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유유백서

헬프 저…ㅇ<-< 의 시대는 가고!

 ※ 포스트 두 개를 합친 포스트 입니다 : ) 첫 번째(?) 포스트는 이틀 전에 이글루에 올렸던 포스트+그에 대한 추가본이고 두 번째(?) 포스트는 유유백서(?)라고 해야 하나 비툴 관련입니다. 헬프미를 외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 포스트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ㅠㅠㅠ 헝ㅠㅠㅠㅠㅠ 덧붙여 이 포스트는 펫밥을 주기 위해서, 그리고 구조(?) 요청을 위해서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2008/06/21 22:22 전반부★끄, 끝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 짤방은 선물용 그림의 버려진(?) 버전.
스케치를 좀 더 고치고 칠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채색을 해버렸기에, 새로 칠할 예정;


네이버 쪽 안부게시판의 안부글들에 덧글을 다 달면 이제 즐겨찾기해둔 포스트에 감상을 쓰면서 블로그 방치플이나 해야지 하고 있던 저는 K·채널에 푹 빠졌습니다ㅠㅠㅠ 물론 너무 심하게 빠지면 곤란하니까(아무리 좋은 거든 재미있은 거든 너무 빠져서 좋은 것은 없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빠져있는 거 많거들랑 말입니다ㅜㅜㅜㅜ) 그냥 적질히만 구경하고 있지만… 그치만 진짜 재미있네요ㅜㅠㅠㅠ 으아 끄, 끝내주네요. 우와ㅠㅠㅠㅠㅠ

엄, 그러니까 뭐랄까, 저는 처음 K·채널에 대해서 읽은 포스트가 K·채널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의견을 갖고 있는 분이 아닌 분의 글을 통해 K·채널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익명성을 이용한(?) 신랄한 말이라든지 그런 말이 오가는 곳이라고 완전히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어? 그런 곳인가?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바, 바보…같은 이야기지만요;(그 포스트를 쓰신 분이 틀리셨다고 생각한다는,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K·채널도 K·채널 나름, 어떤 판이냐에 따라서 분위기도 다르고 그런데다가, 판마다가 아니라 스레마다도 차이가 있겠지요. 적어도 하나든 전체든 판단(?)은 저 스스로가 했어야 했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우연히 갔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스레도 두 개나 올리고 진짜 푹 빠졌습니다ㅠㅠㅠ 아 진짜 이걸로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분이 계실 줄은 몰랐는데! 이런 기분도 들고 진짜 재미있습니다!!! 뭐랄까 개인 공간…은 개인 공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저런 많은 사람, 아니 횽님들이 오가시는 곳은 많은 방문자가 있는 곳인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인데, 공감해주는 사람이나 그런 분이 없어서 쓸쓸하던 마음을 달래줄 용자님과 인카운터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고 센스있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너무너무 멋지고 좋았습니다ㅜㅠㅠb 솔직히 개인 공간은 이오공감에 오른다든지(쿨럭;;) 아니면 밸리 인기글이 된다든지(이것도 애매. 제 기억이 맞다면 제 포스트가 테마 전체 인기글에 오른 적이 한 번 있는 것 같은데, 덧글 달아주시는 분은 언제나 뵙는 분이었다는 말입니다. 히힛orz) 뭐 그렇다 해도 역시 커뮤너티(?)와 개인 공간은 다르니까요. 어쨌든 인카운터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ㅠ//ㅠ

혹시 좋아하시는데 엄청 토크를 나누고 싶은데 나눌 사람이 없어! 라든지 그러시다면 한번 스레를 세워보시는 것(K·채널에서 스레를 세운다=K·채널에서 글을 쓴다는 의미. 글을 올리면 거기에 레스라고 해야 하나 코멘트가 달리면서 줄줄줄줄 이야기가 숑숑숑~)도 재미있으실지도요! 어쩌면 마음의 동지분을 뵐 수 있을지도ㅠㅠㅠㅠㅠㅠb 오오오!!! 저는 놀아주시는 분을 몇 분이나 뵌 데다가 그림을 보여주신 용자님까지 계셔서 승천했습니다.(제가 레스에다가 그리신 그림 있으시면 보여달라고 좀 떼를 써써여…ㅠㅠㅠㅠ) 아 진짜 팔콤 게임 영웅전설 시리즈의 게르드 씨랑 이자벨 씨 그림이 너무 아트라서 눈에서 물이 줄줄줄ㅜㅜㅜㅜㅜㅜㅜ

조만간에 그로우랜서 스레도 세워보고 싶습니다! 근데 고민되는 게, 이건 BL에 올려야 하나, 아니면 게임에 올려야 하나 하는 것;; 음;;;; 그냥 게임 쪽이라면 게임이 재미있었어 하는 레스밖에 안 달릴 것 같아서 차라리 BL쪽이 용자분과 인카운터할 확률이 놓을까? 아니면 게임 판에도 게임이 재미있었어 하는 레스 말고도 뭔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나 스토리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를 해주실 용자님이 계실까? 어디가 더 좋을까? 하는 그게 좀 헷갈려서;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 있고 놀러가는 곳은 보컬로이드 판과 게임 판뿐이지만(사실 더 놀러다니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드니까요; 끙;;) 다른 판에도 분명히 재미있는 내용 엄청 많겠지요. 히힛;; 이것도 또 여담이긴 하지만, 역전검사를 검색했다가 BL판의 역전재판 스레를 읽었는데 핑크 스레(아마도 레스가 1000개가 달리면 변신하는 듯?)여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저는 역전재판은 나루미츠 지지율이 미츠나루 지지율에 비해서 무서울 정도로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근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저는 나루호도 씨 관련으로는 미츠나루미츠, 나루마요나루, 치히나루가 좋으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역전재판4를 플레이 하신 분들은 키리나루를 좋아하시는 건가? 싶었습니다. 음음. 뭐, 어디까지나 K·채널 이야기니까 전체(?) 분표도는 잘 모르겠지만요. 나루호도 씨가 受라면 역시 치히나루가 제일 모에하지 않나! 하는 게 제 주장이지만ㅠ▽ㅠ;;

(근데 K·채널은 분위기라든지…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곳들은 다 훈훈하고 좋은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웹 그림이 있다는 점이네요. 음…. 이건 좀 많이 안타까운데…, 그래도 하지 않는 게 좋지 않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다는 것이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웹 그림만 빼면 정말 훈훈하니 좋은데 말입니다ㅠ_ㅠ; 휴;)

덧1-아, 지금 보니까 제목에 오타가;; <끝내주네요>라고 쓰려고 했는데 <끝내주세요>라고 썼군요ㅠㅠ 그냥 웃겨서 놔뒀습니다;; 글도 너무 대충 써서 횡설수설하긴 하지만 나중에 다른 포스트에 합칠 때에나 고칠까 합니다;

덧2-네이버 덧글란(메모로그나 안부게시판 말고 포스트 한정)에 덧글 수정 기능이 생겼습니다. 우와, 세상에! 뭐, 솔직히 말하자면 저처럼 장문을 애정하는 블로거로서는 이글루스의 덧글수 제한을 넓게(?) 바꿔줬던 일이 더 파격적이긴 했지만(전에는 500자인가 제한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압박적이었습니다;), 그래도 굉장하다 싶었습니다. 음음.

덤 그림.
손 가는…대로 그리면 늘 그려지는 풍이 있다면 그게 자신의 그림체인가?(물론 엄청 자리잡았다든지 확고부동한 그런 자신의 그림체라기 보다도 말…하자면….) 하는 것이 좀 궁금합니다. (이차창작은 의도적으로 원작 그림체를 70~80% 이상 기준으로 그리려고 하고 있으니까 패스하고) 그런 식이라면 제 본연(?)의 그림체는 이런 걸까요. 어라. 이거 그렇게 나쁘다든지 하지는 않지만 어쩐지 캐릭터라든지가 딱히 좀 취향이 아닌데. 헛.

덤 그림에 대한 추신(080622 추가)-덤 그림에 대해서 쓴 내용이 좀 애매한 것 같아서 추신을 덧붙입니다. 저게 무슨 의미였느나면, 저는 그림체라는 것은 보통 어느 정도 자신의 취향이랄까 그런 것을 반영하는 것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취향만을 따지자면 저는 로리를 좋아하고, 보석같은 눈동자를 좋아하니까, 제가 위에 그린 저런 그림체(?)가 저의 그림체인 것은 뭔가 이치(라기보다도 제가 세운 기준?)에 안 맞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림을 매번(오리지널) 그릴 때마다 제일 아래에 있는 그런 풍으로만 그려졌거든요. 언제부터냐면은, 대충 1년(더 길게는 2년 정도.) 정도 전부터? 그래서 도대체 왜 그렇지 하고 생각했고, 의아했습니다. 전에 잠시 올렸던 오리지널 그림도

이랬었지요.

제 생각(자신의 그림체는 자신이 좋아하는 느낌을 낼 것 같다)에 따르자면, 제 그림체(???)는 이런 느낌이라든지 어쨌든 말하자면 청순계 미소녀 특화체(?)같은 그런 거여야 옳았(?)거든요. 그래서 좀 당황했습니다.

안 올린 그림 중(너무 낙서라 안 올렸습니다.)에

이런↑ 그림도 있는데(미완성. 제가 오리지날은 안 그리는 이유는 옷을 못 그리기 때문입니다orz 몸 자체도 고쳐야 겠지만 옷이라는 벽보다는 고치기 쉽겠지요ㅠㅠㅠ; 그것도 그렇고 얼굴이랑 몸이 좀 따로 놀아서 완성할 의욕이 없었다는 것이 정답이겠지만요.) 이 그림도 제일 아래의 그림이라든지 전에 그렸던 그림이랑 똑같잖습니까ㅠㅠㅠ 꼭 따지자면 저는 옆에 있는 1, 2, 3, 4 풍이 그나마 제 취향이고, 진짜 제 취향으로 말할 것 같으면 Nocchi 님께서 그리시는 몸매풍+우루시하라 님 그림처럼 눈이 보석처럼 반짝반짝하게! 그런 그림이었어야 했으니까(파쿠리를 하고 싶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차창작이든 오리지날이든 그림 그리는 게 즐거워서 저는 그리는 건데 파쿠리까지 해가면서 그림을 왜 그리냐 싶고; 다른 분이 뭘 하든 직접적으로 비판하거나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 기준에서는 그림은 그리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거라서, 파쿠리 등을 하면서까지 할 이유도 의미도 없습니다.) 그게 너무 의외여서. 싫다든지 좋다든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많이 의아했습니다. 심지어 그리는 캐릭터들이 다 동일인물인데다가, 원숭이(??) 같아서ㅠㅠㅠ

섹시한 그림이 취향인 사람은 미묘하게든 크게든 그림에 섹시함이 깃들고 뭐 이게 저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손이 안 따라줘서 자신의 이상을 다 따라가지는 못 하더라도(그림쟁이 ??? 하는 동영상에 보면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이런 항목도 있지요ㅇ<-< 물론 자신의 이상과 자신의 현실이 무조건 일치하는 것일 리도 없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 그러니까 자신의 실력이 그걸 따라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뭔가!ㅠㅠㅠㅠ;;), 적어도 느낌이라든지 그런 것이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제 취향과 따로 노니까 너무 의아해서.

이차창작 말고 그냥 편하게 그릴 때마다 저런 그림체에 저런 그림만 그려지거든요; 만약에 자신의 이상을 자신의 그림체에 반영할 수 있다면 청순계 미소녀 특화(?) 그림체를 갖고 싶습니다.

덧붙여, 그간 왜 그림체라든지 그런 고민(생각?)을 할 계기가 없었느냐면, 그건 그간은, 그러니까 아주 전에는 오리지널 그림을 그릴 때마다 그림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왜 오락가락 했느냐면, 그건 어떨 때는 이러하게, 또 어떤 때는 저러하게 그려보고 싶은 그걸 다 반영해서 그렸기 때문에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동시에 의도적으로 그림체가 늘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온라인에서는 오리지날은 그리더라도 올리지 않고, 이차창작 중심으로 그리고 올리고 하기 때문에(그리고 이차창작은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을 원작체에 맞춰서 그리니까요. 이건 순전히 제 취향 문제인데, 원작 그림을 중심으로, 그러니까 바탕으로 해서 그리는 이유는, 애니메이션을 보면 기본그림체는 같지만, 기본은 같지만, 그리고 색감이나 명암 넣는 법도 같지만, 애니메이터분들의 미묘한 그림체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그 점이 굉장히 두근두근했던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개인적인 취향 문제입니다만, 저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보다도 많이 닮았지만 달라!에 모에를 느낍니다.), 두 번째는 이차창작을 할 때에는 원작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하는 마음이 있기에 원작체를 일정 정도 이상 닮게 그리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합니다.) 제 그림체가 이렇다 저렇다를 생각할 일이 없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1년 정도 전부터는 그냥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그리면 위의 그림같은 느낌으로만 그려졌다는 의미. 그래서 더 놀랐습니다. 그간, 그러니까 2년? 정도 전에는 이런 식으로 그려본 적이 없었으니까 그게 너무 의외여서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제 취향의 한가운데를 꿰뚫는 그림체도 아니었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저의 그림체라고까지 굳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솔직히 개성있는 그림체를 정립(?)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프로분도 그림체가 흔들리거나 바뀌거나 레벨업하거나 하는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보는 것은 더욱 좋아하고, 어쨌든 그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림체나 개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지도 않은 제가 그림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쩐지 부끄러운 말인 기분도 들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말하자면' 입니다.) 자신의 취향과 이상은 자신의 그림체에 반영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에 의아하고 놀랐다 뭐 이런 의미. 마지막으로 제 주장(취향은 그림체에 반영된다)을 관철할 수 있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합니다. 헤헤ㅇ<-< 제가 못 느꼈을 뿐이지 원숭이(?) 같은 그림체나 캐릭터는 숨어있는 제 취향이었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모든 고민이 싹 날아가지요. 헤헤헤ㅠㅠㅠㅠ 근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어요ㅠㅠㅠㅠ 왠지 모르게 쓰면서 제가 슬퍼진단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유유백서+비툴 이야기는 접기.

by harakiri | 2008/06/23 06:23 | 트랙백 | 덧글(7)

[리퀘스트] no4.幽☆遊☆白書 + 여러가지!

 

네 번째 리퀘스트 그림 : 뤼퐁백작 님의 리퀘스트 <유유백서의 유스케 씨, 혹은 주인공 4인방>




  클릭하셔야 제 크기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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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선물용 그림에 변명을 쓰는 것은 구차해!라고
생각하므로 그림에 대한 구구절절한 변명과 사담(잡담)은 연한 회색으로 쓰겠습니다OTL


# 개인적으로 토가시 님의 그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니 좋아하는데! 그치만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솔직히 그리기가 어려워서(ㅜㅜㅜ)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려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이 그림을 제외하면 유스케 씨를 몇 번 정도 그려본 정도?(제일 처음 그려본 유스케 씨는 마족 버전으로 오에카키 그림인데 파일을 분실해서ㅠㅠㅠ; 그리고 동맹에서 그린 마족 버전 유스케 씨, 끼 님 생신 축하 유스케 씨, 코엔유스 두 장, 유스케 씨 타블렛 낙서 이렇게 여섯 번? 아, 아주 예전에 그리다 말았던 미완성작 유스케 씨가 하나 있기는 하니까 일곱 장.) 그 밖의 캐릭터들은 그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 코엔마 씨도 그려봤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랬는데, 뤼퐁백작 님의 리퀘스트 덧글의 말씀이 너무 기뻐서//ㅠ// 으하! 애정이라든지 정성이라든지 노력으로 밀어붙이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ㅠㅠㅠ; 끙; 그치만 역시 예상대로 어려웠습니다ㅠㅠㅠ 보기에 좋은 떡이긴 한데 먹기(그리기)는 역시 어렵네요; 스케치 자체는 나름대로 쓱쓱 잘 그려졌는데, 말 그대로 잘 그려졌다는 것이지 딱히 엄청 마음에 들게 그려진 것은 아니어서ㅠㅠㅠ;; 이것저것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습니다;_; 그래도 그나마(?) 쿠라마 씨나 히에이 씨는 나름대로(말 그대로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쿠와바라 씨를 그리면서는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ㅠㅠㅠㅠ 으아ㅠㅠㅠ 개인적으로 쿠와바라 씨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매력적으로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요;; 도대체 어떻게, 어떤 식으로 그리면 “매력적인 쿠와바라 씨”를 그릴 수 있는 것인지ㅜㅠㅠ 개인적으로 쿠와바라 씨는 ‘잘’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ㅠ; 근데 잘생기게 못 그리겠습니다orz 아흐; 전에 뤼퐁백작 님의 강의(?)를 떠올리면서, 제일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유스케 씨의 머리카락을 생각보다 훨씬 쉽게 그렸던 것이라도 위안으로 삼으면서 그리기는 했지만요ㅠ▽ㅠ;
조금(많이)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치만 참 즐겁게, 그리고 제 나름대로는 엄청 엄청 열심히 그렸습니다. 마, 마음이라도 받아주세요ㅠㅠㅠㅠ 언제나 마음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ㅠㅠㅠㅠ 그래도 마음조차 안 밀어붙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우와, 제가 썼지만 진짜 무진장, 심각할 정도로 긍정적인 마인드!!!ㅠㅠㅠ;)
여담이지만, 마무리 작업에서 유스케 씨의 표정을 갑자기 바꾼 이유는, "입이 삐죽 새침"이라는 표현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orz(두근두근) 유식혜 씨도 좋지만 역시 유스케 씨가 좋지!! 싶고!(아실 분만 아실 이야기;)
# 많은 인물이 있는 그림은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리는 것도 나름대로 좋아하지만, 그치만 그리는 입장일 때에는 좋은 동시에 어렵습니다. 각각의 인물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도 너무나 어렵고. 인물 배치라든지 구도라든지…. 그래서인지 언제나 비슷비슷하게만 배치하게 되는 것 같은데(취향 문제도 있겠지만) 너무 제자리걸음인 것은 어쩐지 좀 슬픈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노력해야…. 이 그림도 그리다 보니까 너무나 평소의 그것을 답습하고 있는 것이 신경쓰여서 조금 바꿔봤습니다. 덕분에 이 그림은 구도는 언제나와 같기는 하지만, 적어도 흑룡과 장미가지 배치로 약간 포인트를 준 것은 아주 약간의 발전이 아닌가 싶기도. 미숙하기는 하지만 조금씩은, 아주 조금씩은 진보하는 것만 같아서 하하하. 근데 아무래도 좋지만, 장미와 흑룡이 섞이는(?) 것은 이런저런 효과를 줬더니 어느새 묻혀버렸습니다ㅇ<-<
# 분명히 저는 제가 엄청 빨리 스케치를 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어느새 6월 10일이 지나 있었습니다orz 솔직히 엄청 놀랐습니다orz 아마, 스케치가 막히지 않고 되었기 때문에 착각했던 모양인가 본데(그림을 그리는 시간 자체는 엄청 오래 걸리지 않은 것이 맞는데, 그림을 그릴 시간이 좀 적었던 것이 아닌가 하고orz) 어쨌든 너무 놀라서 12일부터는 덧글을 달고(감상을 쓰고) 싶은 포스트가 있어도 즐겨찾기만 해두고 꾹 참고 있는 힘껏 달려서 완성했습니다. 하아하아!!ㅠㅠㅠㅠ
그나저나 그리면서 진짜 어려웠던 것은 옷 색이었습니다; 뒤의 쿠라마 씨와 히에이 씨는 단색으로 하는 쪽으로 생각을 굳혔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유스케 씨와 쿠와바라 씨의 옷 색이 뭔지 알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도 그런 게; 검색을 해서 찾은 그림들이, 그림마다 색이 다르더라고요ㅜㅜㅜㅜ;; 무슨 큐티 하니도 아니고ㅜㅜㅜ 유스케 씨 이야기부터 해보자면, 어떨 때는 상·하의 모두 아이보리(?)색, 어떨 때는 상의는 아이보리, 하의는 진 파랑 이런 식으로; 그나마 유스케 씨는 무난(?)이라도 하지, 쿠와바라 씨는 어떨 때에는 (겉옷 바지 모두) 흰 옷, 어떨 때에는 겉옷은 흰 옷(심지어 희다기보다도 옅은 채도 낮은 아이보리orz), 바지는 검은색!!! 으헝ㅠㅠㅠㅠ 이러면 어쩌란 거임ㅠㅠㅠㅠ 이런 마음이었습니다orz 한참을 고민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뤼퐁백작 님의 백과사전 사이트 입구 그림이 이 버전의 옷이라는 것이 떠올라서 그 분(?)의 도움을 받으면서 겨우 색을 결정했습니다. 흑흑흑;
그림에 대한 마지막 여담을 해보자면, 유스케 씨의 바지와 쿠와바라 씨와 유스케 씨의 신발이 마음에 들게 칠해졌었는데 실수로 저장을 안 해서 날렸었습니다ㅠㅠㅠ; 진짜 마음에 들게 칠해졌던 거라서 좀 울고 싶기는 했는데, 근데 칠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날린 거라서 그냥 거의 비슷하게 다시 칠할 수 있었습니다. 아하하;; 저는 채색보다 스케치를 잘 못 하는 편이라서, 만약에 스케치를 날렸다면 이렇게 쉽게 회복하지 못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ㅇ<-<

# 그리면서 들은 곡은 두 곡인데, 후반(?)부를 그리면서 계속 들은 곡은 VOCALOID 카가미네 린 씨의 "惡ノ娘"입니다. 악의 소녀는 최근에 처음 들었는데 이거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으아ㅠㅠㅠㅠ 보컬로이드는 미쿠 씨의 비주얼이 참 예쁘구나, 하고 네이버에서 이웃이신 모 님의 카이토 씨가 좋아서 카이토 씨도 좋구나! 이 정도였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렌×린 쌍둥이(이란성이지만 일란성처럼 예쁘게 닮은 것도 포인트! 아니지, 사람이 아니니까(?) 일란성 이란성을 따지면 안 되나?;)에 푹 빠졌습니다. 우왕ㅠㅠㅠ;; 린렌(렌린 지지지만, 린렌이 어감이 더 좋으니;) 마구마구 그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그리면서 들은 곡은 언제나처럼 지나칠 정도로 그림이랑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니 상관없는 수준이 아니라 그림 분위기랑 심하게 안 어울립니다orz 하→하↗하↑하↓하↓하↓하↓!
# 아마도 리퀘스트를 받지 않는다면 유유백서의 인물들은 그릴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싫다든지 좋다든지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기 어려우니까ㅠㅠㅠㅠ; 음;; 비주얼로만 본다면 제일 제 취향인 것은 유키나 씨인데. 하하하, 유키나 씨도 쉽게 보이지가 않네요//ㅠ//;), 그리기 어렵기는 했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유유백서 그림은 언젠가 리퀘스트에 의지해서(?) 또 그려보고 싶습니다! 흠흠//ㅠ// 그냥은 용기가 안 나서 잘은, 잘은 못 그리겠고요. 하하하ㅇ<-< 제가 좀 삐죽삐죽한 머리카락이랑 리젠드라든지 올백에 많이 약해서ㅠㅠㅠ;;





그리고 잠시 자랑(?)코너!!! ☞  ☜

뤼퐁백작 님께 받은 히루마 씨입니다!!! 낙서 리퀘스트를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낙서이기는커녕 너무나 빛이 나는 예쁘디 예쁜 히루마 씨를 받았습니다!! 너무 예뻐서 많은 분들께 자랑, 아니 보이고 싶어서(하아하아, 원래 아름다운 것은 자고로 많은 분이 볼수록 좋은 것!) 살짝 올려봅니다! 사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면서 홈페이지 보물고에서 제일 먼저(?) 자랑하고 싶었는데 리뉴얼이 너무 오래("오래" 수준을 넘어섰지만ㅇ<-<) 걸려서 여기서 막간에 슬쩍//ㅠ//;;



여기까지.
뤼퐁백작 님! 매력적인 리퀘스트를 받은데다가, 뤼퐁백작 님께 너무나 멋진 히루마 씨를 받았는데, 저는 너무 늦게 완성해서(심지어 늦은 것에 비해서 퀄러티도 떨어지고ㅠ_ㅠ;) 죄송합니다ㅠ_ㅠ; 그치만 흑룡이라든지, 유스케 씨라든지, 유유백서의 사인방을 그리면서 참 즐거웠습니다!>3< 멋진 리퀘스트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참, 그림에 뤼퐁백작 님이라고 써둘까 생각하다가 PONG 님이라고 썼는데 괘, 괜찮을런지//_//;;





 ◆◇◆ 차회 리퀘스트 예고 : 봉신연의. 같은 장소, 다른 사람.
아마도, 아니 확실히(?) 두 장이 될 것 같기 때문에 조금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아니 걸릴 것 같지만…; 괜찮으시다면 기, 기다려 주세요ㅠ_ㅠ; 가능한, 가능한 한 빨리 그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요약글은 리퀘스트와는 무관한 내용 : )

by harakiri | 2008/06/15 16:15 | 트랙백(1)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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