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보컬로이드

모에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



제목 그대로, 갑작스러운 보컬로이드(정확히는 렌린) 모에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렌린을 그린 것은 물론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홈페이지에 보컬로이드VOCALOID 페이지 http://holdheld.egloos.com/1796839 까지 만들었습니다ㅠㅠㅠㅠ(작업 과정 등은 홈페이지에만 올려둡니다. 이 그림은 성형+포샵빨의 축복을 받은 그림인지라, 원본을 올리기가 매우 쑥스럽습니다ㅇ<-<)

심지어 배너  까지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뭐하는 거지, 저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하아 대체 이게 뭔지!ㅠㅠㅠㅠ 뭐라던가, 사랑인지 모에인지는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도 있는 것이었군요. 무섭습니다, 무서워!!ㅠㅠㅠㅠㅠㅠ 악의 소녀(악의 시종은 안 봤지만. 린→카이토는 오케이지만… 렌→미쿠도 좋기는 하지만, 그치만 렌린이 너무 좋아서, 렌→린이나, 렌×린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악의 소녀만을 보고 했던 해석이 더 좋아서ㅠㅠㅠ) 파워란 너무 끝내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진짜 저는 보컬로이드는 미쿠 씨 비주얼에 관심이 있었고, 또 모 님 덕에 카이토 씨한테 관심이 있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렌린에 대한 애정이 너무 충만해서 미쿠 씨랑 카이토 씨는 안중에 없을 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무겁게 외쳐보겠습니다.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렌린!!!!!

발음도 타자 치기도 린렌이 더 쉽고 좋지만 그래도 렌린렌린렌린!!

렌攻린受! 렌×린!! 렌×린!!!



사실 이 그림은, 그림 스케치+기본 채색까지는 저번에 유유백서 그릴 때 그린 그림이었는데, 이번에 올리면서 새로 채색을 했었습니다. 저번에 했을 때에는 스케치 30분에 채색 10분이었습니다.(우와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섬세하게 그리려고 노력을 안 하는 것만으로(퀄러티 높게라든지 정성 가득 넣으려는 욕심을 다 빼고 그리면) 40분만에 그림 한 장을 그리는 것이 가능했다니. 세상에; 저도 하면 되었던 거군요. 세상에. 역시 타블렛은 굉장합니다. 그림판으로는 아무리 날려 그려도 40분(으하하 차라리 40시간이 현실성 있겠습니다ㅇ<-< 그정도는 아니지만 말하자면,) 같은 것은 가능하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 그림판으로 그릴 때에는, 한 그림에 일주일이 거의 기본이었습니다orz 물론, 직선을 이어서 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연필툴로 날려 그릴 경우에는 하루 안에도 그릴 수 있지만,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으니까;) 이번에 새로 채색한 것은 채색에 좀 더 공을 들였기 때문에 밑그림은 그대로 두고, 채색만 다시 한 것이므로 채색에는 한 30분 정도 걸려서, 총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아 뭐랄까, 정말 타블렛을 두고 왜 그렇게 좋다 좋다 하시는지 진심으로 알 것 같습니다ㅠㅠㅠ 물론 날림작에 가까우니까 뭐라고 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요!ㅠㅠㅠㅠb 으아, 그림 한 장을 한 시간 안에 완성하는 것이 가능한, 그런 쾌감(?)이라니 진짜 최고ㅠㅠㅠ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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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오랜만에 또 블로그 방치플로 들어가겠습니다.
아하하하, 감상 나중에 쓰려고 즐겨찾기 해둔 포스트가 너무 많습니다, 하아하아.

원래 블로깅의 황금비율은 포스팅(본인)과 감상 덧글의 비율이 1:9인게 황금비율 아닌가여~? ^3^ 아, 아닌가…? 뭐, 아무려면 또 어떻습니까. 제 주의가 그럼 그만이지. 음;

이래놓고 펫밥(ㅜㅜㅜ) 때문에 종종 또 나올지도 모르겠지만요ㅇ<-<  써둔 포스트으으으으으들이 있기는 한데 올리기는 귀찮고, 근데 우리 펫땅 배고플…테니 포스팅을 안 하기도 또 좀 애매하기도 하고orz 우리 펫땅 얼굴이 뭐랄까, 성형을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번뇌에 빠질…그런 像을 하고 있어서. 음음음. 예뻐 보이다가도 안 예뻐 보이고; 하….



아래부터는 이런저런 낙서들인데, 그냥 짧은 포스트 올리기가 미묘해서 예전에 그린 그림들을 좀 발굴해보았습니다. 최근에 그린 그림은 한 장도 없습니다. 전부 예전 그림들. 근데 올린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약글로 접어뒀는데, 밸리에서 오셨다면 다 보이실 듯.


▶ 연습장의 낙서들을 스캔해 보았습니다.

by harakiri | 2008/06/19 00:19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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