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아이실드21

장황하게 펼쳐보기…ㅇ<-< +그로우랜서 100제


세나마모 모EEEEEEEEE 모에에에에에 모에.


본문은 아래에 있지만 짤방에 대한 잡담부터.(전에 메모장에 써뒀던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 080512 아래의 세나마모 이야기에 히루마모에 대한 이야기를 쓴 이유는… 어디에 세나마모에 대해서 본문에 분명히 썼는데("히루마모 보다는 세나마모를 엄청 좋아합니다ㅠㅠㅠㅠ (중략) 시츄가 너무나 모에해서 모에로움만 따지자면 히루마모보다 세나마모가 훨씬 좋아서요ㅠㅠㅠ" 라는 내용) 덧글로 히루마모가 좋다는 덧글이 많이(는 아니고 3할) 달려서 약간 울적해서 썼던 부분이었습니다. 음. 역시 제가 아직 좀 쪼잔하긴 한 것 같습니다 헤헤ㅜㅠㅠ;(써놓고 지우는 것은 좀 치사하다고 생각하므로 밑에 어제 썼었던 부분은 남겨둘 예정이지만) 혹시라도, 히루마모를 좋아하셔서 어제 썼던 부분을 보시고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약간 과하게 표현한 감도 조금 있기는 하거든요. 지겹다든지 그런…. 히루마 씨와 마모리 씨의 관계는 개인적으로는 꽤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지겹다기 보다도…, 그 뭐지, 히루마 씨는 솔직히 너무 약한 모습을 안 보이고, 근데 마모리 씨는 히루마 씨가 안 보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안 보이기에 몰라주는 그 부분을 알아주기에 그게 참 좋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라든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악마…ㅇ<-<)의 관계로서 정말 좋고, 선수와 매니저의 관계로도 좋지요. 마모리 씨는 좋은 사람이니까요. 그러니까 히루마 씨와 마모리 씨의 관계는 좋습니다. 하지만 히루마모가 너무 많아서, 그리고 원작에서의 둘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으므로 이차창작을 할 의욕이나 그런 것은 없다. 딱 이정도이지 지겹다거나 뭐 그 수준은 아니라면 아닌데 근데 좀 욱해서ㅇ<-< 2003년보다는 덜 쪼잔해졌지만 여전히 저는 쪼잔함을 많이 벗지 못했나 봅니다. 음.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게 사실이니까. 쪼잔하긴 하지만 사실을 인정하는 정도의 매너(?)라도 갖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헤헤 이정도 매너라도 있어야지 아니면 너무 한심(?)하잖아요 헤헤헤orz;;(전에 제가 좋아하는 분이 제 취향 커플링 리버스 커플링-솔카이-을 이야기 하셨을 때는 제가 쓴 것-카이솔-을 잘못 읽으셨나 보다 하고 생각했지만, 초면인 분이 제가 히루마모보다 세나마모가 좋다고 썼는데도 히루마모 이야기를 쓰셨다고 마음이 상하는 제가 참 쪼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휴. 좀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면 좋을텐데 속이 왜 이리 좁당가. 근데 그래도 이건 좀 넓은 편이고요 헤헤헤ㅇ<-< 제가 제일 커플링에 있어서 민감하고 쪼잔해지는 것은 BL도 아니고 노말도 아니고 백합이지요. 백합에 있어서는 바늘 구멍보다 더 쪼잔한 인간으로 변신합니다orz 다른 분 취향가지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데, 그렇다 해도 "원작의 성격을 왜곡해서 攻 캐릭터를 변태화(제 취향 백합 커플의 리버스 커플링)한 사치코×유미만 보면 어휴. 그런 유형의 비너스×세라문을 본다면 입에서 불도 뿜을 수 있을지도요. 엉. 변태공 사치코님×아방受유미 씨를 보고 전에 엄청 울컥했던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헤타레아방해바라기攻유미 씨×츤데레우아새침미인受사치코님> 지지걸랑요ㅇ<-< 제 마음 속에서 십 년 넘게 아이돌이고 앞으로도 계속 아이돌이실 비너스 님이 제 마음속에서는 총수(사랑받는다!!!!!)캐릭터이신 거야 두말할 것도 없는 것이고ㅇ<-<)

개인적으로는 세나마모가 너무나 좋은데 원작은 역시 아무리 봐도 세나스즈(역시 세나 씨 스즈나 씨를 좋아하는 것이 맞는 거겠지요. 끙; 스즈나 씨도 마찬가지. 딱히 엄청 열렬하게 라든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ing라는 느낌. 물론 세나스즈도 좋아는 합니다. 귀엽고 풋풋한 감이 있어서.), 히루마모 라인이라서 세나마모라인이 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역시 세나마모 정말로 좋아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츄에이션인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인 것도 그렇고(모에 시츄!!!! 하아하아. 어릴 때부터 아는 사이인 것 진짜로 모에하지 않습니까?! 비록 제가 도키메키에서는 시오리 씨를 안 좋아했지만. 시오리 씨야 뭐 좋아할 수가 없었던 것이. 솔직히 시오리 씨는 문제가 있잖아!!요. IC!! 주인공 얼굴 안 가꾸고 별로인 초반에는 하교할 때 같이 가자고 하면 소문날까봐 싫다더니, 공략할 마음은 없는데 주인공이 갈고 닦아서 잘나지니까 시오리 씨 본인이 먼저 같이 하교하자고 막 찾아오고. 진짜ㅜㅜㅜ 도키메키를 처음 했던 때가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5학년 때인가 그랬는데 초등학생이던 저한테는 진짜 가슴에 스크래치였습니다. 나쁜 시오리씨 으헝헝ㅠ_ㅜ 좀! 좀좀!!! 그러지 말어!!요.) 한참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세나 씨가 어느새 지켜줄 필요가 없는,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 서있다는 것을 마모리 씨가 깨닫는 것 역시 모에. 성장 모에.

히루마모는 뭐 원래는 나름 좋아했지만(근데 제가 좋아하는 것은 히루마모가 아니라 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입니다. 히루마모가 아닙니다.) 원작에서 안 적나라한듯 너무 적나라해서 되레 관심이 없고, 세나마모가 좋습니다. 원래도 아이실드21에서는 노말로는 세나마모를 제일 좋아했고 최근에 18권을 본 이후로는 더더욱 좋아졌습니다T_T; 사실 18권은 히루마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성서(?)와도 같은 권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18권은 세나스즈적인 요소가 있었음에도 세나마모가 너무 좋았던 권이었습니다. 뭥미. 역시 사람 눈에는 저 좋은 것만 보인다는 것이 사실인지도요. 아니면 제가 자기 좋은 것만 보는 인간인가.

그것도 그렇고 히루마모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지겹습니다. 커플링이라는 것이 좀 다양해야 재미있는데(제 기준에서는) 너무 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가 많아서ㅠㅠㅠㅠ 원작에서도 이미 넘치게 많은데 이차창작도 너무 많아…!!!!!!!!! 그래도 분명히 마모히루마모(히루마모히루)도 상당히 많이 좋아하는데 재미가 없습니다. 그릴 의욕이 벗습니다. 벗어요. 강철의 연금술사 때에도 로이 씨와 호크아이 씨의 관계를 정말 흥미롭게 봤었지만 너무 많아서 되레 질려버렸었습니다. 좋아는 하지만 질리는 느낌. 그것도 그렇고 아이로이(로이아이)는 워낙에 원작에서의 둘이 완벽해서 이차창작에서 볼 필요를 못 느끼겠거든요.(그건 히루마모도 어떤 의미에서는 마찬가지. 이차창작을 할 의욕도 찾아볼 의욕도 없음) 그래서 원래도 좋아했던 (교환일기!!!) 하보아이가 좋아졌었던 거랑 히루마모랑 약간 닮았네요. 다른 점은 강철의 연금술사 때에는 아이로이를 더 좋아했는데 나중에 하보아이가 더 좋아졌다는 것이라면 아이실드21은 원래부터 세나마모가 더 좋았고 마모히루마모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세나마모가 더 더 더 좋아졌고 히루마모히루에 대해서는 시들해졌다는(=원작에서 넘치게 보여주기 때문에 이차창작을 볼 의욕도 할 의욕도 없음) 것 정도.

이차창작은 여러가지 매력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차창작의 큰 매력은 원작에서는 볼 수 없지만 보고 싶은 것을 충족시켜주는.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차창작을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원작에서 정말 넘치도록 나오는데 이차창작을 찾아보고 싶거나 하고 싶을 리가 없으니까요. 음. 아마 원작에서 밀어주기 때문에(혹은 밀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차창작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까 개개인의 취향 차이겠지만요. 저는 좀 더 애매모호하게 접점을 보여주는 그런
쪽을 이차창작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게 노말이든 BL이든 백합이든 뭐든. (근데 주로 그렇다는 것이고 안 그런 경우도 물론 많습니다.) 그치만 WJ계열이라면 그런 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연애 관계에 미묘하게 더 가까운 관계를 보여주는 관계보다도 우정이라든지 라이벌이라든지!!! 뭐 그런.

하지만 저렇게 써놓긴 했어도 몇몇 분의 히루마모는 좋아합니다. 히히;

그나저나 세나마모 좋아하시는 분은 역시 없으시려나요.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어딜 봐도 히루마모 좋아하시는 분 뿐이어서ㅠㅠㅠㅠㅠㅠ




덤.


웃으시라고ㅠ▽ㅠ 순정풍이 목표였는데 세나 씨 표정이 너무 이글이글해서
저도 그려놓고 좀 뿜었습니다. 저래서야 원 결투 신청도 아니고.






뭐, 성장한 멋진 세나 씨와 마모리 씨…풍의 세나마모도 좋아합니다만,
이런 디폴트(?)한 세나마모도 좋습니다. 마모세나 같지만 세나마모라는 것이 포인트 라든지.


아마도 여기부터가 본론.

by harakiri | 2008/05/11 05:11 | 트랙백 | 덧글(4)

[리퀘스트] no1.GUMDAM 00 + 성격 바통


히츄 님의 리퀘스트 ☆건담더블오  록온 x 티에리아 신청합니다☆


리퀘스트 그림 완성본(Click)티에리아 안경 버전(Click)티에리아 안경 없는 버전(Click) 




       작업과정-----01-02-03-04-05-06-07-08-09-10--11-12-




◆ 히츄 님께 받은 리퀘스트 『건담 더블오의 록온×티에리아』입니다. 건담 더블오를 직접 보지는 않았어도 뉴타입 정기구독자라서 그림은 알고 있어서 나름대로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검색하다가 알게 된, 티에리아 씨가 177cm에 록온 씨가 185cm라는 것 때문에 헤매다 보니까 좀 늦어졌습니다T_T;(스케치를 완성을 하기는 했는데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티에리아 씨는 177cm로 안 보여서…. 그래서 설정은 177cm라도 그래도 그냥 제가 얼굴을 보고 느낀 그대로 그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그림에서는 티에리아 씨가 너무 늙게 그려졌지 뭐겠습니까!? 그거 고쳐보느라T_T;)

◆ 그것도 그렇고; 제가 원래 ×(커플)보다는 +(콤비)에 강한(콤비를 더 잘 그려요ㅠㅠㅠ;; 라기보다 커플을 잘 못 그립니다ㅠㅠㅠㅠ;;;) 사람이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스럽게 보이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그걸 고민하다 보니까 록온 씨 얼굴이 자꾸 끝없이 느끼해져서 수습하다 보니까 그것때문에도 오래 걸렸습니다orz; 수습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여전히 느끼하긴 하지만요; 아흐. 록온 씨가 매우 느끼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orz 나으 록온은 이러치 아나!!! 나으 로크온은 댄디해! 라고 외치실(지도 모를) 세상의 수많은 (댄디) 록온 씨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 스케치는 대충 8일 걸리고 채색은 하루 걸렸네요´ㅠ`;; 이 무서운 속도 차이는 도대체 뭘까요. 헛.

◆ 건담 더블오 마이스터 4인방 중에서 록온 씨와 티에리아 씨 두 명이 피부색이 하얀 편인 것 같던데(그리고 하얀 정도는 거의 같은 것 같았는데 사실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림마다 아주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록온 씨는 비교적 노랗다면(?) 티에리아 씨는 분홍(?) 계열인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부색 모에는 기본 피부색은 같은데 명암색의 차이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록온 씨보다 좀 더 티나게 하얀 티에리아 씨가 모에할 것만 같아서(?) 더 하얗게 칠했습니다. 하아하아.

◆ 티에리아 씨는 각 그림마다 헤어스타일이 미묘하게 달라서 정말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칼단발(히카루의 바둑의 토우야 아키라 씨 같은)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흩날릴 때의 형태는 또 엄청 부드럽게 물결쳐서;; 끙ㅠㅠㅠ 록온 씨도 그림에 따라서 퍼머가 강할 때도 적을 때도 있어서 그냥 둘 다 딱 중간 정도로 했는데 히츄 님은 어느 정도가 취향이신지 모르겠네요; 여쭤보고 그릴 것을 그랬나 봐요T_T;

◆ 록온 씨의 왼손이랑, 다리 부분은 고치려고 하기는 했는데(표정을 고치려는 것을 포기한 뒤에ㅇ<-<) 5월 중으로 리퀘스트 그림 5개를 다 완성하고 싶은데 벌써 어린이날이 지났다는 것에 쇼크받아서 급히 완성하느라 더는 고쳐보지를 못 했습니다 으헝ㅠ_ㅠ;

◆ 나머지 이야기들은 안부게시판에서 할 예정이므로 답지 않게 짧게 포스팅해봅니다. 히히.

◆ 사실 그림은 잘 그려보려고 했는데 역시 아쉬운 부분도 많고 좀 그래서, 뭔가 덤(?)이라도 끼워서 드리고 싶어서 그로우랜서 클리어 세이브 데이터도 함께 드리려고 했는데(이 포스트에 첨부해서) 컴퓨터를 포맷하고 그로우랜서를 설치를 못 해서ㅠㅠㅠ 뭔가 끼워드릴만한 덤이 없을까요ㅠㅠㅠ;; 그러고 보니 마침, 그로우랜서의 아리오스트 씨와 건담 더블오의 록온 스트라토스 씨는 성우분이 같은 미키 신이치로 님이시네요. 그나저나 성우분 하니까 생각나는데, 저번에 덧덧글에서 제가 히츄 님께 알렐루야 씨의 성우분이 사쿠라이 님이라고 잘못 쓴 것을 발견하고 민망해서 머리를 벽에 박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






첫번째 리퀘스트를 끝냈으니 이제 다음 리퀘스트 그림으로 넘어갑니다! 이번에는 좀 더 빨리 그리면 좋겠습니다;



『성격 바통』+ HP

by harakiri | 2008/05/06 15:16 | 트랙백 | 덧글(8)

그림(리퀘스트 스케치) + 히루마受백문답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리퀘스트 이야기 : )

지금까지 총 4 분의 리퀘스트를 받았습니다//~//(아직 한 분 더 받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살짝 해주시어요!//_//; 초면에 리퀘스트를 해주셔도 별 상관 없습니다! 그냥 그림이 그려보고 싶으니까!)

리퀘스트 5개 접수 완료!




1. 아츠 님 : 건담 더블오의 록온×티에리아

2. 소서노 님 : 건담 SEED의 미겔 씨와 러스티 씨.

3. 비아 님 : 로스트 유니버스의 캐널 씨.

4. 뤼퐁백작 님 : 유유백서의 유스케 씨, 혹은 유유백서 사인방.

5. 끠 님 : 봉신연의의 태상노군+왕역(+신공표+복희). NEW!



일단 스케치만 전부 했습니다. 완성 순서는 아마 리퀘스트를 받은 순서대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원래 스케치를 많이 날려서 하기 때문에 완성본은 스케치랑은 좀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리고 있는 록온티에 그림도 스케치랑은 좀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표정이라든지 위치라든지 그런 게.






지금 제일 먼저 하고 있는 것은 록온×티에리아인데…. 근데 원래는 낙서 퀄로 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어느새 저도 모르게 파고 있었습니다ㅠㅠㅠ 히히히;; 그렇다 해도 그림판에서 파는 것과는 시간부터가 비교가 안 되게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그림판에서 파면 시간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어깨가 너무 아프거든요…OTL;

그나저나 저는 건담 더블오는 어떻게 생긴 그림인가랑 몇몇 인물의 얼굴이랑 세츠나 씨의 "내가 건담이다.", "최고의 칭찬이군."이랑 티에리아 씨의 "이것이 인간인가.", "오레(나), 보쿠(나), 와타시(나)"인가…; 어쨌든 대충 저런 대사만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제가 제대로 그리고 있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T▽T 록온 씨는 명대사조차 모르겠고orz 네이버 이웃분의 감상을 읽곤 했기 때문에 조금은 알지만 역시 건담 더블오하면 알레할레 앞머리 변신(?)과 내가 건담이다 말고는 떠오르는 것이 제대로 없네요…. 그나저나 그리기 위해서 사전작업으로 검색을 좀 하다가 록온 씨가 185cm에 67kg인 것은 어 그런가. 싶었는데 티에리아 씨가 177cm에 59kg인 것은 의외였습니다. 미소녀처럼 생겼길래 대충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보편적인(?) 미소녀 체격(160cm대에 40~50kg대)을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다르네요. 오히려 제 기준의 미소녀 체격이었던 것은 주인공인 세츠나 씨 였습니다. 2기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모 동맹에 투고하려고 만들고 있었던(과거형orz) 히루마 씨 도트. 원래 뿜으라고(보시는 분들이 뿜으시라고) 만들던 도트인데 만드는 제가 너무 뿜겨서 더는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격뿜…ㅇ<-< 13권에서 쿄신에 스파이로 잠입(?)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히루마 씨가 앞치마를 입고 일하는 것이 좀 심하게 귀여워서!!!(너무 발랄한 표정으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orz) 거기다 허리의 리본이 너무 귀여워서 교복 말고 평상복 위에 입혀서 여러 의미에서 뿜기게 만들자. 가 목표였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리는 제가 너무 뿜겨서 더는 그릴 수가 없다면 그건 곤란한데…orz(그나마 덜 뿜기게 하려고 핑크색이었던 앞치마 색을 바꾸었지만 그래도 뿜깁니다.) 그것도 그렇고 총 찍기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ㅠㅠ;;;

도트를 만드는 법이야 다양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크게 만들어서 축소시키는 도트를 좋아하는 편인데(처음 시도해본 것은 GH 동맹에 투고하려고 했던 나르마이 도트였는데 생각처럼 예쁘게 안 되길래 슬퍼서 중도 하차; 나중에 꼭! 꼭!;; 완성하고 싶습니다orz) 실제로 이런 식으로 도트를 찍어보는 것은 두번 째인가 그렇습니다. 생각처럼은 잘 안 되네요. 끙;;



아래는 ヒル魔「受」さんに100の質問 입니다. 산조로 100문답이랑 같이 전에 해두기만 하고 방치했던 문답인데. 근데 산조로 100문답에 비해서 훨씬 많은 근성을 발휘해야만 작성할 수 있었던 문답이었기 때문에(=산조로 100문답은 내용도 재밌었지만 그것보다도 몇몇 개 정말 답을 쓰고 싶은 질문이 있었기 때문에…!) 다가 완전 근성을 발휘해서 끝냈습니다. 100문답 하면서 이렇게 괴롭기는 처음이었던 듯. 제 근성인지 오기가 아까워서 올립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라고 말하기 참 어려운 문답이긴 하지만. 요약글에 넣어뒀지만 밸리에서 들어오셨다면 아마 바로 보이실 듯;

덧붙여 산조로 100문답은 사실 마지막에다가, 전에 보고 엄청 좋아했던 모 산조로 만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뭐였느냐면 산지 씨가 조로 씨에게 이름을 불리고 싶은데 언제나 이름을 안 불러주니까 시계가 3시가 되자, 지금 몇 시? 하고 물어서 이름을 들으려고 했는데(3시는 산지와 발음이 같으니까. 三時=SANJI=さんじ) PM 3:00이었기에 조로 씨는 "15시=じゅうごじ"라고 대답했습니다OTL 그래서 산지 씨가 새벽 3시가 되기를 기다리는(물론 조로 씨는 자고 있으므로 산지라고 불러줄 리도 없고. 설사. 설사 불러주고 싶더라도 못 불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화였습니다. 산조로였는데 조로 씨보다 산지 씨가 너무 귀여워서!!! 산지 씨 짱 귀엽다!!고 생각했던 만화. 거기다 제가 좀 심하게 언어유희나 말장난(동음이의어 말장난, 연음, 어감까지 다 포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취향 직격!!인 만화였습니다.

문답에서 발췌하자면

Q100.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있어서 산조로는?
많이 많이 좋아한다GYU. 그런 의미에서 제 마음을 히트한 산조로 사이트 님 한 곳을 소개.
コトル 님의 はねぼうき라는 이름의 사이트(주소는 hanebouki.gozaru.jp )인데
코믹스 부분에 보면 名前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이름이 불리고 싶은 산지 씨가 3시가 되기를 기다려서 조로 씨에게
지금 몇 시냐고 묻는데(3시의 발음은 산지) 조로 씨는 지금… 15시다.라고 대답합니다.
우와 킹왕짱ㅠㅠㅠㅠㅠb 그리고 새벽 3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산지 씨…!!!!
서로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이(인가 제 기억이 맞다면 산지 씨는 조로 라고 부른 적이 있는 것 같고
조로 씨는 산지 라는 이름을 입에 담은 적이 한 번도 없는 듯 합니다ㅠㅠㅠ;)인 산조로에서만 가능한 말장난…!!!!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제가 말장난이나 발음 장난 같은 것에 무척 약하고 그걸 굉장히 좋아합니다ㅠㅠㅠb
이 사이트의 산지 씨가 너무 귀여워서 웁니다 우 와 우…!!!
사실 저 사이트는 산지 씨가 조로 씨보다 훨씬 귀엽습니다. 일단 제 눈에는 그렇습니다.


이렇네요.



ヒル魔「受」さんに100の質問. 근성을 보여보겠습니다.

by harakiri | 2008/04/27 16:16 | 트랙백 | 덧글(14)

위에 올라타기 + 리퀘스트 받습니다.

낙서(스모모모모모모+그로우랜서+아이실드21(히루마 씨?)+네우로)랑 이야기(?)와 사진 위주의 포스트.
아마 잡담(인지 낙서)의 중심 내용은 제 취향 시츄에이션 受가 攻 위에 올라타기 정도가 되겠습니다orz
(딱히 BL인 것은 아니고 그냥 전반적인 취향!입니다. 攻受는 BL 아니라도 따지는 거걸랑요! 저한테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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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에서 처음으로 리퀘스트 받습니다.(쑥스러우시면(?) 로그아웃하고 덧글 달아주셔도 오케.)

선착순 다섯 분. 완성은 5월 안으로. 그림 (예상) 퀄러티는 중간. 장르, 커플링 안 가리고 받습니다.

장르는 안 가리고 받고(아참, 실사 빼고ㅠㅠㅠㅠ;; 제가 좀 사람을 못 그립니다; 덧붙여 에로도 안 됩니다. 건전한 이글루스 규정을 지키…려는 바람직한 마음가짐이 있다기 보다도; 제가 에로를 못 그리므로 못 받습니다.) 커플링, 캐릭터도 안 가립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작품인 경우에는 최소한 제가 검색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면 좋겠습니다orz;(열심히 검색은 해보겠지만 만약에라도 못 찾아서 못 그릴 수도 있으므로;)

그리고 위에서 말한 중간 정도의 퀄러티가 뭐냐면. 그러니까 음, 원래 리퀘스트를 받으면

 GL3의 미셸 씨/세라문의 마스×비너스

원래 제 스케치는 겁나게 더럽지만 좀 노력을 해서 위의 스케치 정도 수준의 스케치를 한 뒤에






위 그림 정도의 퀄러티로 정리를 해서 그림판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쿵짝뽕짝 완성시킵니다만(스케치 자체도 그림판에서 할 때가 있지만 그건 스캐너가 고장났던 때나, 아니면 스캐너를 열기도 귀찮을 때 그러고, 최소한 조금이라도 더 낫게 그리고 싶을 때에는 보통은 샤프로 스케치를 해서 스캔을 합니다.) 낙서 퀄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낙서 퀄입니다; 낙서조차 아트로 승화시키는 그런 멋진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낙서는 말 그대로 낙서 수준으로 밖에 못 그립니다; 미리 참고해주세요ㅠ_ㅠ;;; 예의 그 111CUT(이런 그림)을 채색한 수준보다는 좀 더 낫게 그리겠지만요!

대충    ←이정도(클릭하면 커집니다) 수준으로, 평소 리퀘스트나 선물용 그림을 드리는 정도의 수준이 절대로 아닙니다orz 그나마 좀 더 잘 그린다면 ←이정도 수준일거라고 생각합니다T_T;

끙 근데 저 리퀘스트 받는 것 진짜 진짜로 좋아하기 때문에 낙서긴 해도 나름대로 정말로 열심히 그릴 자신(완성도는 다 떠나서orz)이 있으니까 부디 부담갖지 마시고!!<-제가 써놓고도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하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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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을 쓰는 것을 참 좋아하지만 감상을 쓸 때에는 언제나 좀 많이 떨립니다. 제 생각에는 감상이라는 것은 멋져요! 한마디가 아니라 어떠어떠해서 저는 이 부분은 이렇다고 생각하고 저 부분은 저렇다고 생각하고. 저ㄴ느 이러저러하게 생각해서 이것은 어디어디가 어떻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어디가 어떻다고 생각하는가를 확실하게 쓰고 싶은데 그렇게 쓰다 보면 글이 굉장히 길어져 버리고; 그래서 그런지 제가 감상 덧글 아래로 위의 덧글이 무섭다든지 압박이라든지 그런 덧글이 달릴 때가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걸 볼 때마다 좀 많이 민망하고; 쪼그라듭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는 안부게시판 쪽에다가 감상을 쓸 때가 있는데 사실 포스트에 대한 감상을 안부게시판에 쓰는 것은 실례인가 아닌가를 알 수가 없어서 고민됩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이글루에는 비밀 덧글 기능이 있어서 그걸 애용!해서 감상을 쓰고 싶은데. 근데 가끔 비밀 덧글을 안 좋아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서(전에 어디에선가 비밀 덧글은 다른 사람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므로, 별 일이 아니라면 그냥 공개로 덧글을 달라고 하시는 분을 몇 분 봤는데 제가 감상 덧글을 다는 이글루의 주인님(?)이 어떤 취향이신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 제가 비밀 덧글을 써도 되는지를 알 수가 없고, 그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쓰는 감상이 너무 횡설수설하다거나 해서 불쾌하시면 어쩌지 라든지 여러가지로 좀 많이 겁이 납니다. 감상을 쓰는 것은 정말로 좋아하고 또 즐거운데, 좀 많이 겁이 나서 메모장에서 감상을 쓰다가 잠시 멈췄습니다ㅠㅠㅠㅠ; 저는 감상이라는 것은 저는 이렇게! 잘 봤습니다!! 하고 이런 멋진 것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하고 표현하고 싶어서 쓰는 것인데 그게 그걸 그리시거나 쓰신 분께 실례라거나 불쾌하게 해드리는 것이 된다면 그건 정말 좀 아닌 것이 아닙니까. 근데 사실 감상 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 쓰고 싶고… 쓰고 싶습니다. 끙; 만약에 제가 감상을 쓰면서 실례를 한다거나 기분이 상하실만한 말을 한다거나 그렇다면 말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ㅠㅠㅠㅠ 그냥 확 말씀해 주시면 고치던가 방법을 바꾸던가 짧게 쓰던가 아니면 그, 그렇게;;

길기 때문에 접어둡니다.

by harakiri | 2008/04/25 00:08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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