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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저…ㅇ<-< 의 시대는 가고!

 ※ 포스트 두 개를 합친 포스트 입니다 : ) 첫 번째(?) 포스트는 이틀 전에 이글루에 올렸던 포스트+그에 대한 추가본이고 두 번째(?) 포스트는 유유백서(?)라고 해야 하나 비툴 관련입니다. 헬프미를 외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 포스트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ㅠㅠㅠ 헝ㅠㅠㅠㅠㅠ 덧붙여 이 포스트는 펫밥을 주기 위해서, 그리고 구조(?) 요청을 위해서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2008/06/21 22:22 전반부★끄, 끝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 짤방은 선물용 그림의 버려진(?) 버전.
스케치를 좀 더 고치고 칠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채색을 해버렸기에, 새로 칠할 예정;


네이버 쪽 안부게시판의 안부글들에 덧글을 다 달면 이제 즐겨찾기해둔 포스트에 감상을 쓰면서 블로그 방치플이나 해야지 하고 있던 저는 K·채널에 푹 빠졌습니다ㅠㅠㅠ 물론 너무 심하게 빠지면 곤란하니까(아무리 좋은 거든 재미있은 거든 너무 빠져서 좋은 것은 없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빠져있는 거 많거들랑 말입니다ㅜㅜㅜㅜ) 그냥 적질히만 구경하고 있지만… 그치만 진짜 재미있네요ㅜㅠㅠㅠ 으아 끄, 끝내주네요. 우와ㅠㅠㅠㅠㅠ

엄, 그러니까 뭐랄까, 저는 처음 K·채널에 대해서 읽은 포스트가 K·채널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의견을 갖고 있는 분이 아닌 분의 글을 통해 K·채널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익명성을 이용한(?) 신랄한 말이라든지 그런 말이 오가는 곳이라고 완전히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어? 그런 곳인가?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바, 바보…같은 이야기지만요;(그 포스트를 쓰신 분이 틀리셨다고 생각한다는,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K·채널도 K·채널 나름, 어떤 판이냐에 따라서 분위기도 다르고 그런데다가, 판마다가 아니라 스레마다도 차이가 있겠지요. 적어도 하나든 전체든 판단(?)은 저 스스로가 했어야 했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우연히 갔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스레도 두 개나 올리고 진짜 푹 빠졌습니다ㅠㅠㅠ 아 진짜 이걸로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분이 계실 줄은 몰랐는데! 이런 기분도 들고 진짜 재미있습니다!!! 뭐랄까 개인 공간…은 개인 공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저런 많은 사람, 아니 횽님들이 오가시는 곳은 많은 방문자가 있는 곳인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인데, 공감해주는 사람이나 그런 분이 없어서 쓸쓸하던 마음을 달래줄 용자님과 인카운터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고 센스있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너무너무 멋지고 좋았습니다ㅜㅠㅠb 솔직히 개인 공간은 이오공감에 오른다든지(쿨럭;;) 아니면 밸리 인기글이 된다든지(이것도 애매. 제 기억이 맞다면 제 포스트가 테마 전체 인기글에 오른 적이 한 번 있는 것 같은데, 덧글 달아주시는 분은 언제나 뵙는 분이었다는 말입니다. 히힛orz) 뭐 그렇다 해도 역시 커뮤너티(?)와 개인 공간은 다르니까요. 어쨌든 인카운터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ㅠ//ㅠ

혹시 좋아하시는데 엄청 토크를 나누고 싶은데 나눌 사람이 없어! 라든지 그러시다면 한번 스레를 세워보시는 것(K·채널에서 스레를 세운다=K·채널에서 글을 쓴다는 의미. 글을 올리면 거기에 레스라고 해야 하나 코멘트가 달리면서 줄줄줄줄 이야기가 숑숑숑~)도 재미있으실지도요! 어쩌면 마음의 동지분을 뵐 수 있을지도ㅠㅠㅠㅠㅠㅠb 오오오!!! 저는 놀아주시는 분을 몇 분이나 뵌 데다가 그림을 보여주신 용자님까지 계셔서 승천했습니다.(제가 레스에다가 그리신 그림 있으시면 보여달라고 좀 떼를 써써여…ㅠㅠㅠㅠ) 아 진짜 팔콤 게임 영웅전설 시리즈의 게르드 씨랑 이자벨 씨 그림이 너무 아트라서 눈에서 물이 줄줄줄ㅜㅜㅜㅜㅜㅜㅜ

조만간에 그로우랜서 스레도 세워보고 싶습니다! 근데 고민되는 게, 이건 BL에 올려야 하나, 아니면 게임에 올려야 하나 하는 것;; 음;;;; 그냥 게임 쪽이라면 게임이 재미있었어 하는 레스밖에 안 달릴 것 같아서 차라리 BL쪽이 용자분과 인카운터할 확률이 놓을까? 아니면 게임 판에도 게임이 재미있었어 하는 레스 말고도 뭔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나 스토리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를 해주실 용자님이 계실까? 어디가 더 좋을까? 하는 그게 좀 헷갈려서;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 있고 놀러가는 곳은 보컬로이드 판과 게임 판뿐이지만(사실 더 놀러다니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드니까요; 끙;;) 다른 판에도 분명히 재미있는 내용 엄청 많겠지요. 히힛;; 이것도 또 여담이긴 하지만, 역전검사를 검색했다가 BL판의 역전재판 스레를 읽었는데 핑크 스레(아마도 레스가 1000개가 달리면 변신하는 듯?)여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저는 역전재판은 나루미츠 지지율이 미츠나루 지지율에 비해서 무서울 정도로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근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저는 나루호도 씨 관련으로는 미츠나루미츠, 나루마요나루, 치히나루가 좋으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역전재판4를 플레이 하신 분들은 키리나루를 좋아하시는 건가? 싶었습니다. 음음. 뭐, 어디까지나 K·채널 이야기니까 전체(?) 분표도는 잘 모르겠지만요. 나루호도 씨가 受라면 역시 치히나루가 제일 모에하지 않나! 하는 게 제 주장이지만ㅠ▽ㅠ;;

(근데 K·채널은 분위기라든지…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곳들은 다 훈훈하고 좋은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웹 그림이 있다는 점이네요. 음…. 이건 좀 많이 안타까운데…, 그래도 하지 않는 게 좋지 않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다는 것이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웹 그림만 빼면 정말 훈훈하니 좋은데 말입니다ㅠ_ㅠ; 휴;)

덧1-아, 지금 보니까 제목에 오타가;; <끝내주네요>라고 쓰려고 했는데 <끝내주세요>라고 썼군요ㅠㅠ 그냥 웃겨서 놔뒀습니다;; 글도 너무 대충 써서 횡설수설하긴 하지만 나중에 다른 포스트에 합칠 때에나 고칠까 합니다;

덧2-네이버 덧글란(메모로그나 안부게시판 말고 포스트 한정)에 덧글 수정 기능이 생겼습니다. 우와, 세상에! 뭐, 솔직히 말하자면 저처럼 장문을 애정하는 블로거로서는 이글루스의 덧글수 제한을 넓게(?) 바꿔줬던 일이 더 파격적이긴 했지만(전에는 500자인가 제한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압박적이었습니다;), 그래도 굉장하다 싶었습니다. 음음.

덤 그림.
손 가는…대로 그리면 늘 그려지는 풍이 있다면 그게 자신의 그림체인가?(물론 엄청 자리잡았다든지 확고부동한 그런 자신의 그림체라기 보다도 말…하자면….) 하는 것이 좀 궁금합니다. (이차창작은 의도적으로 원작 그림체를 70~80% 이상 기준으로 그리려고 하고 있으니까 패스하고) 그런 식이라면 제 본연(?)의 그림체는 이런 걸까요. 어라. 이거 그렇게 나쁘다든지 하지는 않지만 어쩐지 캐릭터라든지가 딱히 좀 취향이 아닌데. 헛.

덤 그림에 대한 추신(080622 추가)-덤 그림에 대해서 쓴 내용이 좀 애매한 것 같아서 추신을 덧붙입니다. 저게 무슨 의미였느나면, 저는 그림체라는 것은 보통 어느 정도 자신의 취향이랄까 그런 것을 반영하는 것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취향만을 따지자면 저는 로리를 좋아하고, 보석같은 눈동자를 좋아하니까, 제가 위에 그린 저런 그림체(?)가 저의 그림체인 것은 뭔가 이치(라기보다도 제가 세운 기준?)에 안 맞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림을 매번(오리지널) 그릴 때마다 제일 아래에 있는 그런 풍으로만 그려졌거든요. 언제부터냐면은, 대충 1년(더 길게는 2년 정도.) 정도 전부터? 그래서 도대체 왜 그렇지 하고 생각했고, 의아했습니다. 전에 잠시 올렸던 오리지널 그림도

이랬었지요.

제 생각(자신의 그림체는 자신이 좋아하는 느낌을 낼 것 같다)에 따르자면, 제 그림체(???)는 이런 느낌이라든지 어쨌든 말하자면 청순계 미소녀 특화체(?)같은 그런 거여야 옳았(?)거든요. 그래서 좀 당황했습니다.

안 올린 그림 중(너무 낙서라 안 올렸습니다.)에

이런↑ 그림도 있는데(미완성. 제가 오리지날은 안 그리는 이유는 옷을 못 그리기 때문입니다orz 몸 자체도 고쳐야 겠지만 옷이라는 벽보다는 고치기 쉽겠지요ㅠㅠㅠ; 그것도 그렇고 얼굴이랑 몸이 좀 따로 놀아서 완성할 의욕이 없었다는 것이 정답이겠지만요.) 이 그림도 제일 아래의 그림이라든지 전에 그렸던 그림이랑 똑같잖습니까ㅠㅠㅠ 꼭 따지자면 저는 옆에 있는 1, 2, 3, 4 풍이 그나마 제 취향이고, 진짜 제 취향으로 말할 것 같으면 Nocchi 님께서 그리시는 몸매풍+우루시하라 님 그림처럼 눈이 보석처럼 반짝반짝하게! 그런 그림이었어야 했으니까(파쿠리를 하고 싶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차창작이든 오리지날이든 그림 그리는 게 즐거워서 저는 그리는 건데 파쿠리까지 해가면서 그림을 왜 그리냐 싶고; 다른 분이 뭘 하든 직접적으로 비판하거나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 기준에서는 그림은 그리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거라서, 파쿠리 등을 하면서까지 할 이유도 의미도 없습니다.) 그게 너무 의외여서. 싫다든지 좋다든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많이 의아했습니다. 심지어 그리는 캐릭터들이 다 동일인물인데다가, 원숭이(??) 같아서ㅠㅠㅠ

섹시한 그림이 취향인 사람은 미묘하게든 크게든 그림에 섹시함이 깃들고 뭐 이게 저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손이 안 따라줘서 자신의 이상을 다 따라가지는 못 하더라도(그림쟁이 ??? 하는 동영상에 보면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이런 항목도 있지요ㅇ<-< 물론 자신의 이상과 자신의 현실이 무조건 일치하는 것일 리도 없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 그러니까 자신의 실력이 그걸 따라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뭔가!ㅠㅠㅠㅠ;;), 적어도 느낌이라든지 그런 것이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제 취향과 따로 노니까 너무 의아해서.

이차창작 말고 그냥 편하게 그릴 때마다 저런 그림체에 저런 그림만 그려지거든요; 만약에 자신의 이상을 자신의 그림체에 반영할 수 있다면 청순계 미소녀 특화(?) 그림체를 갖고 싶습니다.

덧붙여, 그간 왜 그림체라든지 그런 고민(생각?)을 할 계기가 없었느냐면, 그건 그간은, 그러니까 아주 전에는 오리지널 그림을 그릴 때마다 그림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왜 오락가락 했느냐면, 그건 어떨 때는 이러하게, 또 어떤 때는 저러하게 그려보고 싶은 그걸 다 반영해서 그렸기 때문에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동시에 의도적으로 그림체가 늘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온라인에서는 오리지날은 그리더라도 올리지 않고, 이차창작 중심으로 그리고 올리고 하기 때문에(그리고 이차창작은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을 원작체에 맞춰서 그리니까요. 이건 순전히 제 취향 문제인데, 원작 그림을 중심으로, 그러니까 바탕으로 해서 그리는 이유는, 애니메이션을 보면 기본그림체는 같지만, 기본은 같지만, 그리고 색감이나 명암 넣는 법도 같지만, 애니메이터분들의 미묘한 그림체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그 점이 굉장히 두근두근했던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개인적인 취향 문제입니다만, 저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보다도 많이 닮았지만 달라!에 모에를 느낍니다.), 두 번째는 이차창작을 할 때에는 원작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하는 마음이 있기에 원작체를 일정 정도 이상 닮게 그리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합니다.) 제 그림체가 이렇다 저렇다를 생각할 일이 없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1년 정도 전부터는 그냥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그리면 위의 그림같은 느낌으로만 그려졌다는 의미. 그래서 더 놀랐습니다. 그간, 그러니까 2년? 정도 전에는 이런 식으로 그려본 적이 없었으니까 그게 너무 의외여서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제 취향의 한가운데를 꿰뚫는 그림체도 아니었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저의 그림체라고까지 굳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솔직히 개성있는 그림체를 정립(?)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프로분도 그림체가 흔들리거나 바뀌거나 레벨업하거나 하는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보는 것은 더욱 좋아하고, 어쨌든 그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림체나 개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지도 않은 제가 그림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쩐지 부끄러운 말인 기분도 들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말하자면' 입니다.) 자신의 취향과 이상은 자신의 그림체에 반영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에 의아하고 놀랐다 뭐 이런 의미. 마지막으로 제 주장(취향은 그림체에 반영된다)을 관철할 수 있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합니다. 헤헤ㅇ<-< 제가 못 느꼈을 뿐이지 원숭이(?) 같은 그림체나 캐릭터는 숨어있는 제 취향이었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모든 고민이 싹 날아가지요. 헤헤헤ㅠㅠㅠㅠ 근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어요ㅠㅠㅠㅠ 왠지 모르게 쓰면서 제가 슬퍼진단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유유백서+비툴 이야기는 접기.

by harakiri | 2008/06/23 06:23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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