠ 이 기세로 유유백서 그림을 하나 더 그려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요ㅠㅠㅠㅠ 음, 그치만 봉신연의 그림을 구상하고 싶으니 일단 차, 참도록 하고;;)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7 23:10
◆ 그리고 이 어 서 쿠 와 바 라 씨 ㅠ ㅠ ㅠ ㅠ ㅠ ㅠ 아까 전에 끼님 비툴란에서 쿠와유스를 보고 난 뒤에 쿠와바라 씨에 대해서 쓰다 보니 엄청 가슴이 쿵쿵쿵하네요ㅠ//ㅠ(S라인-//- 유스케 씨도 무진장 예쁘지만, 제 눈에는 쿠와땅^//^이 왜 그리 잘생기고 훈훈해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흑흑흑ㅠㅠㅠㅠ 쿠와유스 체격차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너무ㅠㅠㅠㅠㅠ)
하아하아 그럼 덧덧글(?)로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쿠와유스의 체격차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인지 키차이를 신경쓰면서 그렸었습니다.(그, 그쵸ㅠㅠㅠㅠ 히에이 씨를 빼면 제일 작은 유스케 씨!+_+; 솔직히 히에이 씨는 유키나 씨보다도 어쩐지 좀 더 작은 것 같고; 솔직히 작기는 진짜 작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여담이지만, 헌터×헌터와 유유백서의 4인방은 다른 매력이 있으면서도 어쩐지 겹쳐지는(?) 매력이 특출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헌터헌터에서는 다른 점도 물론 많겠지만 꼭(?) 매치(?)를 시켜보자면 키르아-히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 이게 아니라 그래서 종종, 헌터×헌터 나이대 버전으로 유유백서 4인방을 그려보면 재미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_+; 곤-유스케, 키르아-히에이, 크라피카-쿠라마, 레오리오-쿠와바라 이런 식? 아 근데 쿠와유스 이야기(?)를 하다가 이 샛길로 들어왔다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식으로 쿠와유스를 한다면(?) 버…범………죄인가…싶기도ㅇ<-<;) 개인적으로 체격차랄까 키차이에 엄청 모에!! 모에!!!!하는 편이라서(꼭 아니라도 괜찮기는 하지만요; 만약에 제가 키차이, 체격차이 만을 모에한다면 보태, 신태, 태태(태상노군×사숙^//^;)를 좋아할 수가 있을 리가 없었…겠지요; 으하하;; 만약 그랬다면 비호×사숙이라든지, 문중×사숙이라든지, 희발×사숙이 넘버원이었을지도;; 양태나 천태라든지 태태(태을×사숙. 사실 은근슬쩍 엄청 좋아해서 하아하아.)보다도 더 체격차가 심한 쪽들이니; 그치만 그래도 체격차 진짜 좋아합니다!!!) 쿠와바라 씨가 "유스케 씨를 향해 숙이고 있다"든지, "숙이고 있는데도 크다"든지 하는 것에 은근히 엄청 제 취향을 가득 담아서 그렸었습니다//_//;; 그런 만큼 그모습이랄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셔서 엄청 두근두근했어요ㅠㅠㅠㅠ 흑흑흑;;
뭐랄까; 사실 이 그림에서 제일 아쉬움이 남는(일단 얼굴 부분에 있어서) 사람이 쿠와바라 씨입니다. 사실 그래요ㅠㅠㅠ; 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쿠와바라를 그리는것을 굉장히 힘들어 하기 때문에 유유백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쿠와바라를 구경조차 하기 힘듭니다"라는 말씀,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쿠와바라 씨를 그리기 어려워한다는 말씀은 정말 이해가 가거든요. 제가! 제가 그러했으니까요ㅠㅠㅠㅠ;; 솔직히 저는, 그리기 어려우시다는 분들을 저는 백 번 천 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ㅜㅜㅜㅜ 진짜 그리기 어렵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낌이랄까, 이런저런 내용을 접한 제 기준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유스케/코엔마/유키나/쿠와바라 씨이긴 한데, 마음에는 들지만 솔직히 그 얼굴이 뭐랄까; 그냥 특출난 미형보다도 어떤 의미에서는 훨씬 더 그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ㅠ_ㅠ;
그렇지만 그리기 어려웠던(고전했던) 만큼(워낙 그리기가 어려웠던 만큼 "완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이 들 정도였습니다ㅠㅠㅠㅠ;), 끼님의 말씀이 진짜 너무 주옥같습니다, 아니 회복제 같기도 하고 포션같기도 하고 막 너무ㅠㅠㅠㅠ 너무 기쁘고 기쁘고 기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정말 그리기를 잘 했구나 랄까, 정말 보람이 느껴진달까 기쁘달까… 진짜 너무나ㅠㅠㅠㅠㅠ "쿠와바라가 쿠와바라다우면서도 하라키리님의 느낌이 뭍어나있는점이"라는 말씀은 정말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그린 사람으로서는 춤추고 싶어질 만큼의 너무 굉장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이어지는 말씀이나, 그 앞의 말씀들도 물론이지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말씀을 읽고 얼마나,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_; 끼님의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도 어깨통이 사라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두근두근해서……!!
말씀처럼, 쿠와바라 씨는 뭐랄까, 일반적인 시선에서 그냥 봤을 때 "잘생겼다"는 축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음;; 사실 평범한 외모…축보다도 더 그런…지도 몰라요, 아니 그렇…겠지요ㅠㅠㅠ 그치만 뭐랄까, 그런데도 저는 쿠와바라 씨가 참 '잘생겨'보이더라고요ㅠㅠㅠㅠ 끼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점들이, 그러한 따뜻하다든지 여러 매력들이 분명 쿠와바라 씨가 잘생겨보이는, 잘생겨보이는, 그런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어디까지나 미모란, 얼마나 잘생겨보이느냐를 판단하는 것은 주관적인 거라고 생각하므로!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외견 자체가 엄청 아름다운 것도 좋기는 하지만, 성격이랄까, 내면이 매력적이어서 잘생기게, 요컨대 멋지게!!!! 보이게 되는 캐릭터는 어떤 의미에서는 더 대단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얼굴과는 달리(으하;;) 여리고, 동물을 사랑하고(저도 전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쿠와바라 씨였나 그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앞의 쿠라마 씨와 히에이 씨에 대한 끼님의 이야기도 정말 두근두근했지만, 쿠와바라 씨에 대한 말씀들, 특히 "유스케와 비슷하지만 그것과 조금 다르게 감성적인 느낌으로 굉장히 섬세하다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여성틱한 느낌도 들지만 또 찬찬히 살펴보면 그것뿐만도 아니지요."부분은 정말 읽으면서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습니다ㅠㅠㅠㅠb 아 진짜, 끼님의 캐릭터관이랄까 그런 이야기들 너무너무 좋네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ㅠ_ㅠb 센척 으시대곤 하지만, 강한 자 앞에서는 강하고 약한 자 앞에서는 강한 척 하지 않는 그런 사람. 이라는 말씀도 정말 너무 좋았고요. 숨김없고 거짓을 모르는 순수한, 그런 면에서는 아직 어린애라는 말씀도 정말 아흐흐//ㅠ// 너무너무 좋네요. 쿠와바라 씨는 아직 중학생(얼굴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권에서는 고등학생이 된 것 같은데, 쿠와바라 씨는 어른이 되어서도 끼님께서 말씀하신 두근두근한 예쁜(?) 매력을 줄곧 유지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원래도 왠지 모르게 애정이랄까 관심이 가는 매력적인 인물이었지만, 끼님 덧글을 읽으니까 호감도랄까 매력이 급증하는 느낌입니다ㅠㅠㅠㅠ(또, 음… 아래에 이어지는 부분 중에서도, 진지한 것을 싫어한달까 뒤의 괄호 안에서 말씀하신 이야기도 정말 인상깊었고요. 그게 정말 너무 좋네요. 몇 번이나 쓰는 것 같지만 정말 끼님의 해석이랄까 그런 것이 너무 좋아서 가슴이 뜁니다. 그걸 읽기만 해도, 작품에 대한 애정이랄까,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나 애정있는 시선 같은 것이 굉장히,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만큼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b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표정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너무나 두근두근ㅠㅠㅠㅠㅠㅠ 이차창작을 하면서, 이차창작을 하시는 분의 해석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이 들어간 표현도 정말 좋아하지만(이런 것을 보면, 저는 이런 식으로 봤고 해석했는데, 이렇게도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니까요! 그게 이차창작의 많은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ㅠ//b) "누구누구 답다"는 말을, 이차창작을 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행복한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끼님의 말씀이 너무 기뻤습니다ㅠㅠㅠ 너무 기뻐서 정말 뭐라고 덧덧글을 쓰면 좋을지, 표현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아쉽습니다;; 그치만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ㅠㅠ;;
쿠와바라 씨는 처음 그려봤지만, 거기다 쉽기는 커녕 너무 그리기 어려웠지만,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그린 쿠와바라 씨에 대해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겨의 축복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ㅠㅠㅠ 아니 축복 아닌가가 아니라 축복 확정이지만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으하하하하ㅠㅠㅠ 끼님 덧글을 읽고 생각해보니까;; 그러고 보면 머릿속으로 여러 번 그려봤으니, 처음 그려봤다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거짓말이 맞는지도요!!ㅠ▽ㅠ;;;
(여담이지만, 뤼퐁백작 님의 쿠와바라 씨도 좋아하지만, 끼님의 쿠와바라 씨도 매우 좋아하는 1人(갑자기 웬 네이버풍?;)으로서, 쿠와바라답게 그려보질 못 했다는 말씀은 반박을 하고 싶어집니다ㅠㅠㅠ 이번 비툴 그림도 그렇지만, 끼님의 쿠와바라 씨는 사랑스러운걸요, 마구 좋은걸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쿠와바라 씨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기본이고 막, 막, 막막 너무 예쁜데…ㅠㅠㅠ 곱상하게 예쁘다든지 그런 의미의 예쁨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아이구 예뻐라 할 때의 그런 예쁨, 어여쁨…ㅠㅠㅠㅠb 하긴 그런 의미에서는 끼님의 유스케 씨는 예쁜 수준을 넘어섰지만!!! 하아하아…!!)
그리고 선느낌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ㅠ 위에서도 썼듯이, 사실 선은 잘 그리고 싶지만 아직 갈 길이 너무나 먼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끼님의 말씀은 정말 기름같달까(그러니까 연료ㅠㅠㅠㅠ) 너무너무 힘이 나서 정말 뭐라고 글을 쓰면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 너무 좋아서 데굴데굴 굴렀다고 하면 표현이 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그나저나, 끼님의 그림에서는 채색에 제일 많이 감탄하는 편이지만,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이런 식으로 채색하시는 걸까 하고 제일 많이 생각하지만, 하지만 선 역시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끼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기쁘기는 한데 동시에 너무 부끄럽기도 하네요ㅠ_ㅠ;;;) 주름…이라든지 옷의 선은, 옷이 그리는 선은, 머리카락과는 다른 의미에서 취약한 부분이지만, 선물용 그림인 만큼 나름대로 여러 번 고쳤던 부분인 만큼 취향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주신 말씀을 읽고 눈을 비볐습니다ㅠㅠㅠㅠ(여러 의미에서! 기뻐서 눈을 의심한 것도 있지만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아서ㅠㅠㅠㅠㅠㅠ) 정말 가슴떨립니다ㅜㅠㅠㅠ 펄럭임도 좋다고 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잠시 그림판 이야기!
음, 확실히; 그림판에서 그릴 때에는, 축소를 해야 선의 지글지글함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사이즈로 그렸고, 그리고 세세한 부분들은 돋보기도 나름대로 안 그래도 큰 그림을 더 확대해서 그렸기에, 전체를 한번에 볼 수 없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쉽달까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었습니다. Windows Picture and Fax Viewer로 자동축소된 그림을 보면서 체크하기 위해서 그림 한 장을 그리기 위해서는 수없이 Alt+Tab을 해가면서 확인을 해야 했고요; 원래도 인체에 강한, 그러니까 잘 그리는 편이 아니었던 만큼 Alt+Tab을 엄청 남발(?)했었는데, 그랬다 하더라도 역시 너무 가까이서 보기에 전체적인 것을 잘 못 맞춘 부분도(아니 이건 원래도 딱히 잘 하지는 못 하지만요; 버릇인지, 그림을 너무 가까이서 보고 그리다 보니까 나무는 보되, 숲은 못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고…) 끼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행복해서…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 진짜 무진장, 너무 행복했습니다ㅠ_ㅠ 그리고 위에서도 썼지만, 저는 선 쓰는 것이 자신이 없고(솔직히 너무 자신이 없다보니까, 얼마나 자신이 없었으면, 연필툴을 쓰는 것은 아예 포기하고 직선툴을 이어서 그으면서 곡선을 만들었을 정도니까요;;), 또 끼님의 펜툴?이라고 해야 하나 그 선도 진짜 좋아했기 때문에, 끼님께서 "도트가 보이는.. 그 펜툴을 참 좋아했습니다"라고 해주신 말씀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ㅠㅠㅠㅠ)

그리고 머리카락! 음음, 그런거군요; 그럼 처음의 그 벽이 높은 것이지, 좀 그 벽을 넘어가면 그래도 조금은 더 낫게 그릴 수 있게 되는 걸까요?ㅠ▽ㅠ; 우와, 그렇다면 진짜 행복할 텐데요…! 음 뭐랄까, 리젠트는 그리는 것은 그리겠지만(말 그대로 대충 포니테일을 보고 포니테일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리젠트구나 하고 구별할 수 있는 수준…?ㅇ<-<) "리젠트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는 것"은 현재의 저로서는 너무 어려워보입니다ㅠ_ㅠ;;; 음; 그치만 제가 보기에는 끼님이 그리시는 쿠와바라 씨의 리젠트가 참 좋다 보니까, 정말 끼님 말씀처럼 어 별거 아니네(?) 하고 언젠가는(………그 언젠가orz;)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걸까?! 하고 희망도 가져보고 싶고 그러네요; 헤헤헤;;
(근데 사실은 뭐랄까, 제가 리젠트만이 아니라 모든 머리카락을 잘 못 그리거든요ㅠㅠㅠㅠ;; 언제나, 어떻게 하면 저렇게 부들부들 부드러워 보이는 느낌으로 그리시는 거지? 하는 의문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머리카락 부분은 거의 늘, 억지로(싫어서 억지로가 아니라 노력하는 억지로) 그려내는 느낌…이었달까. 지금도 그건 많이 극복을 못 했습니다. 앞머리라든지, 머리카락의 탄력(?)은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내실 수 있는 분은 그래서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부들부들한 머리카락을,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게 되는 것은 정말 그림 인생(?) 중에서 평생의 꿈 중 하나입니다ㅠ_ㅠ;)

어쨌든 정말 끼님의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이 너무 보배로워서 목이 메입니다ㅠㅠㅠ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목이 메이는 것 같아요;_; 진짜 몇 번을 읽어도 얼마나 감동적이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색칠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 역시 너무나, 너무나 기뻤는데(쿠와바라 씨에 대한 말씀이 기뻤던 것이야 두말하면 입이 아프고, 배경의 둘을 칠하는 것이 나았을까 아닐까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던 만큼, 배경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은 정말 막 눈물이 났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정말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두근두근해서ㅠㅠㅠ 진짜 덧덧글을 쓰다가 뭐라고 쓰면 좋을지 ㅁ로라서 멈춘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너무 기쁜데, 뭔가 쓰고 싶은데, 기쁜 동시에 하고 싶은 말이 뭔지를 알 수가 없어져버리거든요T_T; 그래서…
위에서 머리카락 선을 잘 못 그린다고 썼는데, 사실 머리카락은 선을 긋는 것만이 아니라 채색 역시 자신이 없는 편인 부분인 만큼, "리젠트부분에 살짝 빛나는 느낌이 딱딱할 것 같으면서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일으키구요"라는 말씀은 진짜 너무나 기뻐서, 행복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부들부들부들부들!) 피부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물론 해주신 말씀 전체가 다 기뻤지만, 피부 중에서 제일 신경써서 채색한 부분이 바로 "목" 부분이었거든요;; 그래서 목부분에 대해서 언급해주셔서 얼마나 신기하고 두근두근했는지ㅠㅠㅠㅠ 신통방통한 끼님ㅠㅠㅠㅠ 굉장한 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부분만이 아니라 은근히 신경써서 색을 더 넣어본 바지 아래쪽 부분에 대한 말씀도 진짜 가슴 떨렸습니다; 아 진짜, 끼님께 속을 다 내보인(???) 기분까지 듭니다ㅠㅠㅠㅠㅠ; 아마 제 표현력이, 음, 말하자면, 제 실력상, 제가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신경을 쓴 만큼 실제 완성도면에서도 좋게 나와서, 보시는 분들이 아! 하고 탁 알아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정말 끼님의 덧글이 너무 신기하고 두근두근했습니다ㅠㅠㅠㅠ) 신발에 대한 말씀 역시 너무 좋고 으헝ㅠㅠㅠㅠㅠ 진짜, 끼님 덧글이 너무 감동적이고 두근두근해서 제가 진짜 덧덧글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쓰면 좋을지,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8 04:59
◆ 그 나 저 나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제일 처음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덧글을 보면서, 만약에 끼님께서 감상을 써주신다면 유스케 씨 이야기를 제일 먼저 해주실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라기 보다도 뭐라고 하면 좋을까! 제가 유스케 씨를 잘 그렸든, 못 그렸든, 끼님의 유스케 씨에 대한 애정은 너무 반짝반짝 멋져서, 두근두근해서… 왠지 모르게 어떤 유유백서 그림이 있고, 인물이 여러 명인데 그 그림 안에 유스케 씨가 있다면, 유스케 씨에게 의도하지 않으셔도 제일 먼저 눈길을 보내실 것 같은 그런?ㅠㅠㅠㅠ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말하자면 끼님의 유스케 씨 사랑이 너무 두근두근 반짝반짝 강해서 그런,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ㅠ//ㅠ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야 많지만, 그치만 끼님처럼 굉장한 애정을 한 캐릭터에게 멋지게 쏟아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서인지, 끼님의 애정의 깊이는 보는 저도 두근두근합니다ㅠ_ㅠb 얼마나 두근두근하냐면, 끼님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캐릭터도 유스케 씨고, 유스케 씨 하면 떠오르는 분도 끼님이실 정도니ㅠㅠㅠb) 떨리는 마음으로 덧글을 읽으면서 스크롤을 내리다가 유스케 씨 이야기가 나왔을 때 덜컹!!해버렸습니다ㅠㅠㅠ 흑흑흑흑;; 그치만 그도 그럴 것이, 옆(?)에서 끼님의 유스케 씨 애정을 보면서 두근두근하던지라 끼님께서 제가 그린 유스케 씨에 대해서 뭔가(?) 말씀해주신 다는 것은 정말 상상만으로도 떨리는 일이라서요ㅠㅠㅠㅠ;; 아진짜 진짜 진짜ㅠㅠㅠㅠ 끼님의 "스케야"가 너무 좋아서 한 번 쓰러졌다가 일어났습니다ㅠㅠㅠ 아 정말 어쩜 저렇게, 어째서 이렇게나 끼님의 스케야라는 말이 좋은지 으허허허헝ㅠㅠㅠㅠㅠ 아니 그것만이 아니라도 너무 좋아서 떨려서 눈물을 그득그득 흘리고 싶은데, ㅠ를 연타하면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근데 그랬다가는 덧글수 제한에 걸려서 덧글을 나눠야할지도 모르겠으니 눈물은 일단 꾹 참도록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지ㅠㅠㅠㅠㅠ 끼님의 덧글에서, 감상 자체에 대한 말씀도 진짜 너무 가슴 떨리고 행복합니다만(위에서도 슬쩍(?) 썼지만, 끼님의 유스케 씨에 대한 애정은 보는 제가 가슴이 떨릴 정도인데, 그런 끼님께서 제가 그린 유스케 씨에 대해서 뭔가(?) 말씀해주신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진짜 가슴이 떠, 떠떠떨리니까요ㅠㅠㅠㅠ;) 덧글에서도 그득 느껴지는 끼님의 유스케 씨에 대한 애정때문에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 특히 중에서도 "하나 밖에 없는 금보다 더 귀하게 은보다 더 소중하게 그 어떤 보석과는 비교도 안 되게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게 사랑을 줘가면서 애정뿐인 그 애정이 넘쳐 애증이 될 듯한 상태의 사랑스러운 외동딸" 이 말씀 읽으면서 너무 가슴이 떨려서ㅠㅠㅠㅠㅠㅠ 정말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끼님께서 남겨주신 덧글을 읽고, 특히 유스케 씨 부분에 대해서 남겨주신 말씀을 읽고 느낀 기분은 솔직히 제 글솜씨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어서 진짜 억지로(?) 끼님께 유스케 씨 그림 한 장이라도 안겨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ㅠㅠ 진짜 이걸 뭐라고, 뭐라고 써야 제 기분이 전달이 되지요 글로 옮길 수 있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자를 치다가 아무래도 무리겠다 싶어서 쓴 내용을 지웠다가를 반복했지만 정말 뭐라고 쓰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안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글로 옮기는 것은 도저히 무리인 것 같아요ㅠㅠㅠ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열과 성을 다해서 유스케 씨 그림을 (왠지 모르게 강제적인 기분이 들지만ㅠㅠㅠㅠㅠ) 드리는 것으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ㅠㅠㅠ 제 글솜씨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 이런 멋지고 가슴떨리는 덧글은 띄워쓰기가 있어도 없어도 그 멋짐이라고 해야 하나 두근거림에는 아무런 지장(?)을 안 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문제 없어요ㅠㅠㅠㅠ 오타가 있는지 없는지 분간할 수도 없는 제가, 띄워쓰기가 있는지 없는지 구별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ㅠ 으허허헝ㅠㅠㅠㅠㅠ;
끼님께서 그리시는 보석보다 더 예쁜 유스케 씨의 눈동자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만(끼님께서 그리시는 눈동자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끼님께서 쓰시는 유스케 씨의 머리색과 눈동자 색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그런지 저는 끼님께서 그리시는 유스케 씨의 눈동자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눈동자가 땡그랗고 귀엽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여담이지만, "언제나유스케를유스케답게그리고자하는저이지만서도정작유스케를유스케답게그려본적이별로없어서"라고 하셨으나, 끼님께서 그리신 유스케 씨 다운(?) 유스케 씨 많기만 한걸요ㅠㅠㅠㅠ 음, 떠올려 보려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림이 음, 홈페이지의 2007년 5월 로그 첫 번째 그림이라든지, 끼님의 옥상의 유스케 씨 시리즈(?)도 좋아하고ㅠㅠㅠb 그리고 끼님의 유숙희씨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하앟아ㅏ 눈이 즐겁고 행복하고 하아하아 그렇지만, 그치만 유숙희 씨도 예쁘지만 끼님의 유스케 씨는 마구마구 예쁩니다ㅠㅠㅠㅠ 좋은데, 좋은데요…!!! 그리고 뭐랄까, 제가 감히(?) 끼님 앞(?)에서 유스케 씨에 대해서 뭔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치만 뭐랄까, 유스케 씨는, 제가 생각하는 유스케 씨는 머리카락을 올렸냐 내렸냐든지, 어떤 헤어스타일이냐 말고도, 표정을 짓기에 따라서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느낌이랄까, 원래 어떤 인물이든 표정에 따라서 느낌이 확 바뀌기는 하지만, 유스케 씨는 머리카락 스타일+표정까지 더해지면 진짜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게 그래서, 어떨 때는 멋지고 어떨 때는 귀엽고 어떨 때는 예쁘고 막 그래서, 저는 그런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끼님께서 그리시는 다채로운(?) 유스케 씨는 완전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무엇보다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그득한, 끼님처럼 유스케 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분께서 그리시는 유스케 씨 그림을 보고 안 좋다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ㅠ_ㅠb)
"하라키리님의유스케는정말제가상상하고있는그런유스케랄까유스케"라고 해주신 말씀은 정말 분(?)에 넘치게, 너무나 행복해지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솔직히, 쿠와바라 씨 답다고 해주신 말씀도 너무 기뻤는데, 이 말씀이 너무 기뻐서 앞의 그 말씀이 빛이 바랠 정도로요ㅠㅠㅠㅠㅠㅠ;; 앞의 말씀도 너무나 기뻤는데도 말입니다ㅠㅠㅠㅠㅠ
음; 올백은 어떤 의미에서는 리젠트보다도 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잘 그리지도 못 하지만 그치만 사랑스럽다고 해주신 말씀이 너무 기뻐서 보람을 불끈불끈 느끼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그리면서 어렵다든지 도망치고(=그림 그릴 때 도망친다는 것은 한마디로 그림을 방치하고 완성을 안 하는 것이겠지요ㅠㅠㅠㅠ;;;) 싶을 때도 많지만, 그치만 이런 말씀을 듣는 행복한 일이 기다린다면(?) 그런 근성없는 성격을 고치고 싶을, 아니 진짜 제가 지금 뭐라고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끼님의 말씀이 너무 기쁘다보니 횡설수설 맨정신(?)이 아닌가 봐요ㅠㅠㅠㅠㅠㅠ;; 앞머리라든지, 귀나 윗머리부분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너무나 너무나 기뻤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아니, 사실은, 사실은 머리카락 이야기 마지막 부분의 말씀이야말로 진짜 스트라이크존이었지만 그치만 진짜 너무 감사한 말씀이 한가득이라 뭐라고 진짜, 뭐라고 하면 좋은지, 좋을지… 뭔가 진짜 보답을 하고 싶고 덧덧글을 잘 쓰고 싶고 그렇고, 그렇고, 그런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리고 새침 이야기로 넘어가서ㅠㅠㅠㅠㅠㅠ 옙!!!!!!! 새침 모에 근원은 끼님이 맞습니다, 맞아요ㅠㅠㅠㅠ 끼님께서 그려주신 범죄적() 코엔유스 그림에 뤼퐁백작 님께서 "새침한 눈썹이랑 입 모양이 이뻐죽겠다"라고 코멘트를 다셨었잖습니까!! 저는 그 말씀이랑 끼님의 유스케 씨의 입모양이 너무 좋은 것이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 그렇다 보니까… 전에 올렸던 입술 변화 세 가지 버전 중에 새침한 입술을 넣은 것도 그게 생각나서 였었거든요! 사실 입술은 대충 일곱 버전 정도로 그려봤는데(그냥 바로 지웠기 때문에 나머지 네 입술은 안 갖고 있지만), 일단 중에서 몇 개만 골라보자 하고… 뭘 고를까 고민하다가 끼님의 그림과 뤼퐁백작 님의 새침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 고른 세 개 중에 새침 버전을 빼지 않았었고, 근데 뤼퐁백작 님께서 http://letsrock.egloos.com/4402213 ←이 포스트의 덧글에서 또 새침이라는 표현을 써주신 것이 너무 기쁘고 두그두근해서!!! 그냥 셋 중에서 새침 버전으로 갈까 하다가, 역시 웃는 표정이 좋을까… 싶어서 새침 버전은 버려두고 웃는 입으로 그리면서 그림을 거의 다 완성한 무렵에 다시 입술 삐죽 새침이라는 표현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서, 새침 버전 입술로 그림을 고쳤었습니다ㅠㅠㅠㅠ 그러니까 따져보자면(?) 끼님의 그림이 원인(?)이랄까 뿌리(?)랄까 그게 맞습니다, 옙 맞아요ㅠㅠㅠb
덧붙여 "유식혜 씨도 좋지만 역시 유스케 씨가 좋지!! 싶고!(아실 분만 아실 이야기;)"가 뭐냐면 위의 포스트에서 음, 그러니까, http://letsrock.egloos.com/4402213#10358727 이 덧글에서 입술이 다른 유스케 씨에게 뤼퐁백작 님께서 각각 다른 이름을 붙여주셨는데, 중에서 제가 원래 그리던 웃는 입의 이름은 유식혜 씨였고, 새침 버전 유스케 씨였거든요+_+;; 고로 한마디로 <새침 버전, 너로 정했다!!> 이런 의미였습니다ㅠ▽ㅠ;

"표정이보고잇지않아도머릿속에자동으로그려지네요"라는 말씀에서도 완전히 아 진짜, 진짜 으헝ㅠㅠㅠㅠㅠㅠ 만, 만약에 제가 유스케 씨를 엄청 능숙하게 잘만 그린다면, 유스케 씨를 열 장이고 스물 장이고 그리는 식(?)으로 책임지고(?) 싶은데(뭔가 이상한 책임지는 방법같지만ㅠㅠㅠㅠ) 어쩌면 좋을지,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가슴을 뛰게 만들어주신 끼님께서 되레 저를 책임져주셔야 하는 거 아닌지(왠지 모르게 물귀신같은 감이 들지만 그치만ㅠㅠㅠㅠㅠ) 하는 생각도 갑자기 들고ㅠㅠㅠㅠㅠ(어질어질) 흥분을 가라앉게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지요ㅠㅠㅠㅠ 아니 흥분은 차치하더라도 두근거림은 어떻, 어떻게ㅠㅠㅠㅠㅠㅠ 우황청심환이라도 먹어야 하는 거 아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기뻐서, 이렇게 기뻐서 떨리는 것은 오히려 행복한 거니까 진정시킬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ㅠㅠㅠㅠㅠㅠㅠ

◆ 그나저나 으핫ㅠㅠㅠ 큐티하니 이야기는 제가 봐도 좀 웃긴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ㅠ 큐ㅠㅠㅠㅠ티하니ㅠㅠㅠㅠㅠㅠㅠ 음, 뭐랄까! 왜 저 버전, 그러니까 암흑무술회?? 버전으로 그리게 되었느냐면, 저 버전에서의 쿠와바라 씨 옷이 너무 멋지더라고요ㅠㅠㅠㅠ 그래서 어차피 유스케 씨야 뭘 입어도 예쁘니(솔직히 암흑무술회의 유스케 씨 옷은 객관적으로 엄청 예쁜 옷이라고는 말을 못 하겠는데, 아니 예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잘못 입으면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유스케 씨가 입으니 예쁘더군요ㅠㅠㅠ 무서운 유스케 씨ㅠㅠㅠㅠ;;;) 쿠와바라 씨가 제일 폼나보이는(라고 제가 생각하는) 옷을 입히고 싶어서 저 버전으로 그리게 되었는데(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쿠와바라 씨가 입은 저 옷, 유스케 씨한테 입히면 진짜 모에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그치만 저도 사실 유스케 씨한테는 교복이, 가쿠란이 진짜 예쁘게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유스케는 교복의 모습이 섹시하면서 도발적이고 귀여운데다 깜찍하고 상큼하며 사랑스럽고 가장 유스케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는 끼님의 애정넘치는 말씀은 정말 공감이 갑니다ㅠㅠㅠㅠ 뭘 입어도 예쁘긴 하지만 그치만 역시 가쿠란이랄까 가쿠란이랄까 가쿠란이랄까…!!!!!!!!
옷의 명암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너무너무 기뻤습니다ㅠㅠㅠㅠ 으아 뭐랄까, 옷은 음;; 선이랄까 주름도 자신없지만 옷이라는 느낌의 질감과 피부의 질감차이라든지 그런 것은 정말 취약한 부분이지만, 역시 선물용 그림이다 보니까 좀 더 노력하고 싶었고, 그랬던 만큼 끼님의 말씀이 진짜 너무ㅠㅠㅠㅠㅠㅠ 피부색이 저, 절정이라고 해주신 말씀도 물론 너무 행복했고요ㅠㅠㅠㅠㅠㅠ 손이라든지(하아하아 제가 좀 심하게 손펫치라서 언제나손에는다른부분보다애정이들어가지만그리잘그리는편은아니라서좀펫치선언을하기는미묘하지만아니,요는그게아니라ㅠㅠㅠㅠ) 팔꿈치라든지ㅜㅜㅜㅜㅜㅜ(일부러 엄청 연한 핑크를 써서 팔꿈치 부분에 곱하기로 색을 넣었었는데, 효과를 주니까 왠지 느낌이 약간 죽어버려서ㅠㅠㅠㅠ 근데, 팔꿈치 이야기를 끼님께서 해주셔서 얼마나 두근두근두근두근했는지…!!!!!!) 발 부분에 대한 말씀이라든지ㅠㅠㅠㅠㅠ(진짜 끼님의 말씀이야말로 크, 크, 크리티컬입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손은 그나마(?) 좀 낫게 그리는 편이지만 발목은 저도 정말 예쁘고,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서 진짜, 진짜, 진짜로!!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리기…는, 예쁘게 선을 그리기는 너무 어려워서ㅠㅠㅠㅠㅠ 어떻게, 어떤 식으로 선을 그리면 좋을지 엄청 고민한 부분이라서 끼님의 말씀이 진짜 포션이랄까 회복약 같달까 너무 좋아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뽑뽀! 뽑뽀……!!!ㅠㅠㅠㅠ) 신발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그렇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늘 끼님의 채색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보면서 정말 어떻게 하면 저렇게 칠하시나 저로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고ㅠㅠㅠㅠ;;) 근데 끼님께서 제 그림의 채색에 대해서 뭔가(?)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기쁘고, 너무 부끄럽고, 쑥스럽고 근데 너무나 기뻐서 정말 뭐라고 쓰면 좋을지 할말이 떠오르지를 않습니다ㅠㅠㅠㅠㅠ;; 정말이지 정말이지…ㅜㅜㅜㅜㅜㅜ
그리고 허리!! 허리!!!!!! 뭐랄까ㅠㅠㅠㅠ 전에 유스케 씨의 상체 노출(으하하하ㅠㅠㅠ;;)을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보고, 히에이 씨는 작은 몸인데 근육이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참 독특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작은 몸인데 근육이 잘 자리잡고(?) 있는 캐릭터 하면 또 떠오르는 캐릭터가 갓슈벨의 브라고 씨인데 히에이 씨는 브라고 씨와는 또 좀 다른? 느낌으로 그런, 그런…!!!) 근데 유스케 씨는! 몸집이 딱히 크다…고 할 수도 없고, 근육질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근데 나름대로 보기 좋게 탄탄해서, 몸집 자체는 그리 크지 않고, 근육질인 것은 아니지만 그치만 그래서, 근데 그렇기는 한데 또 허리랄까 전체적으로 몸이 가늘달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게 너무 예뻐서(하아하아 분명 끼님 그림에서처럼 S라인도 예쁘게 소화하겠지요 U//U vvvvvv) 몸매 부분, 허리라든지도 신경이 쓰였는데 라기보다 은근히 신경썼는데 끼님 말씀이 너무 두근두근해서 진짜 어쩌면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정말 굉장하신(여러, 여러 의미에서ㅠㅠㅠㅠ) 분은 끼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치만 진짜, 진짜 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끼님께서 남겨주신 덧글 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행복한 마음, 아니 행복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너무… 그런 마음으로 읽었습니다ㅠㅠㅠㅠ 진짜 대단하신 분은 끼님이세요ㅠㅠㅠㅠ 끼님 그림도 진짜 좋아하지만 어떻게 하면 감상을 받은 사람 마음을 이렇게까지, 이렇게, 이렇게ㅠㅠㅠㅠ 진짜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서 더 쓰지를 못 하겠는데 진짜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고 들뜨고 두근거리고, 그리고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ㅠㅠㅠ 진짜 너무나, 너무나너무나 고맙습니다ㅠㅠㅠㅠ 끼니뮤ㅠㅠㅠㅠㅠㅠ 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06/17 20: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7 23:13
헉! 그러면 아까(?)도 동접이었던 거군요//ㅠ//(두근두근두근두근!)
아, "유식혜 씨도 좋지만 역시 유스케 씨가 좋지!! 싶고!(아실 분만 아실 이야기;)"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작성할(제가 워낙에 글을 늦게 쓰다 보니까 덧글을 다는 것은 내일 새벽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ㅇ<-<) 덧덧글 부분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_< 새침한~ 내용에 이어서요>3<b

덧-그리고 덧붙이자면, 덧글을 달아서 죄송이라니 전혀, 정말 전혀 아닙니다ㅠㅠㅠㅠㅠ 그럴리가 있나요ㅠㅠㅠ 절대, 그런(?)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06/18 02: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8 05:01
위의 덧덧글을 달고 나서야 발견했는데ㅠㅠㅠㅠ 자고 나서 좀 더 맑은 정신으로 덧덧글 달겠습니다ㅠㅠㅠㅠ 정말 뭐라고, 뭐라고 하면 좋을지ㅠㅠㅠㅠ 더, 덧덧글로 남기기에는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어쩌면 안부게시판에 남기게 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짧게 쓰자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 바, 바, 바탕화면으로 했어요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kki at 2008/06/18 12:12
정말로 주관적인 면이 없는 느낌입니다ㅋㅋㅋ;->객관적[..]
가끔 오타????인지도 모르겠는 실수를 해서 으아..ㅇ>-<............
라..랄까 바,바탕화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끄러워요ㅇ>-<...........................................................
(혼자서 쓰는 컴퓨터가 아니라면 더더욱더요TㅂT..........)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9 03:16
우선 그림에 대해서 쓰고 싶지만!! 싶지만ㅠㅠㅠㅠ 급히 썼던 덧덧글에서도 썼지만 이 덧글란에서는 다 쓰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그림 이야기는 이 덧글 단 뒤에, 안부게시판에 달려가서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지금, 어 , 물론 제 타자 치는 속도 때문에 조금 걸릴 것 같지만ㅠㅠㅠㅠ 어쨌든 지금 당장! 끼님 안부게시판으로 달려가서 쓸게요ㅠㅠㅠ 여기서 제 마음을 다 발산하기에는 너무 무리, 무리, 무리라서!!ㅠㅠㅠㅠㅠ 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덧글에 제 마음을 다 그득그득 담을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붙여, 유스케 씨에 대한 멘트가 없는(?) 것은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ㅠㅠㅠ 그도, 그도 그럴 것이ㅠㅠㅠㅠ 끼님의 유스케 씨에 대한 무궁무진하고 두근두근한 애정이라든지, 해석이라든지, 주관/객관적인 해석을 다 써주시려면, 네이버에 비하면 대인배적인 이글루의 덧글란이 소인배로 전락(=다 받아들일 수 없다)할 거라고 저는 감히 확신(?)할 수 있기 때문에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좋아하는 캐릭터에겐 그만큼 애정이 더 깊고 다른 사람이 싫어할 수 있는 부분마저도 끌어안을 수 있다는 말씀, 정말 너무 두근두근하네요ㅠㅠㅠ 엄청, 엄청…!! 말하자면, 반한 상대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서, 뭘 해도 예쁘게만 보이는 그런, 그런 수준을 넘어선 거…라고 해석하면 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 음, 하지만, 그치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전에 올리셨던 사숙 시리즈(복희/왕역/왕혁/왕천군 등등)에서의 짤막한(?) 코멘트에서의 해석이 두근두근했듯이, 끼님의 캐릭터관이니까, 유스케 씨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이고, 애정이 넘쳐서 분명 엄청날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b 주관적이라고 하셨지만, 제 상상(?)으로는, 유스케 씨를 좋아하는 분도, 혹은 다른 캐릭터를 더 좋아하시는 분도 끄덕끄덕 할만한 내용도 분명 엄청 많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ㅠㅠㅠㅠ

여담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뒷부분의 말씀을 읽고 너무 진짜, 너무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끼님께 제가 그린 유스케 씨를 선보인(?)다는 것은 어쩐지 너무나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치만 끼님의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이 너무나, 너무나 그러해서 정말이지…


덧1-2008/06/18 12:12─덧덧글을 다 달고 나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던 데다가, 사숙과 복희 씨를 보고 너무 흥분해서 오타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ㅠㅠㅠ 문맥상으로 보자면 어떤 의미인지 너무 잘 와닿는 문장이었으니까요!+_+
그리고, 그리고!! 바탕화면으로 해두니까 막 가슴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해서ㅠㅠㅠㅠㅠㅠㅠ 사숙이 한가득! 복희 씨가 한가득ㅠㅠㅠㅠㅠ(바둑판으로 했었기에+_+;;) 부, 부끄러워 하지 말아주시어요…!!(??) 흑흑, 그런 예쁜 사숙은 바탕화면에 두고 두고두고 봐주는 것이 진정 올바른 정도입니다ㅠㅠㅠ 흑흑흑!!

덧2-여담이지만, 동맹 1주년(아직 멀었지만!) 무지무지하게 축하드려요!!>3< 사실 저도 의견 덧글을 달려고 했는데 이미 결정된 것 같아서(사실 그보다 더 좋은 의견이 없기도 하고ㅠㅠㅠ;) 뒤에서 은근히 두근두근하게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하아하아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으니까, 가능하다면, 저도 가능하면 축전이라든지 축전이라든지 드리고 싶고 한데 하아하아ㅠ//ㅠ
Commented at 2008/06/18 12: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rakiri at 2008/06/19 03:20
하아하아 이런 덧글은 언제라도 대환영!!이랄까 너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되니까!!!!! 문제(?) 없습니다ㅠ//ㅠ

그나저나 헉, 링크해주신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ㅠㅠㅠ 세상에!!! 헉; 헉ㅠㅠㅠㅠㅠㅠ;;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도도도도도도대체 저 모에로운 그림은 대체 뭐, 뭐, 무무, 뭐, 뭐지요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지, 표지에서 저 버전이 나왔던 거군요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
(아, 잠시, 잠시! 그러고 보니까,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 그림, 전에 훨씬 훨씬 작은(orz) 그림으로 딱 한 번 봤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그래서 그 특공복(?)을 입히면 모에로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던 걸까요!?; 아니, 그게 아니라도 분명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만 같습니다ㅠㅠㅠㅠ;; 저렇, 저렇게나 모에로운 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진짜 최고ㅠㅠㅠㅠ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모에롭네요ㅠㅠㅠㅠㅠ 우와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쿠와바라 씨가 입었을 때에도 물론 엄청 매력적이었지만, 그치만 진짜, 진짜 진짜 진짜로 유스케 씨가 입으니까 너무너무 끝내주네요ㅠㅠㅠㅠㅠ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ㅠㅠㅠㅠ 상상만 해봤는데, 직접 토가시 님의 그림으로 보니까 너무 끝내줘서 진짜 한번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불끈불끈하네요ㅠㅠㅠㅠㅠㅠ 헉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근데 제 생각에는 k 님은 엄청 예쁘게, 애정 가득하게 잘 그리실 것 같은데//ㅠ//) 능력이 안 돼서 그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좋아서 진짜 그려보고 싶어집니다ㅠㅠㅠㅠ 무려 날라리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대장파(?) 대물림 특공복을 입은 유스케 씨라니!!!!!! 진짜 이거 너무 모에롭습니다ㅠㅠㅠㅠ 헉ㅠㅠㅠㅠㅠㅠㅠ

뭐랄까, 유스케 씨는 쿠와바라 씨와는 전혀 다른 타입의 대장님(?)이 될 것만 같아서, 왠지 같은 옷이라도 전혀 분위기가 다를 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으아ㅠㅠㅠㅠ 진짜 이거 너무 예쁘고ㅠㅠㅠㅠ 저 옷을 입고 머리를 내린다든지, 이런저런 머리카락에 어레인지를 줘봐도 진짜 두근두근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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