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30일
──이 밖에 있었다. + 호모는 완전소중합니다.
밸리 미리 보기 방지용 네우야코. 언제 마음이 네키면 이 내우로 그림을 성형하려고 합니다. 내, 내키면; 근데 몸이 고칠 부분이 너무 많아서 내키지를 않습니다. 엄마야.
※ 어제부터 조금씩 배탈이 나으면 나중에 감상을 쓰려고 즐겨찾기 해뒀던 포스트에 감상을 조금씩 쓰고 있던 차라서 감상을 더 쓰고 싶어서 포스팅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해보니ㅠㅠㅠ 이 포스트는 내일 목요일이, 어서오세요. 305호에! 32화가 올라오기 전에 올려야만 하는 포스트라는 것을 깨닫고 급히 포스트를 올립니다.
※ 와난 님의 네이버 목요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팬아트 묶음 포스트입니다. 덧붙여 오랜만에 덧글란은 열어뒀습니다. 저는 포스트가 길지 않으면 덧글란을 열 수 없는 몸(인지 마음)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헤헤. 아참, 그리고 ◇◈◆는 원본이나 중간 과정을 링크해둔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링크된 그림이 새 창으로 뜹니다.
※ 제일 위의 어서오세요. 305호에! 팬아트(ㅠㅠㅠㅠ)는 혐오물일 수도 있으므로 축소해뒀으니 클릭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보시기 전에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 헤헤헤; 그리 강도가 강하지는 않지만 그게 으, 음;;
←클릭하시면 크게 뜹니다.
정현:잠시만요, 홈 씨, 방금 “너부터 그렇게 해”라는 말은 무, 무슨 의미에요? 홈 씨? 홈 씨? 왜 그렇게…… 허억!
상중:……너게이들……….
홈:사사 사 사 상 상상 상, 상중이 너게이 존니st 무섭거든요!!!!!!!!!!
정현:지지지지지지지금은 홈 씨 말에 도도동의할 수밖에 어어어어어없겠네요!!!!!
◇◈◈◆
K·C에서 어떤 분의 레스를 읽고 영감을 받아서 그렸습니다.(대사가 너게이 그러는 것도 거기에 올리려고 그린 그림이라서. 그나저나 당신더러 그리라고 쓰신 레스 아니거들랑요!라고 좀 자가 태클을 걸어주고 싶기는 하지만 그리고 싶은 걸 어떻게 합니까 헤, 헤헤헤.) 시점은 31화와 32화 사이. 정현 씨와 홈 씨가 화장실에서 대화하고 있을 때 상중 씨가 화장실 문 밖에 있었다는 내용. 웃으시라고 그린 것 맞습니다T▽T 참고로 저 문은 지옥문이 아닙니다. 평범한 화장실입니다. 아주 평범한 화장실 문.
그분의 레스 떡밥(?)이 너무 크고 위대해서 덥석 물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까지 그려보고(;) 싶은 자극적인(;) 시츄에이션은 정말로 오랜만이고!ㅠㅠㅠ 안 그래도 올해 여름에는 볼만한 공포영화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상중이 밖에 있었다.>는 너 너너 너 너무나…….
참고로 혹시나 해서 써두자면 이토 준지 님 그림체 패러디(?)입니다. 죽음의 데스, 어둠의 다크와도 같은 표정을 그려내시는 멋진 이토 준지 님을 보면 뭔지 모를 운명의 데스터니가 느껴지지요…. 왠지 모를이 아니라 뭔지 모를입니다. 헤헤ㅇ<-< 솔직히 이토 준지 님 만화는 무섭다기보다도 제 기준에서는 엽기라고 하면 좋을지 음; 좀 그래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토 준지 님께서 그리시는 미소녀는 정말로 눈물이 나게 완전소중합니다. 진짜 예쁩니다ㅠㅠㅠb
아래부터는 그렸던 그림들 시간차순(?) 정리(?).
길어서 접어뒀는데 밸리에서 오셨다면 다 보이시겠지요;;; 끙;
305호 첫 팬아트 2008/07/12 22:56

◇◇◇◇◈◈◆
어서오세요. 305호에!의 진히로인(?) 김호모(金護毛)=홈 씨.
민폐캐릭터는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홈 씨는 사랑스럽습니다.
그나저나 그림이 압박적이라서 죄송합니다ㅇ<-<
전부터 이런 구도를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설마 홈 씨를 그리는 데 쓸 줄이야…ㅇ<-<
◆ 배탈도 이제야 겨우 거의 다 나았고, 여름이라서 컴퓨터 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컴퓨터를 어떤 때에 하면 좋을지도 대충 알겠고, 슬슬 컴백하고 싶습니다.
내겐 너무나 사랑스러운 호모. 2008/07/13 20:55

홈 “와! 여기에는 내 얘기뿐이네?”
정현 ‘홈 모에 스레니까 그렇죠….’
홈 “와~ 나 많이 사랑받고 있나 봐~”
정현 “그러네요.”
‘그런 얘기를 할 때는 에이프런은 벗고 해요….’
정현 ‘하지만… 에이프런을 안 입은 홈 씨라니, 상상이 안 가는데….
아… 나 대체 언제부터 홈 씨의 에이프런에 이만큼이나 익숙해져 버린 거야…OTL
……하긴 아무렴 어때…;’
★덤.
…잠깐만, 나 홈 씨에게 너무 익숙해져 버렸잖아…?
이, 이런 걸 오픈마인드가 되어가는 거라고 좋을 대로만 해석해도 되는 건가?! 이런 거에 정말 익숙해져도 되는 거냐, 나……?!!!
겨울에 아무리 집안이라지만 웃통을 벗고 에이프런을 걸치고 있는 사람을 보면서 익숙해져도 되는 거나고!!!!!!!!!!!!!
돌아와 줘, 내 상식아!!!!!;;;;
◇◇◇◇◈◆
★ 홈 씨 모에 스레드 조공용 그림. 어제에 이어 오늘도 호모 씨 모에를 담아.
그리고 모에가 끓어넘쳐서 저도 모르게 홈페이지에 305호 카테고리를 개설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정현 씨와 홈 씨를 그리고 싶습니다.
★ 올 여름의 바람은 그냥 배탈이 낫는 것밖에 없습니다ㅠㅠㅠ 낫는가 하면 심해지고 낫는가 하면 심해지고ㅇ<-<
★ 내일이면 주문한 네우로15권, 보이25권, 이슈 8월호, 아이실드 26권, 신 펫숍 오브 호러즈 등이 옵니다. 네우로가 무진장 보고 싶습니다.
SO SO HOT HOT 2008/07/14 19:31

◇◇◇◈◆ 080714__홈 씨의 BGM은 Wonder Girls의 "SO HOT"이 좋을지도.
아플 때에도 그림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리는 편이었는데orz 요즘은 배탈 때문에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3연속으로 305호의 홈 씨를 그리면서 손을 풀었습니다. 덕분에 3연속 어서오세요. 305호에! 포스트;; 홈 씨는 귀엽습니다.
리퀘리쿠리퀘 2008/07/17 16:15

◇◇◇◈◈◆
K·C에서 모 분의 리퀘스트(?)를 받고 그린 그림. 상중←홈.
30화가 올라온 뒤에 완성한 덕에 피눈물이 났습니다ㅠㅠㅠ 이유는 음ㅠ_ㅠ;
뭔가 변명이라든지를 쓰고 싶기는 한데 할 말(변명)이 너무 많아서 되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려보고 싶은 질투(??)물은 히야코건만…ㅇ<-< 참. 저는 305호에서는 민아×홈을 열렬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정현×홈! 커플링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어쨌든 끙;
정현홈은 이렇게. 2008/07/18 06:40

덤

◇◇◈◈◆ ◇
정현×홈입니다. 엥?!?!?! 어딜 봐서!? 라고 저도 자문하고 싶기는 하지만. 여름에는 진지하게 그림을 파는 걸 왠지 모르게 잘할 수가 없어서 낙서만 그리는 기분이 듭니다. 기분이 드는 게 아니라 사실이지만; 음orz
여담이지만, 어서오세요. 305호의 작가님이신 와난 님 그림이 저는 참 좋습니다. 와난 님의 그림에서 참 좋은 부분은 음… 색감도 좋고, 특유의 약간 채도가 낮은 옅은 아이보리색이 그림 전체에 씌워져(?) 있는 것 같은 색감도 정말 좋고, 코와 입의 위치 배열도 모에롭습니다. 단순한(?) 듯하면서도 모에가 있어서 하아하아. 특히 얼굴형과 코와 입의 위치는 볼 때마다 견딜 수 없이 모에를 자극합니다. 뺨이 시작되는(?) 위치(?)도 모에롭습니다. 으악. 블로그에서 본 웹툰 그림보다 섬세한 그림들도 정말 모에롭고ㅠㅠㅠㅠㅠㅠ 얼굴 각도에 따른 얼굴형도 모에를 자극하는 부분 중 하나. 옆얼굴에서는 코에서 턱까지 이어지는 선이 정말 가슴을 발랑발랑 벌렁벌렁하게 합니다. 기본기(?)가 있는 분께서 그리시면 얼핏 쉽게(?) 그린 것처럼 보이더라도 알 수 없는 모에가 가득해지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305호에 이렇게 푹 빠진 건 와난 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인 게 89%나 그 이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히힛…T~T;;
정현 씨 2008/07/20 11:56

◇◇◈◈◆
일단 아마도 정현 씨. 옆에는 홈 씨가 있습니다.
그간은 원작 그림 느낌과 적절히 비슷하게 그렸었지만, 이 그림은 그냥 그려봤는데 역시 안 닮게 그려졌습니다orz 시리즈로 올 캐릭터를 그리고 싶기는 하지만 원작 캐릭터와 안 닮은 느낌이다 보니 더 그릴지는 미정.
단체 2008/07/23 13:11

◇◇◇◈◈◆◆ ◈
모종의 그림. 지금까지 연재된 분량에서 나름대로 메인 캐릭터라고 생각되는 캐릭터들을 다 그려봤습니다. 엄, 그리고 민아 씨와 홈 씨, 정현 씨와 홈 씨는 원래 뜨거운 남자식 악수로 그렸어야 했지만, 위치상 그 악수법은 무리라서 포기;
윤성×주하 좋아합니다. 애정도는 민아홈민아>>>정현홈>윤성주하>상중+홈>>정현+상중… 정도?
캐릭터 애정도는 홈>>>민아>>>>정현≥주하>윤성≥상중 정도. 사실 홈 씨와 민아 씨를 특별히 더 좋아할 뿐이지
다들 좋아하기 때문에 애정도는 비슷비슷합니다. 원래 제가 좀 올 캐릭터 러브 주의라 히히;;
참. 전부터 그런 식으로 올리긴 했지만 ◆이렇게 생긴 것은 주로 그리는 과정 그림이 링크되어 있는데,
정현 씨랑 홈 씨의 손을 잡게 할까 말까는 꽤 고민한 부분이라서 두 번째 스케치에서는 손을 안 잡고 있습니다ㅇ<-<
덧-세상에는 이런 동맹도 있군요. 솔직히는 가입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2번, 4번 빼고는 전부 저잖아!!!요….
공포의 에이프런 2008/07/24 23:10 

◇ ◇◈◆ ◇◈◈◆ 080724__HOME(HOMO) Sweet HOME
위의 정현 씨와 세트인 그림. 큰 버전으로 에이프런을 그리고서야 정현 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홈 씨는 모에 덩어리이므로 제가 그린 것 같은 느낌은 결코 아니겠지만. 제가 그린 큰 버전의 상반신 누드 에이프런을 입은 홈 씨를 보니 천 년의 모에도 식어버릴 것 같습니다. 에이프런 버전부터 그렸다가 정상 버전을 다시 그렸습니다. 도저히 안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아 제발 자제 좀 하십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덤~감상문 일부
덤으로 홈페이지에 올려둔(아직 링크는 안 해뒀지만) 감상문 일부입니다.
#001__안녕하세요!-정현.홈.
뜨거운 남자식 악수를 하는 안 뜨거운 정현 씨와 홈 씨. 첫 만남이라서 그런지 정현 씨 앞에서 홈 씨가 정상적인 옷을 입었다는 것이 주목 포인트(?). 정현 씨가 처음 홈 씨의 집에 들어갔을 때, 홈 씨는 희한한 포즈로 홈 씨가 Gay Porno를 보고 있는데; 이건 홈 씨가 괴짜라서 그런 것인가 싶었지만, 처음에 정현 씨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봤을 때 괴롭힐려고 일부러 그랬는가 싶기도. 친구들 앞에서 철저하게 일반인(?) 흉내(?)를 낼 줄 아는 홈 씨가 아무리 집에서는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그것 때문에 그랬다고 보기에는 미묘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행동하면 상대가 어떻게 볼지는 누구보다 잘 알 것이고.
와난 님의 그림이 매력적인 것은 최근 연재분이나 이때나 마찬가지지만, 이때는 선의 느낌이나 색이나 몸매 등이 지금과는 달라서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둘 다 좋아합니다. 색감은 초반보다는 초중반부터가 제 취향에 가깝지만. 그리고 초반에 제일 아쉬운 것은 그림 화질입니다T_T; 와난 님의 멋진 그림이 화질이 그…ㅜㅠㅠ 그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002__한 달 동안..-정현.홈.
홈 씨를 보고 충격받은 정현 씨.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일단 한 달 같이 살기로 함.
개인정보는 다 테이프로 가려졌지만 홈 씨의 본명이 김호모(金護毛)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귀중한(?) 화. 홈 씨가 정현 씨의 박력에 쫄아서 땀을 흘리면서 호모라니깐!!!이라고 외치는 컷이 제일 모에로웠습니다.
#003__둘째 날-정현.홈.상중.상중애인.
홈 씨의 상반신 나체 에이프런이 처음 등장하는 역사적인(…) 3화. 물론 그에 비례해서 정현 씨의 쇼크도 큽니다. 1화 때도 그렇지만 정현 씨가 단 것을 안 좋아한다는 것은 홈 씨는 정현 씨의 프로필(6화에 나옵니다.)을 알고 있는 홈 씨로서는 의도적으로 괴롭히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조금은 듭니다. 물론 자기 취향이라서 넣는다는 것은 확실하기는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지내는 것을 봤을 때 절대로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은 아니었는데. 이 화의 모에 포인트는 침을 흘리면서 자다가 깬 정현 씨와, 다 묻히고 흘리면서 먹는 홈 씨. 그리고 주목할 부분은 정현 씨의 프로필 일부(홈 씨가 정현 씨에게 질문을 함)와… 홈 씨의 음식이 적어도 ‘겉보기’만은 심히 멀쩡하다 못해 맛있게 보인다는 것. 비록 꿀과 레몬즙이 들어간 음식이긴 하지만.
#004__칭찬하는 그들, 불쾌해진 정현-정현.홈.상중.상중애인.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성적소수자에 대해서 처음으로(?) 생각해보는 정현 씨. 그리고 상중 씨와 상중 씨 애인이 둘이서 홈 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화. 상중 씨와 상중 씨 애인의 기억(?) 속의 홈 씨는 굉장히 무난하고 평범한 옷을 입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정현 씨에게 짓는 느물(?)거리는 표정도 짓지 않고 상큼하고 좋다는 느낌이 드는 표정도 참T~T;; 여담이지만 그림체가 귀여워서 다들 귀엽게 보여서 그렇지 홈 씨는 제법 준수한 외모인가 봅니다. 아니, 뭐… 못생겼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기는 했지만. 근데 저렇게까지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데 아무런 의문을 표하지 않는 친구들이 제법…T▽T;
#005__홈의 방-정현.홈.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정현 씨와 정현 씨가 돌아오자마자 외출을 하는 홈 씨. 홈 씨가 집을 어질러놓고 가버린 바람에(하지만 어질러진 거실과는 달리 본인 방은 매우 깨끗하다는 것이 뿜김 포인트ㅇ<-<) 다 치우고 나서 홈 씨의 코끼리 팬티를 홈 씨 방에 넣어주려다가 정현 씨가 자신의 고등학교 때 사진을 홈 씨 책상 위에서 발견. 지금은 제법 착해(?) 보이는데 홈 씨가 갖고 있는 고등학생인 정현 씨는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어라. 31화에 나오는 정현 씨도 그랬지만 고등학생 때의 정현 씨는 조금(?) 불량한(?) 성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표정도 그렇고. 사춘기여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만(그리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중 씨가 다친 것과 정현 씨의 성격(?)이 바뀐 것이 관계가 있지 않나 싶은데 음,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
모에 포인트로는 코피(…)를 흘리는 정현 씨와 처음으로 자신의 괴상한(?) 옷 센스를 정현 씨 앞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는 홈 씨. 홈 씨가 길치라는 것이 밝혀진 것도 모에. 모에.
#006__패닉, 정현-정현.홈.
홈 씨가 자신의 사진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패닉(홈 씨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착각 때문에)에 빠진 정현 씨. 바닥에 코를 박은 덕분에 5화에 이어서 다시 장렬하게 코피를 흘려줍니다. 헤헤헤. 심지어 홈 씨의 코끼리 팬티로 그 코피를 닦는 뿜기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헤헤. 팬서비스인가 봅니다. 모에는 안 느껴지고 뿜김만이 느껴지지만(?). 이 화에서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면 ‘상중형은 내 고딩 때에 대해 모르는데..!’라는 정현 씨의 대사. 31화에서 정현 씨가 고등학교 1학년생일 때, 상중 씨가 고등학교 3학년생일 때 알고 있는 사이였기 때문에 좀 의아합니다. 어쩌면 사진 속의 모습이 상중 씨가 졸업하고 난 뒤인 고등학교 2학년 때라든지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단행본이 나올 때 대사가 고쳐질지 안 고쳐질지를 보면 알 수 있을지도.
이 화의 체크 포인트는 홈 씨의 휴대폰 번호가 016으로 시작한다는 것과 정현 씨의 상세한 프로필입니다. 175cm에 62kg. 그리고 성격이나 짧은 과거사, 호오 등.
#007__홈도 밟으면 꿈틀-정현.홈.상중.상중애인.
자신을 좋아하느냐는 정현 씨의 말에 홈 씨가 부정은 했지만, 사진을 갖고 있는 이유를 제대로 말해주지 않아서 가출한 정현 씨. 그리고 그런 정현 씨가 걱정돼서 찾으러 온 홈 씨. 잘 화내지 않는 성격인 홈 씨를 버럭 화내게 만드는 정현 씨는 제법 능력자. 히힛.
그리고 30화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긴가민가했지만 상중 씨와 상중 씨의 애인은 홈 씨의 성적 취향을 모릅니다. 여담이지만 상중 씨에게 홈 씨가 자신의 성정 취향을 처음 밝혔던 것은(나중에 농담이었다고 얼버무린 것 같지만. 홈 씨는 자신의 성적 취향을 밝히고 떠날 사람은 떠나라는 주의인데도 이렇게 한 것은 민아 씨와의 대화를 봤을 때 상중 씨는 꽤 특별한 경우라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상중 씨와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느냐는 정현 씨의 물음에 “그런 쪽으로는 관심 없어”라고 한 말은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지만 어떤 이유 때문에 다른 쪽으로는 관심이(신경 쓰고) 있다거나. 그 일이 상중 씨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라든지. 음.
모에 포인트는 관심 있잖아요!!!!!! 저한테!!라고 외치는 심히 박력 넘치는 정현 씨와 그런 정현 씨를 보고 무서워하는 홈 씨. 그리고 가출을 했지만 갈 데가 없어서 놀이터 그네에서 괴이한 포즈로 잠든 정현 씨도 좋습니다.
긴 포스트인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_//
# by | 2008/07/30 07:30 | 트랙백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림체가 귀여워서 우연히 보게 된 305호였는데 보면 볼 수록 호모 이 녀석이 사랑스러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니ㅓㄹㄴ이ㅓ린어ㅣㄹㄴ어ㅣㅏㅓㄹㄴ아ㅣㅓ 진짜 에이프런 너무너무 소중해요 몸도 말라가지구 늘씬늘씬...위위험해 허으ㅓ어ㅓ어ㅓ어ㅓㅠㅠㅠㅠㅠㅠㅠ
하라키리님 이글루에서 홈씨 팬아트 올라올 때마다 넘 좋았어요 ㅛㅜㅜㅜㅜ하라키리님의 홈씨는 익살맞은 원작 분위기를 잘 살리시면서 아름답게 재구성(?)하시는 거 같아서...넘이뻐요 ㅇ러ㅘㅗ나ㅓ롸ㅘㄴㅇ뢀ㄴ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305호에 또 불타게 생겼네요....컹완소홈씨 ㅜㅜ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서 봤는데, 저도 처음 볼 때는 우와 그림체 좋다! 이런 느낌이었는데(아, 이건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와난 님 그림 정말 좋습니다ㅠㅠㅠb) 보면 볼수록 홈 씨가 너무 사랑스럽고 모에로워서ㅠㅠㅠㅠ 진짜로 좋습니다ㅠㅠㅠb 으하하하 에이프런도 소중하고(?) 몸매("몸도 말라가지구 늘씬늘씬"이라는 뤼퐁백작 님 표현이 너, 너무ㅠㅠㅠㅠㅠㅠㅠb)도 소중하고ㅠㅠㅠㅠ 겨울에 상체는 벗고 에이프런을 입은 덕에 추워서 떨면서도 에이프런을 사수하는 점도 뿜기면서도 귀엽습니다ㅠㅠㅠㅠb
그나저나 뤼퐁백작 님께서도 305호를 보고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두근두근 엄청 기쁜데, "하라키리님 이글루에서 홈씨 팬아트 올라올 때마다 넘 좋았어요"라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정말이지ㅠㅠㅠㅠㅠ 눈물이 멈추지를 않습니다ㅠㅠㅠ 진짜 너무 기쁘고 두근두근해서ㅠㅠㅠㅠㅠ 진짜 말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ㅠ 덧글 읽으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너무 너무요!ㅠ//ㅠ "하라키리님의 홈씨는 익살맞은 원작 분위기를 잘 살리시면서 아름답게 재구성(?)하시는 거 같아서...넘이뻐요"라는 말씀은 정말 너무 기쁘고 과분해서 뭐라고 하면 좋을지조차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그저 정말로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불타고 있지만 뤼퐁백작 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마구 달리고 싶은 의욕이 불끈불끈합니다!!!
305호도 완전소중하고 홈 씨는 더욱더욱 완전소중합니다ㅠㅠㅠ(뭔가 뒤바뀐 것 같지만; 으하하ㅠㅠㅠ;)
팬아트들 멋지네요. :D
그나저나 으하ㅠㅠㅠㅠ "클릭해보고서는 기대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라니 참 두, 두근두근한 말씀이네요! 그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
ㅁㄴ이라니(수줍어서 자음만ㅠㅠㅠㅠㅠ) 정말 눈물이 나게 두근두근한 말씀이셔서 덧글을 읽으면서 정말이지 제가, 제가ㅠㅠㅠㅠㅠㅠ 네우로를 그리신 마츠이 님의 그림체가 엄청 미형이라든지 그렇지는 않지만 마츠이 님께서 그리시는 네우로 씨는 어디를 봐도 "잘생겼고", "폼나고", "멋진" 외모다 보니까(참 희한한 것이, 절대로 엄청 잘 그리시는 그림이 아니라면 아닌데도 마츠이 님께서 그리시는 네우로 씨는 희한할 정도로 잘생겼습니다ㅠㅠㅠ;) 가능한 저도 잘생기게 그리고 싶기는 한데 제가 자신있는 쪽이 아니다 보니까ㅠㅠㅠ 근데 ㅅ 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진짜 제 눈에도 막 ㅁㄴ처럼 보이는 게 아니겠습니까!? 무서운(=멋진, 매력적인) ㅅ 님ㅠㅠㅠㅠㅠ 아흐흐; 완성은 할지 안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ㅅ 님의 말씀이 너무 가슴을 울려서 언제 시간을 내서 완성을 해볼까 합니다//_// 테깍이는 한번 올리면 끝!인 게 아니라 수정을 할 수가 있다는 점이 참 좋네요☞☜
그나저나 검ㅈ이라니ㅠㅠㅠㅠㅠ 이 무슨 두, 두근두근한 말씀이란 말입니까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나저나 이토즁지(푸하하하ㅠㅠㅠ 이렇게 귀여운 어감일 수가!) 님체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고맙습니다ㅠㅠㅠㅠ 귀엽다니 어쩐지 기쁜걸요! 무섭게 보이는 것보다 뿜긴다든지 귀여운(?) 쪽이 제 당초의 의도랑도 잘 맞고//~//; 근데 음; 사실 저도 이토 준지 님 작품은 안 본 것도 많은(?) 것 같은데 그 뭐랄까ㅠㅠㅠ 그림은 진짜 잘 그리시고, 그리시는 인물들도 매력적이기는 한데 그ㅠㅠㅠ 그ㅠㅠㅠㅠ 뭐랄까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기묘한 징그러움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 그런 것 때문에 잘 볼 수가 없엇습니다. 그랬던 만큼 ㅅ 님의 덧글을 읽고 제가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르실 거에요!! 제가, 제가 이토 준지 님의 작품을 좀 피하고 싶어졌던 게 ㅅ 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 ㅇㄷㄹ 짜는 것 때문이었거든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 그걸 본 이후로 이토 준지 님의 책은 '무서워서' 볼 수가 없다 이런 기분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 달팽이가 많이 나오던 소용돌이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잘은 모르겠지만요. 아 근데 소용돌이도 무섭지 않았나요?! 저는 거대 달팽이로 변한 사람을, 사람이었던 달팽이를 다른 멀쩡한 사람이 먹…는 것도 진짜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지금도 도저히 잊지를 못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이토 준지 님의 작품은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라기 보다도 왠지 모르게 느물(?)거리는 것만 같은 그런 기피하고 싶은 공포에 가까워서 그림이 멋지긴 한데ㅠㅠㅠ 어쨌든 내용은 여러 의미에서 무섭지만, 그치만 그림 실력만큼은 정말 출중하신 것 같습니다!ㅠㅠㅠb 톤을 거의 안 쓰시면서 그림을 꽉꽉 채우시면서(?) 내시는 어둠의 포스!도 끝내주시고, 인물들도 워낙에 잘 그리시다 보니까 내용은 좀 징그럽기는(?) 하지만 정말이지ㅠㅠㅠㅠㅠb 미소녀도 미소년도 정말 잘 그리시지요!ㅠㅠㅠb
그나저나 제가 ㅅ 님의 덧글을 읽다가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ㅅ 님은 모르실 거에요!ㅠㅠㅠ 우왓 세상에!! ㅅ 님도 305호를 보시고 계시다니 이 무슨 두근두근한 일인가요ㅠㅠㅠㅠ 우와ㅠㅠㅠㅠ 거기다 도전 만화가 때부터 알고 계셨군요+_+ 우와! 옙옙 그쵸! 그림체도 진짜로 깔끔하시고 귀여우신데다가 색감도 좋고ㅠㅠㅠㅠ 진짜 모에를 마구마구 느끼고 있습니다ㅠㅠㅠb 음, 저는 볠이든 뭐든 아무래도 좋은데(뭐라도 좋을 것 같은데) 확실히 좀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ㅠㅠㅠ 왜냐하면 볠인 쪽이 홈 씨가 더 좋은(?) 짝(?)을 찾기가 쉬울 것 같아서요ㅠㅠㅠ 잉잉. 하지만 재미있는 만화인 만큼 볠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참 궁금하고 또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b 캐릭터들도 다들 참 귀엽고요☞☜
그나저나 팬아트를 즐겁게 봐주고 계시다니 이 무슨 가슴 떨리는 말씀이신가요ㅠㅠㅠㅠ ㅅ 님 덧글을 읽으니까 팬아트를 그릴 의욕이 불끈불끈 솟습니다ㅠㅠㅠㅠㅠㅠ(ㅅ 니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포인트를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ㅅ 님이시군요!^//^ ㅁㄴ이라고 해주신 말씀 역시 너, 너무 고맙습니다ㅠㅠㅠㅠ 처음에는 저, 정말요?! 하고 반문하고 싶었는데(제가 좀 잘생긴 페이스를 그리는 게 약하다 보니까ㅠㅠㅠㅠ) ㅅ 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니까 그냥 믿으렵니다. 헤헤헤.
덧-나중에 ㅅ 님의 보금자리에서 다시 뵈어요!//▽// 나중에(?) 거기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이토 준지의 미소녀..........정말 섬뜩하게 예쁘지요. 일본 인형 같은 느낌이라 더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토미에가 작살이었지요ㅠㅠ지나치게 진지한 그림체가 가끔 개그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만ㅋㅋㅋㅋ이토 준비 그림체는 따라해보고 싶은 매력이 있어요.ㅋㅋ
이 포스팅의 305호 로그들도 귀엽고 ㅋㅋㅋ!! 원작 느낌이 아니라 그냥 그려보신 정현이랑 홈씨가 특히 너무너무 멋지네요u//u(제가 2차 창작 이런건 특히 그림쟁이 분 특유의 분위기로 재창조 되는걸 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저 ㅎㅇㅎㅇ) 그리고 개인적으로 so so hot hot의 홈씨가 ㅋㅋㅋㅋ왜 이렇게 잘 어울리죠()()() 305호 몇 주 못 보다가 몰아서 봤는데 전개가 점점 스릴있게(??)그저 앞으로의 연재와 하라키리님의 팬아트도(웃음) 기대해 봅니다,
위의 어이쿠 왕자님 동맹이라던가 놈놈놈 포스팅도 마냥 좋네요....ㅎㅇㅎㅇ 어서 덧글란을 열어 주세요(笑)(?) 하라키리님 이글루에 놀러오면 그저 하닥대다가 가는 저....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