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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감상+오오 테가키 님

★ 여전히 길고 여전히 이것저것 섞여있는 포스트. 잡담, 그림, 감상(스포일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감상 부분은 주황색으로 써뒀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스포일링이라고 할 정도라든지 그런 수준의 내용은 없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제가 횡설수설하게 써놓아서 뭐라는지 저도 잘 이해가 안 가므로 별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orz 혹시라도 원치 않으신다면 주황색 부분을 아예 건너뛰시면 됩니다>_<;)입니다. 역시 제 취향은 길게 포스팅하는 것인가 봅니다. 펫밥 주려고 요즘 자꾸 짧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왠지 모르게) 덧글도 매번 닫아두고 있고orz
그나저나… 리리플 기능이 생겼네요. 저는 쓸 일이 보통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ㅠ▽ㅠ; 포스팅할 때와 마찬가지로 모아서 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orz; 하지만 쓰든, 쓰지 않든 의견을 반영해주고 고려해주는 자세가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는 이런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근데 덧덧글 기능은 좋은데 레몬펜은 좀orz 기능 자체는 재미있는데 그… 레몬펜 있는 이글루는 미묘하게 접속하면 미묘하게 느리게 떠서 그게 좀 불편하네요; 레몬펜을 on 해둬도 아주 미묘하게 느려지는 것도 없애준다면 진짜 좋을텐데요. 느린 것은 네─버나, 티─스톨로 충분합니다ㅠㅠㅠㅠ;


★ 어이쿠! 왕자님 일러스트집을 5월 23일 오후 4시부터 리브로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통판 공지가 올라온다고 하셨던 4월 말부터 아 진짜 한 달을 기다렸는데 드디어!ㅜㅜㅜㅜㅜ 사실 특전을 받을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일러스트집을 소장할 수 있는 것이 어디입니까!!ㅜㅜㅜㅜ 박설아 님의 그림은 전부터(사실 펜선도 좋아하지만 저는 박설아 님의 연필선 그림이 진짜 좋습니다. 하아…//ㅠ//) 좋아했는데, 개인 화집은 아니더라도 어이쿠! 왕자님 화집을 통해서 소장할 수 있다니 진짜 좋습니다. 이미 넷상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이나, CG그림도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단 몇 장의 새 그림을 보고 싶기도 하고, 뭐 넷상에서 보는 것과 실제 책으로 그림을 보는 것은 사실 차원이 다르지요…!! 그러니까 화보집을 사는 것은 참 두근두근한 일인 거고//_//(아. 근데 오바타 님의 화보집이라든지 아이실드21 화보집이라든지 여러 화보집들의 안타까운 점은 역시 양쪽 페이지에 걸친 그림은 휘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 그걸 위해서 하드에도 소장, 화보집으로도 소장하는 건가요. 오오.)


★ 최근에 제 마음은 네우로↔아이실드21를 오가고 있습니다. 그로우랜서와 봉신연의는 원래부터 메인.


★ 6월 1일호 윙크 감상. 윙크에서 연재중인 춘앵전은 진짜 추천하고 싶은 만화. 푸히히히힉 히히힉 저런 옷을 입고 저런 느낌을 낼 수 있는 귀염둥이는 찾기도 어려울 거라고 확신합니다ㅠㅠㅠㅠ 푸하하하하하ㅠㅠㅠ
하아하아 저는 천일야화(곁다리로 덧붙이자면 저는 샤자만×파티마ㅜㅜㅜ, 세하라×듀나ㅜㅜㅜㅜ, 세하라×샤리야르, 자파르×샤리아르, 맥클라우드×샤리아르 여뜨미다… ×는 +로 보셔도 무방.)보다 춘앵전이 훨씬 훨씬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예전에 비비카 때도 그림 참 좋아했지만 한승희 님 그림이 좋은 것이야 두말할 것도 없고, 내용이 아주 히힛; 춘앵전, 아주 마구 좋습니다. 최근에 1권이 나왔지요. 저는 잡지로 보긴 하지만. 윙크 만화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최고 기대작.
아, 이번호의 마틴&존도 좋았습니다. 마틴&존은 시즌(?)마다 이야기가 다른데 이번에 하는 세 번째 이야기는 고전물인데(첫 번째는 판타지, 두 번째는 현대물이었습니다.) 진짜 하아하아 합니다. 순정만화 잡지에서 BL풍을 연재하는 것은 솔직히 안 좋아하지만(전에는 몰랐는데 BL도 순정만화가 맞기는 하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솔직히 오리지날 BL을 제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 것도 있지만… BL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차라리 아예 BL만화잡지를 만들어서 BL을 연재했으면 싶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서. 저 개인으로 치자면 저는 백합, 노말, BL 다 안 싫어합니다만, 노말 중심인 잡지에서는 BL이 완전히 메인인 만화는 좀 안 했으면 싶습니다. 판매부수라든지 그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니 BL이 있다고 해서 판매부수가 오르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좀.), 박희정 님의 만화는 특별하니까 괜찮아!!하고 이중잣대를 좀 들이대 보겠습니다ㅇ<-< 그치만 진짜, 전에는 FEVER라든지… 연재도 자주 쉬시고 연재분량도 적을 때가 많으셨는데 마틴&존은 진짜 풍부(?)하게 해주셔서 그런 의미에서도 안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탐나는 도다도 좋아합니다. 박설아 님도 다시 연재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윙크 사는 보람이 6배는 커질 것 같은데ㅜㅜㅜ





★ 택배와쩌염 뿌욱.(래핑 벗기는 소리)
택배는 월요일에 왔었지만 조금 늦게 읽게 되었다 보니 리뷰는 오늘 올리네요. 엄. 사실 마법에 걸린 사랑(Enchated) DVD라든지 좀 더 전에 산 것도 리뷰를 쓰고 싶…기는 한데 조금 의욕이 없어서ㅇ<-<

┗☆ 엑셀사가. 오랜만에 엑셀사가를 샀습니다만, 내용은 여전히 엑셀사가스럽군요. 엑셀사가스러움이라는 말을 뭐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엑셀사가스럽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참 엑셀사가스럽습니다. 히힛;
엑셀사가는 매우 천천히 모으고 있습니다. 한 5년 전인가, 나왔던 분량(9권)까지 다 샀는데…, 연재 텀이 기묘하게 느린 기분이 들어서
(왜 기묘하게 느린 기분이라고 썼느냐면 그냥 기분이 그랬던 것이지 언제 언제 나왔는지 날짜 체크는 안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ㅇ<-< 빨리 나오는 편이 아닌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게 출판사 사정인지 코우시 님의 연재가 느린 것인지.) 좀 더 나오면 사야지 하고 기다리다가 최근에 조금씩 다시 사고 있는데, 왜 한꺼번에 16권까지 사지를 못 했느냐면, 15권이 그 어떤 인터넷 서점을 가도 품절이어서 그렇습니다ㅇ<-< 15권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해서 최대한 천천히 14권에 접근(?)하고 있습니다ㅇ<-< YES24에 문의해보니 구할 수가 없다고 하지를 않나. 진짜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일본판으로 사야 하나. 하지만 일본판이랑 한국판은 판형이 달라서 15권만 일본판으로 모으면 폼이 안 나잖습니까…. 이럴 때에는 마지막 수단(네이버 이웃공개 글에 썼던 방법)을 써보고 안 되면 중고 한국판을 사면 되는 건가요…?orz
참. 근데 다른 서점에서는 확인을 안 해봤는데 YES24에서는 엑셀사가 앞권들이 다 품절이라서 놀랐습니다. 저야 갖고 있으니 상관 없지만 솔직히 좀 안타까운데요. 엑셀사가가 좀 "미묘한" 만화이긴 합니다만, 저는 꽤 볼만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렇게 다 품절이어서야…ㅇ<-<;
그나저나 새삼스럽지만 저는 엑셀사가에서 백합으로는
하얏트×엑셀×하얏트, 엘가라×엑셀를 좋아합니다. 하얏트 씨는 사실 성격이나 얼굴만 따지자면 受인 게 취향입니다만, 제가 엑셀 씨 受를 좋아하걸랑요. 원래 攻受란 상대적 개념인 거시미다…. 엘가라×엑셀은 사실 좀 많이많이 그려보고 싶습니다. 귀여운(얼굴) 민폐攻에 버럭열혈(?!)受 좋지 아니한가…!!!!요…?//ㅠ// 10~12권 중에 나온 엑셀 씨한테 들러붙는(실례) 엘가라 씨 매우 모에. 뜯어내는 엑셀 씨도 모에. 앙탈受(주:사실과 좀 다름)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원작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조치 아니해!
덧붙여
일파라쵸←엑셀 풍의 일파라쵸×엑셀도 좋아합니다. 충성심은 사랑이 아닌 것이죠. 오프닝곡 제목부터가 그러치 않나요…!! 그치만 그거 사랑(?)이잖아!요. 그건 사랑이라는 이름의 충성심~♬ 애니메이션은 안 봤습니다만, 엑셀사가 오프닝곡이 좀 끝내줍니다. 엔딩곡은 다른 의미에서 안구가 습윤해지고…. 무서워요.

┗☆ 소소한 휴일. 3~5권도 다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저런 식의 상상을 펼치지는 못 하는 만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런 순정만화 좋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히어로(?!)의 선배가 나오던 부분부터 어…?;; 했기는 했습니다.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하지만 2권까지 봤을 때의 오오! 우와!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 선배가 등장한 이후로(물론 일은 잘 해결되었는데도) 개인적으로는 잠시 흐름이 끊어진 느낌이어서 그랬는지 좀. 근데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어요. 그림도 수수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예쁩니다. 특히 3권부터 표지 참 예쁘지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런 느낌으로 그리시는 분이시라면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요. 개인적으로는 꽤 추천할만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넵//_//

┗☆ 네우로 14권. 오우. 오. 네타로는 이미 접했던 ㅅㄴ당한 야코 씨를 대하는 네우로 씨는 모에롭습니다. 오오…. (사실 네우야코 팬인 저로서는 핀 없이도 애정의 힘으로 구별할 수 이스거가터요. 라고~ 말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히힛;) 다만 사이 씨와 아이 씨의 관계를 좋아하던 저로서는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네타를 읽기는 했습니다만, 큰 ㅂㅅ인지, ㅅㅁ했는지 그걸 확인을 안 했었는데…. 후자였습니까.
그나저나 참. 네우로 씨는 원래는 표정이 다양한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웃는 얼굴(마인 버전, 내숭 버전 등) 정도의 표정밖에 짓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점점 인간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기 때문인지 표정이 은근히 참 다채로워진 기분이 듭니다. 좋네요. 좋습니다. 마구마구. 덧붙여 초S정상회담. 이름부터가 아주…머니가 아니라 아주 머, 머머, 머, 멋지군요ㅇ<-<
그리고 부록 만화!ㅜ▽ㅜ; 마이크에 집착하는(이 아니라 사실 야코 씨에게 집착하는 것인가!!!) 네우로 씨는 여전히 최고네요!ㅠㅠㅠb 근데 이 내용이! 15권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겁니까!!! 지못미 야코 씨. 이럴 때에는 지못미라는 말을 써야 겠지요. 하지만 '대충' 분명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우로 씨는 야코 씨를 아껴주니까요.(진담) 그러고 보니. 어. 정말 위험할 때에는 지켜주고, 보통 때는 괴롭히니까, 네우로 씨는 츤데레S攻이었던 걸까요.

┗☆ 퍼런용 랄 그랃 4권. 완결권입니다. 그냥 딱 잘라서 말하자면 저는 오바타 님께서 작화를 담당하신 작품 중에서 '비교적' 제일 비슷한 풍이었던 마신전기담 램프램프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라르 그라드도 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다!!!고는 못 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취향 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데스노트보다는 이런 풍이 더 취향입니다. 그렇지만 엔딩은 역시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원래 쓰시려고 하셨던 엔딩 쪽이 저는 더 좋은 것 같은데요. 뭐, 밝고 명랑한 엔딩인 램프램프 쪽이 저는 더 좋기는 하지만, 어쨌든 라르 그라드는 원래 쓰시려고 했던 엔딩이 더 좋아보이는데.
덧붙여 라르 그라드는 다~ 좋은데. 다아아아아~~ 좋은데. 오바타 님의 그림도 좋고 다 좋은데! 근데 여왕님이ㅜㅜㅜㅜㅜ 여왕님은 매우, 매우, 매우 섹시하시지만, 뭐 어차피 얼굴도 계속 바뀌고. 마음에 든 얼굴이 있었는데 계속 바꾸셔서 허, 헉, 자, 잠깐만요…!!!T□T를 몇 번 외쳤당가요ㅇ<-< 그것도 그렇고 아무리 미인이어도 결국 중요한 것은 표정이라는 것도 깨우쳐 주셨습니다. 훈훈한 귀감이네요. 오오 여왕님…!!
근데 뭐랄까. 힛ㅜㅠㅠㅠ 라르그라드4권에 초회한정 스탠딩 피규어가 끼여있는 것을 보니까 어쩐지 안구가 습윤해 집니다. 2월 말에 "초판" 인쇄를 했는데 5월이 끝나가는 때에 샀는데도 "초회한정" 스탠딩 피규어를 주다니, 이건 대체. 3개월 동안 초회한정판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까, 아니면 안 좋은 일입니까? 저야 한정판 선물을 받으면 물론 기분이야 좋습니다만,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다고는 말 할 수 없어도, 나름대로는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솔직히 기쁘지만은 않습니다…orz
라르 그라드 1화 한국 잡지 연재 소식을 듣고 잡지를 사러 갔던 기억, 라르 그라드 1화를 보면서 아아 조, 조, 조, 좋다!! 긴머리 주인고오오오옹─!!!(제가 좀 우시오 씨도 그렇지만 긴머리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특히 액션이 많은 만화에서는 찰랑찰랑하다기 보다도 조금은 억센 그 머리카락이 날리면 진짜 폼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진짜 멋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화부터 라르 씨가 머리카락을 잘랐지유. 덕분에 저의 모에도는 반 하락했던 거시어스미다…. 만약에 라르 씨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면 저는 라르 그라드 팬아트를 십수 장, 아니 수십 장도 그렸을 거라고 확신합니다.)를 외쳤던 기억이 주마등마냥 떠올라서 어쩐지 기분이 오묘하네요. 어쨌든. 꼭 따지자면 무지막지하게 슬픈 것 같습니다. 제발 다음 신작은 인기리에 연재가 되어서 꼭 화보집 내어주세요, 오바타 님. 데스노트 그림도 끼워서! 영화 나올 때 그리신 그림이라든지도 화보집으로 갖고 싶습니다T_T;

★덧-처음 1화를 보고 그렸던 그림은 이렇고↓


지금 1화에 대한 감상을 담아서(?) 그리자면


대충 ↑이런 느낌? 자유!!! 자유!!!! 밖!!!!! 빛!!!!! 가슴!!!!!!!!!!!!!!!!!!!!!!!!!! 날려그려서 생각하던 것처럼은 제대로 못 그렸지만(테가키는 그림 고쳐 그리는 것도 가능하니까 나중에 고쳐 그리려고요. 히힛;), 대충 저런 느낌?
싸우는 쪽으로 머리가 자동 회전(?)하는 것이 폼나는데 좋아하는 것은 가슴 가슴 가슴 가슴!!(완화한 표현) 빛이 보고 싶다!!거나, 자유다!!!라거나 뭐…. 뭐 그랬습니다.
어쨌든 라르 씨 성격?? 행동에 1권이랑 4권을 비교하자면 많이 변화가 있었네요. 그치만 저렇게 밝히고(?) 원하는(?) 듯 했으나 결국 선택한 것은………군요, 으아~ 어라. 선생님보다도 친구인가. 그치만….




★ 조금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테가키에서는 글도 그림 형식으로 써야 하는데요(=타자를 칠 수 없음) 근데 제가 좀 심하게 글자를 예쁘게 못씁니다. 그냥 못쓰는 정도라기 보다도 저도 가끔 못 알아볼 때가 있을 정도?;(제가 제 글씨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제가 쓴 글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하려고 했는지 대충 기억하기 때문에 읽을 수 있는 것이지, 다른 분이 쓰신 거라면 뭐라는지 못 읽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손에 힘을 줘서 잘 쓰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알아보기 어렵게 써지더군요; 원래도 글씨를 못쓰지만, 타블렛으로는 더더욱 못쓰겠습니다;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겠지만 글을 쓰려고 하면 미끄러워서(?) 생각처럼 써지지도 않고; 그래서 조금 여쭙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아래의 글자, 알아보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알아보실 수 있으시다면 읽으실만 해서 알아보실 수 있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노력하셔야 겨우 알아보실 수 있는 수준인가요…?T_T; 테가키에서 감상코멘트를 쓴다거나 답글(덧덧글)을 쓸 때 진짜 너무 고민됩니다;
<저기 이 글씨는 노력해서 보시면 뭐라는지 읽으실 수 있는 수준입니까, 아니면 그냥 보셔도 대략 이해가 가시는 수준입니까?ㅠ ㅠ 글자 알아보시겠나요? 아니면 좀 더 노력해서 써야 할지;; 타블렛이 미끄러워서;>라고 적었는데 얼마만큼(?) 읽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ㅜ;;
글자를 쓰기 위해서 엄청 집중해서 힘을 주기 때문에 쓰다 보면 엄지손가락 부분이 엄청 아플 정도인데, 그런데도 저는 저런 수준으로 밖에 쓸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제 글씨 중에서 제일 볼만한(읽을만한) 것은 알파벳 정도거든요ㅠㅠㅠㅠ

차라리 글을 쓰려는 것은 포기하고

이렇게 그림으로 코멘트를 남길까 싶기도 하지만 그림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전달이 안 되니 그게 참ㅠㅠㅠㅠ 아무리 TE(手)GAKI 라도 타자 좀 치게 해주세요. 테가키는 진짜 다 좋은데, 다, 다, 다, 다 좋은데 이게 괴롭습니다orz



★ 테가키의 태그!!


그림을 그리실 때 위의 빨간 네모를 쳐둔 부분을 클릭하시면 태그를 쓰실 수 있습니다+_+ 무려 <테일즈 위버>도 있어서 은근히 엄청 두근두근 했습니다! 히힛;; 태그…기능은 왠지 모르게 이글루나 네─버(검색방지)의 태그스러우면서도 이글루의 가든이나, 네─버의 블링크랑 비슷한 느낌도 미묘하게 들어서 좋네요//ㅠ// 무무무물론 <창작> 태그도 있습니다!>3< 아, 근데 태그를 안 쓴 경우에 저 부분은 Japanese에서 그리셨으면 나시(無し)로, English에서 그리셨으면 International Tegaki라고 뜹니다. 처음에는 무슨 차이인지 한참 고민했습니다ㅠ▽ㅠ
덧붙여 미묘한 차이이긴 한데, Japanese 쪽이 English 쪽보다 미묘하게 접속이 더 빠릅니다. 아주 미묘하게.



나머지는 길어서 링크+접어둡니다.

by harakiri | 2008/05/22 00:3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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